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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준영아~~~!!!!^^

ㅇoo 조회수 : 6,465
작성일 : 2020-05-17 00:26:40
어다갔니~~~~~?!!!!
아이고 준영이땜에 가슴 찢어지는줄 알았네요
미쳐
IP : 223.62.xxx.184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빨리
    '20.5.17 12:27 AM (210.100.xxx.239)

    잊읍시다 ㅋㅋ

  • 2. ~~~
    '20.5.17 12:27 A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

    마지막에 돌아온거죠?
    넘 다행^^

  • 3. ..
    '20.5.17 12:27 AM (180.226.xxx.59) - 삭제된댓글

    미성년자가
    맘고생이 많았다

  • 4. ㅇㅇㅇ
    '20.5.17 12:28 AM (211.247.xxx.116) - 삭제된댓글

    그게 현실이라면 집나간 아들
    그렇게 1년이 넘도록 못찾나요.
    그게 도무지 이해가 안가서리..

  • 5. 전남편
    '20.5.17 12:28 AM (1.229.xxx.166)

    차사고 날 것 같을 때부터 끝날 때까지 울면서 봤네요..

  • 6. 뭐여
    '20.5.17 12:28 AM (203.100.xxx.248)

    준영아 진짜 징글징글했지?/그래도 너의 빠른 결단으로 니 아부지 어머니가 정신 차린거 같다

    돌아와서 다행이다

  • 7. ....
    '20.5.17 12:29 AM (211.216.xxx.12)

    세상에 아이가 1년간을
    도대체 어디서
    그게 말이나 되는지
    화난다

  • 8.
    '20.5.17 12:29 AM (223.62.xxx.184)

    제게 이 드라마 주인공은 준영이에요
    준영이 너무 사랑함ㅠㅠ

  • 9. ㄴㄴ
    '20.5.17 12:29 AM (58.230.xxx.20)

    준영이 얼굴이라도 보여주지

  • 10. 역시
    '20.5.17 12:29 AM (221.140.xxx.139)

    82는 연령대 높아서 그런지
    저런 아들도 이해를 하네요 ㅋㅋ

  • 11. .....
    '20.5.17 12:30 AM (182.228.xxx.45)

    제목을 바꿔야될듯"아들인생 망치는 지름길"

  • 12. 준영이...
    '20.5.17 12:30 AM (121.190.xxx.138)

    마지막에 준영이 희미하게라도 웃는 모습 보여주면서 끝났으면
    우리나라 정서상 욕은 덜 먹었을텐데....
    으이구...보면서 속터져 죽는 줄....
    지들 복수한다 어쩐다 난리 부르스 치는 동안
    준영이가 젤 상처 많이 받음..으이구...

  • 13.
    '20.5.17 12:31 AM (223.62.xxx.184)

    준영이 화장실에서 오연할 때 대성통곡ㅠㅠ

  • 14. ....
    '20.5.17 12:32 AM (211.216.xxx.12)

    이 애미에비야
    너희들이 제일 나쁘다.

    우리 준영이 ㅠㅠㅠ

  • 15. 어우
    '20.5.17 12:32 AM (221.140.xxx.139)

    댓글들 소름 끼치네 ㅋㅋㅋ

    다들 이태오 엄마들임 ㅋㅋㅋ

  • 16. ..
    '20.5.17 12:32 AM (180.226.xxx.59) - 삭제된댓글

    드라만 드라마일 뿐
    아들이 사라졌는데 평온하게 일에 독백에..
    지나쳐도 넘 지나친 설정

  • 17. ...
    '20.5.17 12:33 AM (211.216.xxx.12)

    준영이 얼굴은 보여주고 끝냈어야지

    유종의미를 절대 못이루는 한드라니

  • 18. 별아
    '20.5.17 12:36 AM (121.190.xxx.138)

    윗 댓글에.. 준영이 쉼터에 있고 귀가거부 해서 안 오는 것 같았다고..
    그래서 후원 편지 보여준 것 같다고 어느 분 그러셨는데
    그게 맞는 듯 해여
    아이가 돌아오길 거부하니 지선우가 기다리는 설정.
    그렇지 않고서애 저렇게 태연할 수는 없죠

  • 19. ....
    '20.5.17 12:39 AM (211.216.xxx.12)

    그동안 보여준 지선우의 모성애는 결국 자기애 였던가

    아들이 1년을 안들어왔는데

    비내리는 밖을 보며 독백이라니

    의사고 뭐고 다 때려치고 돌아다녀야 하지않냐.

  • 20. ㄴㄷㄴ
    '20.5.17 12:40 AM (180.229.xxx.198)

    후원편지가 너무 빨리 지나갔어요
    캡쳐해서 내용 좀 봤으면 했어요
    준영이 쉼터에 있었겠지요?

  • 21. ....
    '20.5.17 12:45 AM (211.216.xxx.12)

    마자요. 쉼터가 큰일했네요.
    이 안도감이라니

  • 22. the end
    '20.5.17 12:47 AM (121.184.xxx.131)

    처음은 장황했는데 끝으로 갈수록 결말을 어떻게 내야할지 몰라서 그냥 대충대충 찍어바른 것같아요,
    아,아..나도 잘 모르겠어, 이정도쯤으로 할까,? 이부분쯤에서 김희애가 오열하고,음...
    아, 슬퍼,, 이렇게 하니깐 너무 슬프네,이런식으로 작가가 눈물을 그렁대면서 대충 대충 썼을것 같아요.
    원작도 결말이 있으니까, 갈팡질팡 하다가, 나름대로의 인형놀이처럼 그렇게 어설픈 스토리전개.
    그리고 끄으읕^^.

  • 23.
    '20.5.17 1:09 AM (106.101.xxx.194)

    쉼터에없었어요
    전부 후원해줘서 감사하다는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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