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게이들만 불쌍하게 됬네요. 홍대주점 또 확진

.. 조회수 : 8,123
작성일 : 2020-05-13 09:39:00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00512500243&wlog_tag3=naver

서울 이태원이 아닌 홍대 주점 방문자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인천시는 서구에 거주하는 사회복무요원 A씨(22)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인천의료원으로 긴급 이송됐다고 12일 밝혔다.


이태원 메이드, 피스틸 (이성애자 대상 클럽)에 이어
이태원 안간 홍대 주점 방문자 중에서도 확진자가 나왔어요.
동성애 클럽만 번진게 아니라, 이성애 클럽도 번져있었고
용인 66번이 슈퍼전파자였던게가 아니라, 지역감염이 만연해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뜻이에요.

게이클럽 처음 발견되자마자 저번주에 이때다싶어 달려들어 언론 주도로    
방역에 구멍낸 문란하고 더러운 동성애자 프레임으로 마녀사냥할때 누누히 말했죠. 
문제는 게이인게 아니라 격리기간에 클럽간 무책임한 사람들이라고요. 

희생양이 필요한 정치인,  자극적인 기사뽑는 언론, 이때다싶어 세늘리는 종교집단, 평소에 가지던 혐오 정당화하던 사람들 
네 집단이 만들어낸 마녀사냥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에요. 
신천지처럼 욕할 대상이 필요했던거죠. 코로나 피로감 욕받이할.
괜히 사회적 책임 다하고 집안에만 있던 게이들만 불쌍하게 됬네요.
IP : 61.74.xxx.19
8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5.13 9:40 AM (223.62.xxx.165)

    불쌍하진 않아요.
    게이찜방 얘기 듣고 나니 버스나 지하철 타는 것도 꺼려져요.
    불결하게느껴지네요.

  • 2. ..
    '20.5.13 9:42 AM (61.74.xxx.19)

    윗님 게이들 세상에서도 그런곳 다니는 사람은 이성애자중 업소나 n번방 쓰는사람과 똑같은 취급 받는답니다.
    그걸로 혐오를 일반화하는건 역시 편견이에요.

  • 3. 글쎄요
    '20.5.13 9:43 AM (182.220.xxx.86) - 삭제된댓글

    코로나 걸린 사람은 욕 안해도 (이건 사실 운빨이니까. )
    발열 등 증상 있는데 마스크 안끼고 돌아다니는 것들은 게이든 신천지든 20대 젊은이든 60대 할머니든.. 누구라도 막론하고 욕할껍니다.

  • 4. ㅡㅡ
    '20.5.13 9:43 AM (223.62.xxx.212)

    그러게요
    불쌍까진 아닌 것 같아요
    에이즈 치료를 위한 사회적비용을 생각하면
    찜방 다니는 게이들 역겨울뿐
    ㅠㅠ

  • 5. ???
    '20.5.13 9:44 A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

    불쌍하지 않아요.

  • 6. ..
    '20.5.13 9:44 AM (61.74.xxx.19)

    성병은 이성애자들도 걸린답니다. 그렇다고 헤르페스 임질 매독 치료 사회적 비용이 아깝다고 말하진 않죠.

  • 7. ....
    '20.5.13 9:44 AM (223.62.xxx.165)

    게이 만나본 적 있으세요?
    걔네들 얼마나 여혐심한줄 아세요? ㅎㅎㅎㅎㅎ
    자기들 몫을 여자들이.뺏어간다생각해요
    게이들.실체 알고나면 불쌍하다느니 말 못할 거예요

  • 8. ....
    '20.5.13 9:44 AM (175.223.xxx.24)

    성취향은 존중합니다만
    공중보건에 위협이 되는 성행위는
    비난받아 마땅하죠.

  • 9. ㅡㅡ
    '20.5.13 9:45 AM (222.233.xxx.137)

    불쌍이요 ?

  • 10. ..
    '20.5.13 9:45 AM (61.74.xxx.19)

    n번방이나 이성애자 유흥업소를 단속하듯, 공중보건에 위협이 되는 동성애 성행위도 지탄받아야 합니다.
    다만 그걸로 모든 동성애자를 일반화할순 없죠. 그건 혐오에서 오는 편견이에요.

  • 11. ....
    '20.5.13 9:46 AM (223.62.xxx.165)

    저도 사회적 소수자 응원하는.내 자신이 뿌듯하다는.느낌에
    게이 응원했었는데
    실제로 몇번 만나보고 나서 환상 완전히 깨졌네요
    성적 문란함에다가 여혐에.

  • 12. ...
    '20.5.13 9:47 AM (182.231.xxx.124)

    동성애자 이신가요?
    게이만 불쌍하다는 너무 나간거 같고
    코로나 책임전가 대상이 필요한거죠
    신천지
    대구경북시민들
    게이 동성애자
    정권탓 할까봐 코로나 집단발병 뒤집어씌울 대상을 찾아 그쪽으로 국민들의 분노를 펌프질한다
    가만히 있으면 정권에게 화살이 돌아오니깐요
    정권과 지지자들의 합작품이죠

  • 13. ...
    '20.5.13 9:48 AM (61.74.xxx.19)

    이런 글 적으면 동성애 취급받는것 또한 한국 현실이에요. 그 외에는 리플 내용에 매우 동감합니다.
    코로나 블루 해소할 집단 찾아 마녀사냥 테러한거에요.

  • 14. ....
    '20.5.13 9:49 AM (119.197.xxx.157) - 삭제된댓글

    코로나 책임전가 대상이 필요한거죠
    신천지
    대구경북시민들
    게이 동성애자
    정권탓 할까봐 코로나 집단발병 뒤집어씌울 대상을 찾아 그쪽으로 국민들의 분노를 펌프질한다
    가만히 있으면 정권에게 화살이 돌아오니깐요
    정권과 지지자들의 합작품이죠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 15. 네네
    '20.5.13 9:49 AM (223.62.xxx.154) - 삭제된댓글

    그렇게 따짐 신천지는 안 불쌍해요?

  • 16. ㅠㅠ
    '20.5.13 9:50 AM (218.50.xxx.154)

    게이가 걸린것일뿐 황금연휴 풀어줬던게 타격이었네요.. 신천지도 그러더니 긴장을 안놓고 조금만 줄어든다 하면 미리 샴페인 터트리는것..

  • 17. 안불쌍
    '20.5.13 9:51 AM (221.167.xxx.135)

    문란한 생활하는 사람은 게이건 아니건을 떠나 불쌍하지않습니다
    그리고 지역감염이 되어있다한들 개인위생을 철저히 했다면 괜찮았겠지요 저렇게 남에게 피해입히지않는 행동을 하니까 싫어하는겁니다 그리고 성적취향이라면서 자꾸 강요하는것도 싫어요

  • 18. ..
    '20.5.13 9:51 AM (61.74.xxx.19)

    신천지도 격리 기간에 대형 종교집회를 열어서 비난받은거고, 여기서도 핵심은 격리기간에 클럽간 무책임한 동성애자, 이성애자들이지, 동성애자 전체 집단으로 비난을 일반화했던걸 지적하는 겁니다.

  • 19. ....
    '20.5.13 9:51 AM (211.206.xxx.31) - 삭제된댓글

    클럽 한 곳에서 100명 넘는 확진자가 나왔는데
    떠들썩하지 않는 게 오히려 이상...

  • 20. 성병
    '20.5.13 9:51 AM (223.62.xxx.120)

    성병도 국가에서 치료해주나요??
    에이즈는 국가에서 치료해줘요.
    전 구냥 마스크 안끼고 클럽 가면 게이든 이성애자든 다 혐오스럽고요.
    사실 노는건 어찌 노는지 몰랐는데 이번에 잘 알게되서 자꾸 상상하게 되네요.
    퀴어축제 보면서도 아무 생각 없었눈데
    그들중 대다수가 정말 성에 미쳐있구나 그래서 그런 모습이었구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그렇게 많지 않아 성소수자라고 하는데 그런 비율로 보면 꽤 많은 비율이 그런거겠죠? 우리나라는 진짜 성소수자라기 보다 그냥 성 도착자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네요.
    그리고 그들이 문재인 대통령 후보시절에 보인 무례한 행동을 보면 너무 이기적인 집단이란거 잘 알거 같아요.

  • 21.
    '20.5.13 9:52 AM (59.12.xxx.22)

    막줄이 공감이 안되네요. 5개월씩이나 시험이 코앞인데도 학교를 못가는 아이들이 제일 불쌍해요.

  • 22. ..
    '20.5.13 9:53 AM (61.74.xxx.19)

    성병도 보험 적용되는 질병이 많지만, 이성애자들보고 사회적 비용 운운하진 않잖아요.
    역시 동성애자들에게만 책임 전가하는것도 혐오에서 오는 편견입니다. 문란한 이성애자들이 있듯이, 문란한 동성애자들도 있는 겁니다.

  • 23. ...
    '20.5.13 9:53 AM (58.143.xxx.223)

    이 시국에 클럽 간 게 문제지 게이라서 문제인 건 아니죠
    개독언론이 혐오 조장했다고 봐요

  • 24. ...
    '20.5.13 9:58 AM (125.176.xxx.160) - 삭제된댓글

    다른이야기인데 에이즈 치료 예산만 일년 800억 정도 잖아요
    그 돈으로 불치병 아이들 치료 해 줬으면 좋겠어요

  • 25. 크리스티나7
    '20.5.13 9:59 AM (121.165.xxx.46)

    광장시장 육회먹으러 갔는데
    주점같아서 모두 다닥다닥 붙어앉아서
    술먹고 벌개져서들 있던데
    여기저기 모두 다 그래요.

    이제 그냥 어쩔수 없이 집단방역 생활방역 가야해요.

  • 26. ..
    '20.5.13 10:00 AM (61.74.xxx.19) - 삭제된댓글

    윗님 그건 에이즈 포함 모든 매개성병 포함된 수치입니다. 그걸 퍼트리는것도 일부 종교집단들이네요.

  • 27.
    '20.5.13 10:01 AM (180.224.xxx.210) - 삭제된댓글

    지나친 집단혐오도 문제지만...
    원글님 의견도 치우치고 성급하기는 마찬가지예요.

    좀 기다려 보세요.
    동선 뒤집히고 거짓말한 확진자들이 한둘이던가요?
    어떻게 저 홍대 확진자가 이태원 게이클럽과 관계가 없다고 단언하시는 건지요?

  • 28.
    '20.5.13 10:02 AM (180.224.xxx.210)

    지나친 집단혐오도 문제지만...
    원글님 의견도 치우치고 성급하기는 마찬가지예요.

    좀 기다려 보세요.
    동선 뒤집히고 거짓말했던 확진자들이 한둘이던가요?
    어떻게 저 홍대 확진자가 이태원 게이클럽과 관계가 없다고 단언하시는 건지요?

  • 29. ..
    '20.5.13 10:04 AM (61.74.xxx.19)

    저 환자건 서대문 21번이건 이태원 게이 업소들하고 동선이 겹치지 않으니깐요. 현재 역학조사는 gps활용해서 거짓말 못합니다. 제가 볼땐 무조건 게이들하고 연관이 있을거다 게이가 퍼트린거라고 굳게 믿는게 더 성급해 보입니다

  • 30. 멍청이
    '20.5.13 10:04 AM (59.4.xxx.58)

    궁민일보.
    방역에 도움이 안 되는 짓이나 하고...

  • 31. ...
    '20.5.13 10:08 AM (119.64.xxx.92)

    동성애고 이성애고 간에 남자들이 문제 ㅋㅋ

  • 32. ....
    '20.5.13 10:09 AM (221.161.xxx.3)

    그렇다고 불쌍하진 않은데요?

  • 33. ...
    '20.5.13 10:12 AM (175.119.xxx.134)

    이시국에 클럽에서 놀던 게이가 불쌍하긴 ...
    위험감수하며 죽을똥 살똥 환자치료에 전념하는 의료진이 불쌍하구만

  • 34. 하!!!
    '20.5.13 10:13 AM (123.213.xxx.169)

    동성애라서가 아니라
    클럽 출입으로 감염을 퍼트리는 처세에는 화난다.. 화난다구!!
    감염병이란 걸 알고 더욱 자중했어야지!! 이 썩을 것들아!!

    우리도 외출하고 싶고, 놀고 싶어 미칠 것 같아도 모든 걸 참는데...확!!

  • 35. 하나같이
    '20.5.13 10:19 AM (14.34.xxx.79) - 삭제된댓글

    거짓말을 해서 환산 시키니 화가 나는거죠.
    신천지,클럽.
    부산 20살 확진자 청년만 용인 기사 보고 자발적으로 바로 검사 받으러 갔었죠.
    나머지는 최대한 버티다가 주변인들 감염시키고 검사.
    남편 회사 직원도 어제 오후에서야 검사 받으러 가야된다고 실토해서
    전 그룹 계열사가 발칵 뒤집어졌어요.
    전날 무슨 이야기가 오고 갔었는지 담당 상사가 물어봤었다는데
    웃으면서 자기는 이태원 가긴 갔었는데 와인바,커피숍만 들렀었다고 거짓말.
    같이 사는 룸메이트,카풀하는 사람도 뒤늦게 듣고 검사 받으러 갔대요.
    양성 나오면 일주일간 같이 근무한 사람들,식당가등등
    직원들과 가족들.
    오늘 오후에 결과가 나온다는데 참 어이없어요.

  • 36.
    '20.5.13 10:20 AM (115.23.xxx.156)

    불쌍하긴 머가 불쌍합니까?

  • 37. 참나
    '20.5.13 10:24 AM (139.99.xxx.76) - 삭제된댓글

    불쌍한 사람들도 쎘네요
    클럽 가고 문란한 게이들 욕했지 정상적인 게이들까지 욕했나요?
    근데 이건 안 봤으니 모르겠지만 경험담에 의하면 정상적인 경우가 별로 없다면서요?
    게이들 입에서 나온 소리잖아요
    익명으로 검사받으라 해도 나타나지도 않고 있는 몇천명 대부분 게이 아니에요?
    그 연락 가기까지 얼마나 많은 인력이 뼈를 갈았는데
    그렇게 공권력 힘들개 한 거 다 게이 아니었냐고요?!
    눈치 좀 기르삼

  • 38. 참나
    '20.5.13 10:25 AM (139.99.xxx.76)

    불쌍한 사람들도 쎘네요
    클럽 가고 문란한 게이들 욕했지 정상적인 게이들까지 욕했나요?
    근데 이건 안 봤으니 모르겠지만 경험담에 의하면 정상적인 경우가 별로 없다면서요?
    게이들 입에서 나온 소리잖아요
    익명으로 검사받으라 해도 나타나지도 않고 있는 몇천명 대부분 게이 아니에요?
    그 연락 닿기까지 얼마나 수많은 인력이 뼈를 갈았는데
    그렇게 공권력 힘들게 한 거 대부분 게이 아니었냐고요?!
    눈치 좀 기르삼

  • 39. ..
    '20.5.13 10:28 AM (61.74.xxx.19) - 삭제된댓글

    게이들이 그런 거짓말 하게 만든게 누군가요?

    방역에 구멍낸 더러운 동성애자들이라고 프레임씌운 언론이 날뛰면서, 검사만받으러가도 직장에선 아웃팅, 아파트에선 대자보까지 붙어서 사회적으로 매장시켜 버리겠다는데 누가 자발적으로 검사받으러 가겠냐고요.

    그렇게 첫날부터, 이런 혐오행위는 방역에 도움 안된다, 낙인찍는 분위기 없애서 자발적으로 검사받게 나오게 만들어야한다고 지적했는데, 클럽에서 엉덩이흔들다 코로나걸린 더러운 동성애자라고 프레임씌워 더 숨어버린게 만든게 누군데요.

  • 40. ..
    '20.5.13 10:30 AM (61.74.xxx.19)

    게이들이 그런 거짓말 하게 만든게 누군가요?

    방역에 구멍낸 더러운 동성애자들이라고 프레임씌운 언론이 날뛰면서, 검사만받으러가도 직장에선 아웃팅, 아파트에선 대자보까지 붙어서 사회적으로 매장시켜 버리겠다는데 누가 자발적으로 검사받으러 가겠냐고요.

    그렇게 첫날부터, 이런 혐오행위는 방역에 도움 안된다, 낙인찍는 분위기 없애서 자발적으로 검사받게 나오게 만들어야한다고 지적했는데, 클럽에서 엉덩이흔들다 코로나걸린 더러운 동성애자라고 프레임씌워 더 숨어버린게 만든게 누군데요.

    그리고 윗분 물타기는 자제해 주세요. 클럽간 게이들만 욕하면 클럽간 이성애자들도 욕해야죠. 이제와서 게이들 싸잡아 욕해놓고, 클럽간 게이들만 지적했다는 모순은 어쩌나요.

  • 41.
    '20.5.13 10:32 AM (222.239.xxx.114) - 삭제된댓글

    불쌍은 개뿔.
    대부분의 게이는 성중독자에요.
    한사람당 상대하는 사람이 평균 수백명.
    더럽고 또 더러워요.

  • 42. ..
    '20.5.13 10:34 AM (61.74.xxx.19)

    윗님 바로 그게 혐오에서 오는 편견입니다. 성중독 이성애자가 있듯이, 성중독 동성애자도 있는 겁니다.

  • 43. 시끄럽다
    '20.5.13 10:35 AM (221.147.xxx.180)

    시끄럽다 이 게이야!

  • 44. ..
    '20.5.13 10:35 AM (121.125.xxx.71)

    에이즈치료 진짜 안해줬음
    세금아깝다

  • 45. ..
    '20.5.13 10:36 AM (61.74.xxx.19)

    이런 혐오들이 빨리 없어지길 기원합니다. 이런 글 적으면 동성애 취급받는게 현 한국의 수준이에요.

  • 46. 외국가라
    '20.5.13 10:41 AM (221.147.xxx.177)

    이런 현 한국의 수준이 싫은데 왜 붙어서 에이즈 공짜로 치료받으며 사는지?
    나는 앞으로 게이들 대놓고 혐오할 생각이예요.

  • 47. 그니까
    '20.5.13 10:41 AM (222.239.xxx.114) - 삭제된댓글

    구십프로 이상이 성중독자라니까요?
    이성애자 대부분이 성중독자에요?
    에이즈 걸려서 병원에 입원해서도 피고름 줄줄 흘리며 그렇게 그짓을 한다는데 옹호할걸 옹호해요.

  • 48. ..
    '20.5.13 10:42 AM (61.74.xxx.19)

    성병 보험으로 치료받는 이성애자들에겐 그런 말 안하잖아요. 혐오를 입밖으로 내는건 부끄러운겁니다.

  • 49. 비터스윗
    '20.5.13 10:43 AM (203.145.xxx.234)

    뭐가 불쌍해요, 게이들은 코로나 안걸린다고 생각하고 유흥을 즐겼나요? 게이자체 혐오 없어요 그런데 한심해요.

  • 50. ..
    '20.5.13 10:45 AM (61.74.xxx.19)

    윗님 그러니 핵심은 격리기간에 유흥을 즐긴 모든 사람이 비난받아야 하는겁니다. 동성애자 집단만 타게팅해서가 아니라요.

  • 51. 이게 차별이에요
    '20.5.13 10:52 AM (59.6.xxx.151)

    동성애 옹호하진 않지만
    반대하지도 않습니다
    반대는 이성애든 동성애든 자유로움을 책임지지 않는 행동들과 문란이고,
    말이 권고지, 사실상 모두의 생존을 위해 지켜야 할 룰을 말 그대로
    개무시한, 참, 개같은 것들이죠
    아 개 죄송ㅠ 개도 교육되죠

    클럽, 피씨방, 노래방,주점등
    홍대건 강남이건 이태원이건 늦게 터진 거죠

  • 52. 더러워
    '20.5.13 10:52 AM (221.147.xxx.177)

    그날 게이클럽 몇주년이라고 전국에서 게이들 모여 놀다가
    블랙수면방 같은데 흩어져서 더러운 짓들 하다가
    다음날 또 클럽가고 그짓한 건 맞잖아요.
    덕분에 전국으로 퍼지고.
    그러다 에이즈 걸려도 나라에서 공짜로 치료하고.
    뭐가 불쌍해요?
    오히려 변태들한테 들어가는 우리 세금이 아까워요.
    에이즈 공짜 치료 안 해주면
    일부러 퍼트리고 다니겠다, 협박한다죠?
    나이 좀 들면 괄약근이 헐거워져서 기저귀 차고 다닌다는 말에 더러워서 진짜.
    당최 뭐가 불쌍하단거야?
    억지로 게이 되라고 했지?
    지들이 좋아 엉덩이 까는 주제에

  • 53. 더러워
    '20.5.13 10:54 AM (221.147.xxx.177)

    오타 수정.
    억지로 게이 되라고 했지? 가 아니라
    억지로 게이 되라고 했나?

    하긴 남자 겁탈해서 게이로 만들기도 하더라만

  • 54. ..
    '20.5.13 10:54 AM (61.74.xxx.19)

    윗님 그게 바로 편견입니다. n번방이나 유흥업소들 다니는 이성애자랑 같은 레벨이에요 수면방 동성애자는.

  • 55. ㅇㅇ
    '20.5.13 11:05 AM (139.99.xxx.76)

    남탓 오지고 핑계도 백만가지네요
    원글님이야말로 분노를 딴데로 돌리고 있어요
    본인이 동성애자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지금 이럴 시간에 게이커뮤니티에라도 가서 숨어있는 것들이나 자진검사 받으러 가라 해요
    ㅂㅅ같은 너거들때문에 싸잡아 욕먹지 않냐고 거기 가서 화내시라고요
    낙인 찍으니 못 나온다니 말이여 방구여
    이보세요 지금 무슨 상황인지 몰라요?
    이미지 바꾸고 싶죠? 편견 무너뜨리고 싶죠?
    그걸 남이 해요?
    스스로 노력하라구요!

  • 56. ㅇㅇ
    '20.5.13 11:08 AM (139.99.xxx.76)

    지금 정신 못차리고 싸돌아다니는 것들도 모조리 당연히 욕먹고 있잖아요
    다 욕하던데 못봤어요?
    왜 그것들은 욕 안 먹고 있다 생각해요?

  • 57. 어제도
    '20.5.13 11:10 AM (223.38.xxx.156)

    글 올린 분인가봐요

  • 58. 아웃팅
    '20.5.13 11:11 AM (175.223.xxx.189)

    그렇게 불쌍하면 숨지말고 얼른 죄다 코로나검사 받으라해요.
    한명이라도 숨으면 그집단이 전체가 욕먹는거 몰라요?
    이천명이나 연락 안되는데, 사람들이 욕 안하게 생겼어요?

  • 59. 윗님
    '20.5.13 11:26 AM (61.74.xxx.19)

    부산 이성애자 클럽 저번달에 천명이 연락두절됬어도 이런 혐오분위기는 없었죠. 게이 싸잡아서 욕하다가 이성애자 클럽에서도 터지니 검사 안받는걸로 번개같이 프레임바꾸는것도 웃겨요.

  • 60. 님말
    '20.5.13 11:52 AM (211.179.xxx.129)

    어느 정돈 맞는데
    정부랑 지지자가 혐오 조장한단 말은
    동의 못하겠네요. 클럽 미리 단속 못한 건 잘못이지만
    방역 방해 된다고 익명보장까지 하는구만.

  • 61. ㅇㅇ
    '20.5.13 12:01 PM (121.179.xxx.147)

    이 사람은 요즘 계속 이런글 쓰네요. 목적이 뭐에요. 님같은 사람 덕분에 동성애 혐오 생길듯. 잘못한건 잘못했다 인정하고 반성좀 해요. 물귀신처럼 남 끌어당기지 말고

  • 62.
    '20.5.13 12:35 PM (121.129.xxx.121)

    편견은 무슨. 상식적으로 불쌍하지 않아요.

  • 63. ㅡㅡ
    '20.5.13 12:37 PM (125.176.xxx.131)

    게이는 드러운 정신병자 일뿐. 성욕이 주체안되고 항문쾌락에 빠진 성도착증.

    불쌍하다는 말은 그런애들한테 쓰는 게 아니죠

  • 64. ...
    '20.5.13 12:39 PM (203.226.xxx.74)

    남탓, 사회탓만 하는 게이야
    피해자 코스프레 그만해라
    게이 구제 지원금 내놓으라고 할 기세네

  • 65. 윗님
    '20.5.13 12:47 PM (222.120.xxx.234)

    제말이~
    불쌍은 개뿔.
    지발로 지들이 찾아가서
    개보다 못한짓하다가 걸린거
    욕도 못하나?
    아무리 쿨한척해도 이건 아니지...

  • 66. ..
    '20.5.13 1:00 PM (61.74.xxx.19)

    윗님들 바로 그게 혐오에서 오는 편견 일반화입니다.

    이성애자들이 엔번방, 유흥업소 간다고 모든 이성애자들이 변태성욕자가 아니듯이,
    수면방가는 동성애자들이 있다고 모든 동성애자들이 변태성욕자가 아닙니다.

    또한, 이성애자 클럽에서도 같이 확진자가 발생했는데 동성애자만 싸잡아 비난하는것도 같은 맥락이고요.
    우리가 극복해야 할 것은 이런 소수자에 대한 편견입니다.

  • 67. ....
    '20.5.13 1:16 PM (125.176.xxx.131)

    그만하세요. 아무리 그렇게 쉴드 쳐봤자...
    게이는 정신병자에요. 게이 세계에서도 정신적 사랑은 없어요. 육체적 사랑만 있을 뿐.

  • 68. 없던편견
    '20.5.13 1:26 PM (221.161.xxx.36)

    이번일로 생겼고
    가만 두면 알아서 생각할텐데
    원글로 더하게 싫어지네요.

    정부탓하는 사람들은 일본이 부러운 인간들인가 봅니다

  • 69. ㅇㅇㅇ
    '20.5.13 1:34 PM (120.142.xxx.123)

    개독과 언론이 정부에 화살이 돌아올까봐서 신천지 공격했다구요? 이런 어이없는 사람들을 봤나.

  • 70. 이분
    '20.5.13 1:40 PM (223.62.xxx.120)

    어제 일본 마스크 주라던 그분 아니신지.

  • 71. ..
    '20.5.13 1:41 PM (61.74.xxx.19)

    정신병이고, 육체적 사랑만 있는건 이성애자라고 말하면 기분이 어떨까요? 그게 바로 편견입니다.

    없던 편견이 생기진 않아요, 원래 있던 편견을 강화하는게 인간 본능이니깐요. 그걸 절제하는게 바로 문명사회입니다.

  • 72. 블랙방인지
    '20.5.13 1:47 PM (116.39.xxx.162)

    뭔지....

    아직동 충격.

  • 73. 혐오
    '20.5.13 2:17 PM (14.32.xxx.139)

    그동안은 동정했는데
    이번에 블랙방 기사보고
    너무놀라서 이건 성적취향이 아니라
    성중독 도착증이라 생각이 들고
    그 욕망때문에
    의료진 학생들 고생하며 방역하는 분들
    생각나서
    이제는 혐오합니다.
    열받아서 미칠꺼같고
    아이들이 물들까 걱정이고
    원글역시
    혐오대상인걸 알려주네요.
    잘못된걸 싫어하는건 당연한거죠

  • 74. ..
    '20.5.13 2:23 PM (61.74.xxx.19)

    위에도 적었듯이 블랙방 사용 동성애자는 엔번방, 유흥업소 다니는 이성애자랑 같은 취급 받습니다.

    동성애자를 모두 그렇게 일반화하는게 혐오고 폭력입니다. 누군가를 혐오할 권리는 아무에게도 없어요.

  • 75. 一一
    '20.5.13 2:33 PM (222.233.xxx.211)

    위에도 적었듯이 블랙방 사용 동성애자는 엔번방, 유흥업소 다니는 이성애자랑 같은 취급 받습니다......어떻게 그리 잘 아세요?

  • 76.
    '20.5.13 2:39 PM (14.32.xxx.139)

    블랙방 엔번방 업소
    혐오스러우니
    다 혐오한다구요.
    사회악인데 당연히 ᆢ
    권리가 왜 없나요?
    참 내ᆢ남의 권리까지 운운하다니 ᆢ

  • 77. ..
    '20.5.13 2:52 PM (61.74.xxx.19)

    그럼 그런 사람들만 욕해야지 동성애 전체로 싸잡아 일반화하는건 혐오 폭력입니다.

    누군가를 혐오할 권리는 누구에게도 없지요.

  • 78. 권리는 개뿔
    '20.5.13 3:46 PM (218.51.xxx.112) - 삭제된댓글

    또왔네 게이 옹호에 목이 타는 궤변술사.
    프레임 짜는데 선수들인건 게이들이죠.
    맨날 이성애 vs 동성애 프레임 만들어 그 안에서 정상 변태를 나누고 피장파장의 오류 논법을 펼치는데 아니죠.
    우리 사회는 일반적인 사회 윤리의 틀 안에서 살아가는 맨정신의 보통 사람들 vs 그렇지 못한 변태성욕자가 있는 겁니다. 게이는 그 변태성욕자 안에 있구요.뭔 정상적인 게이가 있겠나요. 교양있는 게이, 사회적 지위가 높아 함부로 할 수 없는 게이가 있을 뿐이죠.
    이 구조는 일베랑도 비슷할 듯.
    사회지도층 일베나 개쓰레기 잡놈일베들이나 일베는 결국 관종인것처럼 게이는 결국 변태성욕자인거죠.

    사람이 남녀 생식해서 번식하는 종이지 무성생식 합니까?
    여자몸 없이 번식하는걸 집중 연구하는 게이도 있을 겁니다. 쾌락도 번식도 그냥 남자끼리 가능하면 좋겠다는 여혐 속내를 드러내는 놈도 봤어요. 그러면서 지들은 사랑의 화신이래요. 게이가 사랑일까요?
    개가 똥을 끊지, 약쟁이가 약을 끊나요? 변태성욕의 쾌락에 맛들리면 정상적인 남녀관계는 피곤하겠죠.
    동성애가 오래된 문화고 관습이면 다 허용해도 됩니까?
    덴마크에선 수간도 오랜 전통이였죠. 이슬람이나 가부장문화권 심지어 중세수도원에서도 아동성애 빈발합니다. 우리나라도 웃방아기라는 관습이 있었죠. 고대,중세 동서양 왕실에서는 근친상간도 문화였구요.
    그러나 이제 비윤리적, 반인륜적 문화들은 자제되고 법으로 못하게 단속되는 방향으로 가고 있습니다. 이게 선진적이고 진보적이고 의식있는 방향이죠. 변태성욕의 하나인 동성애를 보호하고 합법화하는게 서양선진국이 하니까 옳은 무조건 옳은 방향인가요?
    동성애도 풀고, 마약도 풀고, 총기소지도 풀고, 의료보험민영화도 풀어서 미국선진국과 똑같아지면 우리도 선진국되나요?
    내세관 없고, 신앙심도 없고, 종교는 마약이라고 생각하는 쪽이라 개독들 설치는거 싫지만 자연의 섭리를 따르는 입장에서는 개독들이 게이 대하는거 이해됩니다.
    고대그리스 올림픽이 '아름답고 완전한 건강한 백인 남자'들의 축제이자 쾌락의 장이였다죠.
    서양의 엘리트 게이들이 다시 이런 세상을 꿈꾸며 합법화 전략을 성공시키고 있는데,
    적어도 여자들은 그들의 세 치 혀에 놀아나지 말았으면 합니다.
    여성 혐오는 게이가 가장 심하고, 변태적인 일부 소수의 게이가 있는게 아니라 변태력에 차이가 있을 뿐 게이는 그냥 변태인거고, 변태짓을 일삼으니 사회적으로 떳떳하지 못해 숨어드니 사회적 방역이 필요한 시기에 큰 문제가 된거지 뭔 게이혐오가 문제입니까? 대구신천지도 욕먹고, 예배강행하는 교회도 욕먹고, 불법체류자도 욕먹고, 숨어서 약빠는 클럽 약쟁이들도 욕먹고 단속받고 살아요. 게이가 무슨 벼슬인가 지들만 맨날 특별대우하래요.

  • 79. ....
    '20.5.13 3:46 PM (211.216.xxx.12)

    이 분
    또 오셨네....

  • 80. ㅇㅇㅇㅇ
    '20.5.13 3:58 PM (175.125.xxx.128)

    게이가 여혐 하는 게 여자인 나한테 무슨 타격감이 있는 줄 모르겠는데
    게이가 여자를 혐오한다고 내가 걔들을 혐오할 이유는 아니거든요.
    그리고 혐오보단 싫어하는 거죠, 경쟁자이자 지들이 갖지 못하는 성적 어필력, 생식력 등
    여자가 여자 혐오하는 게 진짜 혐오고 자연스러운 거죠.

  • 81. ..
    '20.5.13 11:56 PM (61.74.xxx.19)

    (218.51)같은게 바로 혐오에서 편견의 대표적인 예시에요. 특정 종교단체가 아닌척 하는것도 똑같고요. 피장파장의 오류 논법이라면서 본인이 하는게 피장파장의 오류의 대표적인 예시인것도 인지하지 못하네요.

    일반적인 윤리의 보통 사람들이 있죠. 그렇지 못한 변태 성욕자가 있고요. 다만 이 구분은 동성애자와 이성애자 양쪽 모두에 있죠. 이성애자중 엔번방 다니고, 유흥업소 다니고, 관전클럽 다니는 변태 성욕자가 있듯이, 동성애자 중에도 수면방 다니는 변태 성욕자가 있는거죠. 그렇다고 모든 이성애자를 우리가 일베하고 엔번방 들어가는 아동성애자라고 몰진 않으니, 동성애자도 모두를 변태라 모는건 일반화의 오류입니다.

    비윤리적, 비자연적, 비역사적이라는 것도 근거는 없어요.
    비윤리적이라는걸 누가 정하나요? 설마 이혼녀와, 과부, 은행에서 돈빌린 사람들은 모두 돌로 쳐 죽이라는 그 신이 정하나요? 현대에 그 말을 따르는 사람들이 없듯이, 사막 잡신의 몇천년전 윤리 규정은 시대에 맞게 사회의 소수자들을 포용하는 방향으로 바뀌어 가는게 맞죠.

    비자연적이라는것도 논리에 맞지 않죠. 사람이 남녀 생식해서 번식한다고 꼭 남녀 생식만 자연적이라는건 남녀중에도 생식을 위하지 않은 모든 성행위와 자위, 그리고 폐경 지난 여성의 성행위는 비자연적이라는 말인데요. 또한 인간 말고 모든 자연 종에서 개체의 1~3프로는 동성애가 관찰됩니다. 인간 포함 어느 종이건 97프로는 이성애, 3프로는 동성애적 사랑을 하는게 자연스러운 거에요.

    비역사적이요? 성경의 역사보다 더 오래된게 동성애의 역사라고 스스로 적었으니 말 안해도 잘 아시겠죠. 수간이랑 비교하는건 피장파장의 오류죠. 수간이나 아동성애를 금지하는 이유는 상대가 의사표현을 할 수 없는 대상이기 떄문이고, 현대의 동성애자들은 모두 상호 자발적인 의사 표시로 사랑을 맺는데요.

    서방선진국 논리야 뭐, 선진국에 미국만 있는게 아니니 시야가 너무 좁다고 스스로 고백하고 계시네요. 마약 없고 총기소지 없고 의료보험 국영화지만, 차별금지법 제정되있고 동성결혼 가능한 영국, 프랑스, 독일, 스위스, 네덜란드, 벨기에, 룩셈부르크, 스페인, 포르투갈, 이탈리아, 스위스, 오스트리아, 덴마크, 아이슬란드, 노르웨이, 스웨덴, 핀란드, 아일랜드, 그리스같은 북서유럽의 모든 선진국의 훌륭한 예시들이 있는데요. 당연히 이런 선진국의 소수자 인권 증진 정책을 따라가는게 맞죠.

    여자들이 그들의 세치 혀에 놀아나지 말라는 말 듣고 한국의 모든 여성 동성애자들인 레즈비언들이 무슨 생각을 할지 궁금합니다. 고대 그리스에도 엘리트 남성뿐이 아닌, 그들의 부인들, 중하계급 이상 여성 중에도 동성애 행위가 기록되어 있어요. 특정 성별에 대해 혐오가 심하신 것 같은데, 특정 성적 정체성을 혐오하는 것과 같은 수준의 정신병이라고 합니다. 동성애는 정신병이 아니지만 동성애 혐오와 남/여성 혐오는 정신병 맞습니다. 고쳐나가야죠.

    다른글에서도 보니 리플 길게 다시지만 항상 재반박 리플 달리면 그 이후로는 할말 없으신지 도망가던데 이 글에서도 그러는지 지켜보겠습니다. 할말 더 있으면 한번 더 달아보세요. 소수자들이 차별받는 현실에서 다수와 같은 수준의 대우를 바라는 것은 특별대우가 아니라 인권 차원의 평등대우입니다. 혐오를 멈춰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9357 이제는 더이상 우울하지 않아요 흠.. 23:35:46 143
1589356 호카본디 뉴발 23:34:50 60
1589355 어느 이비인후과든 편도결석유무 알수있나요 땅맘 23:34:29 48
1589354 그알 보시는 분, 정말 무서운 아이네요 1 .... 23:31:02 821
1589353 당뇨2년차..병원 바꿀까요? 당뇨 23:30:27 148
1589352 질색 팔색 우리 엄마 참을성 23:29:36 207
1589351 ‘굴착비용도 부풀려’…김건희여사 오빠 사문서위조 혐의 재판 증언.. 5 ㅇㅇ 23:25:48 330
1589350 공공화장실 변기커버좀 없앴으면 8 ... 23:17:26 971
1589349 지방 건물이나 상가는 매수 비추인가요 2 23:16:20 331
1589348 다른 동네 성당 다니면 안되나요? 7 ㅇㅇ 23:15:09 455
1589347 부모님댁에 보내드리면 좋은 밀키트 추천해주세요 1 밀키트 23:11:31 409
1589346 소고기먹고 힘난다는 말 진짜네요 6 세상에 23:10:03 1,551
1589345 피부과요 1 현소 23:07:11 419
1589344 50대에 영어학원 보조강사 취업도 쉽지 않네요 6 ,,, 23:05:26 1,005
1589343 갑자기 정말 잘 외우고 있던 번호가 기억이 안난다면 1 기억 23:00:53 392
1589342 작가가 이상한데 8 짜증 22:55:06 2,082
1589341 아무리 훌륭해도 저런사람이 스승이라면 내 자식 안맡김 3 궁금해요 22:55:05 863
1589340 불치병낫고 감옥에서도 나오고 차에 치여도 살고. 4 숨차다 22:48:33 2,240
1589339 제가 음식에 설탕을 안쓰는데요. 43 ... 22:45:47 2,562
1589338 예쁜지갑 어디로 사러가요? 2 ㄴㄴ 22:42:08 898
1589337 잘 나가는 드라마에 똥을 투척하네 10 헐.. 22:41:56 3,782
1589336 하....차가 치뿌리네.. 18 ㅎㆍㄹ 22:40:03 3,757
1589335 테무 가입하지 마세요 3 .. 22:39:03 2,810
1589334 김수현 멋디네요 우와 22:38:16 1,315
1589333 김지원이 김수현 만나러갈때 10 아휴 22:38:03 3,4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