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천만원? 그게 7년동안이랍니다.

[ㅇㅇ]

덮어놓고 7천 가져갔다는 둥, 일당이 20이라는 둥..
조중동만 안고 사는 분들인가?
그리고 유학비 해결이 왜 안되었나요? 이미 뉴스에도 여러번 나왔습니다. 덮어놓고 까고 몰아가기!

[..]

해명하면 계속 부정하면서 다른거 들고 나오잖아요.
구게 토착왜구들 작업 방식이던데요.

[.]

공시표에 1년에 슁터 운영 4천만원 국가보조금 1년에 3천만원 합하면 1년에 7천 아닌가요?

공시표를 보니 쉼터 운영 아래칸에 힐링센터 운영은 따로 항목이 잡혀있고.
제 계산이 잘못된건지 알려주세요.

[82에서]

도배 하는 글치고

신뢰가 가는 글이 없던데

다 퍼붓다가 아니라고 들어나면
아님 말고 식

얼마전에도 그런일 있었잖아요?

늘 같은 패턴

[‥]

호프집 3천만원도 가짜뉴스
뉴스는 하나도 안믿어요
그동안 그렇게 농락 당하고도 또 속는지 속는척 하는건지..
회계감사 받는다니 결과가 윤미샹 횡령이면 그 여자만 처벌하면 되고
정의연 없애라 소녀상 없애라 위안부는 가짜다 이러는 것들은
다 능지처참 해야함

[아니]

공과사를 왜 구분 못해요
그러니 이런 일들이 생기는거죠.
티매한 것들.

[..]

공시표에 힐링센터운영은 1년에 2천 정도 따로 잡혀있네요. 힐링센터가 안성 전원주택 말하는건가요?

[ㅋ]

하는짓이 조국때랑 같아요 언플에 어디서 저런자료를 들고와서 일반인인척 욕하는것들

[..]

윤미향이 무섭긴 무서운가봐요
꼭 지켜줄겁니다. 응원해요~~

[...]

그래서 말씀인데 어차피 ‘떳떳하라고’ 주장하는 사람들 글 쓰고 답글 달고 자기들끼리 북치고 장구치게 놔두고 우리끼리 이야기 따로 해요. 거기다 글 달아주는 거 자체가 그사람들한테 말리는 느낌이 들어서요. 그렇게 조회수 올리려는 노력이 보여서...열받아도 그런 글에는 답글 달아주지 말아요. 자기들은 얼마나 떳떳해서 ‘떳떳하게 밝히라고 하는지’ ... 써야하는 단어들도 지령 받나봐요. 나는 나라면 못할 일(위안부를 부정하는 일본에 대해 전세계에 알리고 이명박근혜 정부에서도 꿋꿋하게 버티고 할 일 해준 것)해준 것만해도 감사하고 미안합니다.

[..]

70대 취업율과 그들 연봉이나 조사해보고 글쓰시죠?
정의연관계자들 애너무쓰네.

[......]

할머니들에게 죄송할 따름입니다
오죽하면 내부에서 대모격 할머니가 나섰을 지 가슴 아픕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

60대이상 써주는데도 없고 청소일도 자리없어 못하고
그들 연봉 1000도ㅠ안될걸요?
마당가꾸기 용역써서 일도아니도 빈집 손님도 없으니
그 노인네가 텃밭이나 가꾸고 살았겠죠? 첨에 150씩 받다가 마지막에만 50받았다던데..아주 꿀을 빨았죠.
70노인을 누가 받아준다고.
실버일자리 박람회점 가보시죠? 노인들 바글바글합니다.

[노인일자리]

현실은 보고 쉴드를 치세요
아침마다 길거리 쓰레기 줍는 분들 보고
윤미향 아버지 보면 더 열 받아요
위에서 뭐라고 할 사람이 있나
쉬엄쉬엄 내가 하고 싶으면 하고
그 나이에 백만원이 별거 아닌거 같으세요?

[기레기]

조중동은 일단 폐간시키고 볼 일인 듯
국민 이간질에 귀 시끄럽게 하는데 리더 쓰레기신문이죠.

[팩트]

7,500만원에 매년 나오는 운영비는 안 들어갔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깐 7,500 알파

먹여주고 재워주고 한달 100씩 용돈 드리는거 쉽지 않습니다. 일반인은.

[...]

180석이 두렵것지~

[진정한효녀죠]

80먹은 노인네 전원생활 용돈 매달 100만원 지원

윤미향이 진정한 효녀였네요.

안성시골 어르신들이나 다른 80먹은 어르신들 저렇게 시켜주면 좋다고 하실분들 줄을 서실거같은데요~ 그나이 먹은 어르신들 돈 저렇게 챙겨주는데가 어딨습니까? ㅋ

운영비보니 잔디나 나무조경 같은거도 업체불러서 한거 같고(윤씨 아버지가 별로 힘들만한 일은 없을거같네요

[..]

ㄴ 그전문관리는 용역사서 돈주고 남이 했다는데..ㅉㅉㅉ

[ㅇㅇ]

Nl, 동부연합, 민중당이 끼면 항상 시끄럽고 조직에 떵물 끼얹고 와해시키고 큰 문제를 일으킴
민주당은 손절하시오 그만 하면 할만큼 했소이다

[..]

할머니들 기부금 빼앗아 지 애비 살게 하고 용돈 주고 관리는 나라세금으로 했는데 진짜 거짓말 잘하네요
정의연 사람들 그만하세요.

[ㅋㅋㅋㅋ]

정의연종사자 주말 반납하고 여론몰이중

[..]

정의연 직원들 내가 공시표 열심히 보고 질문했는데 왜 대답안하는겁니까?

쉼터운영비와 별개로 힐링센터 운영비가 1년에 2천만원 지출한걸로 공시표에 적었던데 이것이 안성 전원주택 운영비 맞냐고 질문했는데?

[문제가? 뭔지]

지금 돈 액수가 문젠가요?
정의연 내부사람들 주에는 이런일을 전혀 몰랐는지?부당하게 생각한사람은 한사람도 없었는지 궁금할 뿐이네요

[조중동]

그 쓰레기 레거시들이 물고 늘어지는건
뭔가 억울함이 많다.
얘네들이 언제 공익을 위해 한 일이 있냐구요.
회계처리 완벽하게 깨끗한 사람이나 단체 있으면 나와보라구 해요.
윤미향씨 제일 싫어하는 나라는 일본
그렇게 문제 있었으면 이명박근혜때 이미 날렸어요.

[만약]

윤미향 부가 아니라 다른 할아버지를 그 돈 주고 관리 시켰으면 염전 노예 생각난다. 한 끼 끼니 떼우기 도 힘든 몇 푼 주고 노동력 착취했다. 한여름 땡볕에 노인을 열악한 환경에서 블라블라......4대보험 어쩌고 ......

[125.139]

쉼터 관리비는 연 4천에 국가보조금 3천 들었대요
나무 잡초관리 같은 용역비는 따로 있었다는 뜻이죠

[.,]

전원주택에 무료로 산거 아닌가?
할머니들 몇번 못왔다던데
이용자도 없는데
한달에 80이 적나요?
아파트도 아니고
박물관도 아니고
관리할게 뭐 그리 많다고

문제는 친인척에게 관리를 맡긴점
남편회사에
일감 몰아주고
그런게 잘못이에요.

[....]

60대이상 써주는데도 없고 청소일도 자리없어 못하고
그들 연봉 1000도ㅠ안될걸요?
마당가꾸기 용역써서 일도아니도 빈집 손님도 없으니
그 노인네가 텃밭이나 가꾸고 살았겠죠? 첨에 150씩 받다가 마지막에만 50받았다던데..아주 꿀을 빨았죠.
70노인을 누가 받아준다고.
실버일자리 박람회점 가보시죠? 노인들 바글바글합니다2222222

이제 할말없으니
이런거 보도하는 신문사 폐간시킨다는 사람들
참 오만하고 위험한 사람들이네요
여기 민주주의 국가고
잘못한 대통령은 힘합쳐 몰아낸 국민들이에요

[dd]

할머니도 안사는데 관리할께 뭐있어요ㅋ
80대가 취직자리니 있나요.

[이참에]

전수 조사가자. 자유연대 뉴라이트 낙성대 연구소 태극기모독부대 주옥순....... 다 털어봅시다.
방만하게 경영된 게 있으면 바로잡고 죄가 있으면 벌 받고.... 여지껏 시행법이 완벽하지 않았으면 법 만들고 다 좋아요. 그런데 기레기들이 쓴 기사로 여론 몰이 하며 마녀 사냥해서 물러나면 몇 년 후에 무죄로 나오면 누가 책임질거에요? 민주당 비례 1번 원종우인가 하는 청년도 미투 공격 받고 낙마했는데 불구속 기소로 유야무야 되고 있더구만. 기레기 기사보고 마치 진실이 증명된 듯 직접 본 것처럼 댓글 달지 마요. 기레기가 왜 기레기인지 아직도 모르는 사람들이 있나 봐요.

[아버지쉼터]

현대중공업에서 공짜로 기증받은 집을 7억5천에 대출로 처리한 이유는요?
이용수할머니가 기자회견한 다음날 부랴부랴 4억에 매각처리한 이유는요?
그 쉼터를 일반인 펜션으로 썼죠. 펜션수익도 윤미향 개인 통장으로 입금받은 이유는요?
생존자 몇명 안되는 할머니들 돌아가시고 비례대표 안나왔으면 그 집은 누구 소유로 돌아갔을까요?
연로한 할머니들이 차도 없이 그 먼데까지 가서 쉴 수 있을까요? 시내도 아닌데?

윤미향 아버지가 낮에는 콘테이너에서 살고 밤에는 집에 들어가 잔 것은 아니구요?
1층이 생활집이고 2층이 펜션용도 아니었을까요?

좀 논리에 맞게 주장하세요.
반박을 하면 이간질이며 토왜짓인가요?
여보세요. 저도 3년동안 박근혜 퇴진하라며 매주 시위하러 나간 사람이예요.
그리고 크고 작은 시민연대의 불합리한 점을 한 두번 본적이 아니라서요.
이 번 기회에 우꼴, 좌꼴 기생충같은 비리는 짚고 넘어갔으면 좋겠어요.
길바닥 현장에서 환멸을 겪어본 사람으로서 말하는 진심입니다.

[61.77]

여기다 백 날 물어봐야 확실한 대답 못해요. 왜냐면 정의연 관계자가 아니라서요.
시민단체가 우후죽순 생기고 듣도 보도 못하는 단체들이 고소 고발 하는 것 보면 짚고 넘어 갈 부분이죠.
그래서 시민단체 전수 조사 원합니다.
70여년 법의 테두리에 있던 모든 단체들이 투명하게 운영 되는 것 진심으로 바라는 바에요.

[...]

할머니들만 안 된거 같으네요...
사과도 뭐 하나 해결도 안되고 돌아가시고...
그걸 이용한건지.. 국회의원 되겠다고 후임도 안정하고는 얼씨구나 공천 받으러 가버리니 이용수 할머님이 허망 하셨을듯합니다 어쨌든 억울하다니 다 밝혀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