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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윤미향 남편,16개 대학으로부터 25회에 걸쳐 총 6천여 만원 갈취

걱정스럽다 조회수 : 6,955
작성일 : 2020-05-12 01:08:34

https://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188542

[단독]‘남매간첩 사건’ 김삼석씨, 공갈 혐의로 징역 1년 선고받아
고구마줄기처럼 뭐가 자꾸 나오기 시작합니다.

IP : 85.255.xxx.219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짜!
    '20.5.12 1:12 AM (1.235.xxx.76)

    이 여자는 양심이란게 있는지
    구석구석 썩을대로 썩었네요

  • 2. ...
    '20.5.12 1:13 AM (190.16.xxx.145)

    원글님, 윗님은 윤미향씨처럼 평생 매주 수요일 위안부 집회에 나가고 기부금이라도 내봤느지 궁금하네요.
    원래 뭘 안해 본 사람이 남의 노고를 쉽게 폄하하고 욕하더라고요. 정작 한 사람은 암말도 없는데.

  • 3. ..
    '20.5.12 1:17 AM (1.229.xxx.132)

    애고 그만하세요.
    시사저널 이런 거 저희 신뢰 하지 않아요.
    맨날 똑 같은 패턴. 지겨워!!

  • 4.
    '20.5.12 1:21 AM (125.132.xxx.156) - 삭제된댓글

    이게 무슨말이에요? 무슨 공갈을 했단거에요?

  • 5.
    '20.5.12 1:25 AM (70.68.xxx.59)

    이런식으로 해서 수요집회 안하고 단체 해산하면 누가 제일 좋아 할까요?
    이 또한 갈라치기라 생각합니다.
    할머니들께 잘못 했으면 사과 드리고 수요집회 포함 일본에 대한 압박은 계속 해야 합니다

  • 6. ..
    '20.5.12 1:25 AM (223.38.xxx.54)

    시사저널을 신뢰하지 않는 건 상관없고
    실형 선고 받았으니 그걸로 공갈죄 입증.
    약점 잡아 돈 뜯는 유사언론사를 운영

  • 7. ..
    '20.5.12 1:26 AM (175.223.xxx.240)

    진짜..

    "광고비 조로 300만원을 주면 정보공개는 취하해 주겠다"고 말했다. 이어 돈을 주지 않으면 정보공개청구를 진행해 막대한 업무 마비를 초래하도록 하겠다고 윽박질렀다. 더 나아가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하거나 C대학에 대한 부정적인 기사를 게재할 것처럼 행세했다. 

  • 8. ㅍㅎ
    '20.5.12 1:28 AM (223.38.xxx.208)

    단체 해산하면 운동이 직업인 기생충들 밥줄 끊기겠지~ 30년이나 장부없이 해먹고 금뱃지도 여럿 챙겼는데~~

  • 9. ..
    '20.5.12 1:28 AM (175.223.xxx.240)

    2013년부터 6년동안 갈취한건지.
    1심 징역1년 선고받았네요.

    2013~18년 사이 16개 대학을 상대로 25차례에 걸쳐 정보공개청구로 뜯어낸 돈은 6033만원에 이르렀다. 금액은 한 건에 적게는 110만원에서 많게는 440만원이었다. 

  • 10. 5계절
    '20.5.12 1:28 AM (108.41.xxx.160) - 삭제된댓글

    안 속으니 그만 가져와... 아주 총 공세를 하네.
    뒤에 일본 있는 거 알아.
    일본이 위안부 문제 얼마나 껄끄러워하는 지 잘 알지.
    나라 망하는 지름길이니 여태까지 속이고 거짓말로
    버텼는데....

    이제는 안 된다는 걸 아직도 모르니, 기득권 적폐 토착왜구야!

  • 11. ...
    '20.5.12 1:30 AM (108.41.xxx.160)

    안 속으니 그만 가져와... 아주 총 공세를 하네.
    뒤에 일본 있는 거 알아.
    일본이 위안부 문제 얼마나 껄끄러워하는 지 잘 알지.
    나라 망하는 지름길이니 여태까지 속이고 거짓말로
    버텼는데....

    이제는 안 된다는 걸 아직도 모르니, 기득권 적폐 토착왜구야!
    너들이 어떤 짓 하는지 다 알지. 뒤져야나 고칠 유전병

  • 12. ..
    '20.5.12 1:30 AM (175.223.xxx.240)

    현재 김씨와 검찰은 모두 1심 판결에 불복해 수원지법에 항소한 상태다. 김씨 측은 1심 재판 과정에서 "피고인이 정보공개청구 취하에 따른 대가로 광고비를 지급할 것을 요구한 사실이 없다"면서 "각 대학 관계자들이 피고인에게 광고비를 제안하면서 정보공개청구를 취하할 것을 종용했으므로, 피고인이 광고비를 갈취한 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술은마셨지만 음주운전은 아니다
    수준인건지
    아니다라고 주장하기에는
    같은수법으로 16개 대학을 상대로 25차례라

  • 13. 5계절?
    '20.5.12 1:30 AM (223.38.xxx.203)

    비리 지적하는 게 토왜?
    위안부 할머니 앵벌이 시킨것들 쉴드 치는
    니가 토왜에 적폐다
    유전병까지 나오네 정치병자 주제에

  • 14. ...
    '20.5.12 1:33 AM (190.16.xxx.145)

    같은 사람이 댓글 여러 개 달았네요.

  • 15. ...
    '20.5.12 1:43 AM (108.41.xxx.160)

    223.38
    지금 그걸 누가 믿을까나?
    믿을 사람이 있을라나...
    아직 세태 파악을 못하고 하던 짓 계속하면 되는 줄 알고 있는데
    어째 9수 머리와 독같은지ㅠㅠㅠㅠ

  • 16. 나옹
    '20.5.12 2:01 AM (39.117.xxx.119)

    뒤에 일본 있겠죠. 기레기들 민낯 다 봤는데 언론이 하는 말 이제 곧이 곧대로 안 믿겨요.

    엊그제 정경심교수 재판에도 장교수 아들 얘기만 언론에 주구장창 나오던데 그 아들이라는 사람 조민양 얼굴도 구분 못했다면서요?

    그 장교수 아들 두번째 증인이고 첫번째 증인은 조민이 체험했다고 증언했는데 첫번째 증인 증언할 때는 기레기들 코빼기도 안 보이고 장교수 아들을 검찰이 질문할때만 우루루 들어왔다가 싹 나가서 변호인이 장교수 아들 질문할때는 아무도 없었다던데?

    변호인 질문에서 조민 얼굴 모르는 거 들통난거는 왜 아무도 얘기 안하냐고요.
    기레기들 검찰하고 일본하고 다 한 통속이에요.

  • 17. ..
    '20.5.12 2:24 AM (115.140.xxx.145)

    이런것까지 쉴드치지 마세요

  • 18. 그러게요
    '20.5.12 2:53 AM (223.33.xxx.97)

    전세계적으로 잽머니 있다잖아요.
    이제 시민단체 표적인가??

  • 19. ㅎㅎ
    '20.5.12 2:57 AM (223.33.xxx.97)

    장교수 아들 증인건 들었어요.
    기레기들 그 때만 우르르 들어와
    앞뒤 다 자르고 대서특필 했더군요.
    재판과 다른 내용으로 소설써서요.
    누가 그 때 들어가라고 소스를 줬을까요?
    젊은 기레기들 앞날이 참..

  • 20. ...
    '20.5.12 2:59 AM (108.41.xxx.160)

    이런 것까지 쉴드치지 말라는 사람은 아직도 한국 기득권을 잘 모르고 있다는 반증

  • 21. ..
    '20.5.12 4:32 AM (125.186.xxx.17)

    아베 일베충들 뒷구멍으로 더러운 작업 열심히 하네

  • 22.
    '20.5.12 4:40 AM (120.142.xxx.209)

    주는것들이 이상함 같이 처벌해야함

  • 23. 미끼였나베
    '20.5.12 5:58 AM (24.36.xxx.253)

    돈 주는 것들이 이상함 같이 처벌해야함2222222222

  • 24. 패턴 좀 바꾸자
    '20.5.12 6:26 AM (125.139.xxx.167)

    식상하다. 식상하다. 식상하다.

  • 25. ..
    '20.5.12 7:27 AM (210.106.xxx.139)

    돈 주는 것들이 이상함 같이 처벌해야함33333333

  • 26. 참나
    '20.5.12 7:43 AM (109.169.xxx.14)

    단체해산을 왜 하고 수요집회를 왜 중단해요?
    사람만 솎아내자고요 사람만
    어거지로 우기려니 자꾸 자기 발에 걸려 넘어지는 거예요

  • 27. 사립
    '20.5.12 8:24 AM (211.216.xxx.207)

    사립대학 비리가 많으니 지역 언론사에서 정보공개청구하는 건 해야 할 일입니다.
    정당한 언론인의 활동을 지역 대학들이 연합하여 폭로한 것 같은데, 어떤 입장에서 보느냐에 따라 판단이 달라지는 문제라 전 일단 지켜볼랍니다.
    저런 지역 언론인이 매의 눈으로 감시하지 않으면 사립대학들 더 해쳐먹을텐데요. 누구에게 좋으라고요.

  • 28. 쌍으로
    '20.5.12 9:09 AM (222.239.xxx.114) - 삭제된댓글

    부부가 사기꾼인거네요.

  • 29. abedules
    '20.5.12 9:26 AM (190.16.xxx.145)

    윗님 아직 밝혀진 것도 없는데 부부가 사기꾼이다 이런 식으로 결론을 내나요?

  • 30. 링크보세요
    '20.5.12 9:34 AM (125.132.xxx.156)

    윗님, 남편은 공갈로 징역형 받았다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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