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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 게이들 클럽에서 춤추는거 보셨어요?

... 조회수 : 20,562
작성일 : 2020-05-11 10:12:48

게이들이 춤을 추는데
떼로 줄지어서 무슨 댄스 안무하듯이 추더라구요
그거보니까
일본만화 오덕후들 모여서 일본노래에 맞춰서 집단댄스하는거가 생각나던데
이 게이들은 그냥 게이들이 아닌거 같아요
가정적, 사회적 문제가 낳은 후천적 게이들이라고나 할까
부부의 세계에서 사춘기 중2의 준영이 같은거죠
방황하고 도둑질하고 그러는거
그런 종류의 그냥 잉여 게이들 같아요

IP : 180.65.xxx.94
5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거
    '20.5.11 10:14 AM (223.39.xxx.176)

    클럽마다 그런 타임이 있데요. 그런장면 찍은거라네요
    각자 놀다가

  • 2. 원글
    '20.5.11 10:16 AM (180.65.xxx.94)

    그러니까요. 미국 게이들은 상상도 못할 일이죠

  • 3. ㅇㅇ
    '20.5.11 10:16 AM (221.154.xxx.186)

    코로나땜에 화나신건 알겠는데...

  • 4.
    '20.5.11 10:17 AM (223.39.xxx.143)

    게이클럽 아니라 일반 클럽에도 때춤 시간 있습니다. 원글님 클럽 안가봐서 이런 뻘글 올리는듯

  • 5. 그게
    '20.5.11 10:17 AM (98.10.xxx.73)

    그냥 춤이 아니고요. 바텀들이 끼를 발산하는 거래요. 그럼 무대 밑에서 보고 있다가 맘에 드는 바텀을 간택한대요.

  • 6. ㅇㅇ
    '20.5.11 10:19 AM (221.149.xxx.124)

    걔네 세계에선 바텀이 많고 탑이 귀해서.. 바텀들이 춤 추면서 구애하는 거임. 탑들이 그거 지켜보는 중

  • 7. 간택타임ㅋㅋ
    '20.5.11 10:20 AM (121.190.xxx.146)

    간택타임이래서 얼마나 웃었는지 몰라요. 남자가 좋다는 게이들이 섹스어필을 왜 걸그룹노래로 하는지...남자가 좋다는 건 핑계. 남성의 섹시함을 어필하는 보이그룹놔두고 왜 걸그룹?

  • 8. 하루아침
    '20.5.11 10:22 AM (210.178.xxx.52)

    화나신건 알겠는데요.
    저런 떼춤은 어느 클럽이나 다 있어요.

    이런 혐오가 저들을 숨게 만들고 방역을 어렵게 합니다.

  • 9. 게이들이
    '20.5.11 10:22 AM (61.253.xxx.184)

    왜 화장을 하는지 전 이해를 못하겠어요
    게이유튜버들한테 댓글달아도 답없음
    ㅋㅋ

    바텀이든 탑이든 그렇게 화장을 해대더라구요.
    당근 말투나 행동도 너무 여성스럽고(남여 역활하는 둘다...)

    왜그럴까요?

    레즈비언도 보면 남자역할하는 애들은 남자처럼 하고 다니고...왜그러지...아시는분 있나요

  • 10.
    '20.5.11 10:22 AM (182.229.xxx.41)

    댓글들 보니 일반 클럽 떼춤과는 다른걸요?
    저도 어디서 그게 구애하는 거라고 봤습니다.
    탑 바텀이란말도 이번 코로나 터지고 엊그제 첨 들어봤는데
    그 춤이 그런 거였군요.

  • 11. 이상해
    '20.5.11 10:24 AM (210.178.xxx.52)

    이성애자들의 클럽 떼춤은 구애가 아닌가요?
    참 잘들 나셨네요.

  • 12. 원글
    '20.5.11 10:25 AM (180.65.xxx.94)

    짐승들은 번식을 위해서 구애행위를 하기라도하지..

    정말.. 와.. 그런거였군요

    어쩐지.. 너무 괴상하더라니...

  • 13. 210.178
    '20.5.11 10:27 AM (121.190.xxx.146)

    그래서 어느 이성애자 클럽 한 성별만이 떼춤추고 한 성별이 무대밑에서 쳐다보고 간택하는가여? 같이 어울려서 떼춤추지?

  • 14. ㅔㅔ
    '20.5.11 10:29 AM (221.149.xxx.124)

    게이들은 바텀 수가 압도적으로 많아서..

  • 15. ..
    '20.5.11 10:30 AM (116.125.xxx.9) - 삭제된댓글

    간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효

  • 16. 참나
    '20.5.11 10:30 AM (125.182.xxx.27)

    개찐도찐이지 게이들이 뭐 새롭게 창조한거도 아니고
    게이타겟그만

  • 17. ...
    '20.5.11 10:32 AM (122.32.xxx.23)

    웃긴게 게이들도 일반 남자들 한번 만나보고 싶어서
    안달 내더라고요. 그래서 여자를 싫어한대요
    게이클럽 구경오는 여자들 혐오하고...
    일반 남자 만나보려고 트렌스젠더 됐다가 생가보다 안팔리니 다시 남자로 돌아가는 경우도 있고요
    돌아오고...

  • 18. 진짜
    '20.5.11 10:32 AM (58.120.xxx.107) - 삭제된댓글

    바텀수가 많은가요?
    예전에 어떤 게이가 82처럼 질문에 대한 답하는 글 지인이 읽었는데 바텀이 압도적으로 부족하고
    탑이 더 많다던데요. 애널 섹스하고 싶은 바이나 일반인 남자

  • 19. 진짜
    '20.5.11 10:33 AM (58.120.xxx.107)

    바텀수가 많은가요?
    예전에 어떤 게이가 82처럼 질문에 대한 답하는 글 지인이 읽었는데 바텀이 압도적으로 부족하고
    탑이 더 많다던데요. 애널 섹스하고 싶은 바이나 일반인 남자들도 그 안에 있고요.

    제가 보기연 단체로 연습해 온게 클럽에서 물관리하느라고 뿌린 애들 아닐까? 글고 어린 걸 보니 원조교제 대상을 찾는게 아닐까 싶었어요.

  • 20. ...
    '20.5.11 10:34 AM (125.187.xxx.25)

    바텀 수가 압도적으로 많죠. 탑이 귀해요. 그것도 잘생기고 성격도 일반 남자다운 탑은 진짜 드물어요. 바텀들이 잘 팔리려고 탑처럼 무게잡는데 꾸며낸 모습이라서 어색해요.

  • 21. ,,
    '20.5.11 10:37 AM (125.187.xxx.209)

    바텀은 뭐고 탑은 뭐고..
    바텀은 밑이고 탑은..위.....로 해석하니...
    헉........맞나요??

  • 22. ,,
    '20.5.11 10:37 AM (122.36.xxx.75)

    바텀이니 탑이니 하나도 못알아 듣겠네요,,ㅜㅜ

  • 23. 이번
    '20.5.11 10:39 AM (182.229.xxx.41)

    용인 66 처돌남이 하룻밤에 그렇게 클럽 많이 돌아다닌 것도 여기서 픽 안되면 또 다른데 가서 춤추고, 거기서도 선택 안되면 또 다른데 가고.. 그래서 그랬다더군요. 댄스학원 다닌 것도 그걸 위해서라고. 정말 모르는 세계를 이번에 알게 됐네요.

  • 24. ㅇㅇ
    '20.5.11 10:39 AM (221.149.xxx.124)

    남자가 탑 포지션 좋아하면 굳이 동성성교에 집착할 필요가 없음.. 정서적 교류보다도 성교 때문에 동성 찾는 성도착증 게이들이 의외로 많음

  • 25. ??
    '20.5.11 10:40 AM (1.177.xxx.11)

    왜 바텀이 더 많나요?

    게이를 안쓰럽게 생각했는데 이번에 보니 태생적 게이는 극소수고 많은 수가 항*성교에 미쳐 짐승처럼 날뛰는 변태들이라는걸 알게 되었음.

  • 26. 몬소리
    '20.5.11 10:41 AM (106.102.xxx.15) - 삭제된댓글

    바텀이 많은건 기정사실이고
    그것도 나이들면 만날사람없으니
    어릴때 지속적으로 유지할 파트너 꼭 확보해 놓으라는 팁도 유투브에 있던데요
    그것도 모르고 어린 바텀게이들 자기가 처년만년 잘 나갈줄알고
    매일 사람 바꿔서 만나다 어느날 나이들면 외로운인생 돌이킬수 없다고
    결국 늙어서 성욕풀곳 없어서 미리 보험 들어놓으란 소리

  • 27. ㅇㅇ
    '20.5.11 10:42 AM (221.149.xxx.124)

    그놈의 바텀 하려고 게이 되는 남지들이 많음. 태생적 게이보다 더 많을지도...

  • 28. 몬소리
    '20.5.11 10:45 AM (106.102.xxx.15)

    바텀이 많은건 기정사실이고
    그것도 바텀은 어린경우만 인기있지 나이든 바텀은 만날사람없으니
    잘 나갈때 지속적으로 유지할 파트너 꼭 확보해 놓으라는 바텀팁도 유투브에 있던데요ㅋ
    그것도 모르고 어린 바텀게이들 자기가 천년만년 잘 나갈줄알고
    매일 사람 바꿔서 만나다 어느날 나이들면 외로운인생 돌이킬수 없다고..
    결국 늙어서 성욕풀곳 없어서 미리 보험 들어놓으란 소리~
    암튼 바텀이 너무 많으니 경쟁에서 도태된 바텀은
    탑인척 가면쓰고 만나다 결국 바텀성향 들어내는 경우도 왕왕있다고..

  • 29. ..
    '20.5.11 10:46 AM (125.187.xxx.25)

    바텀.. 밑. 성교에서 받는 역할.
    탑. 위. 성교에서 넣는 역할.

    그리고 레즈비언들이 생각하는 멋, 멋짐이 좀 중성적이고 시크하고 그런거라서 어릴 수록 좀 남자나 톰보이처럼 꾸미다가 돈도 벌고 사회생활하다보면 좀 세련되고 꾸며요. 슬랙스 같은 거 잘 입고 약간 보이시하게. 명품으로 따지면 질샌더?
    왜 그렇게 꾸미는지 저도 모르겠고요.

  • 30. 그러게요
    '20.5.11 10:47 AM (14.32.xxx.139)

    바텀 탑이란 단어도 처음듣네요
    블랙수면방이란게 서울 하복판에 있다니ᆢ
    이번에 n번방도 그렇고ᆢ
    충격적이예요
    결국
    에이즈 성병에서 코로나까지 퍼뜨리는군요
    죽음과 어두움
    더러움과 악의 수위가 끝을 달리는것같아
    무섭네요
    마치 소돔과 고모라같이ᆢ

  • 31. 음...
    '20.5.11 10:52 AM (61.74.xxx.175)

    그래서 하룻밤에도 클럽을 여러군데 돌아다니는거군요
    남자애들이 걸그룹 춤을 음악에 맞춰 다같이 추길래 수련회 장기자랑 같아서
    클럽 가서 저러고 노는거야 싶었더니 하....
    탑이니 바텀이니는 경험이 많아야 본인도 파악하는거 아닌가요?
    동성애에 대해 인정하는 사회분위기가 되어야한다고 생각했는데 음지로 숨어들면서
    점점 이상하게 빠지는 경우가 많은가봐요

  • 32. ...
    '20.5.11 10:52 AM (125.130.xxx.172) - 삭제된댓글

    성소수자에 관심 없어요.
    편견도 없었구요.
    부비부비를 하든 뭘 하든 관심 없습니다.
    지 인생 지 하고픈 거 하고 살다 가야죠.

    다 좋다 이거예요.
    미친 새끼.
    집에 얌전히 있을 것이지.
    섹 못해서 병이 낫나.

  • 33. ...
    '20.5.11 10:53 AM (125.130.xxx.172) - 삭제된댓글

    성소수자 관심 없어요.
    편견도 없었구요.
    부비부비를 하든 뭘 하든 관심 없습니다.
    지 인생 지 하고픈 거 하고 살다 가야죠.

    다 좋다 이거예요.
    미친 새끼.
    집에 얌전히 있을 것이지.
    섹 못해서 병이 낫나.

    원글은 본질을 흐리게 하지 마세요.
    이딴건 왜 가져와서 분위기를 흐립니까?

  • 34. ...
    '20.5.11 10:58 AM (125.130.xxx.172) - 삭제된댓글

    그게 어때서요?
    지 인생 지가 하고픈대로 살다 가야죠.
    저 성소수자 관심 없습니다.
    편견도 없었구요.다 좋다 이거예요.

    미친 새끼.
    집에 얌전히 있을 것이지.
    섹 못해서 병이 낫나.
    남한테 피해는 주지 말아야지.

    원글은 이딴 글 가져와서 본질을 흐리지 마세요.

  • 35. ...
    '20.5.11 11:00 AM (125.130.xxx.172) - 삭제된댓글

    그게 어때서요?
    지 인생 지가 하고픈대로 살다 가야죠.
    저 성소수자 관심 없습니다.
    편견도 없었구요.다 좋다 이거예요.

    미친 새끼.
    집에 얌전히 있을 것이지.
    섹 못해서 병이 낫나.
    남한테 피해는 주지 말아야지.

    원글은 이딴 글 써서 본질을 흐리지 마세요.

  • 36. 휴..
    '20.5.11 11:12 AM (61.102.xxx.250)

    딸 아이가 이런 춤을 애들이 추는거야 하면서 보여줘 봤는데 세상에 끼를 부리며 추는 남자 아이들이 있는걸 보고, 뭔 남자애들이 이리 끼를 부리며 추냐 했더니 그게 끼춤이라면서 그렇게 탑인 남자애를 찾는거라고....
    이번 사건을 보면서 남자애들이 게이인 애들을 왜 그리 욕을 하는지 이해가 되기도 하네요.

  • 37. ..
    '20.5.11 11:18 AM (223.62.xxx.215) - 삭제된댓글

    바텀은 뭐고 탑은 뭐고..

  • 38. 저도
    '20.5.11 11:32 AM (223.62.xxx.127)

    게이들에겐 관심없어요.
    이시국에 마스크 벗고 클럽을 간 이기심이 싫습니다.
    그들은 게이라 손가락질 받을거라 생각하지만
    제가 손가락질 하는 이유는요. 마스크 안끼고 클럽 전전하고 마스크 안끼고 일상생활하고
    나이든 조부모 만나고 그렇게 아무렇지도 않게 생활했기 때문입니다.
    다만 그들이 게이였을뿐인데
    그들은 자기들이 게이라 욕먹는다 생각하는거 아닌가요?
    저렇게 놀고 수면방처럼 난잡하게 굴면 누구라도 욕먹죠. 이시국이 아니라도.
    게이라 욕하는게 아니에요.
    하지만 마스크 안낀 게이는 욕하죠.

  • 39. ....
    '20.5.11 12:03 PM (182.231.xxx.124)

    동성애글 읽는것만으로도
    정신과 눈이 더러워지는데 저 짓을 하고 사는 인간들은 도대체 정상생활이 가능한걸까
    저런것들이 직장생활 학교생활 다 한다는데 내아들이 남자하고 똥구멍에 성교한다는 생각을 하면 미련없이 죽을거같애 너무 끔찍
    어쩜 저런짓을 하고 다니면서 부모눈을 쳐다보고 아무렇지않게 밥을 쳐먹고
    바텀은 뭐고 탑은 또 뭐니 끼부리는 춤? 말문이 막힌다 정말

  • 40. 12
    '20.5.11 12:55 PM (211.189.xxx.250)

    안 그런 동성애자들이 더 많아요.
    이성애자들도 더럽게 노는 사람 있잖아요. 같은겁니다.
    그냥 그 클럽가서 논 젊은 애들이 문제인거지, 이태원이나 강남이나 클럽 간 죄일 뿐이에요.
    동성애가 죄는 아니죠. 생물학적인 이슈지, 사회적인 이슈는 아니죠.

  • 41. ...
    '20.5.11 1:10 PM (59.14.xxx.176) - 삭제된댓글

    바텀 전립선 쾌감이 일반보다 10배는 강한가봐요
    거의 마약하는 정도의 쾌락
    게이에게 성폭행 당하지만 그 쾌락 때문에 자기도 게이가 되어버리는
    거의 좀비에게 물리는 거겠죠
    마약도 한번 하면 바로 중독이 되어버린다던데
    학교선배에게 군대선임에게 당해 그렇게 되기도 한다는데 너무 무섭고 안되기도 하고

  • 42.
    '20.5.11 10:07 PM (115.139.xxx.139)

    진짜 궁금해서 물어보는데요.
    안아플까요? ㅜㅜ 진짜 생각만해도 끔찍한데
    그걸 하는 사람들이 있긴 하군요.
    항 x으로 하면..
    어디서 괄약근이 손상되서 똥지린다고 들었는데
    그들은 괜찮은가.ㅜㅜ

  • 43. ...
    '20.5.11 11:19 PM (218.159.xxx.83)

    아믄튼 이시국에
    개념,처말아먹은 것들.
    욕먹어도 쌉니다.

  • 44. ..
    '20.5.11 11:36 PM (106.102.xxx.121)

    징그러워요 똥싸는 구멍에다가 뭔짓을 하는건지 역으로 쳐넣고 순리대로 살아야 탈이 없는 법 이거늘.. 더러워

  • 45. 민간인사찰
    '20.5.11 11:58 PM (118.223.xxx.84)

    저 예전에 여기 무슨 고민글 올라왔을때ㅐ 생각나네요 저는 거기다가 남편이 똥꼬에 해주기를 원한다는 그런 글을 봤고 그래서 그런거 절대 하게 두면 안된다고 그리 적고 그리 요구하는 남친이나 남편은 정상아니니 걸러라 그랬거든요.근데 그글에 누가 그게 왜 비정상이냐고 저한테 화를 버럭내던 댓글이 기억이 나네요.

  • 46. 민간인사찰
    '20.5.12 12:00 AM (118.223.xxx.84)

    근데 저 아주 예전에 우리애가 야동사이트 들어가는걸 알게 되서 어ㅗ디 들어갔는지 보다가 대문에 있는거 본 기억이 나는데요..움짤같은 그런거였는데 여자가 거길 너무 많이 당해서 똥꼬가 어마어마하게 커져있는 영상 봤어요.보고 토나올뻔.우리애 한창 사춘기때 친구들이랑 들어간 사이트였어요..기억이 가물거리는데..그떄의 충격이 아직도..

  • 47. ..
    '20.5.12 2:02 AM (114.203.xxx.194)

    왜 서로 바텀이 되려고 할까요?
    너무 고통스럽고 아프지않을까요?
    바텀이 되면 좋은게 뭐길래 바텀이 그리 많을까요?

  • 48. 근데
    '20.5.12 3:20 AM (175.223.xxx.239) - 삭제된댓글

    ㄸㄲ에도 ㅅ감대가 있긴 있나요? 좋은 곳 놔두고 왜 번지수를 그 쪽으로..?
    탑이니 바텀이니 별 용어(?)를 다 보네요. 잘은 모르지만 야동(?)용어인지 S니 M이니 하는 말도 있던데 그건 짐작컨대 사디즘 마조히즘인 거 같던데 맞나요? 이성애와 대입한다면 바텀은 마조히즘과 비슷한 성향이고 탑은 사디즘과 비슷한 성향인 걸까요? 아 이런 걸 알아서 뭣하리오만 알고 싶지도 않긴 하지만.. 외면한다고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건 아니겠죠. 근데 그런 곳들이 불법은 아닌 건가요? 여하튼 몰랐던 사회의 어두운 면들, 충격이네요.

  • 49. 근데
    '20.5.12 3:21 AM (175.223.xxx.239) - 삭제된댓글

    ㄸㄲ에도 ㅅ감대가 있긴 있나요? 좋은 곳 놔두고 왜 번지수를 그 쪽으로..? 탑이니 바텀이니 별 용어(?)를 다 보네요. 잘은 모르지만 야동(?)용어인지 S니 M이니 하는 말도 있던데 그건 짐작컨대 사디즘 마조히즘인 거 같던데 맞나요? 이성애와 대입한다면 바텀은 마조히즘과 비슷한 성향이고 탑은 사디즘과 비슷한 성향인 걸까요? 아 이런 걸 알아서 뭣하리오만 알고 싶지도 않긴 하지만.. 외면한다고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건 아니겠죠. 근데 그런 곳들이 불법은 아닌 건가요? 여하튼 몰랐던 사회의 어두운 면들, 충격이네요.

  • 50. 아들
    '20.5.12 7:42 AM (125.142.xxx.145)

    잘 키워야 되겠네요. 저 부모들 자기 아들이
    다른 남자 눈에 들려고 저리 지극 정성인거 알면 통곡할듯.
    학교나 군대에서 뭐 안 좋은 일을 당한 것 같기도 하고
    암튼 피학, 가학의 정서가 느껴지네요.
    정신적으로 건강한 상태가 아님

  • 51. ...
    '20.5.12 8:24 A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저는 트렌스젠더는 몰라도 그냥 동성애자(게이, 레즈)는 성적취향이지 선천적 질병 아니라고 봅니다.
    이성애자들 중에서 이상성욕자들과 다를게 뭔가요?

  • 52. 125님
    '20.5.12 8:53 AM (175.213.xxx.163)

    남->여 트랜스젠더도 남자들이랑 섹스 쉽게 하고싶어서 그렇게 되는 걸 택하는 경우도 많다 들었어요.

  • 53. 맞아요
    '20.5.12 10:33 AM (121.190.xxx.146)

    남->여 트랜스젠더도 남자들이랑 섹스 쉽게 하고싶어서 그렇게 되는 걸 택하는 경우도 많다 들었어요. 222222
    그래서 여자들도 입으면 쟤 왜 저래 소리 들을만한 요란한 옷차림(이라고 쓰고 이른바 나가요걸들 패션)을 대부분 즐기고 여자들보다 더 톤 높은 코맹맹이소리로 어필한다고 해요. 내 편견이면 좋겠지만 대부분이 다 그러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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