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10대들이 게이클럽 많이갔네요

..... 조회수 : 16,766
작성일 : 2020-05-11 22:13:21
용산구 추가 확진자 이동동선 안내(용산#21, 22, 23)????
.
✅ [확진자#21 현황]
????확진자 : 10대, 남, 이태원2동 거주(프랑스)
• 확진일시 : 2020. 5. 8.(금) 07:00
• 입원시설 : 순천향병원 16:30
.
□ 감염경로
· 용인시 확진자(#10809) 접촉 추정
.
□ 이동경로 및 진단경위
• 5월 2일(토)
- 00:00 ~ 07:00 킹클럽(우사단로, 클럽), 퀸(우사단로, 주점) *도보
- 07:30 패스트푸드점 *도보, 접촉자 없음
- 08:30 자택 이동 *도보
- 23:00 음식점 *도보, 역학조사(접촉자 등) 결과에 따라 공개 예정
.
• 5월 3일(일)
- 00:00 ~ 06:00 킹클럽(우사단로, 클럽), 퀸(우사단로, 주점) *도보
- 06:30 패스트푸드점 *도보, 접촉자 없음
- 07:30 자택 이동 *도보
- 18:30 타구 이동 *지하철 이용, 마스크 착용
.
• 5월 4일(월)
- 09:00 우리 구 이동 *지하철 이용, 마스크 착용
- 09:30 자택 도착
- 23:00 타구 이동 *택시 이용, 마스크 착용, 2명 동행
.
• 5월 5일(화)
- 03:50 우리 구 이동 *택시 이용, 마스크 착용, 2명 동행
- 04:30 패스트푸드점 *접촉자 없음
- 05:00 자택 이동 *도보
.
• 5월 6일(수)
- 종일 자택에 머무름
.
• 5월 7일(목) *증상 발현(발열, 인후통)
- 13:20 ~ 13:42 용산구 보건소 선별진료소 방문 및 검체채취 *도보
- 14:10 자택 이동 *도보
· 5월 8일(금)
- 07:00 양성 판정
.
□ 조치사항
· 5월 8일(금)
- 거주지 및 방문 장소 방역 실시
- 16:30 순천향병원 입원



✅ [타지역#16 현황]
????확진자 : 10대, 남, 타구 거주
• 확진일자 : 2020. 5. 8.(금)

□ 이동경로 및 진단경위
• 5월 2일(토)
- 00:00 ~ 01:00 킹클럽(우사단로, 클럽)
- 01:01 ~ 01:01 미니스톱(우사단로, 편의점) *도보, 접촉자 1명
- 01:02 ~ 03:41 킹클럽(우사단로, 클럽)
- 03:42 ~ 03:43 편의점 *도보, 접촉자 없음(종업원 마스크 착용)
- 03:44 ~ 04:36 킹클럽(우사단로, 클럽)
- 04:37 ~ 04:38 미니스톱(우사단로, 편의점) *도보, 접촉자 1명
- 04:39 ~ 06:50 킹클럽(우사단로, 클럽)
- 07:00 ~ 07:30 음식점 *도보, 접촉자 없음(종업원 마스크 착용)
- 07:45 ~ 07:55 음식점 *도보, 접촉자 없음(종업원 마스크 착용)
- 08:00 ~ 21:30 타 지역 동선
- 21:54 ~ 23:34 올(우사단로, 주점) *접촉자 1명
- 23:35 ~ 23:38 미니스톱(우사단로, 편의점) *도보, 접촉자 1명

• 5월 3일(일)
- 00:00 ~ 03:06 킹클럽(우사단로, 클럽)
- 03:07 ~ 03:09 미니스톱(우사단로, 편의점) *도보, 접촉자 1명
- 03:10 ~ 07:00 킹클럽(우사단로, 클럽)
- 07:00 귀가

• 5월 8일(금)
- 양성 판정

□ 조치사항
· 5월 8일(금)
- 방문 장소 방역 완료
· 접촉자 1명 자가격리 통보
IP : 39.117.xxx.23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5.11 10:13 PM (39.117.xxx.23)

    만 19세 아니고 고등학생 들이랍니다......

  • 2. ...
    '20.5.11 10:14 PM (119.196.xxx.125)

    얘네는 부모나 보호자가 없나?

  • 3. ..
    '20.5.11 10:15 PM (49.170.xxx.189) - 삭제된댓글

    하루에 도대체 몇 번을
    간건가요..

  • 4. ....
    '20.5.11 10:19 PM (218.51.xxx.107)

    ㅠㅠ 어쩌다 사회가 이렇게 병이 들었는지 너무 안타깝고 두렵네요

  • 5. ...
    '20.5.11 10:19 PM (180.230.xxx.161)

    12시부터 아침까지 노는군요
    아무리 자기 자식 마음대로 안된다지만
    이 시국에 저러고 노는 자식 나몰라라하는 부모들은 뭐하는 인간들일까요?????? 결국 부모 욕먹이는 자식들이네요

  • 6. ..
    '20.5.11 10:20 PM (203.234.xxx.20) - 삭제된댓글

    강남 게이 찜질방에서 32시간 있었다는 애도 19살이더라구요. 어제 82에 올라온 클럽 단체군무 영상 봐도 애들이 어려보이긴 했어요. 어린 애들이라 더 겁먹고 숨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ㅠㅠ

  • 7. 십대들
    '20.5.11 10:21 PM (210.100.xxx.239)

    있을 것 같았어요
    단순히 놀려고 간건지
    용돈벌려고 간건지
    미성년자 받은 그 업주들은
    처벌받겠죠?

  • 8. 경찰
    '20.5.11 10:22 PM (116.125.xxx.199)

    2000명 푼 이유가 있었네요
    저것들 다 숨으니
    집집마다 방문해서라도 찾을겁니다

  • 9.
    '20.5.11 10:23 PM (182.212.xxx.60)

    4일 23시에 이태원을 떠나 타구로 이동해서 5일 새벽 3시 50분에 돌아왔네요. 어느 구를 가서 쑥대밭을 만들고 왔을까요? 시간를 보니 클럽같은데

  • 10. ㅇㅇ
    '20.5.11 10:25 PM (1.210.xxx.132) - 삭제된댓글

    찾아 내려면
    경찰 진짜 열일해야겠네요

  • 11. ..
    '20.5.11 10:31 PM (116.39.xxx.162)

    개판이네요.
    부모는 자식들 밤 늦게 다녀도
    아무소리 안 하나?

  • 12. ㅇㅇ
    '20.5.11 10:35 PM (39.7.xxx.49)

    애들이 학교를 안가니..... 더더 저럼

  • 13. ...
    '20.5.11 10:36 PM (220.75.xxx.108)

    어차피 연휴였는데 학교를 안 가서 다행이지 친구들 만났으면 성실하게 집에서 공부하던 애들 죄다 병원 실려갔어요.

  • 14. ㅇㅗㅇ
    '20.5.11 10:37 PM (223.38.xxx.111)

    어쩐지 클럽 영상보니
    영...고등학생들 같더군요.

  • 15.
    '20.5.11 10:41 PM (1.225.xxx.223) - 삭제된댓글

    고등학생이 게이찌 질방에 30시간 넘게있어으면 도대체 접촉자가 몇명일까요?

  • 16. 이러니
    '20.5.11 10:46 PM (222.112.xxx.150) - 삭제된댓글

    개학이 문제인 거예요.
    지금은 학원 다니고 한다 그래도 어느 정도 동선이 통제된 아이들끼리 만나고 있지만
    학교에 가기 시작하면 모든 애들이 다 한 교실에 있게 되는 거죠.

  • 17.
    '20.5.11 10:54 PM (125.176.xxx.8)

    82에서는 대부분 성소수자 인권존중해야 한다고 했죠.
    게이들이 어린청소년들을 가만두겠나요. 돈없는 어린 남자들 게이들이 ᆢ 다 그런것은 아니지만 여자들만 당하는 세상은 아니죠. 게이들도 타고난 기질도 있겠지만 타락한 세상에서 만들어지는 게이들도 많을듯ᆢ

  • 18. ...
    '20.5.11 11:00 PM (182.231.xxx.124)

    나이도 어린놈이 어디서 뭘 배웠으면 게이섹스를 하고 게이찜질방을 가고
    세상에 30시간이상씩을 찜방에서 뭘하며 보낸건지
    나도 아들키우지만 정말 억장이 무너진단말이 그냥 튀어나오네

  • 19. 그러게요
    '20.5.11 11:01 PM (14.34.xxx.79) - 삭제된댓글

    저런 애들 많다고 말로만 들어도 설마 했었는데...
    그러니 학원이나 학교나가 아닌거예요.
    얌전히 앉아서 마스크 쓰고 공부만 한 정확한 시간대로 집 학원만 오간 애들과
    클럽,피씨방 다닌 애들이랑 한 공간에...끔찍하죠.
    클럽 연령대가 고딩들의 형,누나,언니,오빠.
    수시도 저렇게 놀거 다 놀면서 해외 특례에 만들어진 스펙에
    만들어준 봉사에 명문대 갈 애들 많아요.
    평범한 아이들 감염 시키고,아주 노세판.
    다크서클에 날밤새며 공부하고 수시 준비한 아이들이
    저런 애들과 한 교실에 있게 될거라는거.
    저런 애들 부모는 싸돌아다니니 학교라도 다녀야 관리가 되니
    빨리 보내고 싶어해요,
    자식이니 돈 써서 만들어주지만 말 안듣는 꼴은 못보겠으니 학교에 보내는거죠.
    저기서 더 막장은 해외로 돌렸는데 코로나로 귀국.클럽 다니고 노는거죠.
    국제학교 다녀보면 교칙 빡센곳에서 쫒겨나서 저런 애들 가는 학교가 있어요.
    부모가 한국에 있으니 나쁜건 다하고 개판오분전.코로나로 대거 귀국...

  • 20.
    '20.5.11 11:05 PM (222.232.xxx.107)

    개학안하면 지들끼리 감염되고 그 사이에서 맴돌던게 개학하면 다른 애들한테 확 퍼지는 결과가 되겠네요 ㅜㅜ

  • 21.
    '20.5.11 11:11 PM (122.36.xxx.14)

    안 그래도 요양병원 원장이 십대들이 위험하다고 했어요
    어플로 3만원에 조건만남 하고 십대 에이즈가 늘고 있다고요

  • 22. ....
    '20.5.11 11:11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배텀은 어린애들일거라 생각했는데 그럼 돈 있는 미친 아재들이 상대한다는거에요
    아님 다 어린애들인가
    만원 내고 들어간다는거 보면 돈도 안되는거 같은데

  • 23. ....
    '20.5.11 11:14 PM (1.237.xxx.189)

    배텀은 어린애들일거라 생각했는데 그럼 돈 있는 미친 아재들이 상대한다는거에요
    이쪽이나 저쪽이나 미친 늙그수레 아제들이 문제네요
    아님 다 어린애들인가
    만원 내고 들어간다는거 보면 돈도 안되는거 같은데

  • 24. 그래서 개학이
    '20.5.11 11:27 PM (49.170.xxx.206)

    그래서 개학이 두려웠던 거예요.
    저기 위에 님, 애들이 학교 안가서 더더 그러는게 아니라 저런 애들은 학교 가도 저래요. 지금은 지네끼리 저러고 있지만 개학하면 저 애들이 모두와 섞여요.
    여기 개학 빨리 하자는 분들이 이유로 지금 애들 밖에서 다 놀고 돌아 다니고 청소년들은 비행행동하고 통제 안되니 학교 보내야된다고 할때마다 그래서 더 개학하면 안된다고, 지금은 그 아이들 끼리끼리 놀고 그 안에서 전염시키지만 개학하면 그 애들 때문에 모두가 위험해진다고 그렇게 이야기 해도 전혀 안들으시더군요.
    그 아이들 개학하면 안노는거 아니예요. 학교 가기 전, 마치고, 튀어서.. 지금 놀거 다 놀아요. 학교 가면 그 애들 마스크 쓰고 착실히 있을까요? 교사가 통제 가능하리라 보세요? 그럴 수 있으면 애초에 학폭도 없죠. 교사는 그럴 능력이 안됩니다 ㅠㅠ 제발 탁상공론 말고 현실을 봐주세요 ㅠㅠ
    현실을 바르게 직시해야 제대로 된 방안이 나옵니다. 그게 등교 찬성이든 등교 반대든 말이예요.

  • 25. 잘될거야
    '20.5.12 12:08 AM (39.118.xxx.146)

    그럴 거 같았어요
    옛날옛적에도 고딩때부터 혹은 중딩때부터 나이트 다니는 날라리 있었는데
    요새 애들 더하겠죠 그런 애들은 애초에 집안 관리 같은 거 받는 애들이 아니기에
    부모들이 뭘 하고 다니는지도 모를겁니다 아마

    걱정이네요

  • 26. 의아
    '20.5.12 12:13 AM (97.70.xxx.21)

    부모가 누군지 궁금하네요.다 고안가...

  • 27. 가족들도
    '20.5.12 12:26 AM (222.120.xxx.44)

    확진자 많이 나오겠네요.

  • 28. 부부의세계
    '20.5.12 8:06 AM (182.228.xxx.45)

    부부의세계에 나왔던 해강인가도 17살인데 술과 담배하는것봐요
    그런애들 당연히 클럽가는것 자랑스러워할껄요

  • 29. 부부의세계
    '20.5.12 8:07 AM (182.228.xxx.45)

    개학은 절대 안되요 특히 고등학생은
    하려면 전체검사 받고 하든가

  • 30. 어휴
    '20.5.12 9:33 AM (106.102.xxx.92)

    옛날에도 물론 중딩때부터 성에 일찍눈뜨고 몸굴리던 여자애들 있기야 있었지만
    게이는 유독 초등고학년때부터 성에 눈뜨는 순간 실행으로
    옮기고 그게 점점 과해지니 결국 괴물이 되는거죠
    유투브에 게이들 썰푸는거 보면
    초등때 자기랑 가지비비기 하고 즐기던애가 중등 올라가서 여자 사귀던거 배신감 느꼈단소리들 많이 하던데..
    아들맘들 아들 또래 게이도 조심해야해요ㅠ
    애들한테 게이성향 친구가 이러면 기분 좋다고 접근해서 엉뚱한길로 빠질수 있어요

  • 31. 외국인
    '20.5.12 10:38 AM (123.254.xxx.8)

    확진자 21은 프랑스 아이인거죠?
    이태원 사는 10대 고등학생, 외국인 학교 다니는...

  • 32. 지금
    '20.5.12 1:20 PM (121.188.xxx.55) - 삭제된댓글

    상황에서 개학햐야 한다는 학부모님들은 자신이 통제하기 힘든 자식애 대한 의무와 책임을 학교에 패스하고 싶은 심리 있다고 봐요

  • 33. 근데
    '20.5.12 1:26 PM (112.221.xxx.67)

    마스크착용했다는건 그냥 쟤네말인거죠???

    씨씨티비보고 마스크착용여부확인하는건지 아닌건지 궁금해서요
    쟤네들 보면 다 턱에 걸치고있어요

  • 34. ..
    '20.5.12 1:57 PM (61.74.xxx.19)

    십대들 이성애자 클럽도 많이 가요.

    민증 위조해서 이태원 강남 홍대 클럽 뚫었다고 자랑하는 글들 천지죠~

    그거 무시하고 동성애 클럽만 지적하는 이글도 역시 혐오글과 다를바 없는 쓰레기죠 ㅎㅎ

  • 35. 고등멈
    '20.5.12 2:27 PM (183.99.xxx.162)

    별세상이네요..정말

    지금 아무리 애들이 학원 독서실은 다니는데 개학은 왜 안 되냐고 해도 그나마 학원 등은 전체 학생 다 다니는 거 아니지만
    학교가면 밤에 주말에 클럽 다니는 애들이 전교에 한 두명만 있어도 다른 야들한테 옮기는 거 금방이갰어요.

  • 36. 짐승의 길은
    '20.5.12 4:50 PM (121.179.xxx.181) - 삭제된댓글

    쾌락의 길이요 대로요 쉽게 가는 길이다.
    똥구명을 통해 얻는 쾌락의 길은 길이 멸망 뿐이다.
    부디 사람의 길을 가는 계기가 되기를 빌뿐.

    정신문명이 타락한 미국이 가는 쾌락의 길을 결단코 거부하고 인간의 길을 가길 빌고
    우리는 젊은 세대에게 분명히 이 쾌락의 길은 악마의 길이라는 것을 가르쳐서 경계를
    해야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 37. 짐승의 길은
    '20.5.12 4:53 PM (121.179.xxx.181) - 삭제된댓글

    모두 회개하고 돌아와서 새로 시작하면 됩니다.

    순간의 감각적 쾌락은 나를 지옥의 불구덩이로 인도하는 횃불입니다.

    결단코 그 쾌락의 길을 거부하고 인간의 길을 찾으세요.

  • 38. 그때
    '20.5.12 7:34 PM (58.120.xxx.237)

    단체로 군무추는 영상, 아무리 봐도 10대들 같았어요.
    예전에 어떤 국회의원이 바텀알바 외치더니 그런 것 아닌가 생각했어요

  • 39. ..
    '20.5.12 8:14 PM (1.251.xxx.219)

    퀴어축제 없애야해요. 지네 관계하는 걸 사람들에게 보여주는 게 무슨 축젠가요!
    호기심 많은 중딩 애들, 소수자 인권보호라는 그럴싸한 말에 속아서 많이 간대요. 보면 호기심 갖게 돼요.

  • 40. ..
    '20.5.12 8:15 PM (1.251.xxx.219)

    관계하는 방법.. 더티해서 지송ㅠㅠ

  • 41. 들리는 말에
    '20.5.12 10:28 PM (1.242.xxx.191)

    게린이의날 행사가 있었다고...
    더러운 내용 ㅜㅜ

  • 42. 요즘은
    '20.5.12 11:12 PM (125.177.xxx.106)

    왜 에이즈에 대한 경각심을 갖게 교육시키지 않나 모르겠어요.
    학교에서 그 무서움을 좀더 교육을 해야한다고 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1223 마그네슘 어떤거 드세요? 1 부탁드려요 .. 13:18:42 69
1591222 남편 습관중 참기 힘든것들 5 ... 13:14:47 372
1591221 윤석열은 이 한줄로 파악이 되는 사람입니다. 5 .. 13:12:21 440
1591220 국민연금수령시 배우자사망하면 8 13:09:19 470
1591219 법원 의대증원 회의록 제출 요구했지만 "없다".. 3 ㅡㅡ 13:07:30 249
1591218 직장인인데 매일 같은옷 입는분 계시거든요 6 궁금 13:04:46 640
1591217 정신과 다니는데 헛소리를합니다 ..... 13:03:57 413
1591216 이제부터 흰머리 염색 안한다고 했다가 엄마한테 미쳤냐는 소리를 .. 16 ㅇㅇ 12:58:39 1,047
1591215 신용카드 사용액 200만원 정도.. 포인트 얼마나 쌓이세요? 1 포인트 12:56:00 260
1591214 미나의 전화받어가 해외서 인기인가봐요. 3 .. 12:55:27 790
1591213 애아빠가 시판 갈비탕을 줬는데 고기가 너무 기름투성이 5 참나 12:54:12 481
1591212 선물 추천 좀 해주세요 6 선물 12:49:31 189
1591211 강아지 소고기 4 m 12:44:44 295
1591210 외발서기 몇분 버티세요 4 12:43:05 623
1591209 비오면 송화가루 4 ㅡㅡ 12:35:14 1,301
1591208 재테크나 펀드 주식 유투브나 블로그 3 12:34:36 413
1591207 말 없는 부자 4 어떤날 12:33:58 861
1591206 혼여 추천 여행-공주 7 가보세 12:30:12 635
1591205 넷플렉스 아순타 케이스 보신분 계신가요 2 12:28:33 479
1591204 지금 집에서 무슨 옷 입고 계세요~? 16 혼자 12:28:04 1,255
1591203 현세입자에게 일주일 먼저 나가달라 요청하고 5 어떻게 12:27:23 929
1591202 연하 남자랑 연애하고 결혼할람요 4 ... 12:26:05 633
1591201 예뻐지는방법 공감하세요?? 16 ㄹㄹㅎ 12:25:35 1,418
1591200 가출해서 쉼터를 돌아다니는 아이... 7 ... 12:23:21 1,035
1591199 전참시 안현모 나온거 보니... 9 ... 12:21:12 2,5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