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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염병전문가들의 말이 맞았네요

뭡니까 조회수 : 27,764
작성일 : 2020-05-09 10:31:05
지금 중앙대약대 교수 나와서 말하는거 들어보니
전문가들 대다수가 생활속거리두기& 개학 다 늦춰야한다고
했다는데 말을 안들은걸로 나오는데.
왜 전문가들의 의견을 무시하는건가요?
책임지는 사람도 있어야한다고 말을 하는데.
정부든 교육부든 제발 전문가들의 의견에 따라주었음해요
이번일 이미 예견한거같네요.
IP : 211.209.xxx.50
9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게요
    '20.5.9 10:32 AM (115.21.xxx.164)

    전문가말을 들었어야지

  • 2. ,,
    '20.5.9 10:33 AM (70.187.xxx.9)

    코비드19는 HIV 정도로 일단 몸에 들어오면 나가지 않는게 맞는 거 같아요.
    안 걸리는 게 가장 중요. 면역이 낮아지면 바이러스가 몸속에서 다시 증가해 재감염으로 이어지는 듯 해요. ㅠㅠ

  • 3. ..
    '20.5.9 10:33 AM (112.186.xxx.45)

    생활속 거리두기와 개학 늦추기보다 더 중요했던 것이
    바로 클럽 영업 일시 정지였죠!!
    왜 클럽 영업하게 두었는지 의문입니다. 학교도 못 열게 하면서도.

  • 4. 개학 연기하면
    '20.5.9 10:34 AM (112.140.xxx.99)

    연기한다고gr
    생활속 거리두기 오래하면 언제 풀리냐고 gr

  • 5. ...
    '20.5.9 10:38 AM (125.177.xxx.182)

    그렇다고 나갈 애들이 안나가냐고요ㅡ

  • 6. ㅇㅇ
    '20.5.9 10:38 AM (39.118.xxx.107)

    학부모들이 하도 난리치니까 교육부도 개학빨리한거겠죠;;;당장 82에서도 며칠전만해도 개학해야한다고 ..등교시키기 싫은 부모들은 애들 휴학시키라고했잖아요

  • 7. 잉??ㅣ ㅇ
    '20.5.9 10:38 AM (122.32.xxx.181)

    학교만 안갈뿐이지 애들 학원 가 가는데요?
    저희집 애들만 안가요 주위 다 가요 확진자 수가 제로 였었잖아요 그럼 가는게 맞지 않나요? 지금 클럽 게이시키때메 빵 터져서 그렇지

  • 8. 00
    '20.5.9 10:38 AM (220.120.xxx.158)

    경제 망가진다고 **

    안지키는것들이 문제지요

  • 9. 결과론
    '20.5.9 10:38 AM (219.250.xxx.4)

    저런말할때는 주둥이를,,

  • 10. ㄴㅇㅇ
    '20.5.9 10:39 AM (39.118.xxx.107)

    학교장들 여론조사도 개학해야한다가 높았고요

  • 11. 저 아래
    '20.5.9 10:39 AM (175.223.xxx.48)

    저 아래 고등맘 개학 글을 읽으니까
    개학 찬성하는 입장도 이해가 돼요

  • 12. 전문가
    '20.5.9 10:40 AM (175.223.xxx.161)

    솔직히 의사들이 하라는대로 원칙적으로 생활하면 일상생활이 되나요?

  • 13. 원글
    '20.5.9 10:40 AM (211.209.xxx.50)

    물론 나가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국민 대다수가 정부발표에
    움직이지 않나요?
    위기단계를 너무 일찍 풀어버린 느낌이에요
    조심해서 나쁠건 없는데.

  • 14. 하루아침
    '20.5.9 10:40 AM (210.178.xxx.44)

    마스크 안쓰는 것들이 문제죠.
    왜 정부를?

  • 15. ㄴㄴ
    '20.5.9 10:40 AM (218.51.xxx.239)

    클럽 같은 곳은 다 영업 정지 시켰으면 이런 문제도 없었죠.

  • 16. 아줌마
    '20.5.9 10:41 AM (218.51.xxx.113)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에 언론에서는 그놈의 피로감 타령하며
    날마다 피로감 기사내더니
    이제와서 전문가 의견무시하고 왜 완화했냐구요?

    5월 6일부터 생활속 거리두기로 전환한다는데
    이미 그 전부터 여행다니고 마스크안한사람 많았어요.
    정부방침 따르지않고 지키지 않은 사람들이 문제죠.

    술집이며 클럽이며 영업하지말라고 권고내렸지만
    영업안한 곳이 드물었잖아요.
    강제로 영업금지내리면 생계타령하며 또 난리일텐데...

    자꾸 정부탓만 하지맙시다.

  • 17. ㅇㅇ
    '20.5.9 10:44 AM (39.118.xxx.107)

    저렇게 작은 공간에서 밀접하게 붙어서 노는 클럽같은 곳은 당분간 폐쇄시키고 지원금을 주던가 햇어야죠..

  • 18. 소위
    '20.5.9 10:46 AM (220.81.xxx.171)

    전문가란것들은 지분야에서 할말만 하면 땡
    책임질 일이 없음

  • 19. 토요일
    '20.5.9 10:47 AM (222.118.xxx.179)

    밀폐되고 사람 밀집되는곳은 버젓이 영업하는데 개학만 늦추면 무슨소용인가요?

  • 20.
    '20.5.9 10:48 AM (218.155.xxx.211)

    저런 전문가 말들은 패쓰.
    나도 할 수 있는 말.

    전문가란것들은 지분야에서 할말만 하면 땡
    책임질 일이 없음 222222

  • 21. 늘 결과론만
    '20.5.9 10:48 AM (223.62.xxx.238) - 삭제된댓글

    갖고 말하는 주둥이들..
    거봐 내가 뭐랬어... 이런말 누구나 다 할수 있음!!!
    잘되면 다 내탓 못하면 다 넘의 탓.

    윗글 아줌마님 의견 동의!!!!!

  • 22. 전문가들
    '20.5.9 10:49 AM (223.62.xxx.238)



    '20.5.9 10:48 AM (218.155.xxx.211)

    저런 전문가 말들은 패쓰. 
    나도 할 수 있는 말.

    전문가란것들은 지분야에서 할말만 하면 땡
    책임질 일이 없음 3333333

    아줌마님 의견 격하게 동감!!

  • 23. ddd
    '20.5.9 10:50 AM (218.219.xxx.28)

    클럽,,룸사롱,,등등,,술마시고 춤추고,,마스크 할 수가 없죠
    개학해야 한다고 하고 사람들이 괜찮을꺼라 생각하고 술마시러 나오고,,
    경계를 늦추는 순간 파고들었죠,,코로나가,,
    술집이 많은 거리에 야외테이블도 다닥다닥,,
    약도 없고 백신도 없는데,,조심해야 합니다

  • 24. 마스크
    '20.5.9 10:52 AM (211.245.xxx.178)

    가지고 개지랄들 떨더니...
    길거리고 어디고 마스크나 쓰고 댕겼으면 좋겠어요.
    마스크 안쓰고 댕기는것들 아주 꼴뵈기싫어요.
    특히 외국인들..
    왜 그렇게 안쓰고 쳐돌아댕기는지 모르겠어요.
    마스크 안한것들 열에 일곱 여덟은 외국인이예요.ㅠㅠ
    내국인들도 쫌..마스크 하고 댕깁시다.

  • 25. ...
    '20.5.9 10:53 AM (58.143.xxx.223)

    전문가는 방역전문가이나 정책은 방역만 고려할 순 없으니까요

  • 26. 쓸개코
    '20.5.9 10:54 AM (121.163.xxx.198) - 삭제된댓글

    정부가 전문가들 말 안들은게 뭐 있나요.
    개학해야한다는 학부모들도 상당수 있었잖아요.
    자게에서도 어땠는데요.
    정부도 조율해야하는 입장도 있는데 정부탓만 할 순 없지 않을까요.
    안했으면 또 안했다고 난리들이었을텐데요.

  • 27. phua
    '20.5.9 10:54 AM (1.230.xxx.96)

    '20.5.9 10:48 AM (218.155.xxx.211)

    저런 전문가 말들은 패쓰.
    나도 할 수 있는 말.

    전문가란것들은 지분야에서 할말만 하면 땡
    책임질 일이 없음 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

  • 28. ...
    '20.5.9 10:55 AM (211.216.xxx.12)

    자영업자들 때문에 클럽 술집 허용하면서...
    성실하고 말잘듣는 학교와 가정들만 지키게하면 대체 뭐랍니까...
    의료진들 관계공무원 다 고생시키면서
    베짱이같은 놀기족속들을 규제안하다니...

    중국같이 문짝을 망치질해야 그나마 잡힐 전염병을
    너무 안일하게 했어요
    봐줄거 다 봐주면서...

    가장 우선으로 가정과 학교를 중요시하되
    저런 문제아들은 단호히 색출카 위해서 유흥가에 경철이라도 풀어야해요

    이게 뭡니까 말 잘듣는 국민들만 문제아들땜에 이리 피해를 보니

    아주 엄단해서 아예 문제를 못일으키게 막아야해요

  • 29. 마스크
    '20.5.9 10:55 AM (211.245.xxx.178)

    그리고 저도 전문가란것들 말도 웃겨요.
    솔직히 저런말은 전문가 아니라도 해요.
    그런데 이게 나라가 돌아가야할거아니예요.
    다 문닫고 집에 있으면 좋은거 누가 몰라요.
    그럼 진짜 코로나로 죽으나 굶어죽으나...되잖아요.
    저도 형제중에 하나가 지금 망하기 전이예요.ㅠㅠ
    코로나 위험에도 불구하고 먹고들살아야하니까 어떻게든 돌아가게 나라도 운영해야하는거잖아요.
    그러니 마스크라도 꼭 하고들 다니라는데 그게 그렇게 어렵답니까들...
    어우..진짜...마스크 안하는것들한테는 마스크 안팔았으면 좋겠어요

  • 30. 쓸개코
    '20.5.9 10:56 AM (121.163.xxx.198)

    정부가 전문가들 말 안들은게 뭐 있나요.
    개학해야한다는 학부모들도 상당수 있었잖아요.
    자게에서도 어땠는데요.
    정부도 조율해야하는 입장도 있는데 정부탓만 할 순 없지 않을까요.
    안했으면 또 안했다고 뭐라고들 했을텐데요.

  • 31. 진짜
    '20.5.9 10:56 AM (47.136.xxx.79) - 삭제된댓글

    개 지롤 지롤 지롤.

    이래도 지롤. 저래도 지롤.

  • 32. ..
    '20.5.9 10:57 AM (125.178.xxx.135)

    저런 전문가 말들은 패쓰.
    나도 할 수 있는 말.

    전문가란것들은 지분야에서 할말만 하면 땡
    책임질 일이 없음 55555555555

  • 33. 참..
    '20.5.9 10:57 AM (223.38.xxx.244)

    그럴줄알았다고 말하는 거 누군 못하나요?
    경제가 어떻네 수능이 어떻네 죽어라고 말많은 국민들 탓이지 왜 또 정부탓인지?

  • 34. 11
    '20.5.9 10:58 AM (121.183.xxx.187)

    66번 환자도 외국인에게서 전염된거 같아요
    외국인 관리가 문제인데요

  • 35. ...
    '20.5.9 11:00 AM (218.237.xxx.60)

    저 감영병전문가들은
    국가경제 대입은 나몰라라 사람들입니다
    반면 정부는 그걸 두루두루 살펴야 하는거고요

  • 36. dd
    '20.5.9 11:01 AM (116.121.xxx.18) - 삭제된댓글

    이태원 클럽은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 중에 일어난 일이예요.

    덴마크 프랑스 중국 등 여러 나라에서 개학했거나 검토 중이예요.
    한 명만 나와도 전국을 봉쇄시키는 건
    아니라고 봐요.

    전문가들이 내놓은 의견을 바탕으로 정책 결정하는 거고요
    중대 약대 설대우 교수 등은 개인의견입니다.(참고할 만하지만)
    이 분이나 또 다른 분(이름 생각 안 나는데)
    개학 금지, 사회적 거리 유지 하라고 하죠. 그게 안전하니까.
    그런데
    피로감 정도가 아니고, 애들 교육이나 경제는 어떡해요?
    전쟁 중에도 학교는 열었어요.
    그런 걸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게 질본이예요.
    질본의 의견이 가장 중요하다고 봅니다.

  • 37. ..
    '20.5.9 11:03 AM (223.62.xxx.252)

    저교수님 팬입니다
    틀린말씀 없으셨어요 여지껏
    클럽하면안된다고 세무조사던 강력히해서 클럽 바 영업중지해야한다고 초반부터주장하신분

  • 38. ㅡㅡ
    '20.5.9 11:03 AM (39.7.xxx.54) - 삭제된댓글

    전쟁 중에도 학교 열었다니 미친거지 그게 장려할 일이에요?

  • 39. ㅇㅇ
    '20.5.9 11:05 AM (116.121.xxx.18)

    덴마크 프랑스 중국 등 여러 나라에서 개학했거나 검토 중이예요.
    우리보다 확진자가 훨씬 많고 사망자도 많이 나오는데도요.

    기약도 없이 나라를 무조건 봉쇄시키면 코로나를 완전히 잡을 수 있을 지도 모르지요.
    중대 약대 설대우 교수 주장처럼 개학 금지, 사회적 거리 유지 하라고 해야 안전하긴 하죠.
    하지만
    애들 교육이나 경제는 어떡해요?
    전쟁 중에도 학교는 열었어요.

    예방의학 감염내과 등 자기 분야에서 의견을 낼 수 있지만
    그런 걸 전체적으로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게
    질본의 일이예요.
    어느 시점되면 사회적 거리 두기를 해야겠다, 어느 시점 되면 개학해도 되겠다,
    이런 걸 판단하는 거죠.
    질본의 의견이 가장 중요하다고 봅니다.

  • 40. ㅇㅇ
    '20.5.9 11:07 AM (218.51.xxx.239)

    외눈박이죠, 한 쪽 밖에 못 보는`

  • 41. 택도음따
    '20.5.9 11:07 AM (121.182.xxx.73)

    저 전문가 식구들부터
    과연 우리만큼이라도 원칙 지키고 살았을까 궁금.
    저 집애들 학원가고 놀러 다니고 다 했을걸요.
    말이야쉽죠.

  • 42. ...
    '20.5.9 11:11 AM (14.52.xxx.249) - 삭제된댓글

    다들 그만좀ㅈㄹ떨자란 말이 절로 나오네.
    확실한 치료제 나오지 않는한 코로나 이전 세상으론 이제 돌아갈수없다니까.
    다시 확진자잡고 개학연기하고 상황보면서 살아가야해요.
    부처님 하느님 알라신 다 모여도 지속적으로 영원히 확진자 0은 못만든다고요.
    각자 본인이랑 가족들 개인위생철저히하고, 사람많은곳 가지말고. 마스크벗고 놀수밖에 없는 시설은 다 영업정지시키고요.

  • 43. 이궁
    '20.5.9 11:11 AM (110.70.xxx.232)

    그러면 클럽이나 유흥업종분들이 알아서해야죠
    문닫으라고그러면 또들고일어나면서 이런때는정부타령
    대구는 알아서 문닫았던데요

  • 44. ....
    '20.5.9 11:12 AM (125.187.xxx.40)

    정부가 대책을 세워야지 국민이 따르죠...나혼자 열심히 거리두기 한다고 되는일인가오..정부가 책임감을 가지고 준비를 해야지.. 사실 클럽이 저 상태면서 다른곳만 죽어라 때리던 생각에 어이가 없네요...

  • 45. 그니까
    '20.5.9 11:13 AM (109.169.xxx.14)

    언제 개학하면 되겠어요? 가을에요?
    그 때는 확진자 한 명도 안 나오고 코로나 잡힌다고 누가 그래요?

  • 46. 쓸개코
    '20.5.9 11:14 AM (121.163.xxx.198)

    정부와 질본이 생활속 거리두기로 자제부탁했는데도 많은 국민들이 붐비는 곳에 갔어요.
    콕집어 클럽만 어떻게 폐쇄하겠어요. 사람 많이 모이는 곳이 그곳만은 아닐텐데.

    66번 환자때문에 감염된 외국인은 있는데 질본 가보면 누구에게 감염되었는지는 아직 안나왔어요.
    질본의 발표가 정확하겠죠.

  • 47. ...
    '20.5.9 11:15 AM (119.64.xxx.92)

    클럽 열어놓고, 마스크 쓰고 생활속 거리두기 하라는건 대체 뭘 원하는건지 알수가 없죠.
    룸쌀롱, 클럽에 가서 마스크 쓰고 놀기라도 바라는건지? 한명이라도 그럴 사람이 있다고
    믿는건가요?
    그런데 영업하게 하면 거리두기 캠페인 자체가 무색한거에요.
    클럽 망할까봐 걱정하다가 다른 업종 소상공인들 다 망하게 생겼네 ㅉㅉ

  • 48. ㅎㅎㅎㅎ
    '20.5.9 11:15 AM (47.136.xxx.79)

    데자부!!

    요즘 잠잠해서 깜빡 잊었는데
    불과 얼마전만해도 의협 회장, 홍혜걸 이런 전문가들이랑
    온갖 언론들이 정부 못잡아먹어 온갖일에 이래도 지롤 저래도 지롤하면서 대통령이 뭐 나라라도 망치고 있는듯
    사생결단 자세로 손톱세우고 달려들며 비판했던거 생각나네요.

    징글징글한 족속들..
    역병환란중에 힘모으기는 커녕 ...야당 놈들 , 전문가라는 일부의사놈들, 보수언론사 놈들 아주 일체단결해서
    무슨대통령이 대단한 잘못이라도 하고,나라가 거꾸로 가기라도 하는양. 사사건건 사사건건 물고 늘어져 국민들을 더 혼란에빠뜨리고 국력낭비시켰죠.
    이놈들에게 흔들리다 정신차려보니 외국에선 계속 한국칭찬 중이고 우리나라 알고보니 선진국 보다 장하게 하고 있는게 현실!!!!

    원글보니 그때 그넘들의 만행이 생각나요. 데자부

  • 49. ㅇㅇ
    '20.5.9 11:16 AM (103.53.xxx.128)

    연휴지나고 2주두고본후 개학발표하는게 맞았죠 교육부 아무대책없어요 엄마들이 너무지럴하니까 어쩔수없음
    개학하라고 지롤거리는맘들이 자기애 코로나걸려도 해열제먹이고 등교시킬까봐 겁나요 애들 걸리든말든 전염시키든말든 아무상관도 없이 개학만하라고 난리치는사람들이라

  • 50. ..
    '20.5.9 11:18 AM (182.228.xxx.66) - 삭제된댓글

    지금 코로나에 대해 현장경험과 많은 사례를 갖고있는 진짜 전문가들은 질본과 정부 타부처에 있어요 시키는대로 좀 따라주면될걸 말안듣는 인간들을 탓해야죠 무슨 중대약대교수가 전문가라고..그런말은 지금 누구나 할수있는 이야기인데

  • 51.
    '20.5.9 11:18 AM (61.74.xxx.175)

    클럽감염은 생활방역 발표하기 이전이에요
    심각상태에서 저러고 돌아다녀서 걸린거죠
    의사는 감기 걸려도 사망할 수 있다고 만의 하나의 가능성까지 다 이야기 하고
    수술하면 사망할 수 있다는데 서명하라는 직업이에요
    의사 말도 맞고 경제 정책 펴는 사람들 말도 다 맞죠
    정부는 그 사이 해결점을 찾아야하는거구요
    클럽 위험하다는 말이 참 많았는데 기어코 터지네요

  • 52. ...
    '20.5.9 11:18 AM (119.64.xxx.92)

    마스크 쓰고 영업이 불가능한 업종을 당분간 폐쇄하면 되는거지, 그거 구분하는게 어려움?

  • 53. ㅇㅇ
    '20.5.9 11:20 AM (116.121.xxx.18)

    언제 개학하면 되겠어요? 가을에요?
    그 때는 확진자 한 명도 안 나오고 코로나 잡힌다고 누가 그래요?

    222222222222222222222222222

    코로나 백신이나 치료제 나오기 전에는 학교 폐쇄시키자는 건가요?
    확진자 한 명 나올 때마다 지나치게 호들갑 떠는 것도 좀 그래요.
    중국 입국 금지해야 된다고 난리치던 사람들 생각도 나고요.

    좀 차분하게 질본의 입장을 지켜봅시다.

  • 54. 원글님 같은분들
    '20.5.9 11:20 AM (47.136.xxx.79)

    그냥 집에서 홈스쿨링 하면 어때요?
    이제 한국도 부모의사 존중하고 홈스쿨링도 폭넓게
    인정해줘야 할 것 같아요.

    정부가 판단해서 오픈하면
    가정에서 싫은 사람은 애들 안 내보내고 자기가
    커리큘럼 참조해서 짜서 애들 교육하고
    위험약간 감수하는게 나은 사람들은 정부에 동참하고요.
    .

  • 55. 쓸개코
    '20.5.9 11:24 AM (121.163.xxx.198) - 삭제된댓글

    전에는 중국 엮어 정부 비난하는 댓글들이 많았는데 중국처럼 해야한다는 댓글을 지금 보게 될 줄이야..
    질본 정부가 점쟁인가요 클럽만 콕찝어 영업막게. 밀폐된 업소들 많잖아요.
    전에도 코로나때문에 상황이 너무 안좋다며 원망하는 글들이 올라오기도 했었어요.
    질본과 정부는 조율해야하고 어떤 지침을 만들든간에 100% 만족을 얻기는 어려운거 아닐까싶네요.

  • 56. 전문가는
    '20.5.9 11:31 AM (59.28.xxx.164)

    문정부가 전문가야

  • 57. 글쎄요
    '20.5.9 11:39 AM (211.179.xxx.129)

    전염병 전문가야 확진자 제로때까지 거리두기 하고
    싶겠죠. 전염병에 국한해서 보니까요. 하지만
    정부는 경제 돌아가는 거, 애들 입시 문제 등 모든 걸
    종합해서 판단합니다. 따라서 전문가 의견 참고해서 정부가 결론 내야하죠 현정부는 전문가 의견을 잘수렴하고 있고 그래서 방역이 성공적으로 진행된 건데
    언제나 복병은 있기 마련이죠.

  • 58. ㅇㅇ
    '20.5.9 11:40 AM (119.192.xxx.20)

    결과론적인 얘기죠
    언제까지 개학을 안할 것이며..
    언제까지 사회적 거리두기만 할 것이며..
    경제 망한다고 난리치는 인간들은 어쩔것이며..

    외국들은 지금 한창인데도 완화시켜야 한다고 경제붕괴걱정하는데
    우리나라는 이 정도면 충분히 생활방역으로 넘어가고 정상생활해도 된다고 봄요.
    마스크및 생활수칙 잘 지키면서 서서히 산발적인 감염들에 적응하면서요

    치료약이 없는데 언제까지 집구석에만 있으라 할 수는 없어요

  • 59. 쓸개코
    '20.5.9 11:54 AM (121.163.xxx.198)

    콕집어 클럽만 막을순 없지 않나요. 밀폐된 업소들 많잖아요.
    전에도 코로나때문에 상황이 너무 안좋다며 원망하는 글들이 올라오기도 했는데..
    질본과 정부는 조율해야하고 어떤 지침을 만들든간에 100% 만족을 얻기는 어려운거 아닐까싶네요.

  • 60. ㅣㅣ
    '20.5.9 11:54 AM (59.9.xxx.173)

    제발 대중교통 탈 때는 마스크!
    어제 턱에다 마스크 걸치고 말하는 커플 주둥이를 치고 샆더군요.
    정말 무개념 상것들을 어찌할까요?

  • 61. ...
    '20.5.9 12:06 PM (59.7.xxx.211)

    정부가 대책을 세워야지 국민이 따르죠...나혼자 열심히 거리두기 한다고 되는일인가오..정부가 책임감을 가지고 준비를 해야지.. 사실 클럽이 저 상태면서 다른곳만 죽어라 때리던 생각에 어이가 없네요...

    2222222222222

  • 62. 쓸개코
    '20.5.9 12:26 PM (121.163.xxx.198)

    이래도 저래도 깔사람들은 까죠. 전부터 그랬듯.

  • 63.
    '20.5.9 12:30 PM (175.117.xxx.158)

    올해ᆢ다그냥 집콕 방법없음

  • 64. 질본
    '20.5.9 12:33 PM (39.7.xxx.182)

    그저 욕하고 싶어서 욕하는 듯!
    질본에서 매번 브리핑할때 그러잖아요.
    생활속 방역은 아직 끝난게 아니다.
    계속 거리두기 하기에는 너무 피해가 커서 선택을 한거라고
    그래서 제발 조심해달라고....

  • 65. 뭘 또
    '20.5.9 12:38 PM (42.61.xxx.255)

    지금 개학해서 퍼진것도 아니고. 저런 말은 나도 하겠네.
    싱가폴 개학때문 아니라고 해도
    지금도 싱가폴 봐라 개학하면 안된다라고
    계속 말하는 사람 여전히 있고.

    사상 초유의 사태. 세계 어느 누구도 앞일 한개도
    모르는데. 그때그때 저런 전문가라고 입터는 인간들이
    각 분야에서 지 말만 할때. 정부 관계자가 그거 다 통합해서
    결정하는거지. 그러니 말이나 좀 들어라. 제발

  • 66. 양양
    '20.5.9 12:54 PM (118.220.xxx.224)

    언제부터 정부일에 이렇게 참여 했는지 쯧쯧, 전엔 조용히 있다가, 일해라 절해라......

  • 67. 여기서
    '20.5.9 12:57 PM (73.136.xxx.30)

    개학안한다고 gr 하던글들 매일 올라왔는데
    인제 정부 탓하네.
    이러면 이거 꼬투리 저러면 저거 꼬투리
    클럽가서 노는 정신나간 것들 탓하고
    신천지 탓을 해야지

  • 68.
    '20.5.9 12:58 PM (125.189.xxx.187)

    코로낭산 잡자면 간단해요
    방역진 외 24시간 통행금지.
    어기면 현장에서 사살
    OK?

  • 69. 클럽은
    '20.5.9 1:52 PM (222.120.xxx.44)

    닫아야 할 것 같고,
    학교는 이부제로 고3 부터 다니게 해야 할 것 같네요.
    마스크 착용 필수로 하고요.
    전문가는 코로나 바이러스 활동을 예측해주는 것이고,
    바이러스가 사람들의 희망대로 움직이지는 않을테고요.
    방역 잘했다는 독일도 사망자가 많아요.
    6월 부터 유럽 미주 항공운항 할 계획도 있다니,
    변이된 바이러스까지 같이 들어오겠지요.

  • 70. 미국
    '20.5.9 2:02 PM (222.120.xxx.44)

    CDC 예측에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확진자 대비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이 15%까지 나왔었어요. 그때 아무도 믿지 않았었지만, 현재
    유럽에서 더 나오더군요. 우리나라는 그동안 모두 함께 노력해서 낮춘 것이고요. 심하게 단속했던 중국에서도 , 봉쇄 풀리면서 러시아 국경지역에서 확진자가 많이 나왔다고 하고요.
    우리도 연휴때 마스크 없이 돌아다닌 성적표를 이제 받아야겠지요.

  • 71. 어쩌라고요;;
    '20.5.9 2:43 PM (106.102.xxx.146)

    연기하면 한다고
    안하면 안한다고

  • 72. 00
    '20.5.9 3:37 PM (67.183.xxx.253)

    한가지 확실한건 개학하면 학교에서 집단감염 반드시 시작될겁니다. 싱가폴이 이미 보여줬잖아요

  • 73. ...
    '20.5.9 5:07 PM (119.64.xxx.92)

    치안이 문제면 단속을 해야 되는 거지 범죄자들 탓만 하고
    국민의식 탓만 하면 뭐 하자는 거예요?
    정부는 뭐를 위해서 존재하는 건가요?
    그런게 바로 무정부 상태인 거예요
    자율에 맡길게 따로 있지 어처구니가 없어서
    다행이 박원순이 바로 클럽같은 유흥업소 들 영업정지 한다고 하네요

  • 74. 우리나라
    '20.5.9 5:53 PM (116.127.xxx.70)

    최고의 전문가가 질병본보인데 무슨 약사가 나와서 전문가 타령이요
    약사지 그분야에서 연구를했데요 뭘했데요 본인이 아는 상식선에서 이렇다 저렇다
    말만 하는거지

    그렇게 따지면 나라전체를 셧다운해야죠 계속 내년에 문열라고 하지그래요
    약개발되면 시작하자고요..

    저런말을 인용해서 얘기하고싶은건 그냥 매사 불평불만 투덜투덜인거지
    실무를 안해봐서 그런거겠죠

    우리는 최대한 방어했고 사회시스템이 돌아가는것도 중요해서 하루에 거의 확진자가 없이 2주 넘겼을때 다시 시작한거고 연휴를 걱정했는데 우려한일이 발생했지만 이것도 슬기롭게 동요없이 넘어갈수있도록
    최대한 주의하고

    만약 서울이 뚫리게 된다면 그때는 그상황에 맞춰서 나아가야죠

    무슨 불안과 걱정으로 이거봐봐 저거봐봐 할수는 없지 않나요?

  • 75. 무정부 상태라네
    '20.5.9 5:54 PM (211.247.xxx.104)

    독재자라고 gr 하는 것들도 있던데....
    우리 나라는 법치국간데 무조건 단속할 수 없죠
    입 달린 사람마다 정책 발표를 하니 정말 시끄럽고요
    정부에서 지금껏 해 온대로 잘 할거고 그대로 따르렵니다.

  • 76. 아오
    '20.5.9 6:02 PM (42.61.xxx.255)

    땡땡님아
    싱가폴이 보여주긴 뭘 보여줘요.
    뉴스 좀 찾아봐요. 정보 업뎃좀 하시고.
    싱가폴 발발과 개학과는 아무 상관없어요.
    개학해서 학교에서 확진자가 저리 나오고 있는게 아니라구요.

  • 77. 이런 저런
    '20.5.9 6:05 PM (80.41.xxx.54)

    여론들이 있을 수 있지만 중구남방으로 개학을 해도 정부탓 안해도 정부탓
    개학을 하자함고 원하는 학부모가 많으면 개학을 하겠지요. 2부제로 하든...
    개학하고 또 감염자들 늘어나면 싱가폴처럼 폐쇄하고..
    기러기들 여론에 놀아나는 국민들이 많을 수록 정부가 일하기가 힘들어집니다.
    말도 안되는 여론 형성을 해서 정부가 그 일을 하려고 하면 또 말도 안되는 반대여론을 형성하고
    기레기는 무조건 이번 정부가 하는 일을 다 망하게 해야한다는 마음가짐으로 나라를 망치고 있어요.
    토왜기러기 부패검찰 미통당과 그 지지자들이 자리를 잃는 날 까지 끝까지 정부가 하는 일에 비판보다는
    격려를 감사를 보내고 싶습니다.

  • 78. 삼천원
    '20.5.9 6:23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 전문가는 아무 책임도 지지 않고 그냥 주절거리는 거죠.
    위원회도 있고 실무진도 있어요. 거긴 전문가 아닌가요?

  • 79. ㅡㅡ
    '20.5.9 6:30 PM (1.237.xxx.57)

    전문가라는 사람들 자기 분야 밖에 못 보잖아요
    교수가 자영업자의 속사정을 알겠어요?
    다 자기 이익대로 지껄일 뿐...
    문정부 믿는게 젤 속편함

  • 80. 올초
    '20.5.9 8:04 PM (119.202.xxx.32)

    클럽 문닫게 했었잖아요. 그때 헌팅포차에 젊은애들 가서 테이블틈에서 부비부비 춤추고 놀았어요. 놀려는 애들 어찌됐던그러고들 놀아요. 클럽닫고 안닫고의 문제가 아니라 시민의식 문젭니다. 가스통할배 태극기부대 있듯이 그러고들 사는 이들이 있어요. 고부보다 공동체 시민의식 갖게 애들 교육을 잘합시다.

  • 81. ....
    '20.5.9 8:22 PM (59.15.xxx.141)

    글쎄요
    말은 쉽죠
    젤 확실한 거야 전국민 다 집에 가둬두고 밖으로 한발짝도 나오지 말라고 하면 되겠죠
    근데 언제가지 그런식으로 버틸수 있나요?
    아마 이번 생활방역 전환 결정하면서 이태원 확진자 같은 경우 당연히 다 발생할수 있다 고려에 넣었을 거고요
    그런 상황을 예상한다 하더라도 푸는게 낫다고 봤으니까 풀었을 거에요
    당장 개학 연기 안하잖아요
    전문가는 자기 분야밖에 못봐요. 전문가 조언을 참고해서 정책결정 하는거지 전문가 말대로 무조건 따를순 없어요

  • 82. 에라이
    '20.5.9 8:49 PM (220.72.xxx.106)

    이래도 지랄 저래도 지랄
    기회는 이때다 싶어서 또 정부탓으로 몰고싶은 기더기들과 당신같은 사람들...
    지쳐요, 정말. 생각 좀 하고 사세요.

  • 83. 에라이
    '20.5.9 8:50 PM (220.72.xxx.106)

    독재라고 지랄하더니
    이제는 무정부라고 지랄

    제발 상식 좀 갖고 삽시다.

  • 84. ㅎㅎㅎ
    '20.5.9 9:08 PM (211.37.xxx.43)

    전문가란것들은 지분야에서 할말만 하면 땡
    책임질 일이 없음

    7777777777777

  • 85. 하도
    '20.5.9 9:19 PM (117.111.xxx.136) - 삭제된댓글

    개학하라 쪼아대고 욕하는 부모들이 많으니까 그런거겠죠
    강력하게 개학 반대해 보세요 그럼 늦추죠
    정부도 늦추고 싶을거예요

  • 86. 민간인사찰
    '20.5.9 10:05 PM (118.223.xxx.84)

    이제 학부모가 아닌 사람으로서 게시판을 가만보면 개학해야 된다고 생각하는사람이 훨 많음.근데 개학하면 안된다고 정부나 교육부 욕하는 사람들이 훨신 글을 많이 쓰고 과격하게 씀..게시판 눈팅을 하다보면 그겍 보임..이런사람들은 다른사람 입장을 이해를 못함.

  • 87. 싱가폴
    '20.5.9 10:52 PM (39.117.xxx.200) - 삭제된댓글

    싱가폴 학교 개학과 확진자 증가 연관없다고 하시는데 아니예요.
    물론 폭발적인 증가는 외국인 노동자들로부터 시작된거였지만
    학교 유치원 개학한지 하루 만에
    유치원 쪽에서 30명 감염됐었어요.
    정부가 놀라서 빠르게 다시 재택으로 전환했으니 망정이지
    감염사실 모른 채 지나가 버렸으면 대구 저리 갈 정도로
    장난아니게 퍼졌을 거예요

  • 88. 그리고
    '20.5.9 11:06 PM (39.117.xxx.200) - 삭제된댓글

    저도 전문가 의견에 다 찬성하는 건 아니지만
    전문가들이 하는 이야기 중에 고3 중3만 먼저 개학하자는 말은
    인상적이었어요.
    입시 때문에 등교가 불가피한 고3 중3만 먼저 개학하면
    다른 학년의 교실들을 이용해서 학생들간 거리를 확보할 수 있게 하자는거죠.
    예를 들어 지금 한 반에 30 명 수용이라면
    1,2학년 교실 이용해 한 반 10 명 정도로 줄일 수 있게...
    그런식으로 화장실 이용시간이라든가 급식시간을 다르게 해서
    최대한 학생들이 밀접접촉하는 기회를 차단하는 게 우선목표라고 했어요.

    질본도 학교도 이런 상황은 처음이라
    이런 경우에 대한 데이터는 없다고 했어요.
    그러니 최소한도로 당장 필요한 고3 중3 만 등교하게 해서
    어떻게 하면 보다 안전한 학교 생활이 가능할지
    그에 대한 데이터나 관련 노하우를 먼저 쌓아보고
    그 다음에 순차적으로 다른 학년들도 개학하게 하자...
    바로 이게 전문가들의 포인트였어요.

    저는 이 의견에 대해 상당히 공감했거든요.
    지금 이태원에서 확진자가 얼마나 더 나올지
    감도 안 잡히는 상황에서
    무턱대고 전학년 개학은 상당히 무모하다고 생각돼요

  • 89. ....
    '20.5.10 12:45 AM (39.7.xxx.205)

    정부가 아무리 좋은정책을 내놓아도
    국민들이 책임의식 갖고 노력하지않으면
    정책은 무용지물이에요

    마스크 잘 쓰고 손 자주 씻고
    얼굴, 특히 눈코입 안 만지고
    사회적 거리 1미터 이상 두고
    이런걸 모두 다같이지켜야죠..

  • 90.
    '20.5.10 1:07 AM (115.23.xxx.156)

    걱정이네요

  • 91. ////
    '20.5.10 1:58 AM (211.195.xxx.36)

    전문가들은 코로나 백신이 나올 때까지 계속 모든 걸 멈추게 하는 걸 원하겠죠.
    왜냐하면 그들은 의학 전문가들이니까요.
    그들은 경제 전문가나 정책 전문가들은 아니죠.
    의학적으로만 보면 모든 걸 계속 락다운 하는 게 맞죠.
    정책과 관리의 영역에서는 다른 것도 보게 되죠.

  • 92. 모든건 2부류
    '20.5.10 8:37 AM (1.231.xxx.128)

    해라 하지마라 된다 안된다
    지금처럼 뭔 일이 터지면 상대쪽의견을 제시하며 쟤가 이렇다고 했는데...
    원글님 그 전문가는 몇%에 들어가는 의견을 낸건가요? 자기 하고싶은말 한 사람은 많습니다.
    이말 저말 그말 ..... 천만명이 의견이 다 다를수도 있어요 정부는 다 만족시킬수없어요.

  • 93. 싱가폴
    '20.5.10 9:40 AM (42.61.xxx.255)

    이 확진자가 퍼진건 개학과 상관없어요.
    이미 개학은 1월에 해서 수업 다하고 있었고
    우리나라처럼 2월까지 방학이라 개학이 미뤄진 상황이
    아니었어요.
    학교라고 무균실은 아니니. 유치원선생이 걸리기도 했고
    국제학교 학부모가 걸리기도 했지만
    그게 확산의 이유는 아니란 얘깁니다.
    지금은 좀 덜하지만 언론이니 커뮤니 싱가폴 2만명넘게
    확산된걸 자꾸 개학과 연결해서 떠드니
    정확한 정보를 알리려고 한거예요.
    싱가폴에서 애들 학교 보내고 있어서 잘알고 있습니다.
    여기도 더 냅뒀으면 어찌됐을진 모르겠지만
    지금 앞날을 누가 아나요.
    현재 두달간 꼼짝마라 중인데. 이 정도면 잡힐법도 한데
    아직도 활활중이네요.

  • 94. ...
    '20.5.10 9:45 AM (124.50.xxx.42)

    개학연기하면 연기한다고gr
    생활속 거리두기 오래하면 언제 풀리냐고 gr 222

  • 95. 맞아요
    '20.5.10 9:57 AM (218.237.xxx.254)

    연기한다고gr3333
    생활속 거리두기 오래하면 언제 풀리냐고 gr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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