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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동성애 혐오, 진짜 수준 떨어져요~

bien 조회수 : 7,340
작성일 : 2020-05-10 15:06:25
진짜 수준 떨어져서, 요 며칠 글 못 읽겠네요~

동성애 혐오글로 쫙 깔렸어요.
저도 하나님 믿는 사람 이지만, 이때다 싶어서 모두들 달려드는 느낌이에요.

저도 이성애자라 동성애자 이해는 못하지만 혐오를 조장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이렇게 댓글 달았더니 블랙방 검색해보면 그런말 못할 거라고 댓글이 달렸더군요. 블랙방 검색해봤는데, 그들의 사생활 알고 싶지도 않구요. 더럽다고 이야기하고 싶지도 않고, 관심도 없어요~

마스크나 잘 쓰고 다녔음 하네요. 덥다고 안 쓴 사람들 지하철에 얼마나 많던지..

그 클럽 가신 분 마스크 안 쓴 거, 놀러 다닌 건 비난하고 싶지만 다른 이유로 비난하고 싶진 않네요.


IP : 121.128.xxx.165
10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5.10 3:10 PM (110.70.xxx.157)

    동성 섹스에 혈안이 돼서 난잡한 성파트너 찾기,
    공공기물인 샤워기 줄을 이용해 항.섹전 관장하는 용도로
    쓰기, 이런 것들도 다 알고서 동성애를 옹호하는 건가요?

  • 2. 변태
    '20.5.10 3:12 PM (1.235.xxx.76)

    어디서 가르치려드는지,,,,,,
    잘난척 오지시네요

  • 3. 000
    '20.5.10 3:12 PM (14.45.xxx.213)

    동감입니다. 대낮에 강남오피스텔에 방방마다 가득차 있는 몸사고 파는 년놈들이 수천배는 더 많을진데.

  • 4. 원글
    '20.5.10 3:13 PM (121.128.xxx.165)

    ㅇㅇ 님
    다 알고 있어요~ 전 관심 없어요

    이성섹스에 혈안이 돼서 성파트너 찾는 분, 성병 걸리고도 콘돔 안끼고 섹스하는 놈도 있다는 거 아시면 이성애도 옹호 못하실텐데요.

  • 5. ...
    '20.5.10 3:14 PM (117.111.xxx.151) - 삭제된댓글

    사람은 혐오 안해도 잘못된 그 행위는 혐오해요.
    그들이 하는 음란한 행위들을 듣고는 옹호 못하겠어요.

  • 6. 버드나무
    '20.5.10 3:14 PM (119.70.xxx.211) - 삭제된댓글

    동감입니다
    동성애는 개인성향이고
    혐오해야하는건 이시국에 클럽을간거지요

  • 7. ㅁㅁㅁ
    '20.5.10 3:15 PM (119.82.xxx.18)

    https://twitter.com/Sunny38251/status/1259297901559214080?s=19

  • 8. 원글님은
    '20.5.10 3:15 PM (222.239.xxx.114) - 삭제된댓글

    수간하는 사람들이나 아동성애자도 이해가 되나요?
    똑같은 변태일뿐이에요. 성적 취향이 그런거.

  • 9. ...
    '20.5.10 3:15 PM (117.111.xxx.151)

    사람은 혐오 안해도 잘못된 그 행위는 혐오해요.
    수준 떨어진다? 그걸 옹호해야 수준 올라가나요?
    그들이 하는 음란한 행위들을 듣고는 옹호하는게 더 신기해요.

  • 10. 신천지도 그렇고
    '20.5.10 3:16 PM (223.39.xxx.250)

    꼭 비판받아야할때 비판하는사람들 입틀어막으려는 사람들이 등장하네요 님 수준부터 챙기세요

  • 11. ..
    '20.5.10 3:17 PM (223.39.xxx.229)

    게이클럽이라 걸린게 아니죠. 일반 클럽에서도 일어날 수 있는 일. 하나님은 게이도 사랑하십니다. 그들도 하나님의 작품이죠. 하나님 제대로 믿는 사람들은 게이 혐오 안합니다. 때는 이때다 하고 게이 혐오글 싸지르는 사람들은 개독 인증입니다.

  • 12. 슬프다
    '20.5.10 3:17 PM (175.223.xxx.201)

    근데요. 저는 아이 친구가 게이인데 애는 참 착하거든요. 사실 결혼이라도 하면 고정적 성관계 상대가 있는 건데 걔를 보니 21살 혈기왕성한 시기에 진짜 짧게 많이 만나더라고요. 일반인 여자들은 평균적으로 그렇게 성대상이 많게 자주는 아닌데 말이죠. 게다가 상대가 콘돔을 했는지 분간도 못해요. 안타까워요.

  • 13.
    '20.5.10 3:17 PM (223.38.xxx.115)

    문재인 대통령 취임즈음이던가. 후보시절이던가.
    성소수자들이 했던 그 무례한 행동이 기억이 납니다.
    그냥 그렇다고요.
    전 그들을 혐오하지 않았지만
    클럽이랑 수면방 보니
    그들은 사랑이 없네요
    그냥 난잡하고요.
    전 이제 그들을 응원하는건 관둘거 같습니다.

  • 14. 세상을
    '20.5.10 3:19 PM (183.96.xxx.162)

    갈라야 사는 집단이 있죠

    지들은 깨끗한 줄 알죠

    꼴보수들

  • 15. 원글
    '20.5.10 3:20 PM (121.128.xxx.165)

    원글에도 썼지만 전 이성애자라 동성애자 이해 못해요.

    저도 글로 배웠어요~
    그들도 우리와 똑같은 인간이라고
    동물 중에도 소수의 동성애가 있고, 이성애자와 구조적으로 다를 수 있다고 교양시간에 배웠어요~
    그래서 최소한의 예의는 지키고 싶네요.

    아동성애자는 도덕적 으로 비난 받고 법적 처벌 받아야하구요. 수간하는 사람도 이해 못합니다.

  • 16. ...........
    '20.5.10 3:20 PM (211.109.xxx.231)

    음란한 행위는 이성간은 안 하나요? 음란의 기준은 뭔가요?
    동성간 행위는 더럽고 이성간은 숭고 한가요? 자기 인생 들이나 잘 살아요. 괜한데 열 내지 마시구요.
    이 시국에 모이는 정신 머리 없는 행위에만 분노하면 됩니다.

  • 17. .....
    '20.5.10 3:21 PM (182.229.xxx.26)

    사랑없는 섹스중독 이성애자들이 숫자로는 더 많을텐데.. 동성애자 중에도 정상인이 있고 범죄자도 있을테고..
    그런데 다수 중 모난 돌은 일부의 일탈로 치부하면서 소수 중 모난 돌이 하나 나오면 소수그룹 전체를 싸잡아 일반화하고 비난하는 거.. 그르지들 맙시다.

  • 18. 버드나무
    '20.5.10 3:22 PM (119.70.xxx.211) - 삭제된댓글

    수간은 동물학대고
    아동성애자는 아동성범죄입니다
    동성애는 강간이 아닌이상 죄가아니고요

    지금은 동성애를 혐오할때가
    아니라 마스크쓰지않는 클럽을 걱정할때라고요

  • 19. ....
    '20.5.10 3:24 PM (175.223.xxx.252)

    클럽 다니며 난잡하게 성관계하는 동성애자들
    클럽 갔으면서 팬데믹 기다리며
    검사안받고 버티는 동성애자들
    님은 혐오감 안드세요?
    대단하시네요.
    이성애자가 클럽 가서 바로 눈맞아서
    비비적거리고
    무슨 찜질방에서 집단 성관계하며
    돌이다닌다면 어떠세요?
    동성애를 하는건 자기들 성취향이니 상관없는데
    반사회적이거나 지나친 문란함은
    지탄받는게 맞는거예요
    그 사람들의 방종함때문에 죽어가는 사람들
    망해가는 사람들한테는 뭐라고 하실건가요,
    니 팔자다?

  • 20. 지금은
    '20.5.10 3:24 PM (121.134.xxx.9)

    동성애에 대해 생각은 다르지만
    지금 이 사태에 동성애혐오로는 잡지못할것 같아요.
    검사받게하고 추가 전염을 막기 위해서는 혐오하고 비난하면
    더 음지로 숨어들겠죠ㅠㅠ

  • 21. 동감
    '20.5.10 3:24 PM (221.139.xxx.5) - 삭제된댓글

    동성애가 문제가 아니라 난잡한 생활이 문제인거죠.
    이성애자들 중에도 더럽게 노는 사람 많고요.
    이때다하고 동성애 혐오로 핏대세우시는 분들은..
    무식하다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그리고 이럴 때 성경 얘기하시는 분들.
    더 덜떨어져보여요.

    다 모자라니까 저러는 거 아니겠어요.
    예전엔 배움이 짧고 두려운 게 많아 그랬을지라도
    배울만큼 배우는 시대에 전혀 생각도 안하고 산다는 증거죠.

  • 22. 게이이기때문에
    '20.5.10 3:25 PM (39.7.xxx.19)

    결국 음지로 숨을 수 있다는 것과 뻔히 예상가능하면서도 클럽까지 다닌 막된 이기심에 분노하는거예요 신천지와 다를 게 없어요 수면사우나니 자빠져 다고 다닐 정도로 겁없고 용감한 게이분들..수면 위로 나와 검사받아요
    경찰이 찾아내면 더 뭐된다..니들 그 밤엔 용감했잖아?
    갑자기 탄압받는 척 하지 말고 나와
    이럴 때만 소수자 타령이야
    소수자는 국민 아니냐? 니들은 뭐 다를줄알았어?
    잘 지켜서 나도 사회도 지켜야지 같은 생각은 요만큼도 없지? 별 소수타령 웃기는 글을 다 보네 신천지 춤천지 게천지네

  • 23. eirni
    '20.5.10 3:26 PM (58.230.xxx.177)

    동성애 혐오라기 보다는 이시국에 코로나는 개나주라면서 쳐놀러간 게이들 혐오인거죠
    사랑은 앖고 탐욕 섹스만 있는 게이 찜질방에 갔던 게이들 하구요
    멀쩡하게 사회적 거리 지킨 동성애자는 혐오안합니다

  • 24. 원글
    '20.5.10 3:26 PM (121.128.xxx.165)

    .... 님
    이때다 싶어서
    동성애자들 문란하다, 성적으로 자극적인 글 이리저리 퍼나르는 거 부끄럽지 않으세요?
    이성애자는 안 문란해요? 유흥업소 가고, 바람피우는 사람 천지에요~

  • 25. 성에
    '20.5.10 3:28 PM (211.245.xxx.178)

    환장해서 난잡한 사람들 다 싫어요.
    이기적인 사람들 다싫구요.

  • 26. .....
    '20.5.10 3:30 PM (180.174.xxx.3)

    문란한 이성애자도 있으니 동성애자들보고 뭐라고 하지 말래잖아요.
    이게 말이야 막걸이야.

  • 27. 원글
    '20.5.10 3:32 PM (121.128.xxx.165)

    .....
    점다섯님~
    말입니다.
    문란한 동성애자로 동성애자 전체를 매도하는 것보단 나은 논리인 것 같은데요~

  • 28. 제발
    '20.5.10 3:33 PM (175.223.xxx.201) - 삭제된댓글

    아뇨. 다른 혐오라기 보다는...딸 친구기에 건강하길 바래요.
    그리고 안하면 좋겠어요. 불안불안해요. 에이즈요.
    강남 한복판이지만 그 부모는 몰라요. 오히려 우리 딸은 게이 친구 있는 모쏠이라는...

  • 29. 제발
    '20.5.10 3:36 PM (175.223.xxx.201)

    아뇨. 다른 혐오라기 보다는...딸 친구기에 건강하길 바래요. 
    그리고 안하면 좋겠어요. 불안불안해요. 에이즈요.
    강남 한복판이지만 그 부모는 몰라요.

  • 30. 거의 만명
    '20.5.10 3:36 PM (39.7.xxx.34)

    게이인구가 도대체 비율이 어떻게 돼요?
    그렇게 많아?
    소수자라며 그 소수가 이 연휴에 클럽으로 사우나로 다 튀어나가고 결국 병걸려서 각자 직장 집 폐쇄시키고 ..
    이 만명이 소수자야? 게이들이 이렇게 생각없는 인간종류들이구나 싶다 영화로 드라마로 미화해줄것도 없어요
    무슨 성직자 취급을 해주고 있어요?
    게이것들...단체로 성명서는 왜 이럴땐 안 내니?
    안 미안하니 니들? 이성애자 타령 하고 있을래?
    부산클럽은 너희들처럼 무개념은 아니었다잖아?
    사회악이야 이번에 보니...꼬락서니들하고는..
    같이 살자 좀? 니들도 같이 사는 거라는걸 깨달아 소수타령해서 그렇게 노마스크에 막 사는거니?

  • 31. ...
    '20.5.10 3:37 PM (106.102.xxx.234)

    지랄허네
    대구혐오 신천지혐오 젤 심한게 여기 아니던가
    근데 또 동성애혐오는 하지말래네
    왜? 대구동성애 클럽 아니라서?

  • 32. 에휴
    '20.5.10 3:37 PM (1.11.xxx.145)

    동성애 혐오하는 사람들
    수준 낮은 거 맞죠.
    난잡하고 성범죄 일으키는 건 이성애자가 사실 더 한데ㅋ

  • 33. 원글님
    '20.5.10 3:37 PM (175.209.xxx.216) - 삭제된댓글

    원글님 글에 공감해요

  • 34. ....
    '20.5.10 3:38 PM (223.62.xxx.210)

    에이즈 주된 환자가 동성애자들이 많아요.

  • 35. ㅈㅣㅇㄱㅈㄴ
    '20.5.10 3:39 PM (58.230.xxx.177)

    목줄 안한 견주도 혐오하고
    소설써서 선동하는 기레기도 혐오하고
    인간도 아닌 일베도 혐오하고
    사회에 해 끼치는 인간들 혐오하면 안되나요?
    혐오하면서 안그렇게 살려고 노력할래요

  • 36. 원글님
    '20.5.10 3:41 PM (210.100.xxx.74)

    원글님 글에 공감해요222

  • 37. ..
    '20.5.10 3:41 PM (125.187.xxx.25)

    혐오가 아니라 사실 말하고 지들이 요즘 맨날 유투브로 떠벌려요 매춘하는 거 단체로 난교하는 거.. 지들이 얼굴 까고 게이라고 트젠이라고 올리는 거 말하면 왜 혐오에요..
    저도 퀴어고 이쪽 친구들 많았지만 다 손절했어요.. 다 사실인데.. 혐오가 아니라 사실적시명예훼손이겠죠.
    원래 이성애자들 앞에서 이미지 관리 오지게 하고요.전 같은 퀼어라서 더러운 꼴 많이 봤어요.

  • 38. 확진자
    '20.5.10 3:41 PM (210.178.xxx.131)

    확정된 사람만 54명이고 접촉자들 때문에 숫자가 다시 계속 증가세로 가겠죠? 더 지옥에서 살 의료진 공무원 관계자가 더 걱정되네요. 강남 모녀를 까면 강남에서 얌전히 사는 사람들 다 까는 건가요? 한심하네요.

  • 39. 변태
    '20.5.10 3:43 PM (122.40.xxx.84)

    동성애자들은 오로지 항문을 통한 쾌감을 위해 만나고 난잡하게 교접하다 에이즈 걸리고 그러니 혐오하는겁니다. 수준운운하는 게이 꺼져

  • 40. ..
    '20.5.10 3:44 PM (223.62.xxx.215) - 삭제된댓글

    저도 성소수자 존중했는데 당사자들이 혐오를 부추기네요. 생각해보면 성적지향 달라도 좀 자중하며 조용히 살면되는데 이 시국에도 성욕조절못하고 발정나 이 난리 난거잖아요

  • 41. ..
    '20.5.10 3:45 PM (183.101.xxx.115)

    전 동성애자들 혐오해요.
    과연 유전적으로 동성을 좋아하는 이는 몇이나 될까요?
    에이즈 환자들중 게이가 얼마나 많은줄은 아시나요.
    쾌락을 위한 동성애자들이 더 많다 생각들어요.
    아니면 커밍아웃들 하고 정상인들 속에 떳떳하게
    나서보던가.

  • 42. 원글
    '20.5.10 3:46 PM (121.128.xxx.165)

    동성애자들은 오로지 항문을 통한 쾌감을 위해 만나고 난잡하게 교접하다 에이즈 걸리고 그러니 혐오하는겁니다. 수준운운하는 게이 꺼져

    ==========

    이러니깐 수준 낮다고 하는 거에요~
    이런 말 퍼나르고 다니는 거, 안 부끄러우세요?

  • 43. ..
    '20.5.10 3:47 PM (115.140.xxx.145)

    게이만 혐오하면 안되요?왜요?
    신천지. 대구 다 혐오받을 행동 했을때 혐오스러웠어요. 근데 게이만 하지말라구요?
    욕하면 더 숨는다는 소리는 신천지때는 왜 안 나왔나요? 남자끼리 항문성교를 하던 말던 나한테 하자하는거 아니니 관심도 없는 부류였지만 저렇게 의료진들 정부. 질본 고생시키고 국민들 다 힘들게 하는거 극혐입니다
    게이만 왜 특별대우 해줘야하는데요? 마스크때문에 얼굴 다 뒤집어져서 독한 피부과약 먹고 스테로이드연고 발라가며 견디고 있는데 왜 또 이난리를 만드냐구요
    게이 옹호하면서 본인 스스로 굉장히 인권 생각하는척. ㅎㅎ

  • 44. ㅇㅇ
    '20.5.10 3:49 PM (49.168.xxx.148) - 삭제된댓글

    난잡하게 살면
    이성애자던 동성애자든 욕먹는게 당연한거죠
    게다가 바이러스 퍼트리고 있고
    항문성교 하느게 그들의 자유라면
    그걸 싫어할 내 자유도 있는거죠
    대단한 박애자인줄 착각도 자유겠지만

  • 45.
    '20.5.10 3:52 PM (219.254.xxx.73) - 삭제된댓글

    게이를 막연히 감성적으로만 생각했던것 같아요
    현실을 알고보니 더러운 변태들이네요
    그들을 이해하고 싶지않아요
    대놓고 혐오해야 조심이라도 하지않을까요
    내자식일이라고 생각해보세요

  • 46. ..
    '20.5.10 3:55 PM (49.170.xxx.117)

    이 시국에 개인 방역 제대로 안하고 클럽에 춤추러 간 것들 혐오하는거구요. 그들이 이성애자든 뭐든 노관심.
    글구 그 클럽에 성적소수자들만 있다고 생각하세요? 변태적인 성욕을 채우려는 드러운 인간들은 없다고 보세요? 평범하게 가정이루고 여친 둔 놈들 중 그런 곳에서 성욕 해결하는 것들이 대부분이라 보는데요??

  • 47. 게이가
    '20.5.10 3:55 PM (210.178.xxx.131)

    더 외모 차별 하고 살던데요. 자기들끼리요. 물론 정상적인 게이는 외모로 사람 차별 안하고 클럽도 안가고 코로나 조심하고 살겠죠. 아마 티비 보면서 쟤들이 게이 망신 다 시킨다고 욕하고 있을 겁니다

  • 48. ㅡㅡ
    '20.5.10 3:55 PM (111.118.xxx.150)

    신천지 혐오 글때는 괜찮았나요.

  • 49. ~~~
    '20.5.10 3:57 P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

    신천지는 사이비범죄집단이니 혐오하는겁니다.

  • 50. 원글
    '20.5.10 3:57 PM (121.128.xxx.165)

    게이만 혐오하지 말자고 특별대우하라고 한적없는데요~
    이때다 싶어서 성적으로 자극적인 글 퍼나르는 사람들 수준이 그럼 높다고 할까요?

    저도 게이들 박애할만큼 마음이 넓지도 않구요.
    그냥 같은 인간으로 볼 뿐이에요~

  • 51. ㅇㅇ
    '20.5.10 3:59 PM (218.238.xxx.34)

    강남구 확진자 근처 사는데 19살 짜리 대학생이 세상에나 찜방가서 뒹굴었다니 기가 막힙니다.
    어디 이성애자들이 오직 쾌락만을 위해서 찜방같은곳에서 오직 그짓거리만 하는곳이 있나요?
    매춘은 논외구요.

    가장 문제는 저렇게 놀면서 멀쩡하게 결혼들 하는게 문제입니다.
    진짜 게이라면 홍석천 처럼 하면 되는데 쾌락은 남자랑하고, 결혼이란 제도는 여자랑 하니까 문제죠.

  • 52. @@
    '20.5.10 3:59 PM (59.15.xxx.230) - 삭제된댓글

    그럼 신천지는 왜 혐오하나요
    모임의 목적은 동성애자들보다 훨씬 건전해요
    열심히 기도하고 밥먹은거잖아요
    예전엔 동성애자들 태생이 유전적으로 뭔가 잘못된건줄
    알았는데 이거 터지고 올려준것 보니
    유전적으로 잘못된 동성애자들은 아주 소수고
    그냥 죄다 문란한 변태같네요

  • 53. 원글
    '20.5.10 4:00 PM (121.128.xxx.165)

    신천지는 이단, 정파 이런 걸 떠나~
    자기들 신도 명단도 제대로 안 내놔서, 강제집행까지 들어갔던거 아니에요? 이런 건 좀 비난해도 되는 거 아닌가요? 신도들 돈으로 강변에 궁전같은 집 짓고 살던데~ 그런 건 비난하고 싶던데요.

  • 54.
    '20.5.10 4:01 PM (182.221.xxx.99) - 삭제된댓글

    본인 아들이나 남편 오빠 남동생이 동성애자한테 넘어가 게이가 되더라도 개인 취향이니 존중하실건가요? 그냥 혐오스러운 변태일 뿐. 존중해주려면 혼자 실컷 존중하시고 혐오하는 사람은 혐오하게 냅둬요. 댁이 뭔데 이래라 저래라 하는지?

  • 55.
    '20.5.10 4:03 PM (182.221.xxx.99)

    본인 아들이나 남편 오빠 남동생이 동성애자한테 넘어가 게이가 되더라도 개인 취향이니 존중하실건가요? 그냥 혐오스러운 변태들일 뿐인데 어찌나 쉴드를 치는지. 인정이든 존중이든 혼자 실컷 하시고 혐오하는 사람은 혐오하게 냅둬요. 댁이 뭔데 이래라 저래라 하는지?

  • 56. 혼자
    '20.5.10 4:04 PM (111.118.xxx.150)

    파르르 광분하는 것은 이유가 있겠죠.
    기독교인이면 기도하시구요

  • 57. ..
    '20.5.10 4:05 PM (125.187.xxx.25)

    윗분 강남구 19살 학생은 찜방 아니고 이태원 게이술집이에요. 찜방간 건 경기도 양평군이랑 또 어디 남자 두명입니다. 걔네가 거기 들렸어요.

  • 58. @@
    '20.5.10 4:05 PM (59.15.xxx.230) - 삭제된댓글

    애네들도 직장다니는 사람들은 숨어있자고
    글올린거 있던데요 그럼 혐오해도 되는거죠?

  • 59. ..
    '20.5.10 4:06 PM (125.187.xxx.25)

    원글님 지금 게이클럽 명단 지선우 이렇게 적고 번호 이름 다 거짓으로 적어놔서 경찰에게 협조 얻어서 통신사 터는 거 모르시나요. 7천명 넘게 갔는데 80프로는 전화도 안 받는답니다..

  • 60. ㅇㅈㅇ
    '20.5.10 4:07 PM (222.233.xxx.137)

    역겹고 혐오스럽지 그럼 아름다운가요

    대단한 박애주의자들이 있네요 2

  • 61. 원글
    '20.5.10 4:08 PM (121.128.xxx.165)

    파르르 광분한적 없어요~
    수준 너무 낮아서 낮다고 했을 뿐이구요~

    @@님 저한테 안 물어보고 혐오해도 되요~
    혐오하는 건 자유인데, 수준 낮은 성적으로 자극적인 글들은 같이 올리지 말아요~

  • 62. 원글
    '20.5.10 4:10 PM (210.178.xxx.131)

    수준도 같아요. 댓글이 다 그렇네요. 내가 골라서 까고 사는 건 똑똑한 거고 남이 까는 건 싸잡아서 광분한 거고. 오만하고 무식한 사람도 기도만 하면 천국에 갈 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 63.
    '20.5.10 4:11 PM (182.221.xxx.99)

    게이들이 미성년자들 타겟으로 꼬시거나 성폭행 하고 성정체성이 확립안된 상태에서 꼬심이든 성폭행이든 당하면 그쪽으로 굳어지고 에이즈 감염위험에 항시 노출되는거죠. 게이들 세계가 남자역할이든 여자역할이든 상대방 파이가 적으니 어떻게든 멀쩡한 일반인들 꼬셔서 그쪽길로 인도하려고 호시탐탐 노리는데 이래도 사회악이 아니에요? 에이즈 퍼트리는 것도 모자라 코로나까지 퍼트리는 더러운것들 어디 섬에 모아놓고 죽어서나 나오게 했음 좋겠어요.

  • 64. 원글
    '20.5.10 4:11 PM (121.128.xxx.165)

    원글님 지금 게이클럽 명단 지선우 이렇게 적고 번호 이름 다 거짓으로 적어놔서 경찰에게 협조 얻어서 통신사 터는 거 모르시나요. 7천명 넘게 갔는데 80프로는 전화도 안 받는답니다..
    ===================
    네, 방역해야하니 찾아야죠~
    언론을 통해 방역에 협조해달라고 말해야죠~

    "얘네들 변태야~~~~~~~ "이렇게 같이 소리 지르는게 맞을까요?

  • 65. 아아 너무 싫어요.
    '20.5.10 4:14 PM (175.197.xxx.114)

    그냥 평생 숨어 사세요. 자식이 동성애자라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부모 단 1명도 없어요. 싫어할 권리 당연히 있어요. 순리를 따라야지.... 아... 정말 싫어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그냥 멀리가서 살아... ㅠㅠㅠㅠㅠㅠㅠㅠ

  • 66. ㅡㅡ
    '20.5.10 4:14 PM (111.118.xxx.150)

    이글하고 댓글 출력해서
    남편이나 주변 사람들한테 읽어보라 하세요.
    원글이 생각을 표현했는지 물어보세요

  • 67. ㅡㅡ
    '20.5.10 4:15 PM (111.118.xxx.150)

    원글이 생각을 어떻게 표현했는지..

  • 68. ....
    '20.5.10 4:16 PM (175.197.xxx.114)

    하나님은 무조건 사랑하라고 말씀하신 적 없어요 서로 사랑하라고 했지요.. 너무 싫어요 게이들... 평생 숨어살아ㅡ...

  • 69.
    '20.5.10 4:17 PM (115.23.xxx.156)

    동성애자 난잡한 드러워요

  • 70. 환영할 주변인
    '20.5.10 4:19 PM (175.197.xxx.114)

    한명도 없다는 걸 잘 아시길. 떳떳하지 못하니 음지로 숨는거겠죠. 자랑 할일은 아니에요. 제발 조용히 사세요. 싫어할 권리 당연히 있어요.

  • 71. 그게
    '20.5.10 4:23 PM (211.221.xxx.222)

    '일부' 개신교들 동성애 혐오는 이미 종교적 카테고리로 들어가서 설득&이해가 안되는 범주더라고요. 아무리 이야기해도 평행선을 달릴 뿐입니다. 동성애자든 이성애자든 이번 사태에 관련있는 사람들 모두 책임감있게 보건소 가서 검사받고 격리 잘했으면 좋겠어요. 제발 부탁해요.

  • 72. 원글님
    '20.5.10 4:24 PM (180.71.xxx.43)

    원글님 의견에 모두 동의해요!
    댓글로도 지치지 않고 얘기해줘서 응원해요.

    성소수자에 대한 혐오는
    폭력이에요.
    무식해서 휘두르는 폭력.

    아동인권에 인식이 낮을 때 애들 패며 키웠던 부모들처럼
    성소수자에 대해서도 세상의 인식은 변하는데
    자기들만 우기고 공부도 안하고.
    여전히 자식 때려 패며 키우는 부모만큼
    맞아야 사람된다고 우기는 그들만큼
    성소수자 혐오는 무식하고 고집스러워요.

    그들이 떳떳치 못 해서 숨나요.
    이리 폭력적이니 숨지요.

  • 73. 게이들편들기전
    '20.5.10 4:24 PM (110.70.xxx.69)

    여기서 사람들 분노에 귀 기울이고 자신의 논리나 말투나 점검해보는 노력도 좀 해봐요
    별로 인류애적 말투가 아닌듯해요
    혼자만 생각있는 척 하지말고요 우선순위가 있는거예요
    선택적 공감능력은 게이들에게만 발휘되네요?
    사람들이 오죽하면 이럴까 생각해봐요
    분노하게 해주는 것도 지각있는 사람이 할 일이고 답정너에 방어기제 세우지 말고 눈치라도 있어봐요
    눈치라도 있었으면 그 게이들도 이 모양을 만들진 않았겠죠 지역감염 0이었어요
    다시 지옥을 만들어준 게이여러분
    같이 사니 세금으로 치료도 해주는거예요
    게이이기 전에 국민, 같이 삽시다 좀
    애원해드려야 하는 특별한 소수자 여러분들
    검사 받고 자중해요 똥오줌좀 가리자고요

  • 74. 싫어요.
    '20.5.10 4:24 PM (175.197.xxx.114)

    천주교인도 단호하게 싫어합니다. 숨어사세요. 제발요.

  • 75. ***
    '20.5.10 4:30 PM (211.207.xxx.10)

    아아 너무 싫어요님

    님 주위에 소중한분들이 게이 레즈 있을ㅇ수있어요

    동성애자인거 숨기고 결혼하는분들

    거의에요 님 아버지라든지 형제라든지

    자녀라든지 남편이라든지

    싫어도 그리 오프에서는 표현하지 마세요

    이렇게 혐오하는게 당연하다보면

    음지로 들어가게되고

    우리 이성애자들이 결국은 피해를

    보게되요 숨기고 결혼하든지

    자살하든지 등등

    이렇게되는것도 무조건 혐오한거에대한

    인과응보에요

    우리ㅈ모두 입찬소리 하지말자고요

    나는 이성애자니 널 혐오하는건 죄가

    아니야 라고 당연히 생각하지만

    죄가 되고 업보가 되어 님이 내생엔

    그리 태어날수있어요

    윤회는 결국 역지사지 마음을 가지라는

    하늘의 섭리이니깐요

    그래서 예수님도부처님도 용서와

    사랑하라고 애기하는거고요

    부처님과ㅈ예수님은 과연 동성애자를

    어찌 대하셨을까요 답 안나오나요

  • 76. ..
    '20.5.10 4:31 PM (39.7.xxx.124) - 삭제된댓글

    피의 쉴드 작작치라니까 진짜 ㅎㅎㅎ
    다른 커뮤 같으면 개쌍욕을 듣고 찌그려졌을껀데...

    이시국에 게이클럽 가서 지들 좋자고 신나게 논거는 스스로가 커밍아웃 하겠다고 자진해서 나선 거 아닌가요? 이시국에 게이클럽가는건 강제 아웃팅 걱정도 해줄 필요 없다는 생각입니다

    다 큰 어른이면 자기들이 한 거 책임은 져야죠

    바로 얼마전에도 부산 클럽에서 그 사단 난 거 보고서도 보고 느끼는 바가 없는거죠. 게이든 헤테로든 그들의 사정을 왜 봐줘야 하나요?

    왜 게이들만 그러냐?
    지금 이 사단 난게 게이 클럽에서 시작되었잖아요. 지금 이 시국. 이 혐오를 드러나게 만든 건 그들 자신 입니다.

  • 77. 말은 똑바로
    '20.5.10 4:31 PM (182.226.xxx.47)

    동성애가 아니라 항문섹스사랑 아닌가요?
    거기다 수많은 여성 피해자를 만들어내는 클로짓게이까지..어휴
    결혼정보회사에도 그렇게 클로짓 게이들이 많답니다.
    게이질은 하고 싶고 보는눈 무서워 결혼은 해야겠고 부모한테는
    차마 말못하고 대리효도할 여자는 필요하고.
    여러모로 비겁하기까지한 똥꼬사랑 남자들이 그렇게 많은데
    성소수자 아니구요 그들은 성다수자입니다.

  • 78. ..
    '20.5.10 4:33 PM (39.7.xxx.124) - 삭제된댓글

    동성애 혐오로 퉁치고 싶으신 모양인데

    동성애 혐오가 아니고 게이 혐오입니다.
    더 정확히는 이 시국에 클럽가서 놀아난 게이들요.

  • 79. 여기는
    '20.5.10 4:34 PM (117.110.xxx.165) - 삭제된댓글

    내가하는 것만 사랑이고, 그 이외에는 죄다 더러운 욕정... 그냥 동물들에 본능으로 장착된 욕망일진대 천지분간못하고 뭐든 그냥 남을 욕하는게 일상..

  • 80. ..
    '20.5.10 4:36 PM (39.7.xxx.124) - 삭제된댓글

    그리고

    동성애 혐오로 퉁치고 싶으신 모양인데

    동성애 혐오가 아니고 게이 혐오입니다.
    더 정확히는 이 시국에 클럽가서 자기들 좋다고 놀아난 .

    그만큼 자제하자고 조심하자고 해도 목욕탕 가서 놀아난 그
    게이들을 혐오합니다.

  • 81. 원글
    '20.5.10 4:41 PM (121.128.xxx.165)

    자제하자고 조심하자고 해도 목욕탕 가서 놀아난 그
    사람들을 비난합니다.

    저 같으면 이렇게 쓰겠어요. 혐오가 뭡니까? 다른 사람이 당신을 혐오하면 기분 좋아요? 서로 사랑하고는 못 살지만 혐오는 하지 맙시다.

  • 82. 내로남불
    '20.5.10 4:41 PM (223.62.xxx.154)

    신천지는 명단 제대로 제출 안하고 숨어서 혐오해도 되고 동성애 명단 허위로 작성한건 그러니 혐오해서 음지로 숨게 하지 말고 양지로 나오게 해야된다는 건 의무 교육은 제대로 받은 사람의 사고인가요?
    전 기독교이고 동성애에 대한 혐오 여부는 밝히지 않겠습니다만은 신천지와 동성애에 대한 편파적인 원글님의 시각은 도저히 납득이 안되네요.

  • 83. 싫어요님
    '20.5.10 4:47 PM (211.207.xxx.10)

    카톨릭 신부님 중에 게이 많아요

    그리고 예수님의 가르침이 무엇인지

    다시 읽어보세요

    님 같은 그런 편견 가지면

    예수님이 다시 와도 몰라보고

    십자가에 다시 사형 시킬걸요

    그리고 극도로 싫어한다면 그

    무의식 깊은곳에 그런 기질이 있는겁니다

    싫어할 수있지만 극도로 혐오하는

    원인은

    동성애자에게 성추행 당하거나

    아니면 자신이 동성애자이거나 입니다

    종교로 이유로 싫어한다면

    제대로 종교생활 하지 않는분입니다

    예수님이라면 어찌 행동하실지

    깊이 생각해보세요

    개인적인 이유로 싫어할수있지만

    종교적인 이유로는 예수님이 슬퍼하실것 같네요

    님 자녀분이 동성애자라면

    님은 내치실건가요



    입니다

    극과 극은 동전의 한면같은겁니다

  • 84. 원글
    '20.5.10 4:47 PM (121.128.xxx.165)

    신천지 혐오한다고 한 적 없어요~
    오만한 생각일지 모르겠지만, 신천지에 빠져서 가족까지 등 돌린 그 분들 불쌍해보였어요~ 이만희가 시기꾼이죠.

    그리고 신천지와 동성애는 완전히 다른 주제에요.

  • 85. 정남규도
    '20.5.10 4:52 PM (59.9.xxx.78)

    14명을 끔찍하게 죽인 연쇄살인마 정남규도 어릴때부터 중년게이, 군에서는 선임에게 당한 처절한 트라우마로 인해 연쇄살인마가 된 계기가 되기도 했습니다.


    나무위키에서 끌어왔습니다.
    정남규는 어린 시절 아버지(1999년 사망)의 끊이지 않는 폭행과 자신을 아껴주던 동네 아저씨로부터 성추행과 강간[5], 성희롱을 당한 일로 학교 생활에 잘 적응하지 못했으며, 고등학교 재학 중에는 동급생이나 선배들에게 집단따돌림과 학교 폭력을 겪었고 후배들에게 무시당하는 일도 빈번했다. 고등학교 재학 중 자취방 옆에 살던 아저씨에게 두 번이나 강간을 당했다고 한다. 군대 복무 시절에도 선임들에게 가혹행위와 심한 구타를 겪었고 한 선임에겐 또다시 강간을 당했다. 후임들에게는 기수열외를 당하는 등 군 전역 후 사회생활을 힘들어하며 사회에 대한 복수심으로 범죄의 늪에 빠지게 되었다.
    동네아저씨의 성추행, 고등학교 자취시절 옆방아저씨의 성폭행, 군대에서 선임한테 당한 성폭행등으로
    다는 아니지만 연쇄살인마가 된 동기입니다.

    정남규라는 괴물을 만드는데 그런 성적취향이 작동된거라고요.

    지금의 사태를 보세요. 끔찍스런 일입니다.ㅠㅠ

  • 86. 원글
    '20.5.10 4:55 PM (121.128.xxx.165)

    위에 ..
    쩜쩜님

    개쌍욕 들어도 안 찌그러들어요~
    무식하다고 생각할뿐...

  • 87. 노노...
    '20.5.10 4:56 PM (175.197.xxx.114)

    네 싫어요. .숨어사세요.대단한 성인군자 나셨네요. 인간이 완전한 선을 행하는게 가능하다고 보세요?대단한 위선이자 착각입니다. 신앞에서 겸손하세요. 구약의 하나님께서 알아서 처리하실겁니다.

  • 88. ...
    '20.5.10 5:08 PM (119.64.xxx.92) - 삭제된댓글

    동성애 자체를 혐오한다기보다 남성동성애자를 혐오하는거 같아요.
    남자를 보통 짐승이라고 하잖아요.
    성적인 부분에서 여성에 비해 노골적이라는거죠.
    그나마 여자랑 남자가 연애하면 사람답게(?) 연애가 가능한데,
    남자끼리 연애하면 그야말로 짐승 둘이 연애하는듯한? ㅋㅋ
    남자들도 자신이 성적인 대상이 되는게 불쾌한거죠.
    남성이 여성을 어떻게 바라보는지 뻔히 아는데, 남성동성애자에게는 자기가
    그 대상이 되는거라 생각되니..소름..인거죠.

  • 89. ...
    '20.5.10 5:09 PM (119.64.xxx.92)

    동성애 자체를 혐오한다기보다 남성동성애자를 혐오하는거 같아요.
    남자를 보통 짐승이라고 하잖아요.
    성적인 부분에서 여성에 비해 노골적이라는거죠.
    그나마 여자랑 남자가 연애하면 사람답게(?) 연애가 가능한데,
    남자끼리 연애하면 그야말로 짐승끼리 연애하는듯한? ㅋㅋ
    남자들도 자신이 성적인 대상이 되는게 불쾌한거죠.
    남성이 여성을 어떻게 바라보는지 뻔히 아는데, 남성동성애자에게는 자기가
    그 대상이 되는거라 생각되니..소름..인거죠.

  • 90. ..
    '20.5.10 5:11 PM (115.140.xxx.145)

    설득시키고 하지말자 동조 얻고 싶으면 물결이나 빼세요. 말끝마다 ~~붙이면 비아냥거리는것 같아요

  • 91. 정남규어쩌고
    '20.5.10 5:16 PM (85.203.xxx.119)

    실소만 나오네요.
    강간 피해자로 어둡고 불우한 삶을 살다가 범죄자된 걸 왜 동성애랑 연결지어요. 강간이 문제지.
    게다가 강간당한다고 다 연쇄살인마 되는 거 아니고요.
    범죄의 희생양이 된 그 자가 하필 또 사이코패스라 문제가 커진거죠. 만일 그 사람이 부잣집에서 유복하게 컸대도 소시오패스 상류층이됐거나 또다른 쾌락을 위한 살인마가 됐을 수도요.
    제발 엄한 거랑 연결짓지마셈.

  • 92. 동성애
    '20.5.10 5:17 PM (202.166.xxx.154)

    동성애를 삽입행위하나로 혐오하는 거 웃겨죠. 이성애자도 항문성행위하고 어린여자애 어떻게 꼬서 볼까 고민하고 이성애자 못지 않게 성적으로 난잡한 사람 투성입니다. 남자들 많이 가는 까페 가서 유흥업소에서 지저분하게 노는 이야기만 딱 골라와서 이성애자 남자들은 이렇게 논다라고 하면 그게 맞는 말입니까?

    이번 코로나로 신천지 게이들 탈탈 털리면서 혐오만 더 키우게 된 거 같아요. 코로나에도 불구하고 밀폐된 장소에서 종교모임하고, 클럽가서 놀고 한걸 비난합시다.

  • 93. 자식이 동성애자라
    '20.5.10 5:21 PM (85.203.xxx.119)

    자랑스러운 부모 없듯(없다고 단정하는 것도 본인 뇌피셜?)
    자식이 이성애자라 자랑스러운 부모도 없겠죠.

    이 정도년 뭐 백인들이 황인종 더럽다고 꺼지래도 할말 없겠네.

  • 94. 네네.
    '20.5.10 5:34 PM (175.197.xxx.114)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003943&page=3 동성애실체 보세요. 너무 무서워요.

  • 95. 정말 이건 아닌다
    '20.5.10 5:45 PM (119.67.xxx.226)

    대노코
    부끄러운거 아닌가
    옹호받을려..본인이 글케 태어났다고
    그럼 혼자 조용히 살아야지
    대노코....그래서 어짤건데
    아무생각없는 청소년들이 보고 배울까
    그기 젤무섭고 병은 어짤껀고
    그래도 옹호하고 이해해줘사
    애시당초 아닌건 아니지

  • 96. 중년게이때문에
    '20.5.10 5:49 PM (59.9.xxx.78) - 삭제된댓글

    정남규가 중년게이의 피해자가 되면서부터 더 인성이 망가진 사례입니다. 정남규 자체가 동성애했다고 읽으셨어요?^^
    레즈비언들은 그런 일이 있을지,,, 찾아보면 없지는 않겠지만 주로 남남
    동성애자들 중 남자어린애들을 성추행이나 성폭행등으로 자기 성적취향을 나타내는 일이 빈번하니 문제이겁니다. 군대에서도 주로 선임에게는 겁나서 못하고 자기보다 아래라 생각하는 후임에게 그런일이 다반사로 일어나니 문제인거죠. 지금 사태를 보세요.
    더러운 변태성욕 때문에 일이 만들어진거니 다들 연락 안받고 숨는거 아닙니까.
    소수성애자 인정합니다.
    애인을 두는게 아니라 더러운방법으로 변절되니 문제인겁니다.

  • 97. 중년게이때문에
    '20.5.10 5:54 PM (59.9.xxx.78)

    정남규가 그가 밝힌 동기 중에 어린 시절 성학대를 당했다는 이야기가 있으며 실제 첫 번째 범행으로 알려져 있는 부천 초등학생 피살 사건에서는 당시 10살과 11살 남자아이 두 명을 납치하여 자신이 당했다고 진술한 방법과 동일한 수법으로 성추행한 뒤 살해하였다고 진술하였다. 하지만 동정심을 받아서 감형을 받기 위하여[13] 자신의 첫 번째 범행에서 모티브를 얻어 꾸며낸 자작극이라고 볼 수도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14] 오히려 자신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서 소아성애자들이나 이와 비슷한 사고방식의 소유자들이 대항할 힘이 없는 어린아이들을 상대로 살인, 성범죄, 잔혹 행위 등의 각종 범행과 같은 맥락에서 저지른 것으로 보는 것이 더 타당하다. 게다가 이후 범행은 거의가 힘 없는 여성을 대상으로 하였다.

    중년게이의 피해자가 되면서부터 더 인성이 망가진 사례입니다. 정남규 자체가 동성애했다고 읽으셨어요?^^
    레즈비언들은 그런 일이 있을지,,, 찾아보면 없지는 않겠지만
    주로 남남
    동성애자들 중 남자어린애들을 성추행이나 성폭행등으로 자기 성적취향을 나타내는 일이 빈번하니 문제인겁니다. 군대에서도 주로 선임에게는 겁나서 못하고 자기보다 아래라 생각하는 후임에게 그런일이 다반사로 일어나니 문제인거죠. 지금 사태를 보세요.
    더러운 변태성욕 때문에 일이 만들어진거니 다들 연락 안받고 숨는거 아닙니까.
    소수성애자 인정합니다.
    애인을 두는게 아니라 더러운방법으로 변절되니 문제인겁니다.

  • 98. 신천지동성애
    '20.5.10 6:02 PM (121.179.xxx.181) - 삭제된댓글

    같은 존재들 아닌가요.
    어둠의 세력들

  • 99. 신천지동성애
    '20.5.10 6:03 PM (121.179.xxx.181) - 삭제된댓글

    그리고 그들을 모이게하는 깡패 장소제공자들

  • 100. 22222
    '20.5.10 6:41 PM (221.149.xxx.23)

    신천지는 명단 제대로 제출 안하고 숨어서 혐오해도 되고 동성애 명단 허위로 작성한건 그러니 혐오해서 음지로 숨게 하지 말고 양지로 나오게 해야된다는 건 의무 교육은 제대로 받은 사람의 사고인가요?
    전 기독교이고 동성애에 대한 혐오 여부는 밝히지 않겠습니다만은 신천지와 동성애에 대한 편파적인 원글님의 시각은 도저히 납득이 안되네요. 22222

  • 101. ..
    '20.5.10 6:46 PM (118.235.xxx.221)

    동성애자 인정해주다가는
    진짜 에이즈퍼지는거 순식간이겠어요
    잘난척 깨었는척 오지네요

  • 102. 신천지 혐오도
    '20.5.10 8:13 PM (125.182.xxx.65)

    동성애 혐오도 잘못되었다 생각합니다.
    신천지도 걸리고 싶어서 걸린것도 아닌고 전염병 피해자인데 신천지 대구 욕할때 혐오 지역차별 조장하지 말자던 사람이고 동성애 클럽도 동.성.애에 촛점을 맞추지 말았어야하고
    국민일보 그 기자는 언론인의 자격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민주당 지지자들 진보주의자 아닌가요? 왜 성소수자 인권은 고려하지 않는지.
    그러니까 방역이 더 어려워지잖아요

  • 103. 신천지게이들이
    '20.5.10 11:51 PM (121.179.xxx.224) - 삭제된댓글

    방역에 적극 협조하면 왜 미워하겠어요.
    그 이유는 협조하지 않고 명단 숨겨 방역을 방해하고 심지어 방조하여
    전국으로 코로나 전파시켜 전 국민을 도탄에 빠지게 한 죄는 너무 큽니다.

  • 104. 신천지게이들이
    '20.5.10 11:52 PM (121.179.xxx.224) - 삭제된댓글

    지금도 클럽에 참가한 게이들이 전화를 받지 않는 사람들이 2/3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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