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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는 아이유가 좋아요

.. 조회수 : 5,125
작성일 : 2020-05-17 23:46:13
저 사실 영악해 보이고 로리 이미지 파는거 같아서 안티였는데
보다보니 아이유 참 괜찮은 사람 같아요.

설리 힘들때, 친구라는 이유만으로도 욕먹을때
아이유는 대놓고 설리와 친분과시하고
집으로 불러 밥해먹이고
복숭아란 노래도 지어주고
자기 드라마 카메오 출연도 시켜주고
끝까지 설리 지켜준 사람같아요.

절친인 유인나와 수년을 잘 지내고

엄마 이름으로 보육원 몰래 봉사활동도 하고
기부도 열심히 하고
자기 팀, 자기 사람 확실히 챙기고

책임감 있게 허풍 안떨고 가식없고 솔직한 사람같아요.

젖병논란은 유감이고 설령 로리타 이미지로 떴어도
지금은 생각이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된거 같아요.

아빠라는 사람 참 철없고 대책없는 사람같은데
그거 다 받아주고 가족 다 챙기면서
참 성숙한 사람같아요. 저 나이에.

아이유 응원해요. 편안하게 잘 사세요.

IP : 178.191.xxx.219
5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뇨
    '20.5.17 11:47 PM (210.100.xxx.239)

    곳간에서 인심나는 것 뿐이예요
    로리이미지를 팔았다는 것 자체가
    어린 아이를 둔 엄마에겐 죽일ㄴ일 뿐입니다

  • 2. ...
    '20.5.17 11:50 PM (221.151.xxx.109)

    저는 싫던데요

  • 3.
    '20.5.17 11:51 PM (223.62.xxx.42) - 삭제된댓글

    soso
    이번곡은 슈가의 랩이 잘 어울렸어요

  • 4. ..
    '20.5.17 11:57 PM (1.229.xxx.132)

    슈가 랩이 너무 짧아 서운하던데요

  • 5. 노노
    '20.5.17 11:59 PM (211.215.xxx.107)

    의자에 다리 벌리고 앉아서 젖병 물고 축 늘어지던
    로리타 이미지밖에 안 떠올라요.

  • 6. ....
    '20.5.18 12:04 AM (106.102.xxx.175)

    효리 민박 방문했던 같은 또래 친구 사귀어서 아직까지 먼저 콘서트 초대해주고 결혼 축가도 얼마전 불렀대요. 은근 사람들이랑 관계도 잘 쌓는 거 같고요. 지코랑도 열애설도 날 정도로 친분이 있다던데 마시멜로우 부르던 때 작업을 해주었대요. 지코는 데뷔도 안 한 신인 시절. 지디랑도 은근 서먹한 듯 친하고ㅎ 소극적인 듯 사람 잘 챙기는 느낌.

  • 7. ...
    '20.5.18 12:05 AM (220.120.xxx.159)

    저도 아이유 좋아해요

  • 8. ..
    '20.5.18 12:06 AM (182.224.xxx.120)

    의자에 다리 벌리고 앉아서 젖병 물고 축 늘어지던
    로리타 이미지밖에 안 떠올라요. 22222222222

  • 9.
    '20.5.18 12:09 AM (61.74.xxx.175)

    노래든 연기든 잘하고 영리한거 같아요
    너무 야무져서 정은 별로 안가는데 뭘 해도 잘해내겠구나 싶어요
    아이유 아빠가 어떻길래 철이 없다고 하나요?
    데뷔초부터 너무 어른스럽다 싶었는데 철이 일찍 난 배경이 있었나보네요

  • 10. ....
    '20.5.18 12:09 AM (218.155.xxx.202) - 삭제된댓글

    좋은관계는 쌓아야죠
    그게 자산 이미지이고 사회관계인데
    하지만 돈을 벌때 취하는 자세를 본다면
    로리 팔기 어떻게 젖병을 물 생각을 하는지 상상불가
    과천땅 투기하기 등등
    구려요

  • 11. dd
    '20.5.18 12:09 AM (218.148.xxx.213)

    아이유가 인기있는 이유는 로리 연상시키는 귀여운 동안 얼굴이 요즘 트렌드에 맞는게 절대적이라고 생각해요 음악이나 연기력 성품은 거들뿐...
    아이유뿐 아니라 모든 연예인들이 다 그렇죠 아무리 실력이 좋은들 본인의 외모에서 나오는 이미지와 매력이 없으면 실력만으론 탑자리 못올라가죠 아이유는 이런 본인의 이미지로 인기를 얻었지만 나름 그거때문에 고민도 많았고 그런 이미지로 인기얻었지만 나는 실력있고 당당하다는 허세도 떨고싶었고 정면돌파하자라고 잘못된 생각을 했던게 그 앨범이었던것같네요 그때 욕먹고 사람이 바뀐듯 많이 성숙해지긴했어요

  • 12. 저도
    '20.5.18 12:12 AM (116.127.xxx.70)

    짱팬
    아이유콘서트 너무 가고싶어요
    아이유 노래는 저에게 힐링입니다
    정말 안좋은 노래가 한곡도 없어요

  • 13. 설리도
    '20.5.18 12:14 AM (178.191.xxx.219)

    전 쟤가 왜 저러냐 참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악플의 밤 보고 사람 괜찮구나 생각했어요.
    82에 설리 괜찮네요 쓰려다...

    아이유는 설리를 참 아끼고
    이쁜 가사로 좋은 노래를 만들어줬는데
    누군 참 드러운 가사로 성희롱이나 해먹고.

  • 14. 저도요
    '20.5.18 12:15 AM (59.5.xxx.76)

    노래가 다 제 취향 저격이에요. 아이유 노래 자주 들어요.
    돈 많이 버니 기부도 많이 하고 좋아요.
    점점 더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서 노력하는 거 같아요.

  • 15. 그냥..
    '20.5.18 12:15 AM (49.168.xxx.249)

    외향이 촌스러워서 팬들이 어떤사람들인지 궁금할 뿐...
    취향이 어떻길래 그리 열광발광하는지

  • 16. 저도
    '20.5.18 12:17 AM (218.236.xxx.162)

    아이유 좋아요
    끊임없이 안티들의 악플들 적당히 흘려듣고 때로는 단호하게 대응하며 잘 이겨내길 바래요
    노래도 연기도 참 좋아요

  • 17.
    '20.5.18 12:17 AM (112.150.xxx.63)

    음흉해보여서 싫어요.
    로리까지..

  • 18.
    '20.5.18 12:21 A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

    저도 좋아요.
    노래들도 다 좋구요.

  • 19.
    '20.5.18 12:26 AM (178.191.xxx.219)

    음흉하다 로리다 영악하다 다 이해해요.
    저도 똑같이 생각했었어요.

    근데 설리 이후로 다르게 보이고
    자세히 보니 괜찮은 사람 같더라구요.
    어차피 팬덤이 엄청나서 저같은 사람,
    뭐 적극적으로 팬질할 사람도 아닌 사람이 하나 는게 뭔 소용이 있겠냐만

    설리한테 한거 보면 그냥 내가 아이유한테 고맙고 그래요.
    오지랖인거 다 알아요.
    그래도 아이유 마음 편안하게 행복하게 살길 바래요.

  • 20. 저는
    '20.5.18 12:28 AM (211.215.xxx.107)

    아이유 비호감이고
    로리콘 사건은 아이유가 사과해야 할 일이라고 보는 사람이지만
    님 의견, 생각 존중해요. 팬질이야 자유죠.

  • 21. ㅇㅇ
    '20.5.18 12:29 AM (180.231.xxx.233)

    사람따라 호불호 있겠죠
    전 좋아합니다 무척
    신기한건 윗댓글 읽다보니 안좋아하시는 분들의 표현법이랄까
    ㅎㅎ
    호감이신 분들과 달리 일관된 느낌이 있네요
    재밌게도

  • 22. 과천땅은
    '20.5.18 12:33 AM (178.191.xxx.219)

    투기 아니라고 밝혀졌어요.
    후배 음악하는 애들 공짜 연습실로 쓰는 건물이라고.


    로리, 젖병은 저도 아이유가 언젠가는 정식으로 사과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해요.

  • 23. 저두
    '20.5.18 12:33 AM (175.112.xxx.78)

    아이유좋아합니다◕‿◕

  • 24. ..
    '20.5.18 12:34 AM (175.223.xxx.24)

    재산 100억 이잖아요. 버는만큼 그래도 기부는 좋이보임

  • 25. ㅇㅇ
    '20.5.18 12:35 AM (61.72.xxx.229)

    저도 아이유 좋은 연예인중에 하나에요
    김혜수나 김윤아도 좋음....

    싫은 연예인은 김신영 김영희?? (개그우먼) - 남 쉽게 무안주고 강약약강인 타입

  • 26. ///
    '20.5.18 12:35 AM (58.238.xxx.43)

    아이유 비호감이고
    로리콘 사건은 아이유가 사과해야 할 일이라고 보는 사람이지만 22

    노래는 들어보면 - 저는 안듣지만 딸이 들어서- 괜찮은것 같고
    자기 사람 챙기는것도 좋아 보여요
    로리 사건 전엔 이뻐했는데 그 일을 은근슬쩍 넘어가서 실망했어요

  • 27. ...
    '20.5.18 12:38 AM (218.155.xxx.202) - 삭제된댓글

    로리는 정말
    추악한거예요
    어린아이를 성적대상으로 생각하게 만든다는 거
    삼촌팬이나 변태들을 대상으로 한 마케팅
    아무리 아이유 노래가 좋고
    친한 친구를 위한 일을 한다해도
    여자로서 엄마로서
    소름끼칩니다
    진심으로

  • 28. 네 맞아요
    '20.5.18 12:45 AM (178.191.xxx.219)

    로리는 추악하고 소름끼치는 범죄죠. 인정해요.

  • 29. ....
    '20.5.18 12:45 AM (218.155.xxx.202) - 삭제된댓글

    사실 본업실력이 좋으면
    사회적으로 질타인 짓을 해도
    잘나가요 대중적으로도 팬덤으로도 사랑도 받고요
    이병헌이 대표적이고
    꽤 많은 남자연예인들 사례가 있죠

  • 30. ..
    '20.5.18 12:59 AM (223.62.xxx.206)

    님같이이 성적 감수성, 범죄에 대한 인식이 낮으니까 조주빈, 손정우 이런 범죄자들이 한국서 판치는 거예요. 남자도 아닌 여자란 사람이 어린여자아이를 성적어필해서 먹고 산 연옌에 대해서 저항감이 없다는게 한심한데 뭘 자랑이라고 이런글까지. 입이비뚫어져도 말은 바로 하라고 아이유가 뭘그리 연기를 잘한다고 찬양하고 ㅋㅋ 미국에서 테일러 스위프트가 눈풀어뜨리고 젖병빨고 나왔으면 조사받으러 들락달락하다 감옥갈수도. 그리고 대중에게 외면받고 떠났죠. 국민들 수준인거예요. 그것도 어디 일본싸구려 로리문화를 ㅠㅠ

  • 31. ..
    '20.5.18 1:20 AM (211.205.xxx.62)

    다 나쁘기야하겠나요
    그래도 여전히 로리로 돈벌어 먹고사는건 사실..
    광고만 봐도 섬뜩하고
    그만좀 나왔으면

  • 32. 아뇨
    '20.5.18 1:21 AM (222.110.xxx.248) - 삭제된댓글

    영악한 애라는 생각엔 변함이 없어요.
    돈 생기니까 이미지 관리하는 것일 뿐
    과거에 소고기 사건도 들어보니 참으로
    영악하더군요.
    이제는 돈 생겼으니 그런 짓은 조심하겠죠.
    친척집에서 눈칫밥 먹고 컸다는 게 빨리 철든다는 의미이기도 하겠지만
    영악해지는 모습도 있나봐요.
    노래로 인기를 얻을진 몰라도
    돈되면 로리도 갖다 쓰고 얼굴 두껍고 뻔뻔하게 잘 사는
    저런 영악한 사람들은 남을 안 믿기 때문에 겉보기엔 자기 일 잘하고
    좋아보여도 앞으로 여자라는 개인 삶은 어떻게 될 지 잘 모르겠네요.

  • 33. ..
    '20.5.18 1:51 AM (121.131.xxx.68)

    아직도 댓글로 사람 죽일 여자들 여기 많네요

  • 34. ....
    '20.5.18 1:56 AM (218.155.xxx.202) - 삭제된댓글

    위 여자는 똥인지 오줌인지 분간 못하고 사는 여자네요

  • 35. 절대 이해 안 가는
    '20.5.18 2:40 AM (58.140.xxx.40) - 삭제된댓글

    1. 제제 노래 가사

    2. 성범죄자 로타에게 화보 찍을 때 배경에 Delicate , Leon , Discipline 제목으로 된 책을 놓고 사진 찍은 것

  • 36. --
    '20.5.18 2:53 AM (1.233.xxx.103)

    아직 어린아이를 키워보지 않았거나
    아니면 세상에 때가 덜탄분인가봐요.

  • 37. ㅇㅇ
    '20.5.18 3:08 AM (180.231.xxx.233)

    아이유도 누군가의 딸이에요

  • 38. ..
    '20.5.18 3:41 AM (101.235.xxx.85) - 삭제된댓글

    아이유도 누군가의 딸이자 여자죠. 변태성욕자, 페도들에게 성적어필해서 많은 여자아이들이 노릿감이 돼어 위험에 빠뜨리고 본인은 떼돈 벌어 부와 안전 누리고 사는 딸이자 여자죠. 남자들이야 자기들 성적으로 즐겁게 해주니 생각없는 무뇌아들 있을수있겠지만 본인도 여자면서 뭐가 문제인지도 모르고 이러니 아이유도 뭐가 문제인지 모르고 캐당당하고 끊임없이 이런 방식으로 이미지소비. 개인적으로 사고치는 도박 이런것보다 훠월씬 더 위험한거죠. 저런 드런 뮤비보면 젖병빠는 아이도 섹슈얼할수었다고 조건화시키고 파블로의 개처럼 반응하게 만드는거예요. 여기보면 젤 감동깊게 본 들마가 아저씨?고 딸이 보겠다하니 ㅋ. 본인이 당해야 아니면 딸이 당해봐야 알까요?

  • 39. ..
    '20.5.18 3:43 AM (101.235.xxx.85)

    아이유도 누군가의 딸이자 여자죠. 변태성욕자, 페도들에게 성적어필해서 많은 여자아이들이 노릿감이 돼어 위험에 빠뜨리고 본인은 떼돈 벌어 부와 안전 누리고 사는 딸이자 여자죠. 남자들이야 자기들 즐겁게해주는 기쁨조니 생각없는 무뇌아들 있을수있겠지만 본인도 여자면서 뭐가 문제인지도 모르고 이러니 아이유도 캐당당하고 끊임없이 이런 방식으로 이미지소비. 개인적으로 사고치는 도박 이런것보다 훠월씬 더 위험한거죠. 저런 드런 뮤비보면 젖병빠는 아이도 섹슈얼할수었다고 조건화시키고 파블로의 개처럼 반응하게 만드는거예요. 여기보면 젤 감동깊게 본 들마가 아저씨?고 딸이 보겠다하니 ㅋ. 본인이 당해야 아니면 딸이 당해봐야 알까요?

  • 40. 그러게요
    '20.5.18 4:38 AM (211.36.xxx.66)

    아빠라는 사람은 애 어릴 때 그 고생을 시키고 지금도 철 안들었어요
    무슨 복이 그리도 많은지 딸 잘만나 초호화 호강하며 살면서
    아이유한테 틱틱거리며 약올리듯 말하고
    힘든 딸 좀 따뜻하게 위로해주면 안되는지..
    오히려 딸이 더 어른스럽네요
    어릴적 흩어져 산 상처 때문에 다시는 그러고 싶지 않아서 아이유가 가장처럼 가족을 돌봐요
    철없는 아비는 옷도 날티, 머리도 날티
    뭐 켕기는게 많은지 얼굴은 늘 모자이크

  • 41. ㅜㅜ
    '20.5.18 5:00 AM (175.118.xxx.120)

    노래도 연기도 이미지도 좋은건 아니죠.
    누구와 친분이나 잘 챙겼다는 제삼자의 시각이고..진짜는 알기 어려우니 ..인상을 보면 그렇게 편해보이진 않아요. 지금까지 살면서 인상이 좀 쎄하다 싶음..대부분 맞더라구요.잘 나가더라도..두고 볼 연예인 이라고 생각해요

  • 42. 다 인정해요
    '20.5.18 5:28 AM (178.191.xxx.219)

    네 로리로 돈 번거 정말 나쁘죠.
    근데 당시 아이유가 자기 목소리 낼 위치였을까 싶기도 하고...
    언젠가는 정말 로리는 정식으로 사과했으면 해요.

  • 43. 설마
    '20.5.18 6:14 AM (117.111.xxx.230) - 삭제된댓글

    아이유가 로리타가 뭔지 알고 찍었을거라고 생각안해요.
    다들 82처럼 책 많이 보고 인터넷 많이 하지 않거든요.
    기부 많이 하는 것 같아서 괜찮은 사람 같아요. 아무리 돈 많아도 내돈은 아까운 법이거든요

  • 44. 아이유
    '20.5.18 6:58 AM (114.203.xxx.61)

    생각보다 책 많이읽고 작사도..그정도면
    알았을거라 보는데…
    아이유 노래 좋은거 많지만
    어떤노래들은 저만그런지 너무 얄밉고 투머치 당당함
    이런게 이미지랑 막 연결되서
    좋지않은 영향이 좀있긴해요

  • 45. ,,,
    '20.5.18 8:28 AM (115.137.xxx.43)

    저도 처음에는 좋아했는데...
    로리로 끝.

  • 46. ..
    '20.5.18 8:28 AM (211.205.xxx.62)

    요즘 화보도 그 싫은이미지 그대로 찍더라구요
    본인이 모르고 찍긴요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느낌이에요
    더 나이들면 못 써먹으니

  • 47. ....
    '20.5.18 9:51 AM (218.155.xxx.202) - 삭제된댓글

    좀 심한 댓글같다 싶으면 삭제하시길 권해요
    선처없는 악플대처로 유명해요

  • 48. ....
    '20.5.18 10:03 AM (218.155.xxx.202) - 삭제된댓글

    좀 심한 댓글같다 싶은건 삭제하길 권해요
    아이유 팬이 피뎁따서 소속사 보낼수도 있어요
    선처없는 대처로 기사도 많이 났어요

  • 49. ....
    '20.5.18 10:06 AM (218.155.xxx.202) - 삭제된댓글

    뜬금없이 아줌마 사이트에 아이유 찬양 글이 올라오니 요즘 평판이 어떤가 간 보려는건지 악플달면 고소하려는 건지

  • 50. ....
    '20.5.18 10:08 AM (218.155.xxx.202) - 삭제된댓글

    다른 여성 커뮤엔 아이유는 그냥 언급을 안해요...

  • 51. ....
    '20.5.18 10:49 AM (218.155.xxx.202) - 삭제된댓글

    다른 여성 커뮤에선 아이유는 아예 언급을 안해요...
    어차피 반응은 정해져 있고
    할많돈없 분위기

  • 52. 그 뮤비
    '20.5.18 10:59 AM (125.184.xxx.67)

    다시 보고 오세요. 소름 돋음. 그리고 모르쇠로 발뺌했죠.
    효리네 민박도 여론 반전을 꾀하려고 노력하는 게 눈에
    보여서 콧웃음이 나왔어요.

    여튼 돈은 많이 벌었으니 본인은 행복할 듯
    우리가 싫어한다고 눈 하나 깜짝하겠어요?
    그래도 저는 영원히 싫어할 거예요.

  • 53. 나도
    '20.5.18 11:27 AM (222.110.xxx.248)

    로리 싫어합니다.

    로리
    어디 할 이미지가 없어서 젖병 빠는 모습이라니.

  • 54. ....
    '20.5.18 12:05 PM (218.155.xxx.202) - 삭제된댓글

    팬이면 넷플에 페르소나도 보시길
    남자들 환장하고 여자들은 경악하는 마케팅을 아몰랑 노래 좋으니 내 알바 아냐 하시네요

  • 55. ///
    '20.5.18 1:23 PM (39.123.xxx.175) - 삭제된댓글

    로리 컨셉을 아이유가 만든 것도 아니고
    소속사 제작자가 만들었을텐데 왜 아이유를 욕해요?
    첨엔 쟤 뭔가 싶었지만 볼수록 사람이 괜찮더라구요.
    아저씨로 팬됐어요

  • 56. ...
    '20.5.18 1:44 PM (183.101.xxx.77) - 삭제된댓글

    링크 걸어드릴게요
    좋아하더라도 왜 여자들이 거부감 느끼는지 알고 좋아하시라고요
    https://cafe.naver.com/dieselmania/20868123
    저게 우유병 빠는 아이 같기도 하고 ㅇㄹ 후 정액을 뿜는 거 같기도 하고 머리에 뿌리고 난리죠 그냥 ㅎㅎ

  • 57. ....
    '20.5.18 1:51 PM (183.101.xxx.77) - 삭제된댓글

    저는 박유천이 좋아요
    아직도 귀여운 얼굴의 소년미와 아이돌 치고는 몰입감 있는 연기등등 매력이 있죠
    룸살롱 사건은 여자가 무고한 걸로 판명났어요
    왜 박유천을 욕해요?

  • 58. ....
    '20.5.18 7:48 PM (218.155.xxx.202)

    저는 박유천 팬이예요
    아직도 귀여운 얼굴의 소년미와 아이돌 치고는 몰입감 있는 연기등등 매력이 있죠
    룸살롱 사건은 여자가 무고한 걸로 판명났어요
    그리고 술이 그렇개 만든건데
    왜 박유천을 욕해요?

  • 59. 제제 노래가사는
    '20.5.21 10:14 PM (58.140.xxx.26) - 삭제된댓글

    가정 폭력을 당한 5세 소년에게 써서는 안될 말인데 주변에 그러지 말라고 해주는 개념 있는 사람이 한 명도 없었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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