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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기부는 안해야겠네요. 여기저기 비리들을 보니

기부 조회수 : 18,087
작성일 : 2020-05-12 13:01:23
굿네이버스
구세군
적십자
사랑의 열매
월드비전
등등
유니세프까지

기부를 하다 멈춘지 한 2,3년 됩니다.
하나씩 하나씩 비리가 있던지
내가 생각한 기부가 아닌 종교적 사업에 쓰인다고 밝혀지고

그냥 기부하면 호구된다는 생각이 확 드네요.
IP : 175.223.xxx.240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
    '20.5.12 1:02 PM (49.172.xxx.92)

    저 굿네이버스
    6년째 기부하고 있는데
    고민스럽네요

    이런글볼때마다ㅠㅠ

  • 2.
    '20.5.12 1:03 PM (223.62.xxx.202) - 삭제된댓글

    저도 속은게 몇갠지...

  • 3. 네.
    '20.5.12 1:04 PM (175.194.xxx.97)

    기부나 후원..단체에는 절대하면 안될것 같아요..
    그냥 직접 대면으로 해야겠어요..
    낯뜨겁지만요..
    단체로가는순간 엄한놈이 돈을 받아쳐드시네요

  • 4. ....
    '20.5.12 1:04 PM (110.70.xxx.195) - 삭제된댓글

    저도 기부하는 곳 있고 올해 들어 금액도 올렸는데 이제 그만 하려고요...
    저는 직장인이라 영수증 증빙이나 비용처리가 엄격한 것을 당연하게 여겼는데, 사고방식 자체가 다른 것 같아요

  • 5. 하루아침
    '20.5.12 1:05 PM (210.178.xxx.52)

    저는 길가다 스티커 붙이게 하는 단체는 기부하다가도 취소해요.
    그런 단체들의 목적은 일자리 창출인거 같아서...

  • 6. ...
    '20.5.12 1:05 PM (190.16.xxx.145)

    어차피 할놈할이더군요. 할 사람은 하고 할 맘 없던 사람은 이참에 끊는거고.

  • 7. 저도
    '20.5.12 1:06 PM (223.38.xxx.134)

    태양광 지지하는 환경단체 포함
    구호단체 지원 다 끊으려구요ㅠ
    직접 후원을 하거나
    회계 깔끔한 단체 다시 찾아보렵니다.

  • 8. 저도요
    '20.5.12 1:08 PM (175.223.xxx.166)

    앞으로 성금 같은건 안하려고요
    차라리 물품을 사서 직접 보내는 게 낫죠.

  • 9. 좋은 뜻으로
    '20.5.12 1:09 PM (222.110.xxx.144)

    기부하는 사람들 등쳐먹는 단체가 많은 것 같아요
    저 아는 분도 제3세계 아이들 지원하는 후원단체 끊어야 하나 딜레마에 빠졌었는데
    하다하다 사람들이 위안부 할머니 하나만 보고 후원하는 단체도 댓글 보니 우리는 위안부 할머니 지원하는 곳이 아니라며 말장난을 하고 있으니

  • 10.
    '20.5.12 1:10 PM (175.193.xxx.170) - 삭제된댓글

    저 굿네이버스에 6년간 기부하다가 중지했습니다.
    1년에 한번씩 후원하는 아이의 손편지가 오는데, 어릴때는 아이가 직접 그린 그림이나 손편지가 왔는데
    아이가 커가면서 왠지 어른 필체처럼 보이는 편지가 오는거예요. 매년 다른 사람이 쓰는 것처럼 필체가 다르고 엄청 수려한 글씨체의 편지가..
    너무 이상해서 굿네이버스에 물어봤더니, 처음엔 대답을 잘 못하고 현지에 알아보고 연락 주겠다고 하더라구요.
    다다음날 설명을 해주는데, 아이가 원래 그렇게 필체가 좋고 글자를 잘쓰는 아이라고 하더라구요ㄷㄷㄷㄷ
    제가 매년마다 다른 글씨체로 쓴 편지를 들고있는데, 그런 거짓말을.... 아이가 1년마다 필체가 바뀔수도 있다고 오히려 저를 가르치려 들더라구요.
    아예 아이가 글을 못써서 다른 복지사가 대신 써줬다~ 했으면 믿었겠지만, 그러기엔 그 아이 설명을 공부 잘하고 미래에 의사가 꿈인 아이라고 저한테 설명을 해줬기 때문에, 그렇게 하진 못한것이지요.
    그때 그 거짓말에 정말 실망 많이 했었어요.

  • 11. 정말이지
    '20.5.12 1:13 PM (223.62.xxx.8)

    분노가 단전에서 솟구치네요..
    저들의 뻔뻔함이 도가 넘었어요.
    사기업도 까라면까야하는데
    후원금과 기부금으로 운영되는곳이 왜까야하냐니..
    회계 멀쩡한곳도 정상은 아닐거같아요..
    그냥 직접 하는거 말고는 절대 후원하지 맙시다.

  • 12.
    '20.5.12 1:13 PM (175.193.xxx.170)

    저 X에 6년간 기부하다가 중지했습니다.
    1년에 한번씩 후원하는 아이의 손편지가 오는데, 어릴때는 아이가 직접 그린 그림이나 손편지가 왔는데
    아이가 커가면서 왠지 어른 필체처럼 보이는 편지가 오는거예요. 매년 다른 사람이 쓰는 것처럼 필체가 다르고 엄청 수려한 글씨체의 편지가..
    너무 이상해서 X에 물어봤더니, 처음엔 대답을 잘 못하고 현지에 알아보고 연락 주겠다고 하더라구요.
    다다음날 설명을 해주는데, 아이가 원래 그렇게 필체가 좋고 글자를 잘쓰는 아이라고 하더라구요ㄷㄷㄷㄷ
    제가 매년마다 다른 글씨체로 쓴 편지를 들고있는데, 그런 거짓말을.... 아이가 1년마다 필체가 바뀔수도 있다고 오히려 저를 가르치려 들더라구요.
    아예 아이가 글을 못써서 다른 복지사가 대신 써줬다~ 했으면 믿었겠지만, 그러기엔 그 아이를 공부 잘하고 미래에 의사가 꿈인 아이라고 저한테 얘기해줬었기 때문에, 그렇게 하진 못한것이지요.
    제 생각엔 어릴땐 그 아이에게 후원금이 조금 갔었던거 같고, 아이가 중학생 이상이 되면서부터는 더이상 후원금이 안갔고 X에서 제 후원금 받아먹으며 가짜편지만 저한테 보내준거 같아요.
    그때 그 거짓말에 기부업체들이 다 이런가? 정말 실망 많이 했었어요.

  • 13.
    '20.5.12 1:14 PM (223.38.xxx.57)

    저도 기부 끊으려고요.

  • 14. ...
    '20.5.12 1:15 PM (121.165.xxx.186)

    기부 받는 곳은 시민 단체든 종교 기관이든
    투명한 회계를 하도록 법으로 정했으면 좋겠어요.
    자꾸 이런 의문이 생기면 기존의 기부했던 사람들도
    다 떨어져 나가겠어요.
    요즘 유독 tv를 보면 기부 유도 cf가 많이 나와 전화 한통으로 기부하는 사람들도 많잖아요

  • 15. 비일비재
    '20.5.12 1:16 PM (58.234.xxx.30) - 삭제된댓글

    아이학교에서 굿네이버스인지 정확히는 기억안남
    저금통같은거를 차례로 돌려가며 돈을 걷더라구요.
    많이 내는 아이는 만원짜리도 냈고 대부분은 몇천원씩 냈는데 나중에보니 교장이 그거 걷어다
    다른용도로 쓰는걸 알았어요.
    개인용도는 아니고 학교의 다른 용도로요.
    그냥 눈먼돈같아요
    예전 군부대 공연했던 뽀빠O도 기부금 쓱싹했잖아요

  • 16. ....
    '20.5.12 1:19 PM (121.152.xxx.100) - 삭제된댓글

    ebs에서 맨날 광고하는 단체들
    신뢰가 안생겨요

  • 17. ㅇㅇ
    '20.5.12 1:22 PM (223.62.xxx.206)

    저도 그런단체들은 기부안해요ㅠ 그러다가 언론사나 후원해볼까하고 몇군데 이년정도 하다가 그것도 관뒀네요.
    차라리 주변에 어려운사람이나 도우려고요.

  • 18. 저도
    '20.5.12 1:25 PM (223.38.xxx.15)

    절대 안합니다
    중간에서 가로채는게 70% 예요

    참나 지 딸년 유학비에써? 미친년 아닌가요?

  • 19. 기부는
    '20.5.12 1:28 PM (58.226.xxx.155)

    그냥 국가에서 받아서 어려운층을 도와주면 좋으련만. 티브이에 수많은 광고를 때리는 단체는
    절대 못믿어요.

  • 20. ...
    '20.5.12 1:53 PM (175.211.xxx.100)

    당연히 맘이 상하죠. 저도 궁할 때 조금이라도 나누려 했는데 좀 황당한 경우가 있었어요. 그 이후로는 투명도나 쓰임을 살핍니다.


    그런데 우리 모두가 회의가 들어 기부를 멈추면

    이럴수록 피해는 정말 어려운 이들과 사심없이 돕는 이들이 받지요. 이럴 땔수록 공론으로 사심없이 옥석을 가리는 게 중요한듯해요.

    종교 단체 말씀하셨는데 그들이 다 그런거 아녜요. 제가 나름 알아 본 카톨릭 단체들 소명감 가지고 양심있게 복지 한다고 압니다.

    보잘것 없지만 작은 기부랍시고 하며 짧지 않은 시간을 두고 제가 지켜본 기타 공신력 있다 생각하는 곳들을 공유합니다.

    안나의 집http://www.annahouse.or.kr/bbs/board.php?bo_table=sub05_02&wr_id=60

    요셉 의원http://josephclinic.org/intro/page01.html

    라파엘 클리닉http://raphael.or.kr/ko_KR/

    쟌 쥬강의 집 http://www.lspkorea.com/m3_home2.php

    국경없는 의사회 https://www.msf.or.kr/about-msf

  • 21. 영원히
    '20.5.12 1:56 PM (118.220.xxx.224)

    정기연은 기부해야죠....... 옥석을 가려서......

  • 22. 살수록 의심 천지
    '20.5.12 2:00 PM (175.223.xxx.232)

    저도 회사다닐때 밀알복지재단에 기부했었는데,
    지금은 끊었어요. 믿음도 안가고..
    후원납부 끊으니 만류 겸 회원유치하려는지 전화까지 걸려오더라구요.
    후원비 걷으면 자기네들끼리 남는게 많은가봐요

  • 23. ㅡㅡㅡ
    '20.5.12 2:04 PM (70.106.xxx.240)

    차라리 직접 손에다가 쥐어주세요
    저런 큰 단체는 이미 부자에요 다 띵까먹음요

  • 24. 이런
    '20.5.12 2:07 PM (124.50.xxx.140)

    기부단체들 수입 지출 투명하게 공개하도록 법으로 강제해야돼요. 그래야 좋은뜻으로 기부하는 사람들의 돈의 제대로 쓰이고..
    안심하고 후원할수 있어야 기부가 늘어납니다.
    기부하고 싶어도 돈이 엉뚱한 데로 새니까
    못하는 사람 많아요

  • 25. 저희도
    '20.5.12 2:23 PM (116.121.xxx.178)

    굿 네이버스 하던거 끊은지 좀 됐어요~
    아이 유치원 다닐때 강제는 아니라지만 아이들 마음 이용해서 부모 돈 털어가는 수법이...맘에 안들더군요..
    아이가 하고 싶다 해서 연락해서 외국말고 한국 아이들에게 기부하고 싶다했더니 외국이 기부 금액이 더 쎄니까 외국으로 유도 하더군요..
    한국 아이 하고 싶다하니 쎄~하게 얘기하고..
    다음해에 또 유치원에 굿네이버스 들어와서 하는데.. 에휴..
    그냥 지역 고아원에 가끔 물품 보내주는게 나은거 같아요~

  • 26. ㅇㅇ
    '20.5.12 2:43 PM (1.252.xxx.196)

    기부하는곳 저장국경없는 의사회

  • 27. 유후
    '20.5.12 3:01 PM (222.119.xxx.251)

    동사무소에 연락하면 해당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 직접 연결해준다고 합니다

  • 28. 유후
    '20.5.12 3:01 PM (222.119.xxx.251)

    여학생들 생리대 지원 쌀 반찬 등 하면 좋을 것 같아요

  • 29. 천주교인
    '20.5.12 3:15 PM (121.145.xxx.48)

    기독교관련 원글에 나온 유명단체에 하다가 실체를 알고부터는 안합니다.

    천주교교구의 고 김수환추기경님 재단 바보의나눔 같은데나
    기타 신부님들 해외 학교나 병원설립기부 재단에 합니다

  • 30. 저도
    '20.5.12 3:53 PM (220.79.xxx.241)

    저 중의 하나에 10년 넘게 후원하다가
    2년 전 중단했어요.
    우리가 월3만원 내면 거기서 6천원 정도만 아동에게 가고
    나머지는 후원단체의 직원 월급이나 사무실 유지비용으로 나간다고 하더군요.

  • 31. 수녀원
    '20.5.12 4:06 PM (118.44.xxx.84)

    굿네이버스같은 데 절대 비추입니다. 땅 사고 건물 짓고 직원들 월급 주고 광고하는 데 돈 다 씁디다.

    그래서 저는 중증장애인을 돌보는 수녀원 두 곳에 얼마 안 되는 돈이라도 10년 넘게 정기적으로 기부하고 있습니다. 수녀원은 구조적으로 개인적 착복이 힘들기도 하고, 중증장애인 돌보는 그 어려운 일을 한다는 것 자체에 마음이 움직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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