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상견례때 개랑한복입고 나온 사돈

조회수 : 25,753
작성일 : 2020-05-14 16:36:14
어떠세요?
조금 다르긴하지만 의아하진않나요?
자식은 말린걸로 알아요
IP : 223.38.xxx.5
10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T
    '20.5.14 4:37 PM (121.130.xxx.192) - 삭제된댓글

    취향이신가보다. 끝.

  • 2. ㅡㅡㅡ
    '20.5.14 4:37 PM (222.109.xxx.38)

    그게 왜요?

  • 3. 목요일
    '20.5.14 4:37 PM (223.62.xxx.219)

    집에서 편하게 입는 그런 개량한복이면 매너가 없네요

  • 4. 음...
    '20.5.14 4:37 PM (58.231.xxx.5)

    개량한복도 다양해서요.
    정국이 입었던 지정사 승복 스타일의 개량한복이라면 전 좀 당황했을듯요. ^^

  • 5. ...
    '20.5.14 4:38 PM (180.230.xxx.161)

    잘 어울리기만 한다면 뭐...

  • 6. 전혀요
    '20.5.14 4:38 PM (59.14.xxx.173)

    예전부터 좀 입지 않았나요?
    그냥 선호도다..생각하심
    넘 의미부여하면 피곤해집니다.

  • 7. ...
    '20.5.14 4:38 PM (182.216.xxx.207)

    저라면 거부감느껴요
    사회적 예의보다는 본인 자의식이중요한사람
    결혼 말릴것같네여

  • 8. 어떻고말고가있나
    '20.5.14 4:38 PM (1.255.xxx.102) - 삭제된댓글

    그냥 개량한복 입으셨구나.
    끝!

  • 9. ,,,
    '20.5.14 4:38 PM (115.22.xxx.148)

    개량한복도 종류가 많죠....개량한복도 생활복 외출복 종류가 있으니 어떤거냐에 따라 생각이 달라질것 같네요

  • 10. 고집이
    '20.5.14 4:38 PM (58.143.xxx.157)

    학교 때 개량한복입고 다닌 선생님들 성격이 비슷하죠.

  • 11.
    '20.5.14 4:38 PM (175.223.xxx.53) - 삭제된댓글

    그게 어때서요?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하시나봐요?

  • 12. 그런가보다
    '20.5.14 4:39 PM (115.21.xxx.164)

    입고싶었나보다 별생각없어요

  • 13.
    '20.5.14 4:40 PM (223.38.xxx.5)

    식당에서 서빙하는듯한
    한복이었어요
    나올때 아이랑 엄청 다퉜다고하긴하던데

  • 14. 그런가보다222
    '20.5.14 4:41 PM (118.221.xxx.161)

    깨긋이만 차려입으면 그런가보다 생각할것 같네요

  • 15.
    '20.5.14 4:41 PM (121.145.xxx.220)

    한복이 문제가 아니라
    자식혼사에 자식이 말리는데도 고집부려 입는다면
    다른 문제에 있어서도 자식과 불통일 가능성이 많겠죠.
    누가 뭐래도 내맘대로 하겠다는...이런부모 상대쪽 배우자는 피곤할 수 있잖아요.

  • 16. 싫어요
    '20.5.14 4:41 PM (121.88.xxx.134)

    저는 그냥 무난한 사람이 좋더라구요. 튀지 않고.
    평소 입는거야 상관없지만 상견례에 입고올 정도라면, 그것도 자식이 말리는데, 일단 정상범주는 벗어난 사람이라고 봐요. 고집이든 자의식이든 몰상식이든.

  • 17. ㅇㅇ
    '20.5.14 4:42 PM (106.102.xxx.54)

    개량한복이 대체 어떤 이미지길래
    상대방보다 이집이 더 싫네요
    사돈 개량한복 입고 나온거에 무슨 의미를
    부여하려고 애를 쓰는지

  • 18. 제 경우에는
    '20.5.14 4:42 PM (121.125.xxx.191)

    약간 고집있고, 요즘 사람인데 옛 시대를 그리워 하며 사는 사람? 이라는 이미지가 있어요.
    저는 개량 한복 이쁘지 않은데, 사돈이 그런 스타일이구나 생각하게 될것 같아요.

  • 19. ??
    '20.5.14 4:42 P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

    사돈될 여자가 개량한복 입었다고
    결혼 안 시킨다구요?
    며느리도 아니고 사돈될 사람인데...
    그냥 개량한복 입었구나 그러죠.

  • 20. 목요일
    '20.5.14 4:43 PM (223.62.xxx.219)

    싸울정도로 아이가 싫어했다면 다른옷으로 입고 나올만도 한데
    고집이 보통은 아니네요

  • 21. ....
    '20.5.14 4:43 PM (180.224.xxx.6)

    개량한복 입으셨구나. 끝.

  • 22. exwife
    '20.5.14 4:44 PM (175.223.xxx.89) - 삭제된댓글

    개량한복 디자인이 어떠냐가 중요.
    고가인 개량한복은 아래위 한 벌에 수백짜리도 있음.
    한 눈에도 고급짐.
    그냥 생활한복으로 파는 옷은 한정식집 서빙보는 사람같은 옷도 많음.

    예전부터 봐온 개량한복 입는 사람들은
    남자건 여자건 주로 심한 곱슬이거나 직모여도 머리스타일이 자유분방형(자연스러움 추구라고 하자)
    여자인경우 얼굴에 잡티나 기미가 있어도 화장으로 가리는 것 싫어하고 로션만 바른 맨얼굴 추구.

    뭐 고집이 있어보이긴 하죠. 구체적인 성품이나 성격을 알수는 없으나.

  • 23. .....
    '20.5.14 4:45 PM (182.216.xxx.207)

    싸울정도로 아이가 싫어했다면 다른옷으로 입고 나올만도 한데
    고집이 보통은 아니네요222222222222

    무난한 사람이 좋아요 2222222

  • 24. 유시민
    '20.5.14 4:45 PM (110.70.xxx.110) - 삭제된댓글

    국회의원 선서할때 신성한 국회에서 양복정장이 아닌 캐쥬얼 입었다고 쌩 난리치던게 생각나네요.

  • 25. 완고한 성격
    '20.5.14 4:45 PM (125.184.xxx.67) - 삭제된댓글

    자기 뜻대로, 성미대로 해야 하는 사람.다른 사람 시선에 매이지 않고 올바르고 뚜렷한 자기 주관 있다는 식으로 스스로 생각하지만 주변인에 대한배려가 없는 사람.

  • 26. ..
    '20.5.14 4:46 PM (221.139.xxx.5) - 삭제된댓글

    옷이 문제가 아니라 상견례자리에 자식 말 안듣고 고집부리는 성정이면..갑갑하죠.

    상대한테 예의차리는 자리에 자기 편한 옷 고집하는 건 무례입니다.
    불편해도 보편적으로 받아들여질만한 옷으로 깨끗이 갖추어 입는 성의도 없고.

    선녀날개복이라도 자식 눈에 거슬려서 말린건데
    꾸역꾸역 입고 나오는 거 보면 많은 게 보이지 않나요.

  • 27. 완고한 성격
    '20.5.14 4:47 PM (125.184.xxx.67)

    자기 뜻대로, 성미대로 해야 하는 사람.다른 사람 시선에 매이지 않고 올바르고 뚜렷한 자기 주관 있다는 식으로 스스로 생각하지만 실상은 주변인에 대한 배려가 없고, 가족을 무시하는 사람. 자식 얼굴에 똥칠 하든 말든 신경 안 씀.

  • 28. 아집과 간섭
    '20.5.14 4:47 PM (183.106.xxx.229)

    상견례에 저런 사람 두명 알아요--

    공통점 :아집 엄청남 & 자식을 컨트롤 하려는 성격이었어요.

  • 29.
    '20.5.14 4:48 PM (221.157.xxx.129)

    위에 완고한 성격님 말씀처럼 느껴져요

    고집이 보통이 아니겠구나

  • 30.
    '20.5.14 4:49 PM (223.38.xxx.57)

    사돈맺을집 첫만남인데
    당연히 남잔 신사복 여잔 양장정장 입죠
    개량한복이라니 상식이 남다른 집이네요 죽을죄는 아니고 결혼 깰 이유도 아니지만 김새기는 하죠 저런 특이한 사람들이랑 사돈을 맺게됐다니 하며

  • 31. ㅇㅇ
    '20.5.14 4:49 PM (106.243.xxx.238)

    저는 별로요. 남자 개량한복 이쁜걸 못 봄

  • 32. 저 아는 사람
    '20.5.14 4:49 PM (125.184.xxx.67)

    딸이 시누 결혼식이 있어서 친정부모한테 갖춰 입고 와 달라 부탁을 했어요. 호텔예식이기도 하고, 결혼식 하고 사돈도 처음 만나는 자리라..
    그런데 그 부모 둘 다 등산복 카라셔츠 입고 왔더라구요. 결혼식 끝나고 놀러 간다고 ㅎㅎㅎ
    위에 자켓 하나 입긴 했는데 어찌나 티나던지.. 그 딸은 쥐구멍에 숨고 싶었을 거예요.

  • 33. 저도 이집이
    '20.5.14 4:52 PM (223.62.xxx.218) - 삭제된댓글

    더 싫어요.
    뭘그리 오만군데 의미를 부여하고 트집잡고
    비하하고 경계하고 토라지고...
    피곤한 집안이로다 싶엉

  • 34. 저도 이집이
    '20.5.14 4:52 PM (223.62.xxx.218)

    더 싫어요.
    뭘그리 오만군데 의미를 부여하고 트집잡고
    비하하고 경계하고 토라지고...
    피곤한 집안이로다 싶어요.

  • 35. ..
    '20.5.14 4:56 PM (175.213.xxx.27)

    상견례복장으로 등산복보다는 낫다고 생각하는데요. 개량한복이 고급스럽지는 않았나보네요.

  • 36. . .
    '20.5.14 4:56 PM (203.170.xxx.178)

    한참 유행이었었죠
    그냥 뭐 그런스타일 좋아하나보다 할거같아요
    그거보다 봐야할게 더 많지않나요?

  • 37. 고집불통
    '20.5.14 4:57 PM (59.5.xxx.74)

    상견례 때는 대부분 자식 말 듣습니다.
    뭐 입을까? 물어 보기도 하고요.
    아이가 싫다는데도 굳이 개량한복을 입을 이유가
    있나요?
    그거 입고 어울리는 사람 못봤어요.

  • 38. 개량 한복
    '20.5.14 4:58 PM (125.15.xxx.187)

    본인이 예쁘다 생각하고 입은 것을 남이 뭐라고 하면 안 되지요.
    취향이 그런가 보다하면 됩니다.

  • 39. 제경우
    '20.5.14 4:59 PM (183.101.xxx.72)

    파혼했던 전남친 부모님들이 개량한복 입고나옴
    울엄마왈~~~~
    그때부터 알아봤다
    구질하게~~~ㅎㅎㅎ
    이렇게 말씀하셨음
    그리 격식차리는 옷은 아니란 얘기

  • 40. 이거 힌트에요
    '20.5.14 5:00 PM (125.184.xxx.67)

    자식이 말리는데 입었다는 게 포인트.

  • 41.
    '20.5.14 5:03 PM (182.221.xxx.99)

    동네 마실다닐때야 누가 개량한복을 입던 핫팬츠를 입던 본인 자유인데 자식 혼사 상견례때 꿋꿋이 그러고 나오는거 보면 성격 보이죠. 고집불통이거나 자기만 편하면 된다는 이기주의거나 분위기 파악 못하는 4차원이거나

  • 42. ....
    '20.5.14 5:04 PM (202.32.xxx.77)

    외출용 개량한복이 아니어서 글 올리신것 같은데 싸한 그 느낌... 맞으실거에요.
    앞으로 자제분이나 원글님 속 끓이실것 같아요.
    슬픈 예감은 틀리지 않죠.

  • 43. ㅈㅇㅈ
    '20.5.14 5:09 PM (223.33.xxx.195) - 삭제된댓글

    혹시 상대가 엄청 마음에 안드는 거 아닌가요?
    한껏 나 너 신경안써. 비호감을 발산하는 차림새인데..

    보통은 조심스러워서 무난한 복장을 선택하죠.
    그게 아니라면 TPO도 모르는 무식한 사람 취급받고요.
    대부분의 평범한 사람 눈에 읭?스러웠다면
    당장 표내진 않아도 두고두고 그래 어쩐지..가 될법한 차림새죠.

    저게 괜찮다, 뭐 어떠냐는 건..
    아 여기 사회성 떨어지는 사람 무지 많은 데였지..하는 생각만 더 들게 하네요. 누가 상견례에 개량한복을 입어요. 참 내..

  • 44. ...
    '20.5.14 5:10 PM (211.117.xxx.93)

    한복이 문제가 아니라
    자식혼사에 자식이 말리는데도 고집부려 입는다면
    다른 문제에 있어서도 자식과 불통일 가능성이 많겠죠.
    누가 뭐래도 내맘대로 하겠다는...2222222

  • 45. 힌트ㅔ
    '20.5.14 5:23 PM (188.149.xxx.182)

    우리 딸이 학교에 계량한복 입고 출근하는 샘이 꼭 하나씩 있는데 그분들 성격 장난아니라고 합디다..
    화려한 정장용 계량한복이라면 또 몰라.
    격식이 없는거죠.

  • 46. 다도
    '20.5.14 5:33 PM (222.103.xxx.133)

    다도나 전통 음식 하시는 분들이 많이 입어요.
    천연염색 개량 한복은 엄청 고가인데 입은 분들 보면 대부분 한정식집 종업원ㅠ처럼 보이긴해요~~
    혹시 직업이나 취미가 그쪽이면 엄청 신경쓰신 것일 수도 있어요~~

  • 47. ....
    '20.5.14 5:36 PM (175.223.xxx.24)

    저는 개량한복이나 한복 좋아하는데..
    비싼거에 비하면 볼품없긴 하죠....

  • 48. 개량한복이
    '20.5.14 5:49 PM (223.62.xxx.48)

    이 정도인가요?
    상견례든 결혼이든 각자 이해에 따라 달라지는거 같아요. 차려입으면 차려입었다 하는집도 있고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고..
    어찌되었건 깨끗하고 단정하면 되지않나요?
    너무 오래 입어 늘어나 후줄근하지만 않다면 차려 입게 보이는데요.
    개량한복하면 인사동 등 한복집에 걸리누옷만 생각나던데 왜 다들 한정식집만 생각하시는지.....

  • 49.
    '20.5.14 5:51 PM (180.66.xxx.74)

    평소에도 늘 그것만 입으니 진짜 정장이 없었던거 아닐까요? 옷을 사고 싶진 않고...

  • 50. ㅎㅎㅎ
    '20.5.14 5:59 PM (121.162.xxx.158)

    왜 서양옷만 격식있는 옷인가요
    서양에 대한 사대주의인가...
    전 상관안할듯요

  • 51. ...
    '20.5.14 6:00 PM (203.142.xxx.11)

    저라면
    그자체가 잘못된건 아니니
    독특한 취향이구나~
    했을듯

  • 52. ....
    '20.5.14 6:07 PM (223.62.xxx.90)

    상견례때 정장입는게 서양에 대한 사대주의래 ㅋㅋㅋㅋㅋㅋㅋ
    문재인 대통령부터 양복입는거도 사대주의에요????
    대통령 매일 개량한복입어야겠네요 그쵸?
    별.

  • 53. 그냥
    '20.5.14 6:16 PM (125.179.xxx.89)

    취향이죠..

  • 54. 그냥
    '20.5.14 6:17 PM (125.179.xxx.89)

    자식이 옷취향까지 관여하는거야말로 오지랍아닌가요
    애기도 아닌데

  • 55. ...
    '20.5.14 6:22 PM (152.99.xxx.164)

    TPO에 안맞죠. 아무리 평소에 편해도 때와 장소가 있는 법.
    상견례에 추리닝 입고 나오면 취향인가보다 하실건지? 무식해서 예의를 차리지 못하거나 고집불통 둘중하나
    그건 뭣도 하니고 그냥 상대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는 사람이라는 뜻이예요.
    천상천하 유아독존.

  • 56. ...
    '20.5.14 6:22 PM (152.99.xxx.164)

    엄청 격식있는 고급 개량한복이면 이해함.

  • 57. ..
    '20.5.14 6:59 PM (121.166.xxx.61) - 삭제된댓글

    개량한복이 좋은 의도로 탄생한 건 맞고 어찌보면 예쁘게도 보이는데
    실제로 입은 사람들 중에서 성격 무난한 사람을 못 본 것 같아요
    거기다 상견례라니
    사돈지간이 얼마나 어려운 사이인데

  • 58.
    '20.5.14 7:01 PM (110.70.xxx.245)

    자식이 말리는데도 부득부득 입고왔다면... 그건 혼사가 맘에들지 않는다는걸 몸으로 표현하는거죠 뭐.. 난 맘에안들지만 내자식이 부득부득 우겨 마땅치않은데 나왔다는걸요.

  • 59. 새옹
    '20.5.14 7:53 PM (112.152.xxx.71)

    이쁘고 멋진 개량한복이었다면 신경써서 입고온게 느껴졌을테니 이런글 안 쓰죠

    에...상견례에 저런옷을? 싶은 개량한복을 입고 왔으니 느낌이 쎄했던거죠 ㅋ
    댓글에도 썼잖아요 서빙하는 사람수준의 개량한복이라고

    시엄마자리라면 노
    친정엄마자리라면 뭐 또 나름 괜찮을거 같아요 며느리 스탈따라 다르긴 한데 엄마 끌려다닐 스타일일지 아닐지 봐야겠지만요

  • 60.
    '20.5.14 8:14 PM (121.167.xxx.120) - 삭제된댓글

    나시 입고 나옷 사돈도 있어요
    결혼 엎으러 간거 아니고 연애 결혼이어서 속으로만 놀랐어요
    일년내내 몸에서 열이 나서 한 겨울에도 긴팔 못 입는다고 하더군요

  • 61. 독특한
    '20.5.14 8:28 PM (223.54.xxx.218)

    정신 세계네 하고 말죠
    취향이야 어쩌겠어요

  • 62. ...
    '20.5.14 8:30 PM (39.7.xxx.202)

    아, 저 사람은 개량한복 즐겨입나보네 하면 되지...
    뭘 이렇게 곱씹나요?

  • 63. ???
    '20.5.14 9:10 P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

    무슨 상관이에요?

  • 64. 111
    '20.5.14 9:14 PM (14.45.xxx.213)

    쿨병들 많으시네. 뭘 곱씹고 뭐가 뭔 상관이예요? 남입니까? 내 자식의 또다른 부모가 될 사람인데 그 사람이 어떤 성향인지 당연히 신경 쓰이죠.

  • 65. ..
    '20.5.14 9:22 PM (124.53.xxx.142)

    개량 한복도 차이가 좀 많죠?
    어떤 지인은 연세가 좀 있어요.
    그리고 뚱뚱해요.
    항상 개량한복 비슷하개 옷을 입는데
    양장입었으면 푹 퍼지고 단정해 보이지 않을텐데
    다린 벌어지고 두리두리한 또래 아주머니들에 비해 제눈엔
    상당히 분위기 있고 멋스럽더라고요,
    아마 그분이라면 상견례 때도 입을거 같아요.
    나이들면 차라리 좀 괜찮은 개량한복이 체형도 가려주고
    어중간한 양복보다 낫다고 생각해요 저는

  • 66. ....
    '20.5.14 9:57 PM (220.120.xxx.159)

    그냥 개량한복 입으셨구나
    끝 2222222

  • 67. ..
    '20.5.14 10:34 PM (69.165.xxx.96)

    남의집 사정 모르긴 하지만 형편 넉넉치못하고 정장이 마땅한게 없어 그나마 한복이라고 입고 나온걸수도 있잖아요.
    자식이말렸다는데 옷한벌이라도 사드리고 입고나오시라했으면 말 들었을것도 같은데요.
    말해보면 어떤사람인지 알텐데 단순히 개량한복 입은걸로만 판단하긴 그렇네요.

  • 68. ..
    '20.5.14 10:50 PM (1.234.xxx.30) - 삭제된댓글

    치과의사 커뮤에 개량한복입은 환자 정신세계 기묘할수있어= 나만의길? 자연인? 막무가내좌파? 조심하라했다는말 치과의사 와이프에게 들어본듯.

  • 69. 바보들
    '20.5.14 11:04 PM (211.193.xxx.134)

    좀 있네요
    짚신 신고 간것도 아닌데

  • 70. 거부감
    '20.5.14 11:07 PM (218.48.xxx.98)

    들거같네요
    게다가 자식이'입지말라고 싸울정돈데도
    고집피고 나온거라면
    앞으로 그 고집으로 난항예상되네요
    저거취향차이가 아니라 센스부족이죠

  • 71. dlfjs
    '20.5.14 11:09 PM (125.177.xxx.43)

    자식이 말린다면 바꿀거ㅜ같은데ㅡ..
    고집이 센가봐요

  • 72. 개량한복
    '20.5.14 11:33 PM (125.177.xxx.106) - 삭제된댓글

    마이 웨이 성격인 사람들인가 보네요.

  • 73. 개량한복
    '20.5.14 11:34 PM (125.177.xxx.106)

    마이 웨이 성격인 사람들인가 보네요.
    그래도 자식이 말린 거 보면 자식은 남 배려하는 스타일.

  • 74. 취향차이
    '20.5.14 11:45 PM (175.197.xxx.98)

    그냥 개량한복 입으셨구나
    끝 333

    일일이 의미부여하는 분들이 더 이상하게 여겨지네요.

  • 75. ㅎㅎ
    '20.5.14 11:57 PM (221.150.xxx.148) - 삭제된댓글

    딱 개량한복이 문제가 아니라
    상견례하는 동안 여러가지가 다 맘에 안드신거 아닌가요?

    저희 엄마 상견례때 미용실에서 헤어 메이크업 받으셨는데
    평소에 안하시던 분이라 예의상 일부러 한건데도
    저희 시어머니 저한테 그 날 미용실 다녀오셨냐 묻고
    딱봐도 샵 다녀오신 티가 났다는 둥
    평소에 어지간히 안꾸미시나보다 별스럽게 샵을 가냐
    구구절절 그냥 다 제가 맘에 안드시니 ㅡㅡ
    그 때 때려쳤어야하는데
    살면서 가장 큰 후회가 되네요.

  • 76. 싫다?
    '20.5.15 12:00 AM (118.47.xxx.224)

    개량한복 입는 사람들이 싫으면 싫을테고
    아무 생각없는 사람은 그런갑다 할거고
    개량한복이 좋은 사람은 좋은 이미지를 받겠죠

  • 77. 그래요
    '20.5.15 12:04 AM (175.213.xxx.62)

    ㅎㅎ님 말씀처럼 뭔가 맘에 안드신 점이 많은거죠.
    흠을 잡자면 끝도 한도 없지요~

  • 78. 마땅하게
    '20.5.15 12:07 AM (219.250.xxx.105)

    입고갈정장이 없었나보죠
    평소에 정장안입으니 구입하기도 그렇고해서 그나마 개량한복이 낫겠다싶어 입었을듯하네요

  • 79. 개량한복
    '20.5.15 12:12 AM (58.237.xxx.45)

    회사 출근 할 때도 제발 안 입엇으면 하는데,
    상견례에서 개량한복이요???
    우메~~ 고생길 열린거죠

  • 80. 아니.
    '20.5.15 12:54 AM (112.150.xxx.194)

    젊은애들이야 싫을수 있죠.
    엄마가 좀더 세련된? 멋지게 보이면 싶을테니까.
    그런데. 그걸 지금 사돈될 어른이 이상하게 보는거잖아요.
    이거 물어보는 원글이 더 이상해요.

  • 81. 폴링인82
    '20.5.15 3:48 AM (118.235.xxx.174) - 삭제된댓글

    개량한복이.뭐 어때서 라고 들어왔다가
    개량한복이 문제가 아니라
    음 자식이 말렸는데도 입었다 라 하고 댓글 읽어내려가다가 그만
    아래 글에 제 별이 작동해서요 (유별나서리)
    -----
    아래글에.별 이라고 달아놨길래
    문독률과 문해력이 문젠데

    --------------

    ㅎㅎㅎ
    '20.5.14 5:59 PM (121.162.xxx.158)
    왜 서양옷만 격식있는 옷인가요
    서양에 대한 사대주의인가...
    전 상관안할듯요
    ㅡㅡㅡㅡㅡ윗 댓글 정상적이죠?
    자 아래 보시죠~~

    상견례때 정장입는게 서양에 대한 사대주의래 ㅋㅋㅋㅋㅋㅋㅋ
    문재인 대통령부터 양복입는거도 사대주의에요????
    대통령 매일 개량한복입어야겠네요 그쵸?
    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서양옷만 서양옷만 서양옷만 이랬는데
    이제 깨달아요? 그럼 아래 글은 읽지마요
    못 깨달았어요? 그럼 읽어요



    댓글에서
    예의도 없고 ㅋㅋㅋ 이래대고
    가만 계시는 대통령님 이름은 또 왜에? (이런사람이.거론하는 대통령님 이름 듣기 싫다~~!!! )
    서양옷은 과. 서양옷만은 어미 하나차이가 하늘과 땅차인데
    국어공부 좀 더 하셔야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때요? 기분 좋아요?
    문해력이 떨어지는데다가 ㅋㅋㅋ 사람 참 가벼워 보이고 싸우자는 폼새죠? 비웃음 조롱 이렇게 읽혀요.
    기본 삼단논법 전제부터 잘 못 되니 한참 잘 못 가죠?

    아직도 이해가 안되시나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럼
    문독률이 부족한 거니 그냥 그대로 사세요
    제 글 이해하는 데는 더 턱없이.부족한 뇌일테니 ㅋㅋㅋ
    ㅋㅋㅋ
    어때요? 기분 좋죠?
    그럼 그대로 사시고요
    내가 부족했구나 싶으면
    (121.162.xxx.158)님께 제 문해력이.부족했습니다 하고 사과하세요


    별 말 아닌 별 ★★★ 에 꽂혀서리^^

    댓글로 중간에.싸우자는 시비종자들땜에 82가 피로도가 빨리 오는 데 일조한 것 같아 급 미안한 마음으로 끝맺어요

  • 82. 누더기
    '20.5.15 5:42 AM (115.140.xxx.66)

    입은 것도 아니고 개량한복이 어때서요?
    특별히 의미부여하고 씹고싶어하는 쪽이 더 이상한데요

  • 83. .....
    '20.5.15 6:33 AM (122.62.xxx.240)

    별로네요.
    지만 편하면 최고인 사람.
    답답하죠

  • 84. 아오..
    '20.5.15 9:11 AM (211.231.xxx.126)

    개량한복 입은 사람보다
    그거 입은걸로 예민하게 구는 사돈이 더 싫으네요

  • 85. ??
    '20.5.15 9:58 AM (189.121.xxx.50)

    개량한복에 이렇게들 열려 있다는 저만 충격인가요
    진짜 구질구질한이미지잖어요......
    촌스럽고..
    한복은 진짜 이쁜 거 많은데
    개량한복은.... 이미지 폭망..

  • 86. 5552
    '20.5.15 10:06 AM (59.11.xxx.130)

    인성을 보세요 옷만 번지르 명품치대고 빛좋은 개살구면 어쩌시려구요
    본인 취향입니다 취향

  • 87. 개량한복이 어떠냐
    '20.5.15 10:46 AM (110.70.xxx.22)

    는 사람은 맥락 못 읽는 사람. 사대주의와도 상관 없구요ㅋ

  • 88.
    '20.5.15 11:09 AM (58.120.xxx.237)

    이런 분들은 왜 중요한걸 원글에 안 쓰고 댓글에 쓰는 걸까요?

    그냥 개량한복 입으신 건 상관 없지만
    혼인 당사자인 자식이 싫다는데 싸워서 입고 나오신 거라면 그건 시부모님쪽 힌트

    근데 엄마가 다른 옷이 없고 집안도 어려워서
    그나마 가진 옷중에 개량한복이 제일 나아서 입고 나오신 건데
    자식은 옷한벌 해준적 없으면서 엄마옷 허름하다고 난리쳤으면
    그건 배우자쪽 힌트

  • 89. 시대가 급변
    '20.5.15 11:13 AM (175.194.xxx.191) - 삭제된댓글

    인공수정으로 낳은 자식 결혼하는 상견례 자리에
    동성혼 부모가 참석하는 일도 다반사인 세상에

    한국은 아직도 개량한복..애교수준이네요.

  • 90. 별..
    '20.5.15 11:22 AM (112.149.xxx.254) - 삭제된댓글

    개량한복이면
    노출 심하거나 쌍스러워 보이지는 않았겠네요.
    상견례인데 혼주화장하고 보석 의류 가방 렌탈해서 떨쳐입고 나간거 보다는 백번 나은데요?
    그러는 상대방집안은 뭘 입고 나갔는지 궁금하네요.

    개량한벅이 예의에 어긋나는 옷인가요?
    그러는 상대방 부부랑 예비 신랑 며느리는 얼마나 잘 갖춰서 입고갔는지 궁금하네요.

    자기엄마 그렇게 말릴거면
    상견례전에 착장회의 한 스무번 해서 완벽하게 만나게 준비를 했는데 안입었으면 모를까
    저게 사돈 입장에서는 상견례 대비로 준비한 옷이었을수도 있고여.

  • 91. 별..
    '20.5.15 11:24 AM (112.149.xxx.254) - 삭제된댓글

    개량한복 입은 사람보다
    그거 입은걸로 예민하게 구는 사돈이 더 싫으네요22222

    그러는 본인은 뭐입고 뭐먹고 애들은 뭐 걸치고 갓는데요?

  • 92. 두 집이
    '20.5.15 11:27 AM (222.120.xxx.44)

    안맞는건 알겠네요.

  • 93. ㄱㄱㄱ
    '20.5.15 11:52 AM (14.6.xxx.202)

    저라면 그냥 신경안썼을것 같지만서도..
    어느정도 수준있는집들은 그런거 신경쓰일듯 해요..
    외국계 회사 지사장하시다 은퇴하신 어느 분이 말씀하시길 여성 상하 투피스가 포멀한 의상이래나 뭐래나..자기 자식 상견례때 자기 와이프는 투피스 정장 입었는데 상대방 사돈은 원피스입었고..사돈이 자기 와이프 투피스 입은것 보고 살짝 당황해 하더라는 말 하는것 듣고....
    나름 사회적 지위 있는 사람들은 그런거 하나하나 신경 다 쓰겠거니 해요..

    어느정도 사회적 지위가 있는 집이라면 신경 쓰일만하다 봅니다.

  • 94. 사회적지위
    '20.5.15 12:08 PM (115.140.xxx.66)

    때문에 상대방 옷입는 것 신경쓰고 트집잡고
    그러나요 웃기네요 ㅎㅎㅎ

    스스로 얼마나 저들이 대단하다고 생각하면
    그런 생각을 하나요.

  • 95. 외모로
    '20.5.15 12:19 PM (175.208.xxx.235)

    이건 뭐 외모로만 판단하는것도 모자라서 옷차림 가지고 시비인가요?
    저라면 다도 좋아하고, 한옥 좋아하고, 옛것을 좋아하셔서 평소에도 양장보다 개량한복 입는분인가부다 하겠어요.
    사람 어느 하나한면만 보고 판단할수 없잖아요?

  • 96. 그러려니
    '20.5.15 12:57 PM (221.148.xxx.171)

    그냥 아 저런거 좋아하나보다
    하지요 뭘 생각해요
    까칠한 사돈일세

  • 97. ㅇㅇ
    '20.5.15 1:21 PM (49.142.xxx.116)

    그렇게 말리는 딸도 이상하고 개량한복이라서가 아니고 그 옷 자체가 무척 낡았거나 이상하면 모를까
    서빙하는 사람이 입는것 같든 아니든, 깨끗하게 차려입었다면 개량한복이 무슨 문제일까 싶네요.

  • 98. 성향
    '20.5.15 1:30 PM (210.90.xxx.75)

    성향 이상하네요..그 결혼 반댈세...
    원글도 댓글도 안써서 그 사존이 안사돈인지 바깥사돈인지...원글이 딸가진 쪽인지 아들가진 쪽인지도 안나오고...
    여러 상황이 고려되면 가감은 있겠으나....
    만약 한복이라도 전통한복 비싼거 곱게 두루마리까지 격식갖춰 입고 나왔으면 오히려 격조있을거 같구요..
    한정식집 개량한복이라면 어휴 정말 별로네요..

  • 99. 뭐입고
    '20.5.15 1:31 PM (112.151.xxx.122)

    뭐입고 나왔나 체크하는 부모님이 더 이상해 보여요
    그냥 취향인가보다 할듯요
    어디에 딱 맞춰서 이거 아니면 이상한거
    이런 편견이 더 싫어서요
    대부분의 허세가 자존감 약한데서 나오는것 아닌가요?

  • 100. ..
    '20.5.15 2:01 PM (180.70.xxx.218) - 삭제된댓글

    되게 초라했나보네요..
    기분 나빠하시는거 보니..

  • 101. ....
    '20.5.15 2:04 PM (125.187.xxx.40)

    한복입고 나올려다 과하다 싶어 개량으로 입은건 아니구요? 적당한 옷이 없어 입고 나왔다면 모를까 그 차림을 볼때 좀 보수적이고 고루한 사고방식을 가지지 않았을까 추측해 보지만...특이하긴해요..

  • 102. 그게
    '20.5.15 2:24 PM (203.142.xxx.241) - 삭제된댓글

    그게 뭐 문제가 되나요????????

  • 103. 생트집
    '20.5.15 2:29 PM (211.46.xxx.80)

    꼭 양복 입어야 하나요?

  • 104. .....
    '20.5.15 2:38 P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경험상 계량한복 입는 사람들의 공통적 성향이 있어요.
    상견례 때 입는 건 자유인데, 좋은 인상은 못 줬을 듯......

  • 105. pp
    '20.5.15 3:25 PM (125.142.xxx.95)

    그냥 개량한복 입으셨구나
    끝 4444

  • 106. ㅋㅋ
    '20.5.15 4:00 PM (121.139.xxx.80)

    위에서 전통한복 운운 나왔는데
    전통한복 떨쳐 입고 나타나면 아예 드레스를 입으시지 할 듯.

    결론은 남이야 뭘 입든, 그냥 싫으니까 시비거는 것.

  • 107. 평상시
    '20.5.15 4:19 PM (218.150.xxx.81) - 삭제된댓글

    평상시
    내가 입고싶은대로 입고다니고
    남이 뭘 입고 다니든 신경 안쓰고
    그런거 지적하는 사람 딱 싫어하는데
    격식 지켜야할 자리엔 철저하게 지켜야한다고 생각해요
    나뿐 아니라 그자리에 참석한 다른사람을 위해서도요
    그런거 모르거나 무시하는 사람은 상대하기싫어요
    한정식집 개량한복은 격식있는자리에 맞는옷은 아니예요

  • 108. 허허
    '20.5.15 4:24 PM (141.223.xxx.32)

    인터넷에 어떠세요 저떠세요 하는 걸 보니 사돈될 집에 대한 예의 없기는 두 집이 막상막한데 둘중 딱히 고르라면 뒷담화하는 집이라니;; 행동이 더 정나미 떨어질듯하네요.

  • 109. cafelatte
    '20.5.15 4:37 PM (14.33.xxx.174)

    그냥 개량한복 입으셨구나
    끝 5555555555

    상견례때의 말투, 태도, 그리고 사위 또는 며느리 될 사람의 인품등에 더 집중할거 같아요 저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9573 두부찌개 이렇게 했는데 맛이 없어요. .. 20:15:11 41
1589572 그냥 참 씁쓸한 20:10:53 229
1589571 살빼기 20:09:53 160
1589570 역대 최고 미스유니버스 1 .. 20:06:27 629
1589569 욕 먹을 각오로 글 쓴다는 사람들 왜 그래요? 8 20:04:38 261
1589568 중고등 영어 1 1 ........ 19:59:58 185
1589567 남편과 같은 날 같은 꿈. 이런적 있으신가요? 카페라떼 19:59:57 190
1589566 우연히 그러는 거 아니죠 ? 1 애쓴다 나쁜.. 19:57:40 267
1589565 진짜 남편 얼굴은 의미 없나요? 19 ㆍㆍㆍ 19:56:45 774
1589564 박정훈대령 어머니 인터뷰보셨나요?ㅡㆍㅡ 12 미친노인네 19:53:12 1,110
1589563 내일이면 선재업고튀어 보는군요 19:51:06 143
1589562 하이브는 뭐의 줄임말이에요? 3 ... 19:50:58 513
1589561 바지락 칼국수 조개가 쓴 이유 조개 쓴맛 19:49:58 161
1589560 서울역 맛집 추천 부탁드려요!! 7 엄마랑나랑 19:47:39 253
1589559 스텐주전자 손잡이에 알파벳 S를 넓게?쓴 듯한 마크가 ... 19:43:12 171
1589558 눈물의여왕 해외반응은 어때요? 5 ... 19:36:36 1,042
1589557 쑥개떡 몸에 안 좋은 거겠죠? 4 ... 19:36:24 1,437
1589556 상속 여쭤봅니다 6 상속 19:30:09 755
1589555 의대 내년 1600명 안팎 될듯 하다네요 11 .. 19:29:57 1,524
1589554 내년부터 손흥민도 쿠팡플레이서 보게 되네요 13 ㅇㅇ 19:19:46 900
1589553 나이들어 만나 연애만 하면 다 섹파인가요? 13 당최 19:13:54 2,185
1589552 욕실 미끄럼방지 매트 3개 중 어떤 것 쓰시나요. 2 .. 19:11:02 310
1589551 인스타 스토리 자랑 10 ㅇㅇ 19:04:52 1,257
1589550 남자가 책임지기 싫다말은 9 맑음 19:03:50 1,003
1589549 롤스크린 옮겨달기 어렵나요 4 인테리어 19:01:36 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