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금지된 일이지만 꼭 해보고 싶은 일이 있나요?

ㅇㅇ 조회수 : 5,547
작성일 : 2020-05-12 12:53:06

저는 양다리 완벽히 걸쳐보는거요.ㅋㅋㅋ

매력적이고 잘난 두 남자가 양쪽에서 저를 두고 다투는

삼각관계가 로망이거든요

(드라마를 많이 봐서 가능한 상상..현실에서는 그럴 일이 없쥬~ㅎㅎ)

아직 미혼이라 가능한 뇌내망상이예요 ㅋㅋ
IP : 175.223.xxx.232
6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5.12 12:53 PM (223.38.xxx.83)

    전 쓰리섬

  • 2. ㅇㅇㅇ
    '20.5.12 12:54 PM (175.223.xxx.232) - 삭제된댓글

    헉 쓰리썸..상당히 개방적인 분이시네요

  • 3. ㅇㅇㅇ
    '20.5.12 12:55 PM (175.223.xxx.232)

    헉 쓰리썸...첫 댓글이 쎄다^^;;; ㅎㅎ
    상당히 개방적인 분이시네요~

  • 4. 경비원 아저씨
    '20.5.12 12:56 PM (183.97.xxx.23)

    폭행한 ㄴ
    병신 안될 정도로
    안죽을 정도로 패주고 싶음.ㅡㅡ

  • 5. ..
    '20.5.12 12:56 PM (222.235.xxx.197)

    남편이 둘 있었으면 좋겠어요. 섹시한 남편 하나, 자상한 남편 하나. ㅋ

    오픈 릴레이션쉽 하는 서양인들은 좀 있더라고요. 결혼은 했지만 연애는 자유인 뭐 그런.

  • 6.
    '20.5.12 12:56 PM (112.154.xxx.225)

    맨윗분 남자 아닐까요?

  • 7. 재벌집안에
    '20.5.12 12:56 PM (175.194.xxx.63)

    시집가고 싶어요. ㅎㅎ 다음 생에나 가능하죠.

  • 8. 덱스터
    '20.5.12 12:57 PM (122.34.xxx.137) - 삭제된댓글

    인간 쓰레기들을 죽이러 다니고 싶음.

  • 9. 재벌은
    '20.5.12 12:57 PM (112.154.xxx.225)

    금지된게 아니라 불가능 아닙니꽈ㅋㅋㅋ

  • 10. ㅇㅇㅇ
    '20.5.12 12:58 PM (175.223.xxx.232)

    183.97 같은마음이예요!! 경비원 자살하게 만든 그 ㄴ은
    님이 옆에서 팰 때 저도 된통 갈겨줄라고요!!

  • 11. ..
    '20.5.12 12:58 PM (221.154.xxx.186)

    발 안닿는 깊은 바다에서 수영 해보는건데요.
    외국 살때 퇴근하고 작고 외딴 해변 평일저녁이라 가능.
    수영복까지 벗어서 익사했으면 죽어서도 망신.

  • 12.
    '20.5.12 12:59 PM (110.70.xxx.146) - 삭제된댓글

    183님, 깊은 분노와 슬픔이 전해져옵니다

  • 13. 이뻐요
    '20.5.12 1:00 PM (222.235.xxx.197)

    경비원 괴롭힌 놈은, 인성 쉽게 안 바뀌니까,. 진짜 어떻게 해야 되요, 그런 놈이 또 어디 가서 엄한 사람 괴롭힐지 몰라요. 그렇게 집요하게 괴롭히는 거 보니, 한두 번 해 본 짓이 아닌 것 같아요.

  • 14. ㅇㅇ
    '20.5.12 1:01 PM (175.223.xxx.232)

    섹시한 남편하나, 자상한 남편 하나ㅋㅋ
    현실에선 불가능한 꿈같은 생각이네요 ㅋ

    연애용 남편, 결혼용 남편 따로 있는것도 굿아이디어인거
    같아요. 사회가 난잡해지는건 싫지만 ㅋㅋ
    오픈릴레이션 십이라니..낯선 생활패턴이라 위험성이나
    부작용이 꺼려집니다. (소심소심~)

  • 15. ..
    '20.5.12 1:01 P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

    저는 하룻밤에 오르가즘 3번

  • 16. ㅇㅇㅇ
    '20.5.12 1:03 PM (175.223.xxx.232)

    맨윗분은 너무 과감하셔서 남자인가 싶기도 해요.
    하룻밤에 오르가즘 3번이라는 님은 결혼했거나
    이성 경험 많은신 분인거 같고요.
    머릿속의 상상은 자유니까, 당혹스럽지만 인정합니다..ㅎㅎ

  • 17.
    '20.5.12 1:04 PM (112.154.xxx.225)

    대리만족으로 질투의화신 보세요.
    양다리 내용임

  • 18. ㅇㅇㅇ
    '20.5.12 1:06 PM (175.223.xxx.232)

    재벌 시집은 불가능의 영역 같은..
    다음 생에서 재벌댁네 근처에라도 가본다면 여한이 없겠습니다.
    (집안 가정부나, 운전기사, 수하 직원들 말고 당당하게 가족의 일원으로요)

  • 19. ..
    '20.5.12 1:07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금지된거면 은행 한 번 털어야쥬.

  • 20.
    '20.5.12 1:08 PM (121.159.xxx.134)

    이남자 침대에선 어떨까라는
    호기심을 충족ㅜㅜ
    금지된거너무잘알고ㅋㅋㅋㅋㅋㅋ
    겉보긴 진성 무뚝뚝 재미없는 금욕동네아짐입니다ㅋㅋ
    근데 성욕보다 전 호기심대마왕ㅋㅋ

  • 21. ㅇㅇㅇ
    '20.5.12 1:09 PM (175.223.xxx.232)

    인간쓰레기들 죽이러 다니신다는 분..ㅎㅎ
    사회 정화를 위한 정의파시네요.

    저두 폭력은 싫지만 이번 경비원 사건처럼..
    정도를 넘어서는 갑질,쏘시오패스들이 사회 곳곳에 있는거 같아요.
    여러 사람에게 해 끼치는 암적인 존재들은 어떻게 손을 좀 봐주면 좋겠어요.
    위디스크.파일노리 회장 양진호같은 인간들이요.

  • 22. 초5
    '20.5.12 1:11 PM (210.100.xxx.239) - 삭제된댓글

    윗집새끼 저나이에도 미친듯이 뛰는데
    그 돼지 에미 발망치도 죽을꺼같구요
    둘이 사람시켜 죽지않을만큼
    패주고싶어요

  • 23. ㅇㅇ
    '20.5.12 1:12 PM (175.223.xxx.232)

    발안닿는 깊은 바다에서 수영..ㅜㅜ
    소박한 욕망인거 같은데 무서울거 같기도 하구요~
    외국살때 경험해보셨나봐요.
    아무도 없는 곳에서 옷벗고 수영하는 것도 짜릿할것 같아요

  • 24. ㅇㅇㅇ
    '20.5.12 1:13 PM (175.223.xxx.232)

    질투의 화신요? 전 이상하게 공효진에 감정이입이 잘 안되서..
    그래두 인기있었고 강추하시니. 시간날때 한번 봐볼게요!

  • 25. 저는 진즉에
    '20.5.12 1:14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마음의데스노트 작성했어요
    조두순 .잣잣같은 n번방범인들
    내가 그들을 벌하는방법을정하겠어요

  • 26. ...
    '20.5.12 1:14 PM (220.127.xxx.130)

    싫은 사람 패주기?
    상상으로만 합니다.

  • 27.
    '20.5.12 1:15 PM (223.62.xxx.213) - 삭제된댓글

    29만원밖에 없는놈 나라곶간 털어먹은 쥐
    그놈자식들까지 대대손손 처단하고 싶어요
    살인마 사기꾼 놈들

  • 28. ㅇㅇㅇ
    '20.5.12 1:15 PM (175.223.xxx.232)

    은행 털고싶다는 분 대박..!!!
    세상을 개인의 생각처럼, 상상대로 하고 살려면 어지러울것 같기도 해요^^;;
    그만큼 부유한 경제력이 갖고싶다는걸로 이해할게요

  • 29. ..
    '20.5.12 1:15 P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

    젊잖은 척 고상떠는 인간 누구의 성적 이력을 캐보고 싶네요. 중학교때부터 쭉 ~

  • 30. ㅇㅇㅇ
    '20.5.12 1:22 PM (175.223.xxx.232)

    이 남자 침대에선 어떨까라는 호기심을 충족ㅜㅜ ㅋㅋ
    누구에게든 있을 수 있는 정상적인 욕구로군요.
    상상은 자유니까 괜찮아요~

    저도 사소한데 쓸데없이 호기심이 많아서 이해합니다.
    성욕까진 모르겠는데 가만보니 이 남자 저 남자에 대한 궁금증이 많더라구요.
    보기엔 말없고 소심하고 얌전해보인다는데...양다리를 꿈꾸고 있으니..ㅋㅋ

    예전에 저 알던 수더분하고 마음씨좋아뵈던 보살 같은 친구 하나도
    1처 2부제른 다룬 '아내가 돌아왔다' 소설을 탐독하더라구요. 음...다소 쇼킹...

  • 31. ㅡㅡㅡ
    '20.5.12 1:23 PM (49.196.xxx.38)

    고양이 여러마리 풀어놓고 키우기요
    큰 사자나 호랑이도^^

  • 32. 업자
    '20.5.12 1:24 PM (203.142.xxx.241)

    스나이퍼 고용해서 죽이고 싶은 사람 있어요. 안보이면 그만인데 자꾸 보이니까 한집당 50원씩 걷어서 제거하고 싶어요. 요새 투표통 뒤지고 다니며 증거가 있네 없네.... 꼴 보기 싫어서리...

  • 33. 저는
    '20.5.12 1:25 PM (175.113.xxx.154)

    소설이나 영화처럼 진짜 섹시하고 잘하는 남자랑 실컷 해보고싶네요.

  • 34. ㅇㅇ
    '20.5.12 1:27 PM (175.223.xxx.232)

    고양이. 풀어놓고
    큰 사자랑, 호랑이도 키우기..
    스케일이 담대하십니다 ㅋ
    얘네들도 훈련이 가능할까요 ㅋ

  • 35. ㅇㅇ
    '20.5.12 1:28 PM (175.223.xxx.232)

    사적. 사회적. 정치적인 이유들로
    특정대상 들에게 복수해주고 싶단 분들도 있으시네요.
    머릿속에서라도 원하는 갖가지 복수들 이루시길 빕니다.

  • 36. 마른여자
    '20.5.12 1:30 PM (124.58.xxx.171)

    아동학대 동물학대자들 다 죽여버리고싶음

  • 37. ㅇㅇㅇ
    '20.5.12 1:30 PM (175.223.xxx.232)

    섹시하고 잘하는 남자와..ㅎㅎ
    그야말로 그림속의 떡이지만.. 상상만 해도 흐뭇하겠어요.

    사회적으로는 드러내지 못하고 억압하고 있지만,
    여자들도 모두가 성적 욕구가 있네요.

  • 38. ..
    '20.5.12 1:30 PM (223.38.xxx.67)

    남편 여럿 꿈꾸는 분들은 본인 남편이 그러셔도 관대히 수용하시겠죠? 남편 애인도..

  • 39. 양다리
    '20.5.12 1:32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1. 서로 경쟁하려면 남자 둘이 서로의 존재를 알고있어야 하잖아요.
    2. 하룻밤에 오르가즘 세번은.... 저는 지금도 오르가즘 30번도 가능해요..

    3. 저는 부자되는거요. 저택에 살고 집에 수영장있고 ,...

  • 40. ㅇㅇㅇ
    '20.5.12 1:33 PM (175.223.xxx.232)

    그러고보니 저도 드라마의 한 장면처럼
    호텔 입구에서부터 서로 격렬하게 벗기고 그러다 키스하고,
    애무하고 그런 열정이 되게 섹시한 거 같아요.

    동물같이 와일드한 성관계는 어떨까 싶기도 하고~
    머릿속으로만 그려봅니다 ㅎㅎ

  • 41. 가끔
    '20.5.12 1:36 PM (223.38.xxx.122) - 삭제된댓글

    업무적으로 만나게 되는 남자분들 중 몇몇
    이 사람하고 잠자리하면 어떨까? 라는 말도 안되는 생각 합니다
    물론 상상일뿐이지 절대 헤픈여자 아님 ㅋㅋㅋㅋㅋㅋ
    일평생 남편만 보고 삽니다 ㅋㅋㅋㅋ

  • 42. ㅇㅇㅇ
    '20.5.12 1:37 PM (175.223.xxx.232)

    윗님, 상상은 상상일 뿐이죠.
    내 입맞에 맞는 남편이 둘이 있다면 지루한 일상 생활에
    활력도 돌테고
    삶의 만족감이 클 꺼같다는 기대감이지, 무겁고 진지하게 받지 맙시다.

    내가 그런 상상한다고 해서 남편의 애인을 용납할 수 있나요.
    상상이 실제가 된다면, 부부 서로에게 상처가 되는 행위일 수 있는데..

  • 43. ㅇㅇ
    '20.5.12 1:39 PM (223.38.xxx.67)

    전 남편하고 만족스러워서 그건 됐고
    그냥 돈많아봤음 좋겠어요ㅠㅠ
    좋은집 좋은차...30억정도 되는집에서의
    평범한 일상...

  • 44.
    '20.5.12 1:43 PM (112.154.xxx.225)

    원글님 남자같은 느낌이..^^;;;;;;
    그리고 아내가 결혼했다 입니다.

  • 45. ㅇㅇㅇ
    '20.5.12 1:44 PM (175.223.xxx.232)

    겉보기엔 점잖고 내성적으로 보여도 누구든 그런 생각이
    들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두 다는 아니더라도 사회생활하는 기혼 남녀라면 최소한
    한 두번쯤은 그런 엉뚱?한 생각을 할만하다 싶어요.
    부부생활을 하니 친밀한 성관계에도 익숙하고, 거부감이 적을 테고...
    같이 생활하는 이한테 겪을만큼 겪어서 어떤 부분은 너무
    익숙하고 지루해진 상태일수도 있으니까요.

  • 46. ㅇㅇㅇ
    '20.5.12 1:50 PM (175.223.xxx.232)

    넵 드라마 언니가 돌아왔다랑 헷갈렸나봐요.
    아내가 결혼했다로 정정할게요ㅎ

    그런데 제 글투나 사고방식이 남자같은가봐요?
    저 여자 맞는데..여자들이랑 어울리는게 익숙치 않고
    다소 와일드하고 거칠어서 그런가...

    글쓰면 남자같다는 얘기를 숱하게 들어서 콤플렉스 생기겠어요ㅜ
    와일드하고 거칠어서 내가 인기가 없군. 싶습니다. ㅎ

  • 47. ...
    '20.5.12 2:22 PM (1.253.xxx.54)

    저는 마약이요.
    비틀즈 퀸 등 레전드뮤지션들 명곡이 예전 금지되기전에 LSD나 헤로인 등 아주강한 마약 경험후 나온 곡이 많다죠.
    그냥 도대체 어떤 경험이길래? 하면서 호기심에 딱 한번만 느껴보고싶기도 한데... 뭐 실상은 루트 1도 관심없고 법과 중독이 더 무서워서 절대 할일없음ㅋ

  • 48. ㅇㅇㅇ
    '20.5.12 2:34 PM (175.223.xxx.232) - 삭제된댓글

    마약 경험이요? (화들짝) 위 댓글 언니도 쎄네요..ㅠ
    금지된 상상을 주제로 했더니 왜들 저보다 한술 더 뜨시는건가요. 에구궁 ㅎㅎ

    전 몸에 해가 가는건 질색이라 전혀 상상을 못해봤는데..
    비틀즈, 퀸이 강한 마약을 하고나서 명곡들을 작곡했다구요?
    처음 들었는데 이럴땐 왜 아는게 병 같지요..

    공부만한?? 모범생들이 더 위험하다더니 위태로운 언니들..
    뜯어말리고 싶습니다. 식껍^^;;;
    사회와 가정을 어지럽히고 스스로와 주변에 민폐 끼치는
    일은...상상으로만 그치시길 바래요.

  • 49. ㅇㅇ
    '20.5.12 2:35 PM (175.223.xxx.232)

    마약 경험이요? (화들짝) 위 댓글 언니도 쎄네요..ㅠ
    금지된 상상을 주제로 했더니 왜들 저보다 한술 더 뜨시는건가요. 에구궁 ㅎㅎ

    전 몸에 해가 가는건 질색이라 전혀 상상을 못해봤는데..
    비틀즈, 퀸이 강한 마약을 하고나서 명곡들을 작곡했다구요?
    처음 들었는데 이럴땐 왜 아는게 병 같지요..ㅋ

    공부만한?? 모범생들이 더 위험하다더니 위태로운 언니들..
    뜯어말리고 싶습니다. 식껍^^;;;
    사회와 가정을 어지럽히고 스스로와 주변에 민폐 끼치는
    일은...상상으로만 그치시길 바래요.

  • 50. ..
    '20.5.12 2:39 PM (121.178.xxx.200)

    첫댓글...가가?
    명진이?

  • 51. 속도광
    '20.5.12 2:56 PM (203.142.xxx.241)

    오토바이 타고 질주해보고 싶어요.
    (현실은 자전거도 못 탐)

  • 52. ...
    '20.5.12 3:11 PM (112.152.xxx.71)

    아 맞다 마약도 해보고 싶네요

  • 53. ㅇㅇ
    '20.5.12 3:14 PM (175.223.xxx.232)

    해맑게 마약도 해보고 싶다뇨..ㅎㅎㅎ
    말리고 싶어요.

    아. 저는 상상 불륜요.
    이러고 있네 ㅎ

  • 54.
    '20.5.12 3:40 PM (218.155.xxx.211)

    개마고원 트레킹요. 라고 쓰려고 들어왔는데..ㅋㅋ

  • 55. ㅋㅋ
    '20.5.12 3:49 PM (1.253.xxx.54) - 삭제된댓글

    저도 몸에 해가는거 질색이예요ㅋ
    담배 물론 한적없고 심지어 술, 커피도 안 좋아하는 초딩입맛ㅎㅎ
    그냥 이론상으로만 궁금하다는것뿐 합법화가 된다고해도 안할거같아요ㅋㅋ 어쨌든 부정적영향이 어마어마하니...
    아예 할 일이 없으니까 오히려 아무렇지않게 말할수도있는거 아닐까요. 현실적으로 진짜 해봄직하다고 상상해서 퇴폐적이고 음흉하게 연결짓는게아니라ㅎ

  • 56. ...
    '20.5.12 3:51 PM (1.253.xxx.54)

    저도 몸에 해가는거 질색이예요ㅋ
    담배 물론 한적없고 심지어 술, 커피도 안 좋아하는 초딩입맛ㅎㅎ
    그냥 이론상으로만 궁금하다는것뿐 합법화가 된다고해도 안할거같아요ㅋㅋ 어쨌든 부정적영향이 어마어마하니...
    아예 할 일이 없으니까 오히려 아무렇지않게 말할수도있는거 같아요. 현실적으로 진짜 해봄직하다고 상상해서 퇴폐적이고 음흉하게 연결짓는게아니라ㅎ

  • 57. ㅇㅇ
    '20.5.12 4:04 PM (175.223.xxx.232)

    오토바이 질주..폭주족이나 영화 비트가 생각납니다.
    속도가 무서워도 바람맞으며 달리면 시원하겠어요. ㅋㅋ

    개마고원 검색해봤는데 길이 잔잔하니 멋지네요.^^
    북쪽에도 저렇게 초록초록한 트레킹길이 있는지는 몰랐는데..
    산티아고 순례길보다 저 길을 더 걸어보고 싶네요
    어떻게 관광코스로 개발이 안되나요..?

  • 58. ㅇㅇ
    '20.5.12 4:12 PM (175.223.xxx.232)

    할수 없으니까 해보고싶단 쉽게 말할 수 있다는 거 은근 설득력이 있어요.
    일하는 중에 동료가 집에 가고싶다고 하는 말이나,
    바람 피고 싶다는 말도 그런 이치인가..싶기도 하고요.ㅋ

  • 59. 생각만해도
    '20.5.12 4:53 PM (218.239.xxx.237)

    설레이네요..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어요..
    오랜시간.. 함께 단둘이 있어보고 싶네요...

  • 60. ㅇㅇ
    '20.5.12 5:09 PM (175.223.xxx.232)

    금지된 일이지만 해보고 싶으시다구요?
    좋아하는 분이 유부남만 아니라면..
    서로 가까워질수 있도록 서서히 은근슬쩍 접근해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0437 알뜰쇼핑했어요 잔뜩 짊어지고 가는중.. ㅎㅎ 14:25:28 61
1590436 이혼하기로 했습니다. 6 싱글맘 14:22:44 399
1590435 북유럽 패키지 어떠셨어요? 질문 14:21:56 62
1590434 인생이 뾰족한 수가 없네요 1 456 14:20:59 149
1590433 '차요소'라는 말 들어보셨어요? 4 질문 14:20:46 102
1590432 베란다에 시래기 놓을 자리 있나요 1 ^^ 14:19:57 72
1590431 생선찜 사서 전철 타면 냄새 많이 날까요? 1 생선찜 14:17:23 116
1590430 왜 말은 할수록 지치고 허무할까요 4 말말말 14:12:46 282
1590429 친정엄마가 수면제 처방 받아 드시는데 3 ... 14:07:31 301
1590428 재준이 드라마중 원탑. 미모는 4 ㅇㅇ 14:06:19 625
1590427 속보] 배 103%·사과 81% 등 농산물 10.6% 상승…4월.. 3 14:00:07 908
1590426 고등 시험 불안증세로 병원가면 무슨약주나요 3 ㅇㅇ 13:57:41 276
1590425 제주 시내 저녁식사 할 곳 2 12월 13:55:43 190
1590424 카톡글 삭제하기 눌렀는데요 5 질문 13:52:58 469
1590423 싱크대 물이 잘 안내려가는 이유? 7 ... 13:51:46 542
1590422 매월 배당받는 투자자 3 링크 13:50:44 657
1590421 나솔20기 정숙.. 10 ㅡㅡ 13:47:25 1,069
1590420 웨딩박람회 가보신 분 계시나요. 5 .. 13:45:16 175
1590419 나는 너무 쉬운데 남들은 왜 못하지싶은게 재능이래요 14 .. 13:40:05 1,528
1590418 신한카드 쓰시는분 계시면 럭키박스 구매해보세요 16 쿠폰 13:38:44 1,202
1590417 홍삼 스틱 먹었는데 약간 후끈한 느낌이 났는데 좋은건가요? 8 Oo 13:38:39 313
1590416 한동훈 목격담 “진실한 사람 후니뿐” 15 ... 13:33:26 1,194
1590415 mbc kbs ebs 이사 긴급 공동성명 ㅡ공영방송 탄압 4 긴급 13:28:30 1,115
1590414 눈빛 얘기 하니 유재석은 어때요? 3 13:26:43 1,086
1590413 종소세 모두채움? 2 ㄱㄱ 13:23:37 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