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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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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20일 등교 어떻게 생각하세요?

... 조회수 : 2,616
작성일 : 2020-05-16 10:53:05
좀전에 ytn에 설대우 교수가
질본 이번 발표는 이해가 안간다
교사, 10대 중에 밝혀지지 않은 클럽 방문자가
있을것인데 잘못된 결정이다 라고 하네요.
수험생 위한 2차 플랜을 다시 세워야한다고.
저도 그렇게 생각하거든요.
2,3차 감염자가 40%이고 4차 있을지 모른다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IP : 223.62.xxx.132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5.16 10:54 AM (210.99.xxx.244)

    저도 고등맘으로 궁금해요. 고등맘들만 댓글 다셨으면 좋겠어요

  • 2. oo
    '20.5.16 10:57 AM (14.51.xxx.235) - 삭제된댓글

    전문가가 나와서 "아직 이르다"라고는 말해도
    "언제쯤 이면 안전하다"라곤 절대 말하지않죠
    이태원발 감염 잡히면 그다음엔 또 다른발 감염이 터지겠죠
    1년 내내 온라인할꺼아니면 개학해야한다고 봅니다.

  • 3. 솔직히
    '20.5.16 11:02 AM (222.120.xxx.234) - 삭제된댓글

    그누군들
    지금 상황에서 언제쯤 가능하다고
    단언할수 있을까요?
    전 고삼이 엄마고
    단체 유급시킬거 아니면
    지금 고3만 등교수업했으면 좋겠네요.
    분반해서 한학급당 10명 정도만 넣고요.ㅡㅡ
    수업일수도 채워야하고
    수시지원도 해야하고
    수능도 그렇고
    시간이 3~4개월밖에 없네요.
    굳이 전체 유급을 시킨다해도
    솔직히 다 같은 상황이면
    별 불만은 없고요.

  • 4. ㅇㅇ
    '20.5.16 11:03 AM (220.120.xxx.124)

    이주제로 이미 수도없이 글올라왔고 고3맘들 여론은 개학해야 한다 던데요..여기 댓글보고 고3은 개학해야 겠구나 생각들더라고요..

  • 5. 순서 바꿔요
    '20.5.16 11:04 AM (14.34.xxx.79) - 삭제된댓글

    고3을 6월초에 등교 사켜요.
    무조건 강행할거면 상황 지켜보고
    그동안 집에서 공부하게요.
    학원 안가도 인강으로도 다 돼요.
    대치동 1타 강사들 강의 집에서 듣는 세상이고
    현강만의 교재,숙제,시험은 없어도
    커리타면 다 하기 나름이라 잘하고,
    안되면 ebs만 죽기살기로 듣고 공부해도 성적 나와요.
    N수생,고3 다 있는데 고3이 못이겨요.
    학원 똑같이 안가도 이미 수준차가 너무 크고
    하루종일 공뷰하는 애를 오가며 시간 날리는 애들이 못이겨요.
    감얌되면 그해 입시는 끝이고,반에 누구 확진자 나오면
    그 날리는 시간.
    지금 학교가면 다 최소 스카이 공대 가고 의대 가는걸로 착각하는듯.

  • 6. 언젠가
    '20.5.16 11:04 AM (14.40.xxx.172)

    개학해야겠지만 당장 다음주 개학은 안된다고 봐요
    최소 2주는 못기다리나요 그안에 지역감염자 어느정도 늘어나는지 계속 봐야한다구요

  • 7.
    '20.5.16 11:10 AM (210.99.xxx.244)

    전 고2이지만 다음주 개학이 안되면 중간고사는 포기를 해야하는 수순으로 가지않을까요? 고3-1학기 가 수시 내신에 40프로인데 수행도 마땅치않고 이걸 어찌들 해결할지

  • 8. ...
    '20.5.16 11:11 AM (220.75.xxx.108)

    코로나 걸리면 입원이 평균 30일에 60일 90일 얼마든지 늘어난다는데 고3은 그냥 망하는 거에요. 인천 개같은 학원강사땜에 고3이 둘이나 걸렸던데 같은 고3엄마라 눈물났어요..
    그런 위험은 감수하고 싶지 않아요 절대로...

  • 9. ㆍㆍ
    '20.5.16 11:12 AM (223.39.xxx.40)

    개학 안해도 유급 안됩니다. 온라인 개학으로 출석인정 되고 있어요. 단체유급 같은건 없어요.

  • 10.
    '20.5.16 11:12 AM (222.120.xxx.234) - 삭제된댓글

    원글님 말씀처럼
    고삼이 있는 집들만 좀....

  • 11. ....
    '20.5.16 11:14 AM (223.62.xxx.125) - 삭제된댓글

    실험대가 되겠죠. 그 놈에 입시땜에 감염되면 평생 낙인 찍히고 폐에 후유증 남고 봄학기 온라인 하자는게 그렇게 힘든일인가요.
    암튼 찬성한 사람들 특히 교육부 책임지겠죠. 해보라고 하세요.

  • 12. 비교과
    '20.5.16 11:15 AM (211.243.xxx.43) - 삭제된댓글

    특단의 대책이 있어야 할 것 같아요. 애들 지금 학교 가면 수행평가에 대회까지 하루에 한 개씩 해야 할 거에요. 거기에 중간 기말 준비까지요.
    개학한다해도 말도 안되는 일정이에요.
    학교에서 알리미로 대회 안내 계속 오긴 하는데 계속 일정이 연기되더라구요. 당연하겠죠.
    수행평가는 약간 갯수가 줄어든 것 같기도 한데 그러면 또 변별이 떨어지는 것 같기도 해요.
    여름방학도 없을 것 같은데 그럼 자소서 준비는 또 어쩌나요.

  • 13. 지금
    '20.5.16 11:17 AM (14.40.xxx.172)

    도봉구 감염자인가 그사람 고3 아닌가요
    고3 감염돼봐요 진짜 그 난리 그 후폭풍 어떡할건데요
    고3은 코로나 걸리면 입시고 뭐고 끝납니다 올해 그냥 끝
    개학 지금 못해요

  • 14. 이참에
    '20.5.16 11:17 AM (223.62.xxx.88) - 삭제된댓글

    수행 다 없애고 필기로 바꿨으면 해요. 학력고사처럼요.

  • 15. 전염
    '20.5.16 11:17 AM (211.245.xxx.178)

    유무보다 진짜 애들이 무기력해지는게 더 문제같아요.
    반년동안 아무것도 한게 없다는게 미칠거같대요.
    어차피 코로나는 이제 같이 사는 존재가 됐어요.
    솔직히 나가 노는거 피방,노래방,클럽 거기다 여행도 다 가는 마당에 학교만 금지하는것도 이해안가요.
    정부에서는 등교문제에 예민하고 조심할수밖에 없어요.
    그런데 국민 대부분 다른 활동 다하면서 개학은 신중해라..말이 안되는거지요.
    지금 애들도 학교 가고싶어해요.
    다만 개학하면 코로나는 번지겠지요.
    그때 국민들이 정부를 탓하기보다는 전염 각오하고도 개학할수밖에없는 상황을 이해했으면 좋겠어요.
    솔직히 어른들은 할거다하면서 위험하니 개학은 금지해라...학원 과외 다가고 애들 솔직히 학교만 안가지 다하잖아요.
    전 지금 마트만 잠깐 나가는 생활하고있고 지인도 일절 안만나고있지만 애들 학교는 보내야한다고 생각해요.

  • 16. ..
    '20.5.16 11:18 AM (114.203.xxx.163)

    코로나 오래 갈건데 교육부가 기존 시험이나 수시 대신할 방법을 찾아야 하는데
    그 방법을 찾기가 쉽지 않으니 그런거 같아요.

    사실 당장 이렇게 하자라고 내놓을 방법이 잘 없잖아요.

    저도 고1 엄마지만 등교 마냥 안하기도 그렇다고 애들을 등교시키기도 뭐한 애매한 상황인거 같아요.

  • 17.
    '20.5.16 11:21 AM (210.99.xxx.244)

    수행은 줄여야죠 과목당 4개하던걸 1,2개로 포기해야죠 저희앤 하루종일 4시까지 창체수업까지 들어요 수업 메모많은건 5시넘어서까지 아침8시반부터 컴만 들여다봐요ㅠ 끝나면 숙제를 어떤날은 12시까지 할때가 있어요 애가 고지식하니 요령도 없고 숙제가 수행일까봐 컴으로 조사까지하면서 합니다. ㅠ 학원은 엄두도 못내고 심화반에 있는데 주2회 방과후로 2시간 온라인 토론수업까지있으니 요즘은 눈이 피곤해 자꾸 안경을 닦는 습관까지 생겼어요ㅠ

  • 18. ......
    '20.5.16 11:22 AM (49.166.xxx.98)

    전 고2맘입니다만
    지금 개학은 시기상조인것 같아요
    개학 6월 초로 미루고 이번년도는 수행없이 지필로만 평가했으면 좋겠어요

  • 19. ..
    '20.5.16 11:27 AM (39.7.xxx.184)

    코로나가 2년 이상 갈수도 있다는데 영영 개학 안할수도 없고 코로나와 더불어 사는 법을 마련해야 할 것 같아요.
    참고로 우리보다 확진자 많은 독일도 순차 등교개학하고 있습니다. 쉬는시간 등하교시에만 마스크 필수라고 하네요.

  • 20.
    '20.5.16 11:28 AM (210.99.xxx.244)

    어디서 터질지모르니 6월도 힘들꺼라고 봐요 9월학기도 불안하고 올겨울도 어떨지 모르는거고 6월 9월이 확실히 뭐가 보이는게 아니니

  • 21. 아니
    '20.5.16 11:29 AM (183.109.xxx.49) - 삭제된댓글

    수행 비교과 없이 지필로만 시험 치고 고3 내신은 대학들과 협의해서 비중 낮추고...
    그렇게 하면 위험하지 않고 간단하잖아요.
    이 위기 상황에서 원래 하던 대로 모든 걸 다 해야 한다는 무모한 생각이 애들을 위험하게 합니다.
    이 당연한 걸 왜 교육부에서는 모르나요????

  • 22.
    '20.5.16 11:34 AM (210.99.xxx.244)

    수행도 없애고 내신비중도 낮추면 수상실적도 비교과실적도 없는데 뭘로 폽아요? 이런방식은 잘하는 애들도 못하는애들도 다 불리해요 거기다 n수생들한테 심하게 치일텐데 올 고3은 대학가기 힘들듯 n수생이 수시봐도 유리할듯

  • 23. 다른
    '20.5.16 11:38 AM (14.40.xxx.172)

    유럽 나라들과 비교할 필요는 없을것 같아요
    그나라들은 처음부터 우리랑 방역체계도 달랐고 치료대응 체계가 완전 다르고 인식도 다르고
    그나라에서 하는거와 우리나란 다르니까요
    우리나란 지금까지 잘해오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한순간에 빗장풀고 와르르 무너지게 할순 없습니다
    유럽나라를 참고로 할 필요는 없을것 같아요

  • 24. 그니깐
    '20.5.16 11:44 AM (223.62.xxx.248) - 삭제된댓글

    재수생은 재수생끼리만 비율따져 합격 여부내고
    재학생은 따로 견줘 합격생내야죠.
    머리 조금만 쓰면 다 할수있는데 무조건 개학이 능사가 아니라구요.
    전국민 코로나 때문에 일정 가변적인거 다 알고 이해해요.
    여기서 합리적인 방안을 찾아야죠. 최우선은 학생들의 안전이죠.
    그러라고 교육부가 있는거죠. 전에 관습 따라하라고 뽑아준거 아니죠. 맨날 논의 하겠다고 그소리만 오만번 온라인도 늦었으면서요.
    논의한다는 발표를 뭐할라고 하는지 한심해요.

  • 25.
    '20.5.16 11:49 AM (210.99.xxx.244)

    진짜 말도 안돼 재수생은 재수생 재학생은 재학생끼리 뽑으면그게 머리 조금써서 해결된다는거예요? 재수생이 왜 재수하는데요 진짜 단순한 생각이신듯 스카이급은 거의 재수생들 합격 비중이 높아요.근데 재수생 밥그릇을 뺏는다는건데 고등뿐 아니라 재수생들도 들고일어날듯

  • 26. 그럼
    '20.5.16 11:56 AM (223.62.xxx.153) - 삭제된댓글

    재수생 재학생 따로뽑고 대학 입학 정원을 한시적으로 늘려야죠.

  • 27.
    '20.5.16 12:14 P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

    댓글들 보니
    우리나라 교육정책은 뭘 해도 욕먹겠어요.
    어찌나 의견들이 많은지.

  • 28. 지금
    '20.5.16 12:17 PM (124.54.xxx.37)

    노래방가고 피씨방가고 클럽가는 애들은 개념없는 애들이에요 그 애들이 그런데 간다고 학교는 왜 안되냐 이러는게 말이 안되죠 그런데 가는 애들땜에 지역감염이 그치지를 않는건데..
    솔직히 20일에 개학은 그냥 밀어붙이기라고밖에 볼수가 없습니다 정당한 근거가 있는게 아니라 입시일정때문에 학부모여론때문에 라고 교육부가 말하는게 한심한거죠

  • 29. ...
    '20.5.16 12:20 PM (223.63.xxx.204) - 삭제된댓글

    전세계가 동시에 일정기간 셧다운할거 아니면 무작정 기다릴 수만은 없없지요.
    예상 못한 피해자가 발생할 수도 있지만 그건 에상치 못한 상황을 맞는 우리가 어느정도 감수해야 할 것 같아요.
    질본이상으로 개학하면 선생님들도 힘드실겁니다.
    아이들도 그렇구요.
    모두의 희생이 있어야 조금씩 앞으로 갈 수 있다고 생각해요.
    모두를 만족 시킬 수 있는 방안은 없어오ㅡ

  • 30. 개학 반대
    '20.5.16 12:25 PM (119.149.xxx.18)

    2주라도 지켜보고 해야죠.
    안전하게 입시치를 방법을 찾아야지 입시안 고대로 맞출라고 애들 위험속으로 밀어넣는 거예요. 걸리면 어쩌라구요. 걔랑 그 학교는 입시 개판되고 남때문에 걸리는거잖아요.
    여태 내내 학원도 안 다니면서 조심한 애들도 있는데
    왜 뻔히 보이는 희생양을 만드나요?

  • 31. ..
    '20.5.16 12:25 PM (218.50.xxx.177) - 삭제된댓글

    다들 자기자식 입시 유리한대로만 답하는거 같군요.

  • 32. ....
    '20.5.16 12:26 PM (223.63.xxx.204) - 삭제된댓글

    전세계가 동시에 일정기간 셧다운할거 아니면 무작정 기다릴 수만은 없지요.
    예상 못한 피해자가 발생할 수도 있지만 그건 예상치 못한 상황을 맞는 우리가 어느정도 감수해야 할 것 같아요.
    질본이상으로 개학하면 선생님들도 힘드실겁니다.
    아이들도 그렇구요.
    모두의 희생이 있어야 조금씩 앞으로 갈 수 있다고 생각해요.
    모두를 만족 시킬 수 있는 방안은 없어요.

  • 33. ...
    '20.5.16 12:28 PM (223.63.xxx.204)

    전세계가 동시에 일정기간 셧다운할거 아니면 무작정 기다릴 수만은 없지요.
    예상 못한 피해자가 발생할 수도 있지만 그건 예상치 못한 상황을 맞는 우리가 어느정도 감수해야 할 것 같아요.
    질본이상으로 개학하면 선생님들도 힘드실겁니다.
    아이들도 그렇구요.
    모두의 희생이 있어야 조금씩 앞으로 갈 수 있다고 생각해요.
    모두를 만족 시킬 수 있는 방안은 없어요.

    이와별개로 교육부나 각 대학들은 머리 엄청 써야죠.
    이 시국에 정상적 학사일정 다 하려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 34. ...
    '20.5.16 12:37 PM (122.35.xxx.174)

    내 아이가 로로나 걸린다고 생각하면 답 나오죠
    생명 안전보다 중차대한건 없어요

  • 35. 고3엄마
    '20.5.16 12:44 PM (125.132.xxx.156)

    시험볼때만 등교하기바랍니다

  • 36. 이건
    '20.5.16 1:02 PM (110.15.xxx.7)

    어쩔 수 없이 공리주의적 관점으로 할 수 밖에 없어요.
    일단 개학하고 확진자 나온 학교가 만약 발생시
    그 학교만 온라인.
    전국 모든 고3이 더이상 셧다운 할 순 없어요

  • 37. 다들
    '20.5.16 1:54 PM (58.121.xxx.222)

    활동하면서 학생들만 묶어 놓나요?
    원하지 않는 사람은 등교하지 않고,
    급식 하지 않고(오전,오후로 나눠서 분반시키면 한반 인원 수가 반으로 줄게), 개학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코로나도 무섭지만,
    아이들 우울증 비슷한 무기력증도 못지않게 무서워요.
    일부 자기관리 잘 되는 소수 제외하면,
    이 생활 더 지속되면 히키코모리 폐인될듯이요.

  • 38. 고3맘
    '20.5.16 2:21 PM (183.96.xxx.4)

    코로나 한 명이라도 걸리면
    그 학교 전체 휴교한다면서요
    그 학생은 대입실패 뿐 아니라 나아도 학교 어캐 나갑니까?
    시험때만 등교하고 더 연기해야지요
    제 딸도 오전내내 자고 오후 겨우 일어나서 온라인수업듣고
    학원은 다니지만 공부 진짜 조금밖에 안하거든요
    그레도 개학해서 코로나 공포속에 학교다니는것보다
    지금이 나아요

  • 39. 설대우교수
    '20.5.16 2:29 PM (210.183.xxx.35)

    이태원 터지기전에 지역감염자 거의 없고
    해외유입만 있을때는
    개학해도 되겠다고 했었어요
    저도 뉴스봤는데
    비슷한 생각예요
    지금 버티고있는 직장인 성소수자들 있듯이
    버티고있는 미성년자 분명히 있어요
    친구들 만나고 다니고있을거구요

  • 40. 뭐래
    '20.5.16 2:31 PM (223.38.xxx.22)

    나도 고3맘

    확진자 나오더래도
    그학생이 클립이나 노래방등 금지시설 간게 아니라면 왜 욕하나요?
    욕하는 사람이 나쁜거지
    인천학생도 그 강사가 욕먹지 학생이 욕먹나요?
    어그로 끌지 마세요.
    그리고 2주동안 온라인 수업이지 뭔 휴교를 합니까?
    기사도 못읽었나봄

  • 41. ㅜㅜ
    '20.5.16 5:49 PM (58.233.xxx.231)

    댓글들 보니
    우리나라 교육정책은 뭘 해도 욕먹겠어요.
    어찌나 의견들이 많은지 22222

  • 42.
    '20.5.16 5:51 PM (121.170.xxx.91) - 삭제된댓글

    2주 기다리면 뭐 달라져요? 그사이 확진자 0명 되서 개학했다가 다시 확진자 늘면 그때는 더 안미뤘다고 교육부 욕하겠죠?

  • 43. ???
    '20.5.16 6:44 PM (222.112.xxx.150) - 삭제된댓글

    스카이 수시는 고대 일반전형 빼고는 원래 재수생은 잘 뽑지도 않아요.
    대학마다 원래 내부적으로 재학생 재수생 비율이 어느 정도는 정해져 있어요.
    그냥 단순 비교하지 않아요.

  • 44. 고3맘
    '20.5.17 12:23 PM (116.125.xxx.41)

    확진자 나오면 그 학교와 학생들 피해보는 건 불불복인가요
    아무도 책임 안져요. 교육부 공무원들 복지부동에 혀를 내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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