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구해줘홈즈는 안팔리는 집들

... 조회수 : 26,985
작성일 : 2020-05-18 00:09:51
한갓진곳에 집장사들이 지은 집 팔아주는 프로그램같네요.
시골 외곽에 같은집 몇개씩 지어놓고 안나가는 집들 홍보하는거네요.
냉난방도 거지같을게 뻔하고 쓸데없이 공간만 넓고 주위엔 아무것도 없고 최악이네요. 집값만 올리고...
방송국에 얼마나 내고 나오는걸까요 ㅎㅎ
IP : 117.111.xxx.158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무래도
    '20.5.18 12:11 AM (124.49.xxx.61)

    그런거 같긴하네요. 인테리어만 깔끔하고 위치가 .. ㅜ

  • 2. --
    '20.5.18 12:13 AM (220.118.xxx.157)

    처음에 재미있게 보다가 언젠가 송전탑이 보이는 위치에 있는 집을 좋다고 칭찬하며
    정작 송전탑 근처라는 치명적인 단점은 언급도 안 하고 지나가는 거 보고는 안 보게 되더군요.

  • 3. ..
    '20.5.18 12:17 AM (110.70.xxx.137)

    구해줘홈즈, 한끼줍쇼 다 동네, 집 홍보 방송이죠뭐

  • 4. ...
    '20.5.18 12:17 AM (117.111.xxx.158)

    좀아까 나온집 화장실에 열지도 못하는 위아래로긴 창문보고 웃었어요. 얼마나 생각없이 지은건지 그래서 나가지도 않아 집들이 다 깨끗은해요 ㅋㅋ

  • 5. 그래도
    '20.5.18 12:18 AM (124.49.xxx.61)

    새집 인테리어 보는 맛에 봐요

  • 6. 한..
    '20.5.18 12:18 AM (183.109.xxx.84)

    김나영..시끄러워서..ㅠ
    인삼밭앞집...농약범벅으루전원주택이라고...뭐이런집들을

  • 7. 저따우거를
    '20.5.18 12:19 AM (61.254.xxx.67)

    왜하는지 모르겠어요.
    저번에 우리동네 큰 주택 나왔는데
    동네부동산 블러그에 5억쯤 올라오고
    보는사람들이 그걸 뭐하러 5억씩이나 주고 사겠냐 이랬는데
    방송에 70억대!ㅎㅎ
    보면서 얼마나 어이상실이었는지
    시청자들을 팔푼이로 아는구나
    도대체 저짓거리를 방송들은 왜하나 했네요.

  • 8. 딱봐도
    '20.5.18 12:19 AM (218.48.xxx.98)

    너무 티나요~어디시골구석에
    업자들이 지어놓고 안나가니 방송으로 포장~
    어휴 집도 하나도 살고싶지않음

  • 9. 저따우거를
    '20.5.18 12:20 AM (61.254.xxx.67)

    오타!
    70억 아니고 7억!ㅎ
    완전히 뒷켠에 언덕에 있는집!

  • 10. 그래도
    '20.5.18 12:25 AM (175.211.xxx.106)

    웬만한 도시에 있는 집에 비하면 인테리어 예쁘고 많은 경우 내가 선호하는 층고 높고...집장사 집들은 아닌것 같은데요? 집장사 집들은 인테리어에 개성이 없어요. 아마도 건축가들이 지은 지은 집들인듯.

  • 11. 복층이
    '20.5.18 12:25 AM (110.12.xxx.4)

    제일 살기 힘든 집이고
    허허벌판에 있는 전원주택
    거져줘도 유지하기 힘든집들

  • 12. ...
    '20.5.18 12:30 AM (175.118.xxx.60)

    우리동네도 집 장사집이 나왔어요. 방송 나오고 또 방송나온집이라며 지역카페에 홍보를.

  • 13. 뭐여
    '20.5.18 12:33 AM (203.100.xxx.248)

    ㅎㅎㅎ 홈즈에 나오는 근사한 집 .. 드론으로 찍은거 잠깐 보여줄때 집 옆에 대여섯개들 무덤들이 똿.... 아무도 방송에선 이런 말안하죠

    갸들도 힘들겠다 싶어요..... 좋은 점들 쥐어짜내야 할테니

  • 14. ..
    '20.5.18 12:37 AM (114.203.xxx.163)

    오늘 나온 집들도 진짜 별로였어요.

    마당이 거의 없거나
    층고가 너무 높아서 냉난방 거지 같거나.

    집안에 구름다리 만든 집은 정말 안습.

    거기다 밭뷰

    살아보세요.
    거기 거름 냄새 대박에 똥파리 대박.

    무슨 전망이 좋다고 난리인지.

    전에 카메라 감독이 살던 단층집 같은게 차라리 낫지.

  • 15. 오늘집들
    '20.5.18 12:39 AM (1.238.xxx.39)

    대단했어요..
    비료공장 앞집도 있었고 의뢰인이 최종선택한 집은 인테리어는 좋은데 집 방향이나 모양이 참...
    예전 어른들 보면 기겁하실 각진 집.
    현관부터 틀어 들어가고 거실이 이리저리 깍인듯한 집.
    내가 살 집이지만 나중에 매매 생각도 하고 보편적인 집을 골라야 하는데

  • 16. 오늘집들
    '20.5.18 12:42 AM (1.238.xxx.39)

    ㄱㄴㅇ 참....여러번 패널들 당황시키고...
    보다가 깜짝깜짝 놀랄 정도였음.
    목청은 왜 그리 큰지. 애 낳고 컨셉 바꾼줄 알았는데 여전...

  • 17. 지나다가
    '20.5.18 12:51 AM (211.247.xxx.243)

    천장이 무지 높고 광활하게
    넓은 집들은 겨울에 어떻게
    지나나 궁금하대요.
    여름에는 풀벌레들이 극성을 떨텐데..

  • 18. 유튜브로
    '20.5.18 12:55 AM (175.123.xxx.115)

    전원주택 소개하는집 많이 봤는데... 수도권기준으로 도시가스 오폐수직수되는 곳은 최소7억부터 시작하고..

    싼집 특징은 위의 기준은 아예없고 lpg충전통도 없이 통까지 배달해야되더라고요. 당연히 기름보일러...

    그리고 붙박이장과 시스템에어컨이 없더라고요. 시스템창호 당연히 아니고...(건축비 줄이려고하는듯)

    김나영이 복숭아밭 있다고 막 자랑할때 똥냄새 장난 아니겠구나 생각했어요.ㅋㅋ

  • 19.
    '20.5.18 12:58 AM (175.123.xxx.115)

    폴딩창호 환기는 어찌하나 궁금...방충망이 없는데..벌레 떼로 몰려올텐데...아무 생각없이 지은집들

  • 20. ..
    '20.5.18 1:49 AM (121.131.xxx.68)

    그런 집들도 있겠지만 예를 들어
    지난번 서울 종암동에서 2억대 방3개 짜리 나오는 것보고 깜짝 놀랬어요
    서울에 그런 가격에 살만한 집이 있을 줄 꿈에도 몰랐어요
    다들 강남아파트를 기준으로 서울 집값 난리들인데
    그것 말고도 너무나 유익한 편들 많이 봤어요
    지방의 집들은 그 동네 사람들이 더 잘 알테니 속이고 매매는 못하겠죠
    방송에서 골랐다고 그 자리에서 다 계약하는 것도 아니고

  • 21. ㅇㅇ
    '20.5.18 1:54 AM (211.36.xxx.138)

    제 지인 홈즈에나온 전원주택 보러간다고 갔는데
    집 들어가는 골목 입구에 무슨 재활용쓰레기장인지
    쓰레기가 잔뜩있는거보고 기겁.
    아무리 차로 들어가는길이라지만 전원주택인데 집근처에 그런곳이 있다니.
    제주도라서 내돈들여 비행기타고 보러갔었음
    그리고 티비보다 겁나좁음.

  • 22. 순진힌신가
    '20.5.18 1:58 AM (124.5.xxx.148)

    서울에 2억대에 넓고 화려한 집은 걸어서 지하철 같은 건 꿈도 못꿔요.

  • 23. oo
    '20.5.18 2:03 AM (125.142.xxx.95)

    저번 양평 촬영감독? 집은 괜찮지 않았나요?
    남편이랑 보고 침 흘렸는데... ^^

  • 24. ..
    '20.5.18 2:14 AM (121.131.xxx.68)

    124.5
    당연히 핸디캡이 있죠. 그래도 서울시내인데 시골버스처럼 하루에 두대 이렇겠어요?
    모든 조건 만족하면 2억이 아니라 20억 아파트 살아야죠
    난 순진한거고 댁은 바보인 듯

  • 25.
    '20.5.18 2:23 AM (218.155.xxx.211)

    오늘편도 너무 업자 냄새가 남. 아주 대 놓고 미분양 전원주택 홍보 느낌요.
    종방 할 때가 된 듯요.

  • 26. 제목만
    '20.5.18 3:30 AM (115.143.xxx.140)

    바꾸면 되겠네요.

    구해줘 홈즈------> 구해줘 호구

  • 27. 저번
    '20.5.18 7:29 AM (112.187.xxx.18) - 삭제된댓글

    방송에 나온집 괜찮다 싶어서

    보러갔더니 대출 가득낀 집 ㅠㅠ

    그냔 방송위해 끼워넣은집인듯

  • 28. ㅋㅋ
    '20.5.18 7:33 AM (59.10.xxx.178)

    저도 잠시 봤는데
    주변에 논밭 펼쳐진거 보고는
    거름주면 냄새 장난 아닐텐데... 하면서 웃었네요
    주변이 별로라 집은 완전 꽝이였어요

  • 29. 초반에는
    '20.5.18 7:46 AM (14.34.xxx.79) - 삭제된댓글

    그래도 필요한,다양한 정보가 있었는데
    점점 어느 순간부터 홍보 방송으로 변해서 안보게 되더라구요.
    그 지역 사람들은 왜 마분양인지,왜 인기가 없는 집인지 다 알만한 곳을
    극찬사 늘어놓고 너무 홍보에만 치중해서 이젠 안봐요.
    요즘 드라마나 예능이나 ppl이 주객이 전도가 된 느낌.
    알함브라의 궁전의 추억도 후반부는 싹 다 ppl로 망했고
    도깨비때는 그래도 적당하게 스토리에 녹여서 했었다면
    이젠 모든 프로그램이 대놓고 지금부터 광고..티를 팍팍 내요.
    트루먼 쇼의 아내나 친구처럼요.

  • 30.
    '20.5.18 8:48 AM (112.151.xxx.122)

    이프로그램 좋아하는 유일하다 싶은 사람인가요 ㅎㅎㅎ
    전 이프로그램 아주 유용하게 잘 보고 있어요
    집 지을 계획을 가지고 있어서
    미처 생각지도 못했던 인테리어, 구조 이런것들
    응용하면 많이 도움되겠다 싶어서 잘 보고 있어요
    다시보기도 하고 있구요
    집구하러 다니는 분들은 이런생각이 들기도 하겠다 싶긴 하네요
    현관 층고 높은 집은 저도 응용할 생각이구요
    난방비는 자체 충당 시스템으로 지을 생각이라서
    크게 걱정은 안하고 있구요

  • 31. ...
    '20.5.18 9:06 AM (125.177.xxx.83) - 삭제된댓글

    김나영은 컨셉을 왜 저렇게 잡고 방송하는건지
    아님 원래 성격이 저런건지
    김나영 한마디 한마디에 다른 패널들 다들 뜨악해 하며 표정관리 못하네요.
    목소리 톤부터 짜증나는 하이톤인데
    입에서 나오는 부정적인 말들에 내가 왜 저런 소릴 듣고 있어야 하는지 싶었네요.
    방송에 스트레스 풀러 나온듯

  • 32. 티비가
    '20.5.18 9:19 AM (218.144.xxx.231) - 삭제된댓글

    티비가 참 다 광고에요ㅎㅎ
    정말 꼴보기 싫어지는ㅋㅋㅋ
    처음에는 유익하게 생각했다가
    너무 투기프로같고 재미없어서 안봐요

  • 33. 저희집
    '20.5.18 9:46 AM (121.129.xxx.208)

    나왔었어요.
    돈 안내고 동 받았어요. 몇십만원대 ㅎㅎ
    부동산에 내놓은 걸 어떻게 알고 섭외가 들어왔는데 작가들이 우리집이 나갈 것 같으니 어쩌니 호들갑을 떨어서 진짜 선택될 줄 알았는데 선택은 안 됐지만 방송 다음날부터 미친듯이 연락 와서 금방 나갔네요. 게다가 중개업자 안 낀 거라 수수료도 안 들었고요. 저는 그 프로그램 나가서 땡잡은 케이슨데 이런 저런 집이 있겠죠

  • 34. 정보감사감사
    '20.5.18 9:49 AM (1.231.xxx.128)

    구해줘홈즈 채널돌리다 잠깐씩 스치기만했는데 정말 몹쓸 프로그램이군요 낚시질... 저기 낚이는 사람에겐 어지 책임지려고 저렇게 방송하나요???

  • 35.
    '20.5.18 10:45 AM (211.206.xxx.52)

    처음에

    인테리어 보는 맛에 봤고

    아파트만 최고라고 생각하다 생각보다 저렴하게 좋은집

    많이 있구나 새로운 시각도 열렸었는데

    물론 집만 좋지요 ㅎㅎㅎ

    언젠가부터 주변 환경보고 역시나 했어요

    원글님 말마따나 안나가는집 홍보하는 느낌 넘 심하게 들어 거부감들어 안봐요

  • 36. 그럼
    '20.5.18 10:55 AM (211.36.xxx.169)

    (호)구해줘 홈즈?

  • 37. 섞어찌개
    '20.5.18 11:21 AM (220.72.xxx.193)

    같은 프로그램이죠.
    지방 전원주택 값 올리기 주력에 정말 괜찮은 집 찾아 섞어 보여주는 프로그램.
    전원주택 살고 싶어서 대략 몇 달 여행 삼아 집도 보고 했는데 그 가격에 뻥튀기 2~3배로
    나오는 거 보고 와, 진심 너무하는구나 했죠ㅠㅠㅠㅠ
    전원주택, 지방 집 값 올리기에 앞장 서는 프로그램인가보다 해요.
    서울 산꼭대기 집들, 차도 못 들어가는 집, 정말 안 팔리는 집들 모아모아 집값 올려주는 프로그램!!!

  • 38. ...
    '20.5.18 12:04 P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맞아요. 주변 허허벌판인데 새 집이라고 그 가격 부르는게 참.....

  • 39.
    '20.5.18 12:30 PM (116.41.xxx.18)

    보면 알겠어요 이제
    저희 집 리모델링하며 고생하며 키운 눈매로
    보니 집장사집들과 건축가 집들
    겉으로 보기 와아~~해도 하나 하나 찬찬히 보면
    두서없고 조잡한 인테리어들이 집장사 집인데
    본건 있어서 집장사들이 유행 따라한집들이요
    구해줘 홈즈에서도 딱 알겠더라구요
    그런집은 앞으로 제가 집을 산다면 패스예요
    어떻게 하면 한푼 더 남길까? 가 집장사들의 목표니
    좋은집은 꿈꾸기 어려워요

  • 40. ...
    '20.5.18 12:31 PM (14.52.xxx.249) - 삭제된댓글

    121.129.xxx 님 혹시 집 섭외받을때, 원래와 다르게 방송용으로 좀 꾸며주진 않던가요? 볼때마다 벽지,커튼,액자,가구,소품등 인테리어 좀 해주고 방송촬영하는거 아닌가싶어서...

  • 41. 호이
    '20.5.18 12:35 PM (222.232.xxx.194)

    맛집소개 방송 하루이틀 보나요뭐 방송이 다 그런거죠

  • 42. 저희집
    '20.5.18 1:07 PM (58.143.xxx.30)

    Ip가 바뀌었겠지만 121.129.xxx 인데요...
    아뇨 저희는 전혀 안 바꿨어요. 정리 때문에 새벽 6시부터 스탭들이 왔는데요 제가 정리할 걸 싹 해놔서 차에서 잔 걸로 알아요 ㅎ

    아마도 집집마다 상황이 다 다를테니 저희집이 기준이 될 수는 없겠지만 저는 원래도 제가 인테리어를 좋아해서 이쁜 편에 속했고 작가들이 첨 답사왔을 때도 굉장히 좋아했어요. 신축 분양 케이스는 좀 다르겠죠. 모델하우스니까. 근데 커튼이며 소품이며 ppl로 뭘 할 수나 있을까 싶던걸요. 한 두번 방문해서 촬영콘티 잡고 그 다음부턴 무지 정신이 없더라고요. 무려 6집 정도를 촬영해야 하니

  • 43. 방송에서
    '20.5.18 3:53 PM (128.134.xxx.68)

    흔히 선호하는 평범한 아파트 매물 보여주면 프로그램이 재미 없잖아요.
    의뢰인들도 선택지 중 하나로 보는 거지 구해줘 홈즈에서 제시하는 집으로 계약하는 경우 별로 없대요.

  • 44. 집을
    '20.5.18 4:33 PM (112.186.xxx.143)

    카페짓 듯 해놨더리구요.
    실용성은 제로에 가까운....

    사람들 인테리어보는 눈만 높이는듯해요.

  • 45. .......
    '20.5.18 5:13 PM (59.5.xxx.18)

    맞아요 인테리어 보는 눈 높여요.
    남들은 저렇게 이쁘게 해놓구 사는구나 싶어서 우리집 이곳저곳을 둘러봐지더라고요.

  • 46. 인테리어 다
    '20.5.18 5:20 PM (118.235.xxx.231) - 삭제된댓글

    구리던데요 촌스럽고

  • 47. .....
    '20.5.18 8:57 PM (112.144.xxx.107) - 삭제된댓글

    요전에 다른 커뮤 게시판에서 그러더라구요.
    거기 나온 서울인데 꽤나 쌌던 몇몇 집들은
    그 동네 사람들 증언에 의하면 주변 환경에 치명적인 단점이 있어서 (자세히 설명도 있었음) 그 가격에도 아무도 안 들어오려는 거라고...
    제가 살던 동네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는 집도 한번 나왔는데 거기가 올릭픽대로를 비롯해 몇몇 서울에서 제일 차 많은 길이 만나는 곳 바로 옆이라 먼지랑 소음이 대단하거든요. 그런 얘긴 방송에선 일절 없더라구요.
    숨겨진 보석같은 집도 있겠지만 어쨌든 방송만 보고 혹하면 안 된다는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0777 암수술 후 회 5 간장게장 16:13:42 661
1590776 검찰, 초유의 EBS 압수수색 2 나들목 16:09:38 371
1590775 문과 진학한 아이 ㅇㅇ 16:09:01 143
1590774 내나이랑 같은데 시아버지랑 동갑.... 아무리 대입해도 3 ㅡㅡ 16:07:47 412
1590773 의대 교수들 "윤 대통령 의료정책보다 문 케어가 더 진.. 1 ㅅㅅ 16:06:35 638
1590772 노인분들 키오스크주문 14 16:05:50 718
1590771 편의점 기프티콘 .. 16:05:10 59
1590770 국민연금.알려주세요;; 4 ll 16:04:59 271
1590769 백내장인 분들 처음에요 1 .. 16:04:26 187
1590768 없는 동년배 남자가 더 별로 1 별로 16:04:02 247
1590767 나이들수록 인간관계가 좁아지고 있어요 1 .. 16:02:25 332
1590766 나이가 들었는지, 돈주고 사먹기 아까운 음식들이 있어요. 7 돈아까워 16:00:52 807
1590765 평생 안잊혀져요 3 .. 15:59:55 453
1590764 학창시절에 부잣집 친구 부러워 했잖아요 7 .. 15:59:48 487
1590763 서울에서 정신과 추천해주세요 1 .... 15:50:24 169
1590762 통돌이 세탁기 엘지 삼성중에는 어떤거 쓰세요? 4 . 15:49:54 239
1590761 선업튀) 선재 영업한 사람..거 좀 나와봐요 19 ㅁㅁ 15:48:07 1,076
1590760 웬디덩은 집요함 뻔뻔함 그 잡채 11 그냥 15:46:45 859
1590759 조성진 임윤찬 공연 예매는 도대체 어떻게 해야 성공하나요? 5 예매 15:43:56 445
1590758 스웨덴의 정치 청렴도 1 청렴 15:41:59 216
1590757 이갈이 고치신 분 있나요? 9 ㅇㅇ 15:36:15 280
1590756 남사친이랑 자버렸어요. 46 하;;; 15:35:10 3,686
1590755 우리나라 국민 96%가 잘못 알고 있는 5가지 4 ... 15:34:20 1,278
1590754 남편이 갑상선 암 수술 한 지 2년째입니다. 13 ........ 15:33:34 1,068
1590753 식구 많고 먹을 사람이 많으면 5 15:32:10 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