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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공부가 뭐니?에 나온 아나운서

방송 조회수 : 11,518
작성일 : 2020-05-09 01:00:53
동영상 있길래 잠깐봤는데 대치동 살면서 딸이 공부잘해 용인외고 목표 삼아 열심히 공부하던데 본인은 아이가 자사고 가려는게 슬프대요
집떠나 가버려서 울던데..아이가 스스로 결정하고 되게 열심히 노력하는 학생인건 알겠는데 아이가 목표로한 유명한 자사고
방송에서 찾아보고 첨으로 홈피 들어가보고 홍보영상 보고 우는 모습까지..너무 가식적인거 아닌가요?
나는 하나도 모르겠고 극성 엄마 아니고 간섭안하고 아이 사랑하는데 아이가 똑똑하고 혼자 다 알아서 한다
이걸 말하고 싶은가본데 눈가리고 아웅이네요
IP : 112.154.xxx.39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래
    '20.5.9 1:03 AM (124.49.xxx.61)

    가식적이에요. 주영훈부부랑 태국가서 뚱뚱한여자 비웃다 걸려 욕먹엇어요

  • 2. ㅎㅎ
    '20.5.9 1:04 AM (115.66.xxx.245) - 삭제된댓글

    재수없네요

  • 3. ㅇㅇ
    '20.5.9 1:06 AM (111.118.xxx.150)

    요새 돈벌기 가동했나
    홈쇼핑도 나오기 시작

  • 4. ..
    '20.5.9 1:06 AM (175.223.xxx.85) - 삭제된댓글

    가식도 저런 가식이 없죠. 얼마나 극성인데요.. 잠원동 같은 아파트 살았는데 대치동은 언제 이사간거래요? 올초에도 주차장거 봤는데요.. 그리고 저집 큰딸 원래 동네 공립 다니다가 불미스러운일이 있어서 어쩔수 없이 사립으로 전학 간거에요. 둘째도 덩달아 같이 전학 갔구요. 저 여자 진짜 세상 혼자 잘난 컨셉으로 유난떨며 극성부렸었는데 저런 난 하나도 몰라요. 하며 나오는거 정말 어이 없구요. 큰애도 저런 순둥 똘똘 컨셉인게 좀 웃기네요. 설정티 너무 나요. 큰애도 똘똘하긴 해도 아주 뛰어난거 같진 않던데..

  • 5. 무슨
    '20.5.9 1:07 AM (112.154.xxx.39)

    ppt인가 영어로 대화 같이 해주고 그러던데 그유명한 자사고 집 떠나 기숙사 할 딸 생각하니 서운하다고 울고
    과연 진짜 방송서 첨 찾아보고 여길 우리딸이 원하는구나 했을까 싶고
    엄마가 대치동에서 공부 많이 시켰을것 같던데

  • 6. ???
    '20.5.9 1:07 AM (220.87.xxx.173) - 삭제된댓글

    누군데요??? 방송을 안봐서 누구 말하는지 궁금

  • 7. ..
    '20.5.9 1:09 AM (175.223.xxx.85) - 삭제된댓글

    윗님. 김경화 아나운서요. 인스타에 몸 만들고 자랑하고 그러는.

  • 8. 세상에나
    '20.5.9 1:10 AM (112.154.xxx.39)

    불미스런일? 전학간건가요?
    보면서 너무 가식이다 했어요
    차라리 자사고 갈수 있게 적극 밀어준다고 하지

  • 9.
    '20.5.9 1:11 AM (122.36.xxx.14)

    용인외고 들어가기 힘든 곳이라 얼굴도장 찍으러 나온 건가요?말만 들어도 가식 같긴 하네요
    열성엄마가 용인외고도 몰랐다고요?
    아무리 무심한 엄마도 아이가 잘하면 관심갖게 되는거

  • 10. aaa
    '20.5.9 1:15 AM (39.7.xxx.29)

    집에서 영어 ppt하는거 보고 약간 질리던데..
    무슨 팀장님도 아니고,,,;;
    꼭 저래야 좋은학교 보내는 건 아니겠죠??ㅠ

  • 11.
    '20.5.9 1:22 AM (182.211.xxx.69)

    엄마가 울면서 딸 고등학교 기숙사 간다고 안아보자할때
    딸이 주춤하는거 보고 평소에 그리
    친밀하지않구나 느꼈음요
    엄마가 울면서 안아주면 보통은 같이 울컥해서 안기는데

  • 12.
    '20.5.9 1:26 AM (211.219.xxx.193)

    중3인데 엄마가 안아보자 하면 폭 와서 안기는 애가 많을까요?

  • 13. 완소밍맘
    '20.5.9 1:27 AM (180.69.xxx.172)

    아마도 돈들여 자소서까지 끝냈을텐데. 중3인데 고입목표를 인제정했다구요?ㅋㅋ 보통 초딩때부터 결정하잖아요?

  • 14. 비호감
    '20.5.9 1:28 AM (211.176.xxx.13)

    과하고 비호감 타입인데
    이러면 또 자기 질투 당한다고 생각할 타입.

  • 15. ..
    '20.5.9 1:32 AM (1.240.xxx.19) - 삭제된댓글

    저두 첫 장면에 일어나 아이가 스케줄짜는거 보고

    엠씨들이 다른집은 엄마들이 짠 준다고 하니 눈 동그랗게 뜨고는 정말요? 되묻으며 자기집은 아이들이 자기주도로 한다고

    근데

    그다음이 더 웃김.. 그러면서 아이들 스케줄짠거 시간별 다 체크하고
    잠깐 스케줄 설명못하며 단어 설명 못하니 바로 지적.. 들어감 ㅎㅎ

  • 16. 보면서
    '20.5.9 1:34 AM (1.229.xxx.169)

    웃기긴했어요. 지난 번 설수진씨는 보면서 약간 짠하던데 이번 김아나운서는 욕심이 그득그득. 외대부고 센 덴가봐요 바들바들 넘 웃겼음요. 컨셉도 갸륵하게 잡아서

  • 17. ..
    '20.5.9 1:36 AM (1.240.xxx.19)

    첫장면에 일어나 아이가 스케줄짜는거 보고

    엠씨들이 다른집은 엄마들이 짠 준다고 하니 눈 동그랗게 뜨고는 전혀 몰랐다는듯이 정말요? 하고 되묻으며 자기집은 아이들이 자기주도로 한다고 

    근데

    그다음이 더 웃김.. 그러면서 아이들 스케줄짠거 시간별 다 체크하고 
    둘째가 잠깐 스케줄 설명못하며 단어 설명 못하니 바로 지적.. 들어가던데...

  • 18. ....
    '20.5.9 1:40 AM (182.231.xxx.53) - 삭제된댓글

    입시전문가 개인적으로 알고자 출연한 느낌이랄까요

    뻔히 다 알면서 몰랐다고
    그 학교 홈피 처음들어가본다는데...
    주변에 자사고 보낸 지인도 있다고 말해놓고
    뭘 모른다고 출연한건지...

    애들 쥐잡듯 잡겠던데 ㅡ스케쥴관리 운동시키기
    뭘 자꾸 모른다는건지요??????

  • 19. ...
    '20.5.9 1:42 AM (125.176.xxx.160) - 삭제된댓글

    용인외고가 전국자사고냐고 몰랐다고 하네요 음...

  • 20. 못봐주겠던데
    '20.5.9 1:42 AM (1.241.xxx.7)

    다들 비슷하네요ㆍ웬만하면 전문가들 이야기 들어보려고 끝까지보는데 도저히 봐줄 수가 없더라고요ㆍ ㅋ
    그동안 나온 연예인들이나 더 잘난 유명인 자식들도 의외로 평범하던데 나온 목적이 뭘까 싶더라고요ㆍ

  • 21. 촌스런 얼굴인데
    '20.5.9 1:49 AM (124.49.xxx.61)

    엄청 꾸미고 가꾸네요
    예전엔.우리말 어쩌구 하면서 조신한.스탈이엇는데
    .다 가식

  • 22.
    '20.5.9 1:55 AM (182.221.xxx.99)

    대치동 엄마가 외대부고를 모른다는거부터가

  • 23. ...
    '20.5.9 2:08 AM (125.186.xxx.94)

    중간부터 봐서 다른부분은 접어두고라도 알고 있으면서 모르는척
    어머 정말요? 하는게 시청자를 바보로 아나 싶더라구요
    시청자를 위해 적당히 전문가 조언 이끌려고 묻는게 아니라 난 전혀 모르는 사실이란듯 해서 대본인가? 설정인가? 가식인가? 싶더라구요
    이미 촬영분 나와서 같이 보는걸텐데 촬영할때 이미 아니까 그런 촬영할텐데 나와서 하는 리액션은 난 몰랐다...하는 행동이 불편했어요

  • 24. 프로그램
    '20.5.9 2:20 AM (211.206.xxx.180) - 삭제된댓글

    안 봤지만, 제일 싫어하는 부류네요. 척하는 부류.

  • 25. ...
    '20.5.9 2:26 AM (14.52.xxx.133)

    포털 댓글에서도 이 프로 폐지하라고 눈 뜨고 못 봐 주겠다, 의미가 뭐냐고 난리났네요.
    저런 컨셉이 먹힐 거라고 생각하는 피디나 출연자나 한심합니다.
    피디가 신동엽 와이프라던데...

  • 26. 그런데
    '20.5.9 2:33 AM (125.180.xxx.160) - 삭제된댓글

    큰 딸, 사팔 눈교정을 미리 해 주면 낫겠던데요
    인물이야 나중에 커서 손 보면 나아진다해도 사시교정은 서두르는게 좋을 듯

  • 27. 안 봤는데..
    '20.5.9 2:46 AM (39.120.xxx.146)

    김경화였어요? 절레절레
    진짜 이상하게 너무 불편한 아나운서에요..왜 tvn에서 여 아나 셋이서 하는 쇼핑목록 뭐시기 하는 프로에도 오상진 와이프랑 나오던데..진찌 못 봐주겠던데...

  • 28. 다 개뻥이죠
    '20.5.9 3:09 AM (211.36.xxx.111) - 삭제된댓글

    거기에 상담해주는 전문가란 여자도
    애 정말 어릴적부터 일산에서 대치로
    매일 학원 오만데 다 픽업하며 본인도
    애 학교끝나면 왼종일 대치동 카페에서 죽치고 있더니
    애 영재교 보냈죠.

    어느날 갑자기
    전문가로 딱
    나오는데..
    실소가.

    전문가겠죠~
    오만학원,팀수업을 하루종일 돌려가며 했으니,
    그렇게 대치 사교육에 목숨거는 집들에겐
    조언을 주기 좋은
    그바닥에 전문가죠~

  • 29. ㅎㅎ
    '20.5.9 3:37 AM (211.36.xxx.230)

    저 여자 퇴사하고 tv조선 나올때 알아봤어요

    애들 입시에 도움될까하고 얼굴 알리려 데리고 나왔나보네요

    그 프로가 신동엽 와이프 작품이군요

    신동엽 예전에 박정희 존경한다고 (mb정부때 케이블에서)

    은사 찾는 프로 나와서 얘기했던 인물이라 부창부수겠거니 합니다

  • 30.
    '20.5.9 3:50 AM (210.99.xxx.244)

    용인외고를 들어간것도 아니고 들어간다니 안고 울었다는건가요? 헐

  • 31. ...
    '20.5.9 6:33 AM (116.127.xxx.74)

    일단 붙고나서 울라고 그래요. 지만 자식키우나...유난은.

  • 32. 본인만
    '20.5.9 7:23 AM (1.241.xxx.109)

    똑똑한 줄,그렇게 가식떠는거 아무도 모르는 줄 아는지..
    보기 거북해요.딸들보다 더 어린척 순진한 척 끼부리는것도
    보기안좋고,현실에서는 굉장히 차갑고 피도 눈물도 없을 스타일

  • 33. 젊잖은
    '20.5.9 7:38 AM (61.84.xxx.134)

    울남편이 퇴근해서 잠깐 보더니 저 여자 누구냐고?
    가식이 너무 심하대요. ㅋㅋ
    울남편 티비를 잘 안봐서 암것도 모르는 사람인데도
    딱 보고 가식적인걸 알더라구요.
    용인외대부고를 첨 들었다고 해서 우리가 웃었네요.

  • 34.
    '20.5.9 7:50 AM (61.105.xxx.161)

    어느정도 애 진학에 관심있는 중딩엄마라면 용인외대부고 모르는게 더 이상하다는~경남 중소도시사는 나도 용인외고 아니고 외대부고라고 구별도 할줄아는데 ㅡㅡ;

  • 35. ...
    '20.5.9 8:32 AM (175.223.xxx.204)

    다 두고 아나운서 할 때도 목소니가 너무 불안해서 바로 채널 돌아갔던 인물.

  • 36. ㅠㅜ
    '20.5.9 8:45 AM (180.65.xxx.173)

    나이꽤많은데 어려보이고 이쁘다했는데 그런게 있었군요
    초딩엄마인 나도아는걸 대치이사간엄마가 모를리가

  • 37.
    '20.5.9 8:58 AM (180.67.xxx.207) - 삭제된댓글

    중딩 애키우는 엄마가 것도 대치동살며 외대부고를 모른다?
    한국사람이 쌀밥이 뭐냐 어떻게 생긴거냐 묻는식

  • 38. ㅇㅇ
    '20.5.9 8:59 AM (112.154.xxx.57)

    케이블에서 문지애 오상진아내랑 셋이하는 프로있어요.
    거기서 가끔 사적인 내용들어보면 돈펑펑 이길래
    누군가 찾아보고 별로다..외모말고 본인드러내는 표현이 참별로더라구요

  • 39. @ @
    '20.5.9 9:08 AM (180.230.xxx.90)

    애들 공부에관심 많게 나오던데
    중3 된 큰아이 희망학교가 외대부고라는걸 처음 알았다고?
    설정을 하려거든 제대로 하던가요.

  • 40. ..
    '20.5.9 10:09 AM (211.205.xxx.216) - 삭제된댓글

    적당히예쁜외모이용해 돈많은남자 골라 여우같이시집잘가고 결혼후 아무걱정없으니 지몸가꾸고 애키우는거에 올인할수있었겠죠
    제일부러운팔자의 여자들.

  • 41. 경악...
    '20.5.9 10:14 AM (124.111.xxx.221) - 삭제된댓글

    딸들 방 보셨어요?
    한쪽 벽면이 유리와 간유리로 모자이크된....
    애들 공부안하고 딴짓할까봐 그 유리창을 들여다보며 감시하더군요
    구조가 후덜덜....
    울딸 중학교 후배이던데
    이 동네 저런 집구조 있단 말만 들었지 정말 깜짝 놀랬어요.
    사춘기 여학생들 난리 날텐데
    애들이 순하긴 하네요.

  • 42. 애들을
    '20.5.9 10:15 AM (223.62.xxx.172)

    숨막히게 해서 보기 힘들었어요. 욕심이 얼굴에서 보이는 스타일이네요.

  • 43. 근데...
    '20.5.9 10:21 AM (124.111.xxx.221) - 삭제된댓글

    외대부고 서류전형에서 면접까지
    출신학교이름 블라인드에
    부모, 학생 인지 미리 못하게 철저히 막는 구조인데
    저렇게 다 노출 시키면
    저거....불공정한 위험성이 있는 프로네요.
    면접관이 저 프로 봤으면 저 학생 누군지 다 기억할거 같아요.
    저 학생의 방송출연이
    자사고 입시공정성에 반한다고
    문제 제기 된다면
    오히려 저 학생에게 독이 될 수도 있을듯요.

  • 44. ..
    '20.5.9 11:43 AM (110.10.xxx.170)

    어느 프로에 나와도 채널 돌리게 하는 재주가 있어요

  • 45. ...ㅡㅡ
    '20.5.9 11:53 AM (125.136.xxx.121)

    저기~ 전남소도시에 사는 나도 용인외고를 아는데 뭔소리를하는지 모르겠네요. 홍보영상보고 눈물흘리고......좀 숨막히는 스타일같아서 애들이 짠하네요.

  • 46.
    '20.5.9 12:50 PM (175.117.xxx.158)

    너무 보여요 ㅋ

  • 47. ...
    '20.5.9 8:56 PM (180.230.xxx.119)

    175.223님 불미스러운일이 무엇인지 궁금해요..

  • 48. ......
    '20.5.10 4:15 PM (180.224.xxx.6)

    주책맞아 보이지만 저도 아이 특목고 홍보영상 보며 울컥해서 운적이 있어요. 그때 우리 아들 왜 우냐고해서 아직 아기 같은데 엄마품 떨어질 생각하니 이길이 최선인지 안스럽다고 했었고 우리아들도 같이 안고 괜찮다며 울었던 기억이 있네요. 그래서 저 아나운서 마음 알것같았거든요.
    그런데 방송을 볼수록 제작진이 연출이 컨셉을 잘못 잡았더라구요.
    전국자사고인 용인외대부고를 모르는 중등학부모가 몇이나 될까요? 그것도 대치동 입성한 올A맞는 딸을 둔 엄마가요.
    그리고 인터뷰가 너무 과해요. 공개면접보는거와 같던데, 아직 입학생이 아닌 입학지원생인데 이렇게 노골적으로 원하는 학교에 대해서말하고 일상과 스팩을 공개해버리면. 올해 용인외대부고 입학을 준비하는 지원자들과 형평성에 매우 어긋나죠.
    오로지 내신과면접으로 가는 학교라서 1차자소서 내용도 중요한데 아나운서 딸은 자소서 내용을 거의 대부분 자신의 인터뷰로 다 피력했어요.
    이번 방송분은 제작진의 실수와 출연자의 무지가 낳은 합작품이군요. 대중을 대상으로 방송을 이끄는 사람들일텐데. 실망이 큽니다.

  • 49. ...
    '20.5.10 9:43 PM (180.230.xxx.119) - 삭제된댓글

    전 그거보면서.. 김경화씨 대단해보였고.. 음식 영어 프레젠테이션.. 거기다 운동 국어 수학 까지 알려주는모습 보면서 대단해보이던데.. 다들 싫어하시니 이해가안되네요
    모를수도 있죠.. 그리고 학교방문까지..
    전문가들 조차도.. 창찬밖에 없던데.. 전문가들이 칭찬만하다 끝난 건 그 아나운서네 가족들만 유일했던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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