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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윤미향 남편 대체 정체가 뭔가요?

어이없어 조회수 : 5,557
작성일 : 2020-05-13 17:01:29

아무리 부인이 공격당한다고 남편으로서 디펜스해준다해도 이건 좀 심한거 아닌가요?

거기다 페이스북에서 내려받은 어쩌구 김도일이란 사람 페이스북 보니 아주 가관이더군요..살기는 중국에서 살면서 어찌나 한국에 대해 이래라 저래라 간섭에 욕설에...그걸 확인도 안하고 할머니를 완전 돈에 팔려 넘어간 사람으로 묘사...댓글들에 따라 가보니 전형적인 지역 기래기 신문사 사장으로 기업체에서 기사 빌미로 돈 뜯는 사람이더만....무섭네요..

진영논리로 이젠 일본에 유린당한 할머니들을 도매급으로 몰아가네요...저 그 단체가 할머니들 안돕고 지들 단체 관리비로 반이상 성금을 쓰는거 알았으면 성금 안보냈어요...어이가 없어요 정말...

그리고 대체 진보 그중에서도 급진보 사람들이 자식들을 미국에 유학, 것도 돈많이 드는 미술, 패션, 음악으로 보내는 이유가대체 뭡니까?

보통 자식들이 공부잘해도 돈 더 많이 드는 예술방면으로 보내지는 않잖아요그냥 한국에서 예술공부시키거나 진짜 공부잘하면 미국에서 이공계 과학이나 이런거 시키는것이 더 정상적이고 허구헌날 미국 욕하면서 왜 꼭 유학은 미국으로 보내는지..정말 궁금합니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4573976&code=61121111&sid1=s...

IP : 210.90.xxx.75
5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이없어
    '20.5.13 5:02 PM (210.90.xxx.75)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4573976&code=61121111&sid1=s...

  • 2.
    '20.5.13 5:11 PM (223.62.xxx.3)

    마누라한테 들어오는 눈먼돈 없어지게 생겼으니 발악을 하는거죠 뭐 에휴 더럽다 더러워

  • 3. 원글님
    '20.5.13 5:11 PM (175.124.xxx.91)

    원글님 글 읽다가 너무 어이 없어 댓글 답니다
    진보는 돈 많이 드는 예체능 하면 안됩니까?

  • 4. 어이.
    '20.5.13 5:12 PM (49.167.xxx.126)

    이젠 또 가족까지 끌고와서 난리네요.
    할머니를 돈에 팔려간 사람으로 묘사한게 아니잖아요.
    기자가 자기 생각을 쓴거지.

    진보 인사들은 아이들 성향에 따라 공부시키는 것도 하지 말아요?
    그리고 미국 욕 먹을 짓 하면 욕하는거지
    공부하기 좋은 곳에 유학가는것하고 뭔 상관이예요?

  • 5. ㆍㆍㆍ
    '20.5.13 5:12 PM (122.35.xxx.170)

    지역신문사 차려놓고 대학, 기업 등에 광고비 명목으로 삥 뜯어내려다가 징역1년 선고받은 자 아닌가요?

  • 6. 이런 인물
    '20.5.13 5:13 PM (39.7.xxx.235)

    윤미향씨의 남편 김삼석씨는 2019년 지역 언론인 수원시민신문을 운영하며 16개의 대학교를 상대로 과도한 정보공개청구를 한 후 6000만원 가량을 갈취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로 인해 1심에서 유죄 판결을 받았으며 현재 항소 중에 있다.
    ㅡㅡㅡㅡ

  • 7. 음..
    '20.5.13 5:14 PM (39.7.xxx.235)

    진보가 문제가 아니고
    반미 외치다가
    미제국주의에 유학 보내는 게
    어이상실이죠.
    그것도 호화유학

  • 8. ㅇㅇ
    '20.5.13 5:15 PM (121.128.xxx.64)

    할머니는 돈에 눈먼 사람으로 추측한 글을 인용했다는 더 자체가 그 의견에 동의하는거 아닌가요?
    이 난리판에 좀 조용히 있을 것이지..

  • 9. 음..
    '20.5.13 5:17 PM (39.7.xxx.235)

    정의연이
    저 갈취범이 운영하는 수원 소재
    인터넷 신문사에 일감도 몰아줬다네요.
    소식지 발간을 갈취범 인터넷 신문사에
    맡기고

    돈돈 한게 누군데
    지들이 돈밝히니
    사람들도 다 그런 줄 아나봄ㅋ

  • 10. 자기들한테
    '20.5.13 5:18 PM (221.146.xxx.250)

    가혹하다고 부들거리더니
    이사람이나 맞장구치는 사람들은
    잔인하기까지 하네요

  • 11. ...
    '20.5.13 5:20 PM (61.72.xxx.45)

    원글님 대체 뭐하는 사람인데
    이렇게 핏대를 세우나요??

    진보는 미국 못 갑니까?
    미국 이기려면 오히려 미국가서 공부해야 하는 거 아녀요?
    적당히 무식함 뿜뿜 하세요!

    더이상 진보가 가난하고 힘없는 지치고 볼품없지 않아요
    지금 대한민국에서
    보수라는 미통닭 지지자들이나 정치가들이
    늙고 가난하고 지치고 볼품없어요
    진보라 하는 민주당 보세요
    세련되고 젊고 남보고 니쁘지 않구요!

    이인영 대표를 비롯한 386세대
    아마 윤미향대표도 비슷한 세대일텐데
    이 사람들 다 반미운동하던 사람들인ㄷ미국도 가면
    안되겠네요

    세상이 바뀌었는데
    원글님 만 아직 그자리인 거에요

  • 12. 남의
    '20.5.13 5:25 PM (223.62.xxx.144) - 삭제된댓글

    남편 관심 끄시구요

    원글님 남편이나 신경쓰세요.

    문제가 있다면 법으로 밝혀질것이고 국세청도 전체 기부받은 단체들 조사한다잖아요?

    남의 남편, 남의 딸
    에 대한 원글님 관심은 넣어두시죠?

  • 13. 미국 가고
    '20.5.13 5:27 PM (14.39.xxx.160)

    예체능 다 좋아요
    그럼 반미 이용하지 말고
    회계 떳떳히 밝히면 되지요
    깨끗한 척 하면서 구리니까 문제가 되는 겁니다!

  • 14. ㅇㅇ
    '20.5.13 5:27 PM (175.223.xxx.111)

    글에는 “이용수 할머니가 갑자기 태도를 바꾼 이유는 후손들에게 목돈을 물려 주고 싶은 생각에 비롯된 것이 아닐까” 등의 내용이 실렸다.


    이제껏 할머니들 앞세우고 모금 기금 받고
    이제와서 이런 소리 하는데 사람이면 분노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 15. ㆍㆍ
    '20.5.13 5:28 PM (122.35.xxx.170)

    남의 남편이라니ㅋㅋㅋ그러면 김삼석이 223.62님 남편이에요? 어디 지금 친구 남편 뒷담화 까자는 건가요? 님이야말로 신경 끄세요. 대외적인 의혹이 있으니까 거론되는 거 아닙니까?

  • 16. 신박하네
    '20.5.13 5:31 PM (175.223.xxx.111)

    남의 남편 관심 꺼라?
    그런 식이면 뉴스 나오는 사회문제 99%는 나와 관계 없는 다른 집 남편 부인 자식 일이니 친족 아닌 사람은 다 입 다물고 있어야겠네요.

  • 17. 어이없어
    '20.5.13 5:36 PM (210.90.xxx.75)

     ...

    '20.5.13 5:20 PM (61.72.xxx.45)

    원글님 대체 뭐하는 사람인데
    이렇게 핏대를 세우나요??

    진보는 미국 못 갑니까?
    미국 이기려면 오히려 미국가서 공부해야 하는 거 아녀요?
    적당히 무식함 뿜뿜 하세요!

    더이상 진보가 가난하고 힘없는 지치고 볼품없지 않아요
    지금 대한민국에서
    보수라는 미통닭 지지자들이나 정치가들이
    늙고 가난하고 지치고 볼품없어요
    진보라 하는 민주당 보세요
    세련되고 젊고 남보고 니쁘지 않구요!

    이인영 대표를 비롯한 386세대
    아마 윤미향대표도 비슷한 세대일텐데
    이 사람들 다 반미운동하던 사람들인ㄷ미국도 가면
    안되겠네요

    세상이 바뀌었는데
    원글님 만 아직 그자리인 거에요


    최소한 양심있게 살았고 재난기금도 전가족 거 다 기부했고 문대통령 뽑았고 양심적으로 살아온 사람이요.
    그리고 위안부할머니들께 성금도 보냈고 매달 배고픈 아이들 위해 몇만원씩 기부합니다.
    최소한 반미 외치면서 아이들 미국 유학 보내지 않았구요.(돈은 딱 국내에서 공부시킬수 밖에 없는 월급장이라 국내대학 막 보냈어요..앞으로도 대학원처럼 본인이 장학금 받고 조교 월급같은 거 받지 않으면 내가 돈들여 보낼 생각없어요)
    그런데 링크된 기사보니 그 남편이 더 어이없더군요...장학금 받았다는 시점이랑 다시 말바꿔 보상금 얘기하는데 보상금받은 시점이랑 전혀 다르고 심지어 남편은 이상한 언론사 사장...
    저는요 그런 지역신문사 기자들 상대해봐서 얼마나 치사한지 잘알아요...더 기분 나쁩니다..왜요?
    당신이 나에 대해 뭘 알고 댁은 대체 뭘하는 인간이길래 함부로 얘길하는지...

  • 18. ㆍㆍ
    '20.5.13 5:36 PM (122.35.xxx.170)

    223.62님이나 되도 않는 말장난하며 밑천 다 드러내지 마시고 신경 딱 끄고 님 남편이나 챙기세요.

  • 19. ㅇㅇ
    '20.5.13 5:37 PM (82.43.xxx.96)

    윤미향당선자는
    남편 글 내리게 하고 , 이 문제에 대해 사죄하길 바랍니다.
    이용수할머니의 다친 마음을 보살피고
    억울한 마음과 원하는 바를 이루어주려고 노력해야지
    남편으로부터 돈때문이 라는 소리가 나오게
    그냥 두면 어떡합니까!

    할머니가 돈을 원하면 또 어때서요...

    윤미향당선자와 이용수할머니 둘이 만나 잘 해결됐으면 좋겠네요.

  • 20.
    '20.5.13 5:39 PM (27.165.xxx.237)

    반미 잘 하라고 미국에 예체능 유학을 보내요?
    진보는 잘 살면 안되냐구요? 제대로 잘 살게 된 것을 말하는게 아니지요?

    말장난들 신박하게 하지 맙시다. 쪽팔려

  • 21. 수원시민신문
    '20.5.13 5:40 PM (210.106.xxx.139)

    여기 사장하면서 학교에서 삥 뜯었나봐요.
    여기 가장 많이 읽은 글 1위가 딸내미 기사인거 같아요.
    피아노 연주회
    http://m.urisuwon.com/a.html?uid=59088&page=1&sc=&s_k=&s_t=

    가족신문인가?
    자기딸 기사에
    정의연 인쇄물도 남편이 하청받아 돈벌구요.

  • 22. 진보잘살아도돼요
    '20.5.13 5:45 PM (114.203.xxx.113)

    진보 잘 살아도 돼요. 자산 수십억 되어도 상관 없고, 자녀 미국 음대 유학 보내도 돼요.
    단, 어떤 방법으로 돈을 벌었는지, 그것만 떳떳하다면요.

    진보=정의라는 신념이 요근래 개박살이 나고 있어요.

    정의롭게 돈 벌어 그 돈으로 땅을 사든 아파트를 사든 유학을 가든 상관 없는데, 돈 벌이가 정의롭지 못했다면 문제가 되죠.

    시민단체 운영하는 저 부부는 도대체 어떻게 돈을 벌었을까요??
    월급만 모으고 부모님 재산 물려받은건 최소한 아님.

    신물나요. 그들도, 그들을 방어하고 감싸는 이들도...

  • 23. 파면
    '20.5.13 5:46 PM (211.196.xxx.224) - 삭제된댓글

    팔수록 양아치네.
    눈먼돈 신나게들 펑펑 썼겠지.

  • 24. 너무 화가 나요..
    '20.5.13 5:49 PM (203.234.xxx.98)

    할머니들 너무 어려운 시대에 태어나 여자로서 견디기 어려운 삶을 사신 분들인데..그 분들 통해 자기 가족들 2대가 다 먹고 살려고 하고 심지어..보통 사람보다 누릴려고 하고..이제는 할머니를 도리어 모독을 하네요..양심없는 시민운동가들은 이번에 정체가 다 드러났으면 합니다..

  • 25. ....
    '20.5.13 5:50 PM (110.70.xxx.242) - 삭제된댓글

    그런데 솔직히 전재산 2억인데 피아노로 미국 유학 보낸 거 신기하지 않아요?
    임종석 딸도 그렇고.

    예술 전공에 미국 유학까지 가려면 돈 많이 들 줄 알았는데 아닌가봐요?

  • 26. ....
    '20.5.13 5:54 PM (203.234.xxx.98)

    일반과로 미국유학 보내도 일년에 최소 7천 많이 보내면 1억이고 미국사립대면 1억넘는다고 하는데..거짓말도 정도껏 해야지요..

  • 27. ...
    '20.5.13 5:54 PM (116.37.xxx.160) - 삭제된댓글

    버러지들 떼로 풀었구나

  • 28. .....
    '20.5.13 5:56 PM (223.62.xxx.121)

    진보가 문제가 아니고
    반미 외치다가
    미제국주의에 유학 보내는 게
    어이상실이죠.
    그것도 호화유학222222222222

    반미제국주의외치던사람아니에요? 미군철수하라고
    미국이라면 이를갈던사람아니에요????

  • 29. 어이없어
    '20.5.13 5:56 PM (210.90.xxx.75)

     ...

    '20.5.13 5:54 PM (116.37.xxx.160)

    버러지들 떼로 풀었구나


    왠만하면 다 존잿말 해주는데요..댁같은 버러지에겐 반말로 할께요..
    정당한 이유를 대고 얘길해라 이 말버러지야..

  • 30. 전재산
    '20.5.13 5:56 PM (39.7.xxx.166)

    2억이래요?
    그 재산에
    그 수입에
    유학 못보내요.
    국내예술대학도 어려워요.

  • 31. ㅇㅇ
    '20.5.13 5:58 PM (116.36.xxx.165)

    깨끗한 척 하면서 구리니까 문제되는 겁니다 2222222

  • 32. ...
    '20.5.13 6:07 PM (110.70.xxx.242) - 삭제된댓글

    -5년간 소득세 643만원 납부하신 걸로 나온다. 계산하면 부부 각자 연봉이 최대 2500만원대라는 계산이 나오는데, 축소 신고 한 것 아니냐는 비판 있다. 이에 반해 재산은 재산 8억원 신고했다. 시부모, 친정부모의 재산 합쳐 8억이라는데 원래 재산은 2억 정도인 것이 맞나? 맞다면, 일반적으로 이렇게 하지 않는데 왜 그렇게 신고했나.

    국회의원 후보를 신청할 때 재산 신고하는 칸에는 부모님들까지 다 쓰게 돼 있었다. 그래서 저희 부보님 아파트, 평생을 해서 산 아파트와 지금 쓰는 차, 제가 살고 있는 아파트와 승용차, 시어머니가 사는 방 한 칸짜리 빌라가 다 포함된거다. 다 안 써도 되는줄은 몰랐어. 쓰라고 하니까 충실하게 다 쓴 거다. 당에도 어떤 내역인지 설명했다. 신고서를 쓸 때 당에서도, 선거관리위원회도 이 내용들을 안 써도 된다고 말하지 않았다. 그 칸이 있어서 쓴 거다. 혹시 잘못될 수 있으니까 다 선관위에서 감수받았다. 소득세는 제가 정확하게 어떻게 산정되는지 모르겠는데, 세무서 가서 떼어온 그대로 제출한거다. 평소 소득세는 정의연에서 활동비 받는 것, 가끔 원고를 쓸 때 받은 것에 대한 세금 포함된 것이니까 어떻게 하는지는 모른다. 소득세를 직접 신고하는 건 아니지 않나. 소득세는 급여를 받을 때 사무실에서 처리한다. 급여를 받으면 세금이 이미 떼진 상태에서 오지 않나. 그렇게 받았지, 그게 어떻게 산정돼서 하는지는 모른다.

    -딸 UCLA 유학비용을 처음엔 전액 장학금이라 했다가, 나중엔 남편의 배상금으로 해명. 이를 번복했다고 비판하는 사람들 있다.

    제가 한 번도 그렇게 번복한 적이 없는데 왜 이렇게 말이 됐는지 모르겠다. 제 딸이 처음부터 UCLA에 간 건 아니다. UCLA에 가기 위해 언어도 해야 하고, 피아노 전공이라 그와 관련한 공부도 미리 해야 했다. 그 공부를 시카고에서 일년 간 전액 장학금을 받고 했다. 그래서 그걸 SNS에 올린적이 있다. 자랑하려고. 딸을 칭찬하려고. 딸이 시카고에서 일년 동안 공부하는데 전액 장학금 받게 됐다고 썼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089896

  • 33. 그니까
    '20.5.13 6:16 PM (175.223.xxx.111)

    음학대학 입학 전 교육, 그것도 음악 관련 교육을 받는데 전액 장학금을 받고 갔다는 말이죠?
    어떤 학교가 이렇게 관대한지?
    주변에 음대 지망생에게 알려줘야겠네요.

  • 34. ㅇㅇ
    '20.5.13 6:18 PM (175.223.xxx.111) - 삭제된댓글

    시카고 대학 어딘가요?

  • 35. 돈 문제
    '20.5.13 6:19 PM (222.110.xxx.144)

    불거지니 이제껏 일언반구 없다가 갑자기 이용수 할머니 기억이 온전치 못하다고 매도하는 모습에 환멸을 느낍니다 아베가 좋아할 짓을 앞장서서 하는 토착왜구가 따로 없더군요
    돈이 무섭긴 무서워요 6조3천억이 왔다갔다 하는 시민단체 기부금 시장 ㄷㄷㄷ

  • 36. ㅇㅇ
    '20.5.13 6:21 PM (114.219.xxx.65)

    예체능 다 좋아요
    그럼 반미 이용하지 말고
    회계 떳떳히 밝히면 되지요
    깨끗한 척 하면서 구리니까 문제가 되는 겁니다!3333

  • 37. 이런 수법
    '20.5.13 6:22 PM (222.110.xxx.144)

    윤미향씨의 남편 김삼석씨는 2019년 지역 언론인 수원시민신문을 운영하며 16개의 대학교를 상대로 과도한 정보공개청구를 한 후 6000만원 가량을 갈취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로 인해 1심에서 유죄 판결을 받았으며 현재 항소 중에 있다.

    --최종판결이 어떻게 날지는 모르지만 이거 전형적인 지방변두리 듣보잡 사이비기자들 수법인데요. 지방 기업체 돌아다니며 광고와 삥, 촌지 뜯는 것...

  • 38. 사기꾼
    '20.5.13 6:33 PM (1.229.xxx.169)

    듣보잡 기레기이자 사기꾼이죠. 시민운동을 빙자해 놀고먹는 부류.

  • 39. ...
    '20.5.13 6:35 PM (218.236.xxx.162)

    .

  • 40. ...
    '20.5.13 6:35 PM (152.99.xxx.164)

    진보가 부자여도 상관없지만.
    언행은 일치해야 해요.
    진보는 윤리를 가치로 내세우며 성장해왔기에 그 가치가 깨지면 무너집니다.

  • 41. ..
    '20.5.13 6:41 PM (14.42.xxx.215)

    윤미향 기레기들보고 욕하더니 자기 남편은 듣보잡 양아치 기레기였네요.
    할머니를 처음에는 기억이 온전치 않다고 하더니 이제는 돈을보고 그런다..
    진짜 부부가 쌍으로 양아치 토착진왜구네요.

  • 42. 저기 윗님
    '20.5.13 6:41 PM (58.120.xxx.107)

    진보가 부자도 아니고 신고된 재산도 없고
    소득도 일정치 않았는데
    예체능 교육에 유학 보내는 사람들이 문제가 되는 겁니다.

    임종석이나 윤미향처럼요.

  • 43. 장제원이 먼저다
    '20.5.13 6:46 PM (118.216.xxx.42)

    장제원이 먼저다!
    장제원 아들 범죄에 대해 묻고 그 아버지의 행실이 떳떳치 못했다고
    돌을 던져라 그리고 그 돌에 대한 죄값을 정당하게 치뤘는지 묻고 따지는게 먼저다.
    아니면 다들 그 입을 다물라

  • 44. ..
    '20.5.13 6:49 PM (14.42.xxx.215)

    윗님..
    이글에 장제원 이야기는 왜하나요?
    장제원 욕하려면 새글을 쓰세요.
    진짜 물타기하지 마세요!

  • 45. ..
    '20.5.13 6:52 PM (14.42.xxx.215)

    장제원 글 쓰시면 거기서 같이 욕해드릴게요.

  • 46. 제2의조국
    '20.5.13 6:52 PM (118.235.xxx.4)

    제발 정신차리고
    보수언론에 놀아나지 마세요ㅠ

  • 47. 영원히
    '20.5.13 7:23 PM (118.220.xxx.224)

    수작이 들켰어, 버러지들떼로 왔네, 니들 수법 안통한다.........

  • 48. 그남편 이상
    '20.5.13 7:47 PM (165.225.xxx.125)

    사실 전 이건에 대해 관심 없고 진보여도 공부 잘하고 유학 다녀오고 취향 좋게 하면서 사는건 얼마든지 당연한거죠. 단 집안 돈으로 하던지, 아니면 본인 능력이 뛰어나던지해서 재원을 마련해야죠. 진실은 모르겠지만 그 부부 학력이나 경력이 미국 피아노 유학보낼 만큼인지는 잘 모르겠더군요. 조국 장관 케이스는 다르구요. 거긴 뭐 식구들이 다 잘났고 금수저 집안인거고.

    흙수저 집안 출신 저도 미국 비싼 학교 유학 다녀왔지만 직장다니면서 몇천만원 모은거 하고, 학교에서 융자 100% 해줘서 (제가 다닌 과정은 몇몇 학교는 유학생들도 무보증으로 학자금 생활비 전액 융자해줬음) 빠듯하게 다녀왔고 융자금 2억은 10년간 갚았어요. 피아노 유학은 저같은 케이스는 해당 없음 이죠. UCLA가 학비 싼 학교도 아니구요.

  • 49. 기생충
    '20.5.13 9:28 PM (210.178.xxx.230)

    부부가 세트로 ㅋ

  • 50. 역겹다
    '20.5.13 11:18 PM (121.131.xxx.154)

    좌파란 것들은 스스로 일해서 돈벌 생각은 안하고 죄다 남의 주머니털어서 호의호식할 궁리만 찾는 듯

  • 51. 좌파
    '20.5.14 1:02 AM (210.96.xxx.164)

    좌파 . 진보란 것들의 민낯이죠.
    순진하고 착한 여기 많은 분들도 좀 깨우치셔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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