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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윤미향 할머니들을 위한 부동산, 펜션으로?

어디가 끝 조회수 : 4,193
작성일 : 2020-05-15 22:04:15

 건물의 공식 명칭은 '평화와 치유가 만나는 집'입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위한 쉼터 개념인데 지역 주민들은 할머니들이 방문한 게 일 년에 서너번에 불과해 손에 꼽을 정도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윤미향 당선인의 아버지가 쉼터를 관리하며 살고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저희는 이 경위를 확인하기 위해 윤당선인에게 여러 차례 확인을 요청했지만 아직은 아무 대답도 듣지 못했습니다.

정의연 측은 이 곳을 할머니들 쉼터로 사용하려 했는데, 운영이 제대로 안 됐을 뿐 방치하거나 오용하지는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448&aid=0000297449


누군가 2016년에 올린 블로그 글 중
교회에서 펜션에 간다하고 갔다는 곳이 있는데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dahamcafe&logNo=220771377763&prox...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해 지어지고 행사에 종종 쓰이고 그외 펜션으로 사용한다나봐요.

블로그 댓글에 사람들이 펜션 주소나 연락처를 묻기도 하는데
블로그 주인 댓글중에

다함서비스블로그주인
010 8943 9711(평화의집) 
윤 미향대표님 
안성시 금광면 상중리 441-3버지 

여기에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위에 펜션으로 거론된 저 쉼터가
정의연에서 7억5천 부채로 회계처리한 그 부동산이네요.

지난 2012년 현대중공업이 공동모금회를 통해 정대협에 지정 기부한 10억원 중 일부인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정대협은 지정 기부금 가운데 7억5,000만원으로 경기 안성시 금광면의 부동산을 구입, 위안부 피해자를 위한 쉼터 ‘평화와 치유가 만나는 집’을 만들었다. 등기부등본에도 정대협이 2013년 9월 해당 부동산을 사들였고, 부동산가격은 7억5,000만원인 것으로 기재돼 있다.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007304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진짜 끝은 언제인가요?


IP : 175.223.xxx.238
7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5.15 10:07 PM (110.70.xxx.242) - 삭제된댓글

    저도 나중에 저런 곳에서 살고 싶네요
    텃밭도 가꾸고 시설 좋고 공기 좋고..

  • 2. 미쳤나봐요.
    '20.5.15 10:07 PM (85.255.xxx.128)

    윤미향 당선인의 아버지인 윤씨가 정대협 관계자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오랫동안 쉼터 관리를 맡은 사실이 석연치 않다는 의견도 나온다. 익명을 요구한 한 대학교수는 “쉼터 관리를 왜 아버지에게 맡기는지 이해하기 어렵다”며 “사실상 지금까지 아버지가 관리를 맡으면서 일감을 받은 건 아닌지 의심스럽다"고 했다.

    https://news.v.daum.net/v/20200515191220621

  • 3. ..
    '20.5.15 10:08 PM (223.62.xxx.21) - 삭제된댓글

    돌리고
    돌리고
    돌리고

    그러다..

  • 4. 처음에는
    '20.5.15 10:09 PM (61.102.xxx.144) - 삭제된댓글

    누군가 이용수 할머니를 부추긴 세력이 있다는 주장에
    그런가보다 했습니다.
    그런데 보니 이용수 할머니가 누구한테 흔들릴 분은 아니더군요.

    지금은 얼마나 정의연 인간들이 엉터리였으면 이렇게 됐을까 싶네요.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만약 정의연이 정말 할머니들께 힘이 돼주었다면
    그런 사람이 국회에 가서 더 큰 힘으로 더 좋은 일을 제대로 하겠다는 거
    할머니들이 더 반기시겠구나 싶어요.
    잠시라도 이용수 할머니의 지력이나 성품에 의구심을 가졌던 거 죄송합니다.

    윤미향은, 민주당은 제대로 해라!
    이따위 공천 해놓은 자들도 책임져야 합니다.
    양정숙도, 윤미향도!!!

  • 5. 그러고보니
    '20.5.15 10:10 PM (110.70.xxx.242) - 삭제된댓글

    이거 현대중공업 호구된 각인가요?
    대기업 뒷통수 친 셈?

  • 6. 기생충
    '20.5.15 10:12 PM (125.130.xxx.222)

    기생충기생충기생충기생충기생충

  • 7. ..
    '20.5.15 10:12 PM (1.251.xxx.130)

    펜션이면 숙박업해서 투잡뛰나요ㅋ
    돈도 가지가지 버네

  • 8. ..
    '20.5.15 10:13 PM (175.223.xxx.238)

    2012년 현대 중공업에서 10어 기부할 때 계획은


    현대중공업(사장 이재성·사진)은 30일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한 ‘힐링센터’ 건립을 위해 10억원을 기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기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가 추진하고 있는 ‘치유와 평화의 집’(가칭) 건립에 지정기탁된다.

    ‘치유와 평화의 집’은 생존해 있는 60명의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해 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미래세대에게 역사 교육을 하는 ‘힐링센터’로, 장소는 서울 마포구 성미산 마을 ‘전쟁과 여성인권 박물관’ 주변에 마련될 예정이다. 현재는 경기도 광주 퇴촌면에 있는 ‘나눔의 집’에서 위안부 할머니 8명만 생활중이다.

    윤미향 정대협 상임대표는 “숙소는 할머니들의 편안한 사적공간으로 활용하고, 현대중공업에서 제공하는 ‘힐링센터’는 치유와 역사의 공간으로 사용될 예정이다”며 “적극적으로 나서준 현대중공업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http://m.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549498.html#cb


    원래계회상 쉼터 위치가 안성이 아니고 서울 마포구 성미산 마을 ‘전쟁과 여성인권 박물관’ 주변에 마련될 예정이었는데 안성 고급전원주택으로 변한거죠?

  • 9. ..
    '20.5.15 10:14 PM (115.140.xxx.145)

    헐..이건 또 뭔가요?
    할머니들 쉼터로 기부된곳을 펜션으로 수익을 냈다는건가요?
    아. 점점 뭔가 슬프네요. ㅠ

  • 10. ..
    '20.5.15 10:15 PM (223.38.xxx.207)

    7억5천 짜리 집을 1억 인테리어 해서
    4억에 팔았음..
    누구한테 왜??

  • 11. ...
    '20.5.15 10:17 PM (110.70.xxx.242) - 삭제된댓글

    갑자기 드는 궁금증이 드네요
    펜션으로 빌려줘서 받은 돈이 정의연 회계장부에 수입으로 잡혀 있을까?
    윤미향 아버지가 왜 여기서 나오지? 설마 관리인으로 월급이 정의연에서 지출되는 건 아니겠지?

  • 12. ...
    '20.5.15 10:18 PM (110.70.xxx.242) - 삭제된댓글

    갑자기 궁금증이 드네요
    펜션으로 빌려줘서 받은 돈이 정의연 회계장부에 수입으로 잡혀 있을까?
    윤미향 아버지가 왜 여기서 나오지? 설마 관리인으로 월급이 정의연에서 지출되는 건 아니겠지?
    이 기사를 보고 현대중공업 기부한 사람들은 어떤 기분일까?

  • 13. 잔치잔치열렸네
    '20.5.15 10:19 PM (125.130.xxx.222)

    돈잔치가 열렸네.
    남편도 멕이고 딸년도 챙기고
    애비도 떼어주고 줄줄이 다 줘야지~
    받을 손은 많은데 줄 돈이 모자르네~
    나랏돈도 현대돈도 학생돈도 더더더더더더

  • 14. ..
    '20.5.15 10:20 PM (175.223.xxx.238)

    저 쉼터 팔았나봐요.

    위에 다른분 다음링크 기사내용에


    지난달 체결된 쉼터 매매계약 역시 윤씨의 주도로 이뤄졌다. 윤씨가 직접 주변 사람들에게 연락하며 매매를 부탁했다. 당시 매매를 부탁 받은 김씨는 “윤씨가 찾아와 할머니들이 많이 돌아가셨고, 이젠 거동이 불편해 찾아오기도 힘들어 쉼터를 팔아달라고 부탁했다”면서 “최근 윤씨가 전화를 걸어 쉼터가 팔렸으니 더 이상 안 알아봐도 된다고 알려왔다”고 말했다.

    처음 쉼터를 짓고 이를 정대협에게 매도한 또 다른 김모씨에게도 윤씨의 연락이 왔었다. 김씨는 “관리인으로 알고 있던 윤씨가 전화를 해서 사장님이 지어주셨으니까 살 분이 있으면 소개를 해달라고 했다”면서 “당시에 낮은 가격에라도 살 사람이 있으면 연결을 부탁해서 급히 처분해야 할 이유라도 있나 싶었다”고 말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낮은가격에도???

  • 15. ...
    '20.5.15 10:21 PM (218.147.xxx.79)

    진짜 파파괴네요.

    ㄱㅆ 하나 추가군요.

  • 16. 그들의 민낯
    '20.5.15 10:21 PM (1.227.xxx.39)

    여기까지 보니까
    이젠 진짜 슬프네요

  • 17. 심지어 팔았어요?
    '20.5.15 10:22 PM (61.102.xxx.144) - 삭제된댓글

    민주당 빠들, 이것도 좀 밝혀주죠?
    사실 아니겠죠, 설마?

    그나저나 민주당은, 민주당 누가 저런 거 검증도 안 하고 공천을 한 거예요?

  • 18. ..
    '20.5.15 10:22 PM (175.223.xxx.238)

    저 쉼터를 팔 예정이라서
    올해 갑자기 부채 7억5천 처리 했었나보네요.

    윤미향 며칠째 까고 있긴 했는데
    지금 멍 하게 뒤통수 맞은 기분이네요.

  • 19. ...
    '20.5.15 10:22 PM (218.147.xxx.79)

    누구한테 팔았다는건가요?

    매수자도 밝혀주세요.

  • 20. ㅋㅋㅋ
    '20.5.15 10:24 PM (42.82.xxx.142)

    첨부터 말하는게 신뢰가 안가더니
    결국 이렇게 될줄 알았어요

  • 21. ㅇㅇ
    '20.5.15 10:24 PM (218.51.xxx.239)

    윤미향 명박히 잘못이 있다면 비례의원 사퇴해야죠.
    어자피 승계하면 됩니다.
    잘못이 크면 처벌 받아야죠.

  • 22. ..
    '20.5.15 10:25 PM (223.38.xxx.88)

    누가 헐값에 샀는지만 알면 되겠네요.
    교회수련회 다녀왔다는 블로그 보니
    후덜덜한 전원주택이던데...
    관리하는 할아버지라는 사람이 윤미향 아버지였던 모양이군요..
    파파괴네요

  • 23.
    '20.5.15 10:25 PM (223.39.xxx.188)

    이기회에 탈탈 다 털어라
    정의연뿐만이 국가세금 지원된 단체들
    가스통할배 박사모 태극기등등
    모든 관변단체들
    모두 다 털어라

  • 24. ..
    '20.5.15 10:26 PM (39.7.xxx.240)

    남편은 정의연 소식지 발간
    친부는 쉼터 관리
    정말 정의로운 정의연

  • 25. ...
    '20.5.15 10:26 PM (182.212.xxx.18)

    딸은 유학보내고 아버지는 별장에
    남편 회사에는 일감 몰아주기
    그렇지만 나는 최저시급 받았으니 평생을 헌신한거고

    상조회사에서 받은 것도 반대로 마이너스 처리하고
    명절에 소고기 사달래서 소고기도 사줬는데
    나한테 이런다고 억울하다고
    진짜 막장도 이런 막장이 없어요

  • 26. 223.39.xxx.188
    '20.5.15 10:27 PM (61.102.xxx.144) - 삭제된댓글

    가스통할배 박사모 태극기.....는 지들 할대로 두고요.

    감히 할머니들 위한답시고 사익을 챙겨왔다면
    이건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짓이네요.

    이것도 구별이 안 돼요?

  • 27. ..
    '20.5.15 10:30 PM (1.229.xxx.132)

    뉴스 다 안믿어요.
    조국때도 그러더니..

  • 28. ㄷㄷ
    '20.5.15 10:30 PM (211.246.xxx.190)

    마포에 무슨 기념관이 언급되는 부동산인지 알았더니
    외곽에 펜션같은 쉼터도 있었군요.
    이번 정권은
    다들 무슨 부동산 전문가들인가ㄷㄷㄷ

  • 29. 1.229.xxx.132
    '20.5.15 10:33 PM (61.102.xxx.144) - 삭제된댓글

    조국 가족한테 씌웠던 혐의하고 이게 같아 보여요?
    참 판단력하고는.

    진짜 똥인지 된장인지 먹어봐야 아는 사람들 많네요.

  • 30. 어지간해야
    '20.5.15 10:35 PM (39.112.xxx.73)

    쉴드도 치지 ㅉㅉ
    같은편이라고 댓글다는 사람들 진짜 현타오겠네


    간도 크다
    다른것도 아니고
    위안부 할머니들 내걸고
    반일내걸고
    생긴건 빵떡같이 순하게 생겨서
    기냥 앞뒤없이 해쳐먹었네
    정의니 양심이니 개나 줘버려~~기승전 돈이구나

  • 31. ...
    '20.5.15 10:36 PM (108.41.xxx.160)

    안 믿는다.
    너네들 수법을 다 꿰고 있어서

  • 32. ...
    '20.5.15 10:37 PM (108.41.xxx.160)

    뒤에 일본이 있는 것도 알고

  • 33. ..
    '20.5.15 10:38 PM (1.229.xxx.132)

    한쪽에서만 주장하는 거 기사화하는게 같다고요.
    지겹네요.
    이런식의 조리돌림.
    이야기가 다 나오면 판단하겠습니다.

  • 34. 108.41.xxx.160
    '20.5.15 10:39 PM (61.102.xxx.144) - 삭제된댓글

    ㅉㅉㅉ

    할말이 '뒤에 일본?"

  • 35. ..
    '20.5.15 10:39 PM (115.140.xxx.145)

    할머니들 이용해 돈 벌고 쉴드치는 니들이 일본놈이지 부정한걸 지적하는게 일본놈입니까?
    뇌가 없나? ㅉㅉ 그리고 뭘 꿰요?맨날??
    맨날 다 보인다하고 다 꿰고있다면서 매번 헛발질. 한심하기는. 빈대나 놔요.

  • 36. ..
    '20.5.15 10:42 PM (175.223.xxx.238)

    이거는 회계장부 문제를 아득히 넘어서네요.

  • 37. 1.229
    '20.5.15 10:47 PM (182.212.xxx.18)

    한쪽에서만 주장한다구요?
    반대로 김어준은 윤미향 얘기만 듣던데요?
    왜 할머니는 인터뷰 안한대요?

    다른 댓글들도 회계 얘기하는데 반박은 못하고 그놈의 잽머니 타령
    할머니들 이용해서 호의호식했으니 일본놈보다 더한 놈들이구만

  • 38. 아니
    '20.5.15 10:50 PM (39.112.xxx.73) - 삭제된댓글

    해쳐먹더라도
    스무명 남짓 할머니들에게만큼은
    넘친다싶을정도로 모시고 또 모셨어야지
    한달에 천만원씩만 드렸어도 일년에 이억이다
    뭐? 나라에서 연금받고 생활보조비받는다고?
    너네들은 할머니 생활비대는 단체 아니라고?
    진짜 어이없는것들 ..욕나오네

  • 39. ...
    '20.5.15 10:52 PM (182.212.xxx.18)

    명절에 소고기 사달래서 소고기도 사줬는데!!!
    이러고 있는게 윤미향이예요
    본인 사비도 더더욱 아니었구요

  • 40.
    '20.5.15 10:52 PM (211.218.xxx.121)

    어이없어 웃음이 나오네요
    누가 저렇게 해쳐먹었는지

    민주당은 윤미향한테 속은듯
    정의연 관계자들도 멘붕일듯요. 일부를 제외하고는 저 정도까지 비리가 있는지 몰랐겠죠

  • 41. 윤미향
    '20.5.15 10:57 PM (39.112.xxx.73)

    위안부할머니 일인당 돌아간 혜택보다
    너네 아빠 주머니에 들어간 돈이 더 많지?
    너네는 할머니들 생활비대주는 단체 아니라했지?
    너네아빠 생활비 대주는 단체였니?

  • 42. ㄴㄴ
    '20.5.15 10:57 PM (218.51.xxx.239)

    윤미향인지 뭔지 개인 비리 있으면 잘라 내면 그만 입니다.
    민주당 쪽의 인사도 아니구요. 일개 시민단체의 공로로 비례 대표 주었으니`

  • 43. 와~
    '20.5.15 10:57 PM (211.189.xxx.36)

    아주 꼼꼼하시네 대다나다
    그러고서 투명하게 하라는 사람들 보고 토왜라굽쇼?
    뻔뻔하기가 ㅎ
    아니 ㅎ 뭐 그렇다치고 지지하고 응원하고 기부금내고 하는분들 애잔해하면 안되는데 본인들이 좋다니까 응원해요

  • 44. 간만에
    '20.5.15 11:00 PM (182.208.xxx.58)

    눈호강했네염~ 에헤라디야~~

  • 45. 나 같으면
    '20.5.15 11:02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이런 의심 받으면,. 자존심 상하고 드러워서라도 회계장부 던져주고 실컷 살펴봐라 하겠다. 왜 간단한걸 못하는거야

  • 46. 윤미향은
    '20.5.15 11:03 PM (222.110.xxx.144)

    더불어시민당 비례로 나오길 잘 했네요
    윤미향이 국회의원이 되는 것을 계기로 이용수 선생님이 어떤 결심을 했는지,
    조선일보가 정말 토왜의 훼방으로 이용수 선생님을 부추겼는지 모르지만
    결과적으로 정의연의 회계 의혹이 이렇게 널리 알려지고 밝힐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니 말이죠

  • 47. 초승달님
    '20.5.15 11:04 PM (39.115.xxx.14)

    오얏나무 아래서 갓끈을 몇번을 매는지???
    섣부른 비난은 안하려고 했는데 이게 뭔지...꺼름칙해요.

  • 48. ...
    '20.5.15 11:04 PM (106.101.xxx.67) - 삭제된댓글

    뭐지?
    공공재산을 팔다니???
    팔아서 구멍난 돈을 메우려고?
    그래서 지난 결산에 부채로 잡아놓고 팔아서 갚으려고 했나.
    민주당은 진상이 밝혀질때까지 쉴드치지 말고 지켜보셔.
    빨리 감사 들어가고.

  • 49. 우와
    '20.5.15 11:09 PM (112.161.xxx.165)

    생각보다 더 나쁜녀ㄴ 이네

  • 50. ...
    '20.5.15 11:10 PM (106.101.xxx.67) - 삭제된댓글

    사진을 보니 평수도 꽤 되고 7년전에 7억5천이면 지금 족히 10억은 넘어보이던데.
    4억 헐값에 팔아?
    팔고 나서도 윤씨가족이 가서 관리했다니 가족한테 헐값에 넘긴건가???
    명백히 밝히시오.

  • 51. ...
    '20.5.15 11:12 PM (106.101.xxx.67) - 삭제된댓글

    대통령은 좌우에 모두 적폐가 존재한다 했다.
    지까짓게 비례대표 나올때부터 알아봤다.
    그리 귀한 후보면 민주당에서 추진했겠지.
    듣보잡 정당 후보로 나오도록 했겠나.

  • 52. ..
    '20.5.15 11:17 PM (39.7.xxx.133) - 삭제된댓글

    고민정·이수진 등 “윤미향 논란, 친일 세력의 공세”

    고민정,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당선인 등은 14일 윤미향 더불어시민당 당선인(전 정의기억연대 이사장)과 정의연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이용수 할머니의 기자회견을 빌미로 친일·반인권·반평화 세력이 역사의 진실을 바로 세우려는 운동을 폄하하려는 부당한 공세에 불과하다”고 비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321223

  • 53.
    '20.5.15 11:19 PM (211.218.xxx.121)

    왜 팔았을지 미스터리네요
    하여간 팔면 돌려줘야되는 돈이라서 부채로 잡았다고 해명했으니 이제 실제 4억을 현대중공업에 돌려줄건지 아니면 누군가가 횡령해서 빵꾸난거 메꾸는데 쓰일지 흥미진진한데요

  • 54. 아...
    '20.5.15 11:19 PM (118.8.xxx.139)

    파파괴 어디까지 나올지... 참담한 마음이 듭니다 ㅠ
    첨엔 사회운동 단체 특성상 주먹구구식 운영하는 데서 나오는 오류정도겠지...뭐 돈벌이나 앵벌이 같은 건 아니었으리라 생각했는데
    하나씩 나오는 사안들이 정말 상식적이지 않고 도를 넘었네요.
    오죽했음 이용수 선생께서 정의연 고쳐쓰기 어렵다고 하셨는지 알거같아요

  • 55. ㅇㅇ
    '20.5.15 11:23 PM (110.70.xxx.10)

    진짜 궁금
    저집 누가 샀을까요.
    기존 구입비 절반인데 완전 이득이잖아요.

  • 56.
    '20.5.15 11:43 PM (124.54.xxx.37)

    절반도 안되는 값으로 누구에게 팔았는지 이건 밝혀야할것 같네요

  • 57.
    '20.5.15 11:43 PM (211.218.xxx.121)

    누가 샀는지가 제일 중요하겠네요
    특수관계인이 샀겠지요? 누군가 마지막으로 한탕하고 떠난건지..
    그나저나 정의연 후원하시는 분들은 우선 저 쉼터 매각손실 메꾸는데 가장 먼저 돈이 쓰일거란거 알고 후원하시길요..

  • 58. ..
    '20.5.15 11:54 PM (223.38.xxx.28) - 삭제된댓글

    사실이라면 파파괴

  • 59. ㅎㅎ
    '20.5.16 12:36 AM (58.120.xxx.237)

    그래도 대깨문들은
    믿습니다를 외치겠지요.

    윤미향이나 그 가족이 차명으로 구입한게 아닐까요?
    그렇지 않고서야 왜 아빠가 와서 관리하겠어요

  • 60. ㅎㅎ
    '20.5.16 12:37 AM (58.120.xxx.237)

    그나저나 다시한번 열받네요.
    빼먹을게 없어서
    민족의 아픔인 할머니들을 빼먹다니.

  • 61. ...
    '20.5.16 12:44 AM (203.243.xxx.180)

    뒤에 뭐가있는지는 둘째고 저거는 사실이잖아요 사실 누가 아니라고 얘기좀 해봐요 저거 조작이라고..

  • 62. ㅇㅇ
    '20.5.16 12:55 AM (218.238.xxx.34)

    좌에도 적폐가 많죠.
    무조건 쉴드만 칠게 아니라 죄가 없다면 사실을 밝히면 됩니다.
    윤미향이 아버지가 관련이 없다면 없다고 말하면 끝이고 아버지가 관련되었다면 사퇴하면 됩니다.
    위안부 할머님을 상대로 가족들 다 붙었다는게 사실이면 이건 토왜 버금가네요.

  • 63. 58.120.xxx.237
    '20.5.16 1:15 AM (61.102.xxx.144) - 삭제된댓글

    여기서 대깨문이 왜 나와요?
    대깨문은 문파를 가리킵니까?
    대통령 지지자들이 지금 이런 걸 옹호할 거라고 보세요?

    대통령 지지자들과 민주당 지지자들은 교집합 아닙니다.

  • 64. .....
    '20.5.16 1:27 AM (223.38.xxx.198)

    그나저나 다시한번 열받네요.
    빼먹을게 없어서
    민족의 아픔인 할머니들을 빼먹다니.22222222

  • 65. .....
    '20.5.16 1:28 AM (223.38.xxx.198)

    위안부할머니 일인당 돌아간 혜택보다
    너네 아빠 주머니에 들어간 돈이 더 많지?
    너네는 할머니들 생활비대주는 단체 아니라했지?
    너네아빠 생활비 대주는 단체였니?222222222

  • 66. .....
    '20.5.16 1:30 AM (223.38.xxx.198)

    남편은 정의연 소식지 발간
    친부는 쉼터 관리
    정말 정의로운 정의연

    정말 놀랍네요
    기생충가족이여기있었어..........

  • 67. ...
    '20.5.16 1:36 AM (183.96.xxx.248) - 삭제된댓글

    조중동 기사와 같은 입장을 갖게되는 요새.
    기분이 이상하고 자괴감 듭니다.

    정의연은 빨리 빨리 해명하시오.

  • 68. ...
    '20.5.16 1:38 AM (183.96.xxx.248) - 삭제된댓글

    위안부 문제는 우리한테 너무 큰 아픔이고 약점이라서
    더 이상 건들지 못할 거라 생각했을 거 같다.
    그게 더 괘씸하다.

    정의연이 다 해명해야지 믿음을 줄 수 있겠습니다.

  • 69. ...
    '20.5.16 1:41 AM (183.96.xxx.248)

    위안부 문제는 우리한테 너무 큰 아픔이고 약점이라서 건들지 못할 거라 생각했을 거 같아-
    그게 더 괘씸하다.

    정의연이 명명백백 해명해야지 믿음을 줄 수 있겠습니다.

    58.120.xxx.237 대깨문은 좀 빼주세요. 정치공세로 몰아가진 맙시다.

  • 70.
    '20.5.16 4:33 AM (62.46.xxx.10)

    ㅎㅎ
    '20.5.16 12:36 AM (58.120.xxx.237)
    그래도 대깨문들은
    믿습니다를 외치겠지요.

    윤미향이나 그 가족이 차명으로 구입한게 아닐까요?
    그렇지 않고서야 왜 아빠가 와서 관리하겠어요
    ㅡㅡㅡ
    대깨문이 왜 나와? 아주 신났네?

  • 71.
    '20.5.16 5:40 AM (180.224.xxx.210)

    와...이건뭐...

  • 72. ....
    '20.5.16 6:43 AM (223.38.xxx.198)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dahamcafe&logNo=220771377763&prox...
    일반인이 펜션 다녀온 후기네요

  • 73. 윤미향남편기사
    '20.5.16 3:23 PM (125.132.xxx.192) - 삭제된댓글

    윤미향남편김삼석 기사 보면

    http://m.urisuwon.com/31923

    평화와 치유의 집은 안성신문 운영위원장 김운근 대표의 금호스틸하우스에서 지었다. 주인을 기다리던 집과 쉼터를 찾던 정대협을 연결해준 것이 안성신문 이규민 대표이다.


    이규민은 21대 안성 민주당 국회의원. 이재명의남자
    안성평화의소녀상 상임대표
    이규민, (재)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상임이사겸 사무총장.
    이재명, 그 재단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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