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ㅡ월급 평균100도 안되는거 합쳐서 윤미향 죽이기

[...]

마치
관리7천만원 통째로 준거처럼
보도하는 거 보세요

월 급 100도 안되는걸로
아버지가 봉사한셈인데...
(처음에는 120 그러다 재정악화되니 그것도 50으로 내려침)
노동착취 아닌가

정확히 보도하고
판단은 국민에게 맡겨야지

스스로 법관 노릇 하지 말길

이걸 또 윤미향 쉴드로 읽으면 노답이고

---
ps.

이런식으로 몰아가기 시작하면
전국봉사단체들 여러 직들
이제 무조건 몇백 정규월급 주고
외주 돌려야 할듯

지인들에게
"좀 도와주면 안될까. 근데 사정상 많이는 못줘.. 미안해"
말도 못하는 기이한 세상될듯..

[풉]

그동네 거주자 노인에게 그 빈집 관리맡긴다면
50만원에도 줄설걸요?
저걸 자기아빠 일도 관두게하고 일부러 컨테이너에
설게했다는 말을믿어요?

[액수로]

호도하지 말라는 말이에요
정확히 월급 얼마 줬다로 보도 해야죠

아다르고
어다르다고

천지차이인데

[..]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해 구입한 고급 전원주택에 공짜로 사는 노인네가 무슨 봉사를 했다는건지 구체적으로 적어보시오.

[??]

그래서 지 애비한테 돈 잘 줬다는 거여
뭐여 ㅅㅂ 정의연에서 댓글다나
글 꼬라지들이 왜 이럼

[ᆢ]

sbs 보도가 악의적이긴 하나
왜 꼭 윤미향 아버지여야만 했나요?

[월급 준거를]

탓하려면 탓해야지
뭔 칠천을
몰아준거처럼

언론이 저러면 쓰나

[~~]

단돈 만원을 줬대도
지 가족 끌어다 넣은 건 구린 게 사실

[이제 펜션관리자]

들은

관리월급 받으먼 안됨
공짜로
좋은집에 사는셈 이니

[엥간히 해라]

아니 그래서 총 7500 받아쳐먹었다는 게 팩트아님?
거기다 주중엔 펜션 장사까지 하고

[....]

언제부터 고급별장에 거주하는게 봉사로 불리게된건가요?
막상 할머니들은 발이라도 들여봤나요?
10억이나 기부한 현대중공업은 요즘 기사 보고 무슨 생각할지;;,,,,,

[전국의]

펜션관리자들은

월급 받으면 안될

받아쳐먹는거니

[7500]

할머님 사드렸다는 소고기가 몇근인가

[전국의 관리자들]

몇년 월급 합치면
몇억대가 될 사람도 있을텐데

다 토해내야 하려나요

[음]

그주택의 원래 목적 사용자는 할머님들 아니던가요?
그분들 치유목적이라고 10억 가까운 주택에 월 백만원이든 단돈 만원이든 윤당선자 아버지가 관리라는 명목아래 살았잖아요

10억 가까이 하는 주택에 월 백만원 줄테니 들어가 관리해라 한번 공고 내보세요

그곳 관리가 엄청 힘든일인가요?
할머님들이 한달에 반이상 그곳에 계셨어도 한달반은 아무도 없는곳 아닌가요?
저런봉사 나도 좀 시켜줘봐요

[ㅇㅇ]

사적으로 가족 친지 끌어들이는 사람치고 안구린거 못봤음

[..]

이봐. 원글아.
거기가 펜션이니? 거기가 윤미향 돈으로 지은 펜션이야? 거긴 할머니들 쉼터야. 기부받아 만든 쉼터
뭔 개소릴 하고 앉았어?짜증나게

[미친ㅋㅋ]

할매들 모시라는 쉼터에 지 애비 넣어놓고
용돈까지 줘가면서 삥땅 쳤다는 게 팩트다 원글아

지애비는 달에 100씩 챙겨주고
할매 가는 길엔 거지 적선 하듯 5만원 부주하고
저게 사탄이지 인간이냐?

[펜션 비어]

있어도
누군가 관리해야항
인건비임

근데 월급 50은 너무했네요
너무 내리친거
노동착취

[.....]

ㅎㅎ
일반펜션처럼 본격영업한것도 아니고요.호젓한 곳에서 요양하셨구만 무슨 막노동한것처럼 묘사 ㅎㅎㅎ
물타기좀 하지마세요
현대중공업이 10억 지정기부하고 할머니들 쉼터.마련해달라고 한건데
본인들 맘대로 펜션용 주택도 아니고
안성에 개인별장주택 구입해서
윤미향 아빠 살게하고 관리명목으로 매달 돈도 쥐어주고
본인들 거기서 워크샵하고힐링하고 야무지게썼더라구요?
할머니들은 이 사실 아나요?
개인이 개인 돈으로 주택구입해서 펜션 으로 쓰면 누가 뭐래요?
왜 공공단체에.들어온 기부금 그것도 용도가 지정된 기부금으로
사리사욕 취하는지가 핵심인데 물타기 오지네

[...]

그나저나 펜션 으로 영업하는것은 숙박업 등록을 해야 하는건가요 아니면 누구나 영업할 수 있는건가요?
펜션 관리자 였다고 주장하니 펜션 운영으로 이익이 얼마가 발생했으면 그 돈은 어디로 흘러갔나요?

[음.]

저런데 살려면 월세 얼마하나요?

[..]

쉼터가 펜션이니?222
머리가 나쁘면 글을 쓰질말든가

[전국의펜션]

관리자들
이제 인건비 월급도
못 받고

이제 숙박비 내야할퍈

[원글이해불가]

묻어가려 하지마세요.
Sbs개똥인건 아는데
그렇다고
온갖소리로 묻어가는것보니
정의연 더 의심스러워요.
그냥
닥치고 지켜보고 계세요.

[..]

펜션 비어
'20.5.16 9:53 PM (119.66.xxx.27)
있어도
누군가 관리해야항
인건비임
-----비어있는것 자체가 이상한거야. 거긴 할머님들 위해 지어진곳이니까
머리 나쁘고 사악하면 저렇게 생각하는구나...

[쉼터든]

팬션이든

관리비
인건비는

나갈수밖에 없는거

50이면 내리친것임

[ㅇㅇ]

원글 일부러 윤씨 욕 먹이려고 쓴 글이네요 맞죠?

[..]

아이고. 네
크~~은 봉사 하셨습니다
나라는 뭐하나?저 애비 봉사상 안 주고~

[헐]

쉴드칠 걸 쳐야지 이건 누가봐도 아닌 거예요. 지금 인건비 액수가 문젠가요? 그 연세에 그 월급 준다하면 할 사람 줄 서요. 그리고 지금 중요한 건 액수가 아니라 정작 할머니들은 거길 제대로 사용도 못했다는 거예요. 본질을 흐리지말길. 아무리 이 정권 지지자여도 이건 아니에요. 모진 인생 살아오신 분들 앞세워 대체 뭘 한 겁니까. 비용처리과정 낱낱이 밝혀야돼요.

[원글]

칠십대에 빈집살면서 한달100준다면 경쟁률 100이 넘어가..거기에 지아빠 꽂은게 바로 비리고 썩은거야.

[원글돌았니?]

이봐. 원글아.
거기가 펜션이니? 거기가 윤미향 돈으로 지은 펜션이야? 거긴 할머니들 쉼터야. 기부받아 만든 쉼터
뭔 개소릴 하고 앉았어?짜증나게22222222222222

[.....]

그니까 쉼터지으라고 들어온 돈을
왜 펜션영업해서 윤미향 애비한테 돈을 주냐니까?
그것부터 설명해바.

[맞네]

원글이 윤미향 맥이는거네 ㅋㅋㅋㅋ

[ㅋㅋㅋ]

나한테 50줘봐라
저 대궐같은 집에서 세금도 안내고 월 50주면
내가 1빠로 들어가 산다
돈 받아가며 10억 주택 사는 기분 나도 느껴보고 싶네

[인건비]

액수 합쳐서
시청자들 이목 끌고
정확히 지적들어가면

"그래서 잘했다는거냐!"

안론의 전형적 수법

[원글미친]

미향이냐?
사리분별을 해라

[....]

아니 그냥 쉽게 말해서

님들 사는 집 다른 사람한테 통채로 살게 해주는데
님들이 매달 돈까지 주겠어요?

오히려 돈을 받아야죠. 그게 상식인거 같은데요.

[..]

빙그레 ㅆㄴ

[....]

인건비가 핵심이아니고
할머니들 쉼터에 왜 윤미향애비가 살았냐고

[원글아]

정치질 지린다. 아이돌 좀 빨아봤나보네. 본질 흐리기. 바보 아닌 이상 구린거 다 알아.

[내가]

묻고 싶은거

"쉼터들이 있는 경우
관리비 인건비
지불안하고
국가가 내주나요??"

[..]

연금로또냐 한방로또냐..
결국 로또야. 
7500이든 한달에 100씩75개월이든
뭐가 중하다고 물타기니?
로또받은거 맞잖아?

[노노]

저것도 정의연측 주장일뿐!
이제 정의연 현재 구성원들이 콩으로 메주를 쑨다해도 못믿겠어요
일단 정의연 물갈이부터 시급하다 싶구요
검찰 조사 시작됐다니 일단 기다려는 보겠는데
더한 것들이 나오지 않을까 절망이네요

[원글이토왜네]

하는짓이 토왜야
물타기에 본질흐리기
저렇게 허울 좋게 뒤에서 등처먹은 사람이
쉴드가 쳐지는지

[이렇게]

하면
되려 토왜들 달라붙고, 빌밀제공 하는꼴이죠.
스스로 무덤파시네
공격에 맞설려면 제대로 반박을 하던지
어그로나 끌고
일을 이렇게 하니 30년간 질질 끌고 회계는 엉망
도대체 왜 이렇게 어그로인가요?

너가 묻고 싶은거 묻고 답해라? 어따 대고 본질 흐리고 명령질이세요? 보자보자하니 어디서 까부는지

[원글이]

정의연 스텝이네 스텝이야

[맞네요]

노동착취~

[전국봉사단체들]

이제 무조건 몇백 정규월급 주고
외주 돌려야 할듯

[....]

원글 물타기 쩌네ㅋㅋㅋㅋㅋㅋ
개인별장겸 가끔 펜션용
각종 시민단체 회합 유흥장소로 써놓고

이제와서 윤미향 애비가 쉼터관리인이니.인건비줘야한다고요?

할머니들이썼다는 소리는 아무데도없네요?
현대중공업이 너네들 술먹고 놀만한 고급별장 사는데쓰라고 줬어요?

[전국 봉사단체들]

이제 무조건 몇백 정규월급 주고
외주 돌려야 할듯

지인들에게
"좀 도와주면 안될까. 근데 사정상 많이는 못줘.. 미안해"
말도 못하는 기이한 세상될듯

[원글은]

정의연
감하고 싶으면
그만하세요.
못봐주겠네

[원글은]

오타 감싸고

[내가]

올바른 시민단체장이라면 돈을 더 주고라도 내집사람
특히 아버지를 저리 끌어들이지 않아요
철저히 가족은 배제시키죠

문통이 왜 청렴하다고 하는줄 아시나요?
지금까지 그어떤일에도 그분의 가족은 연관시켜 일하지 않았어요 좋은일이건 힘든일이건간에

특히나 시민단체
그것도 위안부 할머님들 위하는 단체에서 저건 아니죠
왜 본인 아버지 노동력을 착취? 하고 왜 끌여들여요
인식 자체가 틀려먹었다구요

[전제가 틀렸지]

왜 그걸 지인에게 부탁해요 ㅎㅎ
쉼터를 애초계획대로 마포에 마련하고
할머니들 계시게 하고
관리직원은 정식으로 뽑아야죠.
왜 지인에게 부탁?

사기업은 자기 돈으로 부동산 매입하고 관리직원 하나뽑는건데도 공정한 절차로 이뤄져요.
세금과 기부금으로 충당하는 단체면
사기업보다 더더욱 공정한 절차였어야 하고 투명해야죠.
매입과정부터 지인얽혀서 구리던데요
같은 운동권출신 사람 소유 부지와.주택을 산거였잖아요.
그리고 이번엔 또 어떤 지.인.에게 팔았을지.

[깨졌네]

쉼터도 당시 2013년에 7억5천 매입했는데 주변시세에 비하면 터무니없이 비싼 금액이라고 하네요. 땅값이 1억정도가 시세였다고 하는데...게다가 이용수 할머니 회견 다음날 4억얼마에 쉼터 팔아넘긴 것도 너무 구리죠.

[...]

호프집 내역도 140번 먹은 거래요. 140번...그 걸 한 번에 삼천만원 넘게 먹은 것처럼

[ㅇ]

ㅋㅋ윤미향 아버지가 봉사한 거라는 건 원글님의 생각인가요? 아님 그렇게 쉴드치라고 누가 그러던가요?
할머니들 앞세워서 자기들 잇속 차리려 했다면 토왜보다 더 악질인 셈이에요ㅉㅉ

[내역]

140번 먹을걸 한번으로 삼천으로 올린거?
우리집 가게부도 그렇게는 안써요
한달 술값 500백만원 쓰고
적어도 건건이 얼마얼마 해서 500백 맞춰서 세부사항 써놓죠
그럼 세부 세항 내역은 있는건지요?
우리에게 오픈할 의무는 없으나 내역은 있어야 정상 아닌가요?

[영원히]

당신들이 `100받고 봉사좀 하시지, 말이많네....

[!!!!]

여러 변명이 궤변이 난무하네요
그래서 잘 했다는 건가요?
투명공개 하면 될 일을 왜 이리 복잡하게 만들까요?
진영 친일 반일 왜구 ... 다 본질 아닙니다

[..]

일자리 공지내면 경쟁률 100넘을정도로
좋은 자린데 왜 자꾸 봉사래?
70대 써주는데 없어서 경비도 못들어가는판인데?
꽃자리에 가족꽂아준걸 왜 자꾸 못들은척이야

[...]

애초에 할머니들 다니시기 편한 마포 말고
왜 버스도 한 시간에 한대 다닌다는 그 먼 안성 산골짜기에
쉼터를 마련했는지가 문제 아닌가요?
그래서 정작 주인이어야할 할머니들은 일년에 몇번 가보지도 못하고 윤미향 아빠가 거기 있어요? 돈까지 받으면서?
현대중공업이 거기서 펜션 장사 하고 술마시고 잔치하라고 기부하진 않았을텐데?
그리고 시세보다 비싸게 주고 산 그 땅 원래 주인이 이재명계라면서요?
우연이 겹치면 뭐다??

[...]

호프집을 140번이나 간건가요?
그 단체는 후원회가 주업무인가??

[헉]

뭔 호프집을 140번이나 갔다는거야?
호프집 140번간건 잘한거라고 쉴드치나ㅉㅉ

[....]

140. 나누기 12개월은
한달에 10번 이상
1주에 2~3회 호프집 이용

이것도 정상은 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