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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다른 건 모르겠고 윤미향 아버님 고생많으셨네요~

... 조회수 : 2,665
작성일 : 2020-05-17 12:37:16
호화펜션이라고 누가 사진 올린거보니
수목이 많던데
저런거 관리하기 쉽지 않습니다.
나무 자라면 깍아줘야 하고
풀은 진짜 풀과의 전쟁이라고 할 만큼
너무 힘들어요.
이 풀 없애면 또 다른 종류의 풀이 자라나고
저도 시골에 작은 집이 있는데 봄에 한 두달
집에 안 가면 마당이 정글이 돼어 있어요.
집에 들어갈려면 낫으로 잘라 주면서 들어가야 해요.
올해는 그냥 제초제 뿌려놨어요
넘 힘들어서. 마당이 10평밖에 안돼는데...
5평짜리 텃밭도 이 벌레 잡으면
저 벌레 나타나고
얼마나 힘든데요~
저렇게 관리할려면 한마디로 뼈꼴이 빠집니다.
바깥만 관리하는 게 아니라
집안까지 관리했다면 최소 한달에 이백만원은 받았어야죠.
50만원 받으려고 줄을 선다구요? ㅋㅋ
거의 무료봉사하셨네요.
저라면 그런거 안하고 차라리
일당 20만원 받고 풀 베주러 다니는
알바하겠습니다.
IP : 221.167.xxx.70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5.17 12:38 PM (1.233.xxx.68)

    관리만 하고
    수행은 외주 준거 아닐까요?

  • 2. ....
    '20.5.17 12:39 PM (39.7.xxx.58)

    80넘은 노인을 누가 일당 20을 주나요..
    적당히 쉴드 칩시다

  • 3. ..
    '20.5.17 12:41 PM (223.38.xxx.66)

    윤미향 아버지가 풀깍고 수목 관리하는거 목격하셨나요?
    칠십 먹은 노인이 수목 관리를 했는지 관리 업자를 불렀는지 기록이 있나요?

  • 4. ,,,,,
    '20.5.17 12:42 PM (211.211.xxx.29)

    엄호는 계속 된다.언제까지 엄호하는지 봅시다.

    아닌건 아닌거라 말하는 신자들 보고싶네요.
    다들 무슨 김일성 수령동지로 떠받드는 수준이니...

  • 5. 역겹네
    '20.5.17 12:42 PM (223.62.xxx.48)

    경비일 70대노인들 줄선건아시죠?
    하르종일 택배에 분리수거에 주차에
    아파트관리에 주민들 민원에 자살까지하는건 아시죠?
    150도 채 못받는 그 중노동도 못들어가서 난리랍니다.
    쉴드질도 적당히.

  • 6.
    '20.5.17 12:43 PM (125.177.xxx.105)

    이렇게 진보단체에 하듯 보수단체들 좀 물어뜯어봐라
    걔들은 원래 그래 라는 식으로 놔두면 마냥 태극기 성조기 들고 나올거고
    수요집회 그만두라느니 소녀상 없애라느니 이런 목소리가 더 커질거다
    좀있으면 독도를 일본에 바치자는 말도 서슴치 않겠다

  • 7. ..
    '20.5.17 12:45 PM (223.38.xxx.39)

    ㄴ보수단체는 인터넷에서 대깨들처럼 쉴드는 안친다.
    윤미향 죄진거있음 벌받고 정의연 다시 하던일하면되지 이렇게 막는이유가 뭐니? 고구마처럼 정의연에서 줄줄이 나올거있니?

  • 8. ,,,
    '20.5.17 12:46 PM (112.157.xxx.244)

    이글 정말 역겨워요
    무슨 쉴드를 이렇게 애절하게까지... 참나

  • 9. 저기
    '20.5.17 12:49 PM (1.227.xxx.245)

    텃밭 관리 하셧다잖아요. 걍 텃밭에서 농사 지어서 직접 드신 것 같던데. ㅎㅎ

    재무재표 뒤져보면 관리 용역비 따로 나갔겠지요.
    애초에 장비도 없이 저렇게 높은 나무를 깍을수가 없어요.

    진짜 쉴드는 쳐도 거짓말좀 치고 다니지 마세요.

  • 10.
    '20.5.17 12:49 PM (122.34.xxx.222)

    무슨 일을 했는지야 나중에 나오겠죠.

    임금에 대해서는. 육아도우미가 제일 돈을 많이 받아야한다는 사람들이 여기 많죠.

    등원 도우미는, 유치원생이나 초등 저학년 등원시키도 시간당 만오천원씩 해서 하루 한 두시간 일하면 한 달에 오십만원은 줘야하고, 40만원이면 누가 일하나고 하지만,
    쉼터같은 곳은 하루종일 이 일 저 일 관리해도 50만원이면 줄을 선다고 말을 하죠.

    쓸데없는 망상으로 의혹을 사실로 만들지말고 좀 기다려들 봅시다.
    소명자료 보면 납득이 가는 것도 있고 시정해야 할 일도 있는데, 좀 기다려보면 될 일을, 조국정국으로 재미 보던 맛을 잊지 못하고, 또 한 가정을 파탄시키려하네요

  • 11. ..
    '20.5.17 12:52 PM (110.70.xxx.91) - 삭제된댓글

    http://mlbpark.donga.com/mp/b.php?m=search&p=1&b=bullpen&id=20200517004271372...

  • 12. ..
    '20.5.17 12:53 PM (223.62.xxx.162)

    네~~~
    눈물이 나네요

    흑흑흑흑흑

    에라잇~

  • 13. .....
    '20.5.17 12:54 PM (223.38.xxx.65)

    클리앙발 지령. 윤미향부가 얼마나 고생이 많았겠냐 드립중.
    에라이 드런것들. 쉼터관리비가 7천이란다.

  • 14. ..
    '20.5.17 1:00 PM (1.229.xxx.132)

    쉴드가 아니라
    관리하시는 분이 컨테이너 생활하면서
    꽃이고 뭐고 예쁘게 가꾸셔서
    사진 찍었다는 분도 계시더라구요.

  • 15. 00
    '20.5.17 1:02 PM (110.10.xxx.93)

    아이고 불쌍해서 눈물이 나오네여~~~~

  • 16. ..
    '20.5.17 1:02 PM (1.229.xxx.132)

    지금 아베가 국회개원전에 윤미향 사퇴시키라고
    지령내린거 아닌가 싶네요.
    제 합리적 추측입니다.

  • 17. ㅇㅇ
    '20.5.17 1:04 PM (210.105.xxx.203)

    저 위 일당 20이라는 분 가짜 뉴스인거 아시죠? 7년동안 7500이었ㅂ니다. 월 평균 80정도.

  • 18. ...
    '20.5.17 1:04 PM (183.96.xxx.248)

    우리 근혜 불쌍해서 어떻게해...
    태극기 부대 감성이 오버랩돼요.

  • 19. ..
    '20.5.17 1:05 PM (223.38.xxx.66)

    쉼터 운영과 힐링센터 운영으로 나뉘어있는데 2곳이 다른 장소인지 아니면 안성 전원주택을 다르게 표현한건지 모르겠네요.

  • 20.
    '20.5.17 1:05 PM (223.38.xxx.204) - 삭제된댓글

    쉼터 관리비가 연4천에 국가보조금3천이 든건
    저 나무등 용역비가 따로있단 뜻이겠죠?
    이러니 무뇌란 말을 하는구나..

  • 21. 에라이
    '20.5.17 1:06 PM (223.38.xxx.204)

    쉼터 관리비가 연4천에 국가보조금3천이 든건
    저 나무 잡초관리등 용역비가 따로있단 뜻이겠죠?
    이러니 무뇌란 말을 하는구나..

  • 22. . .
    '20.5.17 1:11 PM (223.38.xxx.66)

    윤미향 건은 진보진영의 아킬레스건이 틀림없네요. 지금까지 드러난건 빙산의 일각에 불과 할듯.

    어쩐지 이재명이나 김어준 깔 때와 비교도 안 될 정도의 격한 반응이 계속 나와서 왠일인가 싶었더니 수십년건 눈먼 나랏돈 해처먹은 인간들이 한둘이 아닌듯.

  • 23. 영원히
    '20.5.17 1:16 PM (118.220.xxx.224)

    친일들 요번에 역풍불어 폭망해야합니다 , 기레기와 함께, 처음 부터
    전 안믿었어요, 윤미향 화이팅.......

  • 24.
    '20.5.17 1:19 PM (175.194.xxx.84) - 삭제된댓글

    고양시 정발산 전원주택 일년에 네번 계절별로
    나무 전정 수목관리해주면
    일년 100만원만 내면됩니다
    그동네 사는 엄마 있어서 알아요
    그엄마는 그 돈도 아까워 옆집 정원관리사 오는날에
    큰가지 전정만 몇만원주고 같이 부탁합니다
    김대중 대통령 사저 근처삽니다

  • 25. ..
    '20.5.17 1:21 PM (210.117.xxx.166)

    돈 쓴 게 보여달라니 작세라고하고
    후원금 쓴 거 보여달라니 친일 토왜라고 하고
    좀 상식적으로 하자는 게 이렇게 어려운 일이였군요
    곳곳이 300 폭탄들이니

  • 26.
    '20.5.17 1:33 PM (182.224.xxx.120)

    이런 맹목적으로 쉴드치는 사람들때문에
    더 싫어요

    그 어르신한테 수목 관리하라고 했겠어요?
    그런건 또 따로 외부사람들쓰죠

  • 27. 그거
    '20.5.17 1:36 PM (222.239.xxx.114) - 삭제된댓글

    관리비 따로 책정돼있어서 다 사람 불러서 했어요.
    걍 텃밭 가꾸며 전원생활 한거임.
    게다가 용돈까지 두둑하게 받아가며.

  • 28. ..
    '20.5.17 1:40 PM (115.140.xxx.145)

    회사생활 안 해봤죠? 사고 수준이 금치산자 수준
    거기에 애비를 집어넣은것 자체가 잘못인데 어쩜 ㅋㅋ

  • 29. ...
    '20.5.17 1:41 PM (182.212.xxx.18)

    쉼터 관리비가 연4천에 국가보조금3천이 든건
    저 나무 잡초관리등 용역비가 따로있단 뜻이겠죠?
    이러니 무뇌란 말을 하는구나..22222222

  • 30. ㅋㅋㅋ
    '20.5.17 1:43 PM (220.94.xxx.240)

    개콘이 따로없네

  • 31. 외부
    '20.5.17 1:48 PM (223.38.xxx.30)

    업체에 맡기고 공돈 번거잖아
    바보냐?

  • 32. 엥?
    '20.5.17 1:54 PM (110.70.xxx.245)

    그럼 관리비로 지출된 내역은 뭐죠? 윗댓글보니 4천에 또 3천?
    아버지가 관리하고 그 돈 아버지 드렸다면 가족에게 일자리 만들어주고 넉넉히 챙겨준거고
    따로 사람 썼다면 그 아버지가 하는 몫은 뭔가요?
    도움이 아니라 칼 꽂으시네요 ㅋㅋㅋ

  • 33. ..
    '20.5.17 2:10 PM (180.68.xxx.249)

    80대 노인네 7천만원 벌고 노다지네여
    위안부 할머니 기거도 안하고 개인 팬션용으로 운영인데 숙박업하며 윤미향 숙박업 투잡 아부지는 펜션 지내고 손님 놀러오면 청소나 하고 돈벌고ㅋ

    위안부 할머니에게는 불효 아부지에게는 효도

  • 34. ....
    '20.5.17 2:16 PM (203.226.xxx.249) - 삭제된댓글

    ㄴ보수단체는 인터넷에서 대깨들처럼 쉴드는 안친다.
    윤미향 죄진거있음 처벌받고
    정의연은 다시 하던일하면되지 이렇게 막는이유가 뭐니? 고구마처럼 정의연에서 줄줄이 나올거있니?22222222222

  • 35. ....
    '20.5.17 2:18 PM (203.226.xxx.249)

    회사생활 안 해봤죠? 사고 수준이 금치산자 수준
    거기에 애비를 집어넣은것 자체가 잘못인데 어쩜 ㅋㅋ222222222

  • 36. ...
    '20.5.17 2:28 PM (221.167.xxx.70)

    댓글 단 사람들이 금치산자 수준 아님?

    제목에 순수하게 일한 걸로만
    쓴다고 적어놨는데
    다들 머리들이 나빠서는 ㅋㅋ

    알바의 숙명에 맞게 온갖 이상한 말 다 갖다 붙임

    50만원에 줄선다 해서 쓴 글임
    컨테이너에 살아 본 적이 있기는 한지들~
    조립식주택에 살아보니 한 겨울은 진짜
    밖에 누운것과 비스므리
    여름에는 쪄죽고...

    여기서 욕하는 분들 그렇게 정의가 넘치는데
    얼른얼른 지원하셔유~
    월 50만원 받고 온갖 관리 해 주세요~
    전국에 있는 기관들이 여러분들을 기다립니다^^

  • 37. ..
    '20.5.17 2:35 PM (223.39.xxx.190)

    ㄴ그 관리를 용역맡겨 다른 사람이 했다는데?
    왜자꾸 윤미향부가 했다고 우기는지?
    무뇌아인증하네

  • 38. ...
    '20.5.17 2:35 PM (221.167.xxx.70)

    전정이야 그게 일당일이니까 그렇죠~
    그곳은 많이 불렀네요.
    공공기관은 보통 일년에 한번 불러요.
    설마 전정 한번 하는 걸로 관리 끝났다 생각하는
    금치산자 아니죠?

    사실 제가 십여년전에 그런 곳에서 일하는 분을 아는데
    월급이 이백이 넘어도 짜증많이 냈어요.
    자질구레하게 챙겨야 할 일들이 너무 많거든요.

    웃기는게 일한걸로만 글 썼는데
    온갖 허위사실 갖다 붙이면서
    욕하는데만 집중하는
    금치산자 알바들이네요 ㅋ

  • 39. 원글
    '20.5.17 2:50 PM (175.223.xxx.155)

    금치산자에 발끈하는걸보니 찔리나봐요
    다른건모르겠고
    라는 전제조건 다는자체가 본인이 생각해도 같잖을텐데ㅎ

    아 저는 토왜 극혐 조국 손혜원 지지합니다^^

  • 40. 00
    '20.5.17 3:04 PM (125.142.xxx.95)

    전원생활 1년차에 잔디 깍고 2년차에 돌깔고 3년차에 시멘 붓고 나무 베어버린다는 말이 있습니다.
    힘들긴 하죠 . 울 동네 시세는 저런 전장 년 500부르고 잔디는 포함 안되어 있구요.
    저는 잔디는 일주일에 한번 장마철엔 두번은 합니다.
    주택은 일단 보일러 배관 수도 지붕 자잘하게 손 갈곳이 많아요.
    동네 집 주말주택인데 배관 터진걸 몰랐다가 한달째 공사중이네요..
    하여간 적성에 안맞으면 못하는 일이고 고생은 고생이에요

  • 41. ㅇㅇ
    '20.5.17 3:09 PM (110.70.xxx.245)

    저 아버지가 아니라 용역이 힘들었겠죠.

  • 42. 전원주택
    '20.5.17 3:44 PM (211.177.xxx.49)

    저희 시아버님 엄청 큰 전원주택에 계세요, 부자가 넓어서 집도 두채나 넣으셨어요 90세 다되어 가세요
    전원주택 일 많아요. 그런데 .... 큰 일은 사람부르세요, 나무 가지치기, 잔다 깎기, 풀뽑기 등등
    설마 그 많은 일을 80대가 혼자 다했다고 생각하세요?
    집을 두 채나 지어두고 저희 아버님은 마당에 컨테이너 하우스 만들어서 주로 거기 계세요..... 일단 본인 관리하기 편하잖아요.

    윤미향씨 아버지 월급이 포인트가 아닌데, 왜 그분의 노고에 관심을 쏟는지 모르겠네요

    쉼터의 목적이 처음부터 끝까지 왜곡되었다는 사실에 집중해야죠

  • 43. ㅇㅇ
    '20.5.17 4:18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일단 자기아버지를 거기에 계시게 한것부터가
    잘못이예요
    오해라고 해도 이런사단이안날거라고 생각했는지
    보수진형이 그랬다고 해봐요
    여기욕 백번더곱하기로 먹어요

  • 44. ...
    '20.5.17 10:52 PM (203.243.xxx.180)

    무조건 내편이라고 쉴드치면 부패했다고 그리말하는 다른당하고 뭐가 달라요? 그게 바로 내로남불이잖어요

  • 45. ...
    '20.5.18 9:01 AM (119.196.xxx.77)

    7년간 매달 100만원은 어디에서 나온 금액? 윤미향 개인계좌와 그의 아버지 계좌를 까봐야 정확한 금액이 나올듯.

    정의연 홈피 2019년 재무재표는 너무 애매하게 나와 있어서 알 수 없음.

    정확한 자료 갖고 계신분 공유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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