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동생이 외국인 여자친구를 사귀는데

.... 조회수 : 6,909
작성일 : 2020-05-07 06:11:39
남동생 학교에 어학원이 크게 있고
어쩌다보니 거기에 다니는 외국인을 만나는가보더라구요
그러다 동생학교근처 볼일이 있어
마침 식사때라 제가 둘에게 밥사주게되어
같이 만났는데

확실히 이목구비 몸매가 남다르긴 하더라구요
중앙아시아쪽 국가라
러시아 포함 온갖나라가 섞인 외모인데
한국에는 없는
저세상 사람같았어요

부모님도 결혼도 아니고 사귀는거라
큰 상관 안하지만
약간은 부정적이섰는데
두 커플 찍은 사진 보시더니

두분다 이쁘긴 하네 라는
짧은 촌평을..

근데 그렇게 이쁜 처자가
왜 내 남동생이랑 만나는지
그게 더 의문이더라구요

IP : 168.126.xxx.15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ㅡ
    '20.5.7 6:20 AM (70.106.xxx.240)

    남동생 학교가 좋은 학교겠죠.
    외국여자들도 다 따져요.

  • 2. ㅡㅡ
    '20.5.7 6:22 AM (211.178.xxx.187)

    그쪽은 다 예뻐서
    본인만 예쁘다고 생각진 않을걸요

  • 3. 우스개소리로
    '20.5.7 6:32 AM (61.105.xxx.161)

    그동네는 전지현 김태희 송혜교가 밭갈고 풀뜯고 한다잖아요 그만큼 미모가 흔하다는 소리~근데 결혼하고 아줌마되면 엄청나게 살찌고 망가져버리더군요

  • 4. ...
    '20.5.7 6:41 AM (39.7.xxx.165) - 삭제된댓글

    미모 때문이라면 ...
    그쪽 여성분들 미모가 정말 잠간 빛나게 반짝하다 사그러 들던데 장미처럼요

  • 5. 어때요
    '20.5.7 7:11 AM (175.223.xxx.201)

    서로 언어습득하는데
    좋잖아요
    사귄다고 결혼하는것도아니고
    아들친구도 여친이 미국아인데
    영어엄청늘었어요

  • 6. 그렇군
    '20.5.7 7:16 AM (116.120.xxx.115) - 삭제된댓글

    그쪽이 한류가 엄청나서 한국남자를 좋아한다더라구요.
    공공연히 한국남자 사위삼고 싶어한대요.

  • 7. ...
    '20.5.7 7:27 AM (220.75.xxx.108)

    우리가 이쁘다 요정같다고 인정하는 얼굴타입은 그 나라에서는 별로래요. 밋밋하고 개성 없는 거고 각지고 광대 나오고 암튼 좀 쎄게 생긴 안젤리나 졸리?타입을 미인으로 친다고...
    그쪽 출신 요정님이 자기는 모국 가면 이쁘다 소리 못 듣는다고 하대요.

  • 8. 한국여자
    '20.5.7 7:44 AM (223.33.xxx.115)

    미모는 영원한가요? 우리도 잠깐이죠 착각들 하는거지

  • 9. ..
    '20.5.7 8:29 AM (175.223.xxx.125) - 삭제된댓글

    백인은 30넘으면서 부터 빛의 속도로 늙어요.

  • 10. 얼핏
    '20.5.7 8:35 AM (211.51.xxx.74) - 삭제된댓글

    듣기론 그쪽도 여성 인권이 바닥이라고...
    한류 영향도 있어서 우리 나라 남자들 좋아한대요
    순하고 잘해준다고요

  • 11. 그런커플
    '20.5.7 2:27 PM (59.5.xxx.106)

    몇 아는데 한국 남자들이 잘해줘요.
    외국인이라 잘해주는건지(?) 다정하게 잘해주니까 유학생이랑 만나서 결혼까지 가는 것인지.. 아무튼 다정하게 잘해줍니다.
    그리고 외국인이니까 양쪽집에서 기대치가 별로 없어서 제사 이런것도 별로 기대하지도 않고 한국말만 조금해도 어화둥둥이라 잘 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구공산권 나라 출신의 경우 생활력도 강하더라구요. 알바 나가고 뭐하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0657 밝은 색상 소파 관리 ... 06:21:48 40
1810656 7월에 삿포로 1 ... 06:13:13 117
1810655 “삼전 노조 보고있나?”…‘23조 깜짝실적’에도 4000명 해고.. 1 ㅇㅇ 05:51:16 850
1810654 아들 자랑 좀 할께요 2 ... 05:39:13 660
1810653 현재 경제상황을 알고 주식을 사던가 하세요 9 .... 05:11:29 1,756
1810652 조국 김용남 평택보며 드는 생각. 7 겨울이 04:48:48 594
1810651 본인은보잘것없는데 결혼잘한여자들 똑똑해요 10 상향 04:19:45 1,082
1810650 장원영이 입은 미우미우 빤스 가격 이라는데... 2 ㅇㅇ 04:12:22 1,417
1810649 이재용은 최태원이 원수 같겠네요. 3 .. 03:54:15 2,015
1810648 김사랑씨 아파트 압류… 깜짝 03:48:05 2,383
1810647 허리는 가는데 그 아랫배만 나온 분 계신가요? 2 ... 03:36:35 509
1810646 정상 체중인데도 위고비 한 후기 4 Coco 01:33:32 2,543
1810645 명언 - 행운이 따르는 축복받은 인생 2 함께 ❤️ .. 00:38:21 1,759
1810644 딱 한번 맞고 끝내는 비만치료제 임상 돌입  6 00:32:41 2,066
1810643 남편이 시댁 경조사 가자고 9 경조사 00:24:44 2,153
1810642 오늘 주식내려서 차 한대값 날렸네요 24 셀피융 00:13:29 5,452
1810641 조국은 국회의원 자격 차고 넘칩니다 31 ... 00:09:16 959
1810640 올해 새내기된 아이들 학교생활 어때요? 3 잘될거야 00:05:20 727
1810639 이번 나솔31기처럼 이런 사례는 없었죠? 18 .. 00:04:07 2,472
1810638 박균택 19 너무 맞는말.. 00:00:55 931
1810637 윤어게인 믿다 부산 박형준은 그냥 망했네요. 4 저게뭐냐 2026/05/15 2,073
1810636 저 20년만에 시중 피자 먹고 충격 받았어요 8 건강 2026/05/15 3,923
1810635 옥팔계 영숙싸패 얼마나 악마짓을 했으면 13 나솔 2026/05/15 2,299
1810634 주식하니깐 정신이 피폐해짐 12 ... 2026/05/15 4,472
1810633 오늘 인천 소래포구갔는데 한가 5 싱그러운바람.. 2026/05/15 1,9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