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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국교수님 차를 닦아주시는 시민들

앤쵸비 조회수 : 8,319
작성일 : 2020-05-09 11:01:06
어제 먼지 투성이 차를 물티슈로 닦아주시네요. 가실 때는 차가 반짝반짝 ...
https://youtu.be/WBzFMIa0HNM
IP : 122.38.xxx.224
7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물티슈세차
    '20.5.9 11:01 AM (122.38.xxx.224)

    https://youtu.be/WBzFMIa0HNM

  • 2. 진짜
    '20.5.9 11:03 AM (223.62.xxx.6)

    유치하고 가지가지하네요
    조국기부대=태극기부대

  • 3. 악마 쫄따구가
    '20.5.9 11:04 AM (122.38.xxx.224)

    여기 상주하네...

  • 4. ...
    '20.5.9 11:04 AM (61.72.xxx.45)

    223.62
    댁은 뭔극기 부대요?
    비교할 데를 비교해요
    가짜뉴스나 보고 말도 안되는 논리펴서
    욕 먹지 마시길!

  • 5. ㅇㅇ
    '20.5.9 11:05 AM (39.7.xxx.238)

    조국차를 왜 닦아줘요?
    정치병 들린 시녀들 납셨네

  • 6. 위에요
    '20.5.9 11:05 AM (223.39.xxx.169)

    진짜요
    싸가지가 없네

    와이프가 감옥에 있는데 지아비맴도 안 느꺼지면 당신 사람이요?

  • 7. ㅠㅠ
    '20.5.9 11:05 AM (175.113.xxx.17) - 삭제된댓글

    지치지않고 싸워주세요.
    같이 합니다.
    비록 물티슈로라도 먼지를 닦아드리는 것으로 마음을 보탭니다.

  • 8. ....
    '20.5.9 11:06 AM (125.187.xxx.40)

    물티슈로 닦으면 더 얼룩질텐데...공평과 정의가 살아있는 나라가 되기를 바랍니다...좀 우습다..

  • 9. 조국장관님
    '20.5.9 11:09 AM (108.41.xxx.160)

    동영상 감사합니다. 어제 사진 봤는데...
    차 닦아주신 분들은 우리 모두의 마음을 대신하신 겁니다.
    그 자리에 있으면 우리도 조국 장관 차를 닦았을 텐데
    조국 장관과 가족에 대한 국민의 마음의 부채....
    검찰개혁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10. ===
    '20.5.9 11:10 AM (59.21.xxx.225) - 삭제된댓글

    저렇게 닦으면 휴지에 묻은 모래알들이 미세하게 차를 긁어서 상처가 날텐데...

  • 11. ㅇㅇ
    '20.5.9 11:12 AM (211.176.xxx.226)

    잘 알다시피 현 상황이 화나고 속상하니
    뭐라도 해드리고 싶은 마음이 더 큰거겠죠 ㅜ
    그냥 훈훈한 마음으로 이해를

  • 12. ....
    '20.5.9 11:12 AM (223.62.xxx.111) - 삭제된댓글

    음주운전을 해도
    마약을 들여와도
    자식 교육의 범주로 축소하며 교육에 힘 쓰겠다며 애비의 다짐으로 종결 짓던데...

    아비규환의 현장ㅠㅠ
    국민들이 지켜드릴게요 힘 내세요

  • 13. ...
    '20.5.9 11:12 AM (108.41.xxx.160)

    그 분들은 재판이 있을 때마다 경기도에서 참석하신 분들
    그날은 방청권을 얻지 못해 못 들어가셨는데
    조국장관님 차 보고 먼지가 많아 닦아드린 거랍니다.

  • 14. 223.62
    '20.5.9 11:13 AM (220.78.xxx.226)

    태극기부대도 조국교수님 지지한다고요?
    아이고 안그래도 된다

  • 15. .....
    '20.5.9 11:13 AM (24.36.xxx.253)

    ㅋㅋ 태극기 부대는 돈 받고 나오지만
    이분들은 이 나라를 바로 세우려는 한 남자의 가족이
    검찰의 악의적 수사에 고통받고 있는 게
    미안하고 고마워서 그 마음을 전하는 건데
    부러운갑네? (김빙삼옹 말투)

  • 16. Ghg
    '20.5.9 11:14 AM (71.202.xxx.6)

    ㅋㅋ
    왠 태극기부대라니?
    알바것들도 태극기부대가 부끄러운가봐

  • 17. ...
    '20.5.9 11:15 AM (203.142.xxx.31)

    다 할머니들이시네요 ㅠㅠ

  • 18. ..
    '20.5.9 11:16 AM (222.102.xxx.237) - 삭제된댓글

    그 열정으로
    엄마 없어 경황 없을 그 집 가서 청소 빨래
    좀 해주고
    반찬도 해 나르고
    그집 딸래미 공부나 좀 봐줘요
    물티슈로 세차도도 하는 정성이면 이 정도쯤이야

  • 19. ...
    '20.5.9 11:17 AM (222.102.xxx.237)

    그 열정으로 
    엄마 없어 경황 없을 그 집 가서 청소 빨래
    좀 해주고
    반찬도 해 나르고
    그집 딸래미 공부나 좀 봐줘요
    물티슈로 세차도 하는 정성인데 그 정도쯤이야

  • 20. ㅇㅇ
    '20.5.9 11:19 AM (223.62.xxx.127)

    무수리들 웃겨요 아니 상궁님들인가ㅋㅋ

  • 21. phua
    '20.5.9 11:19 AM (1.230.xxx.96)

    딱 제맘.. ㅠㅠㅠ
    저도 거기 있었음 닦아 드렸을 거예요.

  • 22. 지지도 좋은데
    '20.5.9 11:20 AM (59.18.xxx.56)

    저런건 너무 오바네요.더 반감 생기게 만드는거 아닌가요? 고마움은 다른걸로 전하면 안되나요? 무슨 하인들도 아니고 차를 닦는다니..ㅜㅜ 뭐든 과하면 반감 생깁니다

  • 23. 공감
    '20.5.9 11:21 AM (14.39.xxx.227) - 삭제된댓글

    조국 장관과 가족에 대한 국민의 마음의 부채.... 2222222222222
    뭐라도 도와드리고 싶은 마음. 이심전심.
    감동 받았어요.

  • 24. 223.62
    '20.5.9 11:21 AM (220.78.xxx.226)

    무수리도 상궁도 지금보면
    다 청와대 공무원 ~~
    직업 비하 하지말고
    점심준비나 해라

  • 25. ...
    '20.5.9 11:22 AM (190.16.xxx.238)

    막상 차 닦은 분들이 남이 뭐라하던 눈에 보였을까요? 오버니 반감이니 제쳐두고 할 수 있는거 한 거겠죠. 함께 동참하겟다는 마음. 함께 비를 맞겠다는 마음 아니겠어요? 59.18님 같이 뭘 계산하고 재는 타입들이 아닌거죠. 그러니까 저 자리에 저렇게 있는 것이죠. 고맙네요.

  • 26. ...
    '20.5.9 11:23 AM (108.41.xxx.160)

    가족을 검찰 마귀들의 손에 인질로 내주고 그 사이 검찰개혁 만들어 국회에 넘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차 백번도 닦아 드릴 수 있어요.

  • 27. 답답
    '20.5.9 11:23 AM (211.179.xxx.129)

    공평과 정의라니
    아직도 조국이 큰 죄라도 진 듯 아는 사람들이
    많나봐요. 애들 입시에 강남 엄마들 하는 만큼 한 거고
    투자도 했죠. 그래도 밝혀진 불법이 없는데 그게 그렇게
    온 가족 마녀사냥 당할 일 인가요.
    조국교수가 생각만큼 언행 일치가 안 됬다한들
    그게 윤석렬 일당이 살아온 삶보단 백배 깨끗할텐데

  • 28.
    '20.5.9 11:24 AM (125.132.xxx.156)

    이런건 안퍼오는게 좋겠어요 욕하고 조롱할 자리나 펴주는 셈이네요

  • 29. ...
    '20.5.9 11:25 AM (108.41.xxx.160)

    하라 그래요.
    뭐가 무서워요.

  • 30. ...
    '20.5.9 11:28 AM (108.41.xxx.160)

    조롱이 백만배 세력으로 커져 조롱하는 자의 입속으로 되돌아갑니다.

  • 31. ㅇㅇ
    '20.5.9 11:29 AM (114.200.xxx.102)

    어차피
    이 나라에 기생하는 토왜들 떠드는 소리와
    거기에 놀아나는 무뇌들 반응에
    반응하지 마세요.
    저라도 닦아 드렸어요.
    너무 마음 아파서
    노통 당하실 때 일이 떠오르네요 ㅜ

  • 32. ㅇㅇ
    '20.5.9 11:31 AM (211.176.xxx.226)

    현장에서 하릴없이 기다리는 것보다
    뭐라도 해드리고 싶었던 사람들에게 불만 갖는 것들은
    생전 인간다운 대접을 받아봤어야 알지..불쌍한 벌레들 ㅋ

  • 33. 쓸개코
    '20.5.9 11:32 AM (121.163.xxx.198) - 삭제된댓글

    자기들이 가지가지 하던건 생각을 모하고 .

  • 34. 쓸개코
    '20.5.9 11:33 AM (121.163.xxx.198)

    자기들이 가지가지 하던건 생각을 못하고 .
    이쪽에서 하는 소리보다 그쪽에서 하는 소리가 태극기부태와 비슷할텐데.

  • 35. 11111111111111
    '20.5.9 11:33 AM (175.198.xxx.204)

    ㅋㅋㅋ 역시 이 와중에도 차 기스난다고 하는 댓글이 있군요

    가지고 있는 걸로라도 급하게 마음을 표현하신거라 생각해요
    누가 뭐래도
    조국님 화이팅!!!!!!!!!!!!!!

    댓글 쓰레기들 여전히 82를 점령하고 있군
    어느짝에 버리지도못하는 바퀴벌레 같은 것들

  • 36. 아우~~
    '20.5.9 11:37 AM (175.211.xxx.106)

    시녀들이 왜 이렇게 많아?

  • 37. 정의
    '20.5.9 11:38 AM (175.192.xxx.113)

    나는 저 마음 알것같아...

  • 38. ㅍㅍ
    '20.5.9 11:38 AM (223.38.xxx.102)

    어느짝에 버리지도못하는 바퀴벌레 같은 것들
    ---175 198 딱 너같은 것들

  • 39. ㅋㅋ
    '20.5.9 11:40 AM (223.38.xxx.177)

    조국은 속으로 욕했을 듯
    가붕게들이 무식하게 차 기스내고 얼룩지게 한다고..

  • 40. 에이
    '20.5.9 11:43 AM (182.208.xxx.58)

    이 정도를 누가 뭐라하겠어요 그것도 웬만해야..

  • 41. 패잔병 몇몇
    '20.5.9 11:43 AM (223.62.xxx.70)

    참패를 했는데도 82상주 알바들은 살아있군요.
    아직도 상황파악이 안 되나??
    그러니 알바나 하고 살지..
    애잔하네요.

  • 42. 차라리
    '20.5.9 11:43 AM (222.102.xxx.237)

    종교에 미쳐서 목사 빤스를 빨지?
    시녀충들
    예전에 학생회실, 동아리실에서
    라면끓이고 청소하고 집행부들 벗어논 빨래 빨던 분들인데
    얼마나 이해가 잘 되겠어요

  • 43. 댓글러들
    '20.5.9 11:44 AM (218.237.xxx.254)

    어디 태극기모독부대 따위,, 일베 따위에 비교를!

    댓글 쓰레기들 여전히 82를 점령하고 있군
    어느짝에 버리지도못하는 바퀴벌레 같은 것들22222

  • 44. ㄴㄷ
    '20.5.9 11:45 AM (223.38.xxx.145) - 삭제된댓글

    조국 비난하는 사람들 너무 웃긴 게
    대체 조국 무엇에 화가 난 거예요?
    조국한테 화내면서 이명박박근혜 지지한다면
    그게 결코 정상적인 양심과 도덕성일 리 없고
    그냥 복수심 맞지요?
    이 정권에 대한 복수심을 조국한테 퍼붓는 거

  • 45. ..
    '20.5.9 11:45 AM (61.72.xxx.45)

    222.102
    쓰시는 용어가 현란한 걸로 봐서
    어떤 분인지 짐작이 가네요ㅉㅈ
    오늘도 가짜뉴스 쳐발린 유튭 보며
    하루 잘 나시길 ㅉㅉ

  • 46. 위 전광훈 팬~
    '20.5.9 11:45 AM (121.131.xxx.26)

    너나 먹사 빤스 빨아라~

  • 47. 222.102.xxx.
    '20.5.9 11:46 AM (223.62.xxx.70) - 삭제된댓글

    글수준 한번..
    수준 보니 티나네요.

  • 48. ..
    '20.5.9 11:49 AM (223.38.xxx.9)

    정말 다 할머니들이네.. 태극기부대와 점점 비슷해짐

  • 49. 위두분은
    '20.5.9 11:49 AM (222.102.xxx.237) - 삭제된댓글

    많이 빨아본 분들인가봐요ㅋㅋㅋ

  • 50. 저는
    '20.5.9 11:49 AM (59.18.xxx.56)

    저런 행동이 조국을 위하는길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현장에 간것까진 얼마든지 그럴수 있지만 차를 닦아주는건 도가 지나치다는 겁니다.과연 조국 전 장관이 바라는 일일까요? 좀 자중들 하셨음 좋겠습니다.저도 조국 전 장관이 다시 재기하시고 뜻을 펼치시길 바라지만 지지표현이 다르다는걸로 벌레니 토왜니 소리를 듣는건 아주 불쾌하고 한심하네요

  • 51. 나도
    '20.5.9 11:52 AM (210.117.xxx.5)

    저마음 알것같음

  • 52. ㅋㅋ
    '20.5.9 11:54 AM (223.38.xxx.124)

    저마음 무수리마음

  • 53. 59님
    '20.5.9 11:54 AM (223.62.xxx.70)

    조국을 위하는 길인지 아닌지 무슨 근거로 판단하시나요?
    어제 재판이 거의 저녁 7시가 되어 끝났습니다.
    방청권 못 얻어 그 앞에서 기다리며 하루종일 얼굴한번 뵙고 힘내시라 응원하고 싶은 지지자분들 마음을 폄하시지 마셨으면 합니다.
    각자 지지방법은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54. ..
    '20.5.9 12:00 PM (39.7.xxx.22)

    물티슈로 차 닦으면
    안되는데...

    저렇게 하고 싶을까...한심해보여요.

  • 55. 조로남불
    '20.5.9 12:02 PM (59.7.xxx.211)

    유치하고 가지가지하네요
    조국기부대=태극기부대 222222222222222222

  • 56. ..
    '20.5.9 12:06 PM (49.170.xxx.117)

    저 심정을 모른다면 인간이라 할 수 없죠

  • 57. ..
    '20.5.9 12:08 PM (223.38.xxx.222)

    저 심정을 모른다면 무수리라 할 수 없죠

  • 58. 대표 알바씨!
    '20.5.9 12:14 PM (223.39.xxx.48) - 삭제된댓글

    재판 끝나는 날에 보자구...요.
    선거에 대패해서 더 악에 바쳤나본데
    악에 바칠수록 자신의 행동이 더 초라해질 것 같은데..

    두고 봅시다!^^

  • 59. 대표알바씨!
    '20.5.9 12:16 PM (223.39.xxx.48) - 삭제된댓글

    (대표알바씨가 누군지 본인은 알겠죠^^)

    재판 끝나는 날에 보자구...요.
    선거에 대패해서 더 악에 바쳤나본데
    악에 바칠수록 자신의 행동이 더 초라해질 것 같은데..
    그날 두고 봅시다!

  • 60. 대표알바씨
    '20.5.9 12:20 PM (218.237.xxx.254)

    남이야 마음에 우러나서 차를 닦든말든. 비아냥 거리는 소리는 들리지않고
    자중좀 하라고 나무라다니요?? 또 내로남불?

    저런 비아냥과 악에받친 것들에 맞서는 조국장관이 진정 용기있는 사람이다 싶네요.

  • 61.
    '20.5.9 12:23 PM (106.101.xxx.80)

    이인걸이 다불었어요
    유재수 관련

    끝까지싸운다니 토나온다

  • 62. ㅎㅎ
    '20.5.9 12:26 PM (223.38.xxx.157)

    이인걸이 검찰쪽 증인이고
    검사출신인데 믿으라구요?
    106.101 토나오기전에 약 먹어요.




    '20.5.9 12:23 PM (106.101.xxx.80)

    이인걸이 다불었어요
    유재수 관련

    끝까지싸운다니 토나온다

  • 63. ....
    '20.5.9 12:26 PM (1.237.xxx.189)

    안타깝네요
    짠했나봐요

  • 64. 차암
    '20.5.9 12:35 PM (222.110.xxx.248)

    내 자식 차나 닦아주시지들. 에효

    입으로는 정의
    집에서는 욕심

  • 65. 차라도
    '20.5.9 12:40 PM (180.66.xxx.15)

    할수있는게 물티슈로 차닦아드리는것 밖에 없어서
    차닦는 마음을 니들이 알까..

  • 66. 양양
    '20.5.9 12:50 PM (118.220.xxx.224)

    조국장관에게 한짓을 알면 이런 조롱 글 못올릴텐데 , 저것들은 진정 토왜와 매국노 들이네
    할거라곤 조롱 뿐. 니들 잘한거라도 하나 올려봐라 . 10년을 나라 말아먹고는 부끄럼도 없고 반성도 없는
    짐승들, 오늘도 상주 하는 댓글 알바들.......

  • 67. 울컥
    '20.5.9 12:53 PM (1.177.xxx.11)

    저분들 짠한 마음이 느껴져서 가슴이 뭉클해지네요.

  • 68. 이제
    '20.5.9 1:03 PM (106.101.xxx.80)

    구속이에요
    이인걸이 다 토해냄

  • 69. 직관후기는
    '20.5.9 1:12 PM (223.62.xxx.49) - 삭제된댓글

    106.101님의 바램과 다르던데요?^^
    106님은 기레기 기사 보셨나봐요.

    https://youtu.be/p_02pcbYe8c
    변호인의 논리네 압도 된 검찰

    이제
    '20.5.9 1:03 PM (106.101.xxx.80)
    구속이에요
    이인걸이 다 토해냄

  • 70. 직관후기는
    '20.5.9 1:13 PM (223.62.xxx.49) - 삭제된댓글

    106.101님의 바램과 다르던데요?^^
    106님은 기레기 기사 보셨나봐요.

    https://youtu.be/p_02pcbYe8c
    변호인의 논리에 압도 된 검찰

    이제
    '20.5.9 1:03 PM (106.101.xxx.80)
    구속이에요
    이인걸이 다 토해냄

  • 71. ㅇㅜ
    '20.5.9 1:43 PM (125.180.xxx.185)

    여기서도 밥 걱정 집안일 걱정해주는 시녀아줌들 많았잖아요. 발 닦아달라고 하면 발도 닦아줄 듯...

  • 72. 이해
    '20.5.9 1:56 PM (175.198.xxx.100)

    저 마음 알 것 같아요 22

  • 73. 뭔시녀
    '20.5.9 2:31 PM (218.237.xxx.254)

    당신 발은 아무도 안닦아줄테니 걱정 붙들어매세요. 발 주인에 따라~

  • 74. 마음이 또 쿵 ;;;;
    '20.5.9 2:41 PM (106.102.xxx.146)

    조국 전 장관님과 가족들 위해 기도합니다
    지치지마시고 몸과맘 모두 건강하시길!!!

  • 75.
    '20.5.9 3:12 PM (223.33.xxx.252) - 삭제된댓글

    안타깝고 뭐라도 해주고싶은 마음이죠.
    조금이나마 위로받았길.

  • 76. 검찰해체
    '20.5.9 4:04 PM (119.69.xxx.110)

    반드시 공수처설치되어서 인권유린당한 가족들명예가
    회복되길!!

  • 77. ...
    '20.5.9 5:57 PM (80.41.xxx.54)

    조작검찰 부패검찰 처벌받기를 바랍니다.

    인권유린당한 가족들명예가
    회복되길!!222222

  • 78. 너무감사합니다
    '20.5.9 9:40 PM (175.119.xxx.188)

    그 자리에 가 주시고, 안타까운 마음에 그 자리에서 물티슈로 라도 해주는 마음들이 눈물겹습니다.
    아줌마?의 힘이기도 하고
    실질적으로 해견해버리는
    이게 정 입니다.
    이게 의리 입니다.

  • 79. 쯧....
    '20.5.9 10:04 PM (61.78.xxx.184)

    한심한 들딱들 가지가지 하십니다.
    국민들 명예를 찾읍시다!!
    당신들 끼리 욜심히 잔치하세요
    누가 바퀴벌레들인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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