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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원일쉐프 이미지

저러다 조회수 : 22,268
작성일 : 2020-05-04 19:35:28
나빠져서 식당 빵집 손님 딱 끈기면 어쩌려고 저렇게 나오는지 모르겠네. 깔끔하게 사과하던지 진짜 자기가 주동자 아니면 아니라고 증거를 대던지 참.
주변에 학폭으로 사회생활 제대로 못하는 사람 봐서 피해자 넘 안타까워요. 이 일로 더 힘들어질텐데.
IP : 223.38.xxx.128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5.4 7:37 PM (223.38.xxx.98)

    부럽지 라는 프로 몇 번 봤는데 과한 리액션이 너무 부담 스러웠어요.

  • 2. 一一
    '20.5.4 7:39 PM (222.233.xxx.211)

    귀여운 척이 너무 별로라 생각했습니다
    요리사로서의 능력은 잘 모르겠으니 패스하고
    하나도 안부러운데 부러운면 지는거다??라는 프로그램에 나오더라고요

  • 3. ...
    '20.5.4 7:39 PM (223.39.xxx.7)

    전 좀 더 지켜보려구요
    진짜 누명 쓴걸 수도 있잖아요
    이렇게 인터넷 마녀사냥하는게 학폭과 다를게 뭔가요

  • 4.
    '20.5.4 7:40 PM (223.62.xxx.218)

    그럼 사과는 왜했대요?

  • 5. ..
    '20.5.4 7:40 PM (222.104.xxx.175)

    앞으로는 티비에서 안보고싶네요

  • 6. . .
    '20.5.4 7:41 PM (118.218.xxx.22)

    누명 썼는데 사과를 두번이나 하나요?

  • 7. ...
    '20.5.4 7:41 PM (125.177.xxx.182) - 삭제된댓글

    그 여자분 참 어리석네요.
    얼굴 다 알려졌는데 남편까지 잡겠어요.
    왜 저리 이기려고 안달인지...
    그냥 숙이고 반성하고 좋은 일하며 살겠다고 납작 엎드리면 이미지 회복될 일을..점점 수렁으로 빠지고 있네요.
    가족도 똑같아요.
    가족이니 가족편 들고 싶겠지만 딸 혹은 동생의 허물이 있든 없든 피해자가 있는 상황에서 난 그런일 없다 모함이다 이건가요?
    그거 이기면 아이고 이 피디여자분 아주 잘했네. 역쉬 싸워서 이겨야혀. 이럴까요?
    본인을 돌아보고 반성하고 뉘우치는 태도는 없고 난 결백해로 태도가 바뀌였네요. 가족이 부추기나???
    가족 중 이성적인 사람이 없나봐요

  • 8. ㅇㅇ
    '20.5.4 7:41 PM (223.62.xxx.34)

    말투...하.... 왜이렇게 혀짧은 귀연운척하는지.

    평소에 그말투 아닐것같은데...

    방송만나오면 혀를 짤라먹는지 어울리지도 않는 귀여운척 너무싫어요.

    Jtbc셰프들 나와서 요리하는 프로에서도 아....말투진짜....
    ㅡㅡ;;;

  • 9. happ
    '20.5.4 7:42 PM (115.161.xxx.24)

    그냥 부창부수인가 싶음.
    벌써 혼신신고 한건지 포탈 인물정보에
    부인이라고 버젓이 떠요.

  • 10. ㅇㅇ
    '20.5.4 7:43 PM (59.12.xxx.48)

    신혼이고 일단같이 사는것같은데 다사다난해서 이원일도 진이 빠질것같아요. 요식업이 사람입방아에 작용도하고.. 유서(?)에 이원일과 시어른들께도 죄송하다고 했는데 현명히 처신하지 자살시도는 아닌것같아요.
    자꾸 이렇게 미디어에 자극적뉴스 이원일과 시가에 절대 동정되지않을텐데 에궁...

  • 11. ...
    '20.5.4 7:44 PM (125.177.xxx.182) - 삭제된댓글

    역시 사람을 잘 만나야 해요.
    혼인신고했음 신혼인데 약이나 털어넣는 신부라..
    그 치닥꺼리 하느라 이리저리 뛰어댕길 신랑.
    변호사 만나랴 식당에도 가보랴 사람 잘못 만났네요

  • 12. ...
    '20.5.4 7:44 PM (14.1.xxx.64) - 삭제된댓글

    혀짧은 소리 듣기싫어요.

  • 13. ㅇㅇ
    '20.5.4 7:45 PM (223.62.xxx.34)

    이원일 실제로 아시는분 있나요?? 말투 원래 저런가요
    평소에 남자들끼리 얘기할때 안저러지않나요??

    생긴거랑 말투랑 너무 간극이 커서 보기 불편할정돈데...
    여자들 혀짧은소리 하는건 많이 봤어도
    남자들 말투 저런건 드물어서;;;;

    귀여운척도 어울려야 귀여운거지
    진짜 너무하지 않나요ㅡㅡ?

  • 14. ..
    '20.5.4 7:46 PM (175.213.xxx.27)

    음 먼저 큰그림 그리고 있나봐요.

  • 15. ......
    '20.5.4 7:50 PM (223.38.xxx.76)

    이원일까지 끼리끼리로 보여요

  • 16. ....
    '20.5.4 7:50 PM (175.223.xxx.37) - 삭제된댓글

    그 전부터 방송계에서 살아 남겠다는 욕망이 넘치게 보여서 나오면 채널 돌립니다
    설정이 과해도 너무 과해요
    어울리지도 않는 귀염서부터 입은 벌릴수 있는 만큼 벌려 인상 써가면서 먹는 모습 연출도 과하고 왜 저러나 싶을 정도로 싫어요
    저 여자도 이제 서서히 잊혀져가는 중이던데 왜 당사자가 들쑤셔서 입 방아에 오르내리는지 한심해도 저리 한심할수가~~

  • 17. ㅇㅇ
    '20.5.4 7:52 PM (211.36.xxx.34)

    똑같은 놈이라 생각해서 망해도 안 불쌍해요.

  • 18. ...
    '20.5.4 8:01 PM (117.111.xxx.31) - 삭제된댓글

    다 됐고 쉐프네 뭐네 하는 사람들 방송에 쫌 안 나왔으면..
    웃기지도 않고 순발력이 있는 것도 아닌데
    쉐프랍시고 방송에 얼굴 들이밀다 인지도 쌓고 온갖 식당 이름만 얹어서 벌려놓고 결국은 홈쇼핑에서 맛도 없는 봉지 음식 팔며 돈이나 벌면 된다는 생각 너무 보기 싫어요.
    전에 진짜 고수들은 주방 지키느라 방송할 시간도 없다는 말이
    딱이네요. 진짜 명의는 환자 살리느라 방송할 시간 없다는 말처럼요. 하여간 개인간의 문제는 알아서 하시고 쉐프복 입고 다니면서 정작 음식보다는 연예인 행세나 하고 다니려는 사람들 개인적으로 정말 안 보고 싶어요.

  • 19. ㅋㅋㅋ
    '20.5.4 8:06 PM (121.152.xxx.127)

    컨셉이 귀욤귀욤인가봐요
    윙크하고 입벌리고 눈에 브이브이하고 사진찍는게 취미인거 같은데 진심 ㅌ...

  • 20. 어디
    '20.5.4 8:12 PM (210.115.xxx.46)

    어디 프로그램에서 이원일이 장보러 슈퍼마켓 갔던 거 나왔거든요

    근데 사람들한테 (묻지도 않았는데) 고기 고르는 방법 설명하더니...ㅋㅋ

    시식 코너 아주머니한테 "저 결혼해요" 생뚱맞게 그러더라고요 헐 ㅠ
    그랬더니 아주머니가 "그래서요? 어쩌라고요" 그렇게 말하더라고요

    어찌나 나대는지...그때 정이 뚝 떨어졌음

  • 21. 얼굴
    '20.5.4 8:14 PM (1.233.xxx.68)

    윙크하고 입벌리고 눈에 브이브이하고 사진찍는게 취미인거 같은데 진심

    > 그 쉐프의 생존방법인데 그렇게 이야기하시면 ...
    그 포즈가 안예쁘죠?. 그런데 그 포즈도 안한 사진은 더 안예뻐 보여요. 눈이 안예뻐서 그냥 평범하게 찍으면 이상하니 더 오버해서 포즈를 취해요.

  • 22. ㅋㅋ
    '20.5.4 8:14 PM (175.223.xxx.29) - 삭제된댓글

    아주머니 쿨하네요ㅋㅋㅋㅋ
    자기가 대단한 탑급 연예인이라도 되는줄 아나보네요
    넘 웃기네요ㅋㅋㅋㅋ

  • 23. ,,
    '20.5.4 8:19 PM (223.33.xxx.159) - 삭제된댓글

    저는 쉐프가 되서 음식 먹는데 입터지게 밀어넣고 눈 부라리면서 먹는 모습보고 천박해보여서 싫더라구요,,,
    어렷을때부터 집에서 음식 먹을때는 입다물고 이 안보이게 먹는게 예의라고해서 전 입에 음식 많이 넣고 먹는 사람들보면 좀 ,,,

  • 24. ...
    '20.5.4 8:34 PM (115.140.xxx.196)

    이분이 싫은게 대단한 웨프인냥 여기저기 엄청 나와서 귀여운척 액션은 많이하는데 하는 멘트는 하나마나한 당연히 아는 얘기를 무슨 비법마냥 풀어놔요,식상함..한마디로 들을만한 전문가적 식견이 없어서 싫어요

  • 25. ...
    '20.5.4 8:40 PM (61.72.xxx.45)

    이참에 이미지 망했죠

    결혼 축하드리고요
    방송 잡지 다 관두고 조용히
    식당하면서
    김피디랑 알콩달콩 사시길!

  • 26. 귀여운척
    '20.5.4 8:46 PM (222.98.xxx.185)

    극혐... 끼리끼리는 싸이언스라고 "사실 여부를 떠나" 어쩌구 저짜구 둘다 똑같이 머리 싸매고 썼을 사과문 생각하면 진심 안보고 싶음

  • 27. 그 사람이
    '20.5.4 8:55 PM (125.134.xxx.134)

    방송에 출연을 안하면 아니 지금이라도 그만두면 사람들의 이목이나 이미지따위 중요하지않죠. 맛으로 승부하면 되니깐
    근데 돌아가는 상황을 보니 방송 계속 하고싶은가봐요
    그 요리사 주고객층이 젊은 여성 아이엄마들일텐데 방송에 나옴 더 마이나스일듯

    일진에 폭행녀 주머니에 돈들어가는걸 자식 가진 젊은 여자분들이 할까요
    여러분들은 그러고싶어요?

  • 28. ...
    '20.5.4 9:05 PM (58.182.xxx.63)

    제 지인 학폭으로 병신된애( 말이 저급하지만 국어사전 보면 딱 그래요). 현 나이 40대초반 ( 중학교저학년때 였다고..그땐 학폭이 뭔지 잘 모르던).. 사람구실 못하고 정신병원 입원 들락날락 죽는다고 자살 자해도 많았고..작년에 콩팥이 배속에서 터져서 입원 .. 죽을거 같아..그랬는데 그 아이 엄마 너무 착하고 아들이 세금 혜택 받는다고 카톨릭 매일 봉사 하시는분.. 아주 간략하게 썼는데..학폭 가해자들은 천발 받아야 합니다.

  • 29.
    '20.5.4 9:15 PM (121.147.xxx.170)

    요리사들 왜 방송나오는지 이해불가
    연예인도 아닌데 언제부터인가 예능에나와
    과한 리엑션 아이고 불편했어요
    그러면서 주방장 일은 언제하는가몰라요
    가수 텔런트 개그맨도 많은데 왜 지들이 나와서
    난리인지

  • 30. ㅇㅇㅇ
    '20.5.4 9:53 PM (39.7.xxx.180)

    나댄다, 오버한다는 느낌이 든건 사실이예요.
    귀여운 척 하는게 상당히 거슬렸는데
    내가 비뚤어지고 꼬였나 했죠.

  • 31. 이사건과
    '20.5.4 10:00 PM (175.211.xxx.106)

    관계없이 오래전에 실제로 봤는데 아주 건방진 연예인처럼 구는데 이런말 처음이지만 재수없었어요.
    게다가 전 저렇게 돌쇠같이 생긴 펑퍼짐한 얼굴 너무 너무 싫어요.

  • 32. 남편이
    '20.5.4 10:14 PM (222.110.xxx.144)

    119 불러서 앰뷸런스 타고 응급실 갔다고 하지 않았나요? 식만 안올렸지 같이 사나보던데...

  • 33. 애초에
    '20.5.5 1:49 AM (122.32.xxx.17)

    거품이 많은 쉐프아닌가요 다른쉐프들 경력화려하고
    해외유명 레스토랑근무하거나 국내에서도 알아주는 쉐프들틈에 이원일은 필리핀에서 대학나오고 빵집운영하던데 정확히 무슨요리 전공인지도 모르겠고 냉부해에서부터 여기저기 나오는거보면 실력상관없이 다른게 있나싶기도

  • 34.
    '20.5.5 2:15 AM (121.170.xxx.223) - 삭제된댓글

    이원일 셰프까지 까다니요. 여자를 보는 눈이 없었을 뿐인데
    저는 군대 후임이었던 사람이 성격 좋다고 한 얘기 들은 후 호감이에요. 후임이 성격 좋다고 하는 건 진짜거든요.
    그렇지만 학폭 여친은 비호감. 깔끔하게 사과하든지 헤어지든지

  • 35. 적당히
    '20.5.5 2:31 AM (120.142.xxx.209)

    해야지 아예 젊은 둘 죽이기네요 참 사람들 무서워요
    자살 사도한 마음이 이해 가네요 햐

  • 36. 학교폭력
    '20.5.5 3:24 AM (68.173.xxx.4)

    긴말 필요없고 학교폭력배들은 꼭 벌 받게 해야 합니다.
    벌 받는 사회가 되고 공인으로서 대중앞에선 잠깐이라도 나올 수 없다는 것도 인지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엄중한 벌로 다스려야만 그나마 학폭으로 인한 많은 피해자를 만들지 않는 길입니다.

  • 37. ..
    '20.5.5 3:37 AM (116.39.xxx.162)

    지금 철딱서니 없이 학교 폭력 쓰는
    양아치들에게 너희들의 미래라고
    알려 주고 싶네요.

  • 38. 원래도
    '20.5.5 4:22 AM (220.72.xxx.106)

    진정성 없어보이는 이미지였어요. 특출날게 없는데 방송에서 오래보길래 수완이 있나 했는데 일이 터지네요. 일방적인 피해자일수는 없어요. 두 사람이 만난다는건 같은 부류라서 만나는거거든요. 같은 학폭 가해자라는게 아니라, 기저에 흐르는 두 사람의 기운이 맞는다는건데 동정은 안가네요.

  • 39. 게다가
    '20.5.5 4:23 AM (220.72.xxx.106)

    악플러 고소한다고 하면서 거의 동시에 자살시도로 피해자 둔갑시키는 프레임 짠거 같은데 그게 더 괘씸해요. 의식불명은 그냥 수면제 과다 복용일뿐 금새 일반병동으로 옮긴거 아닌가요. 어디서 약을 파나요.

  • 40. ......
    '20.5.5 8:07 AM (122.61.xxx.123)

    이래서 사람일은 한치 앞을 모르는거죠
    잘나가던 이원일이 이리 될줄이야.
    여자 잘못만난.ㅠㅠㅠ

  • 41. Tt
    '20.5.5 8:15 AM (175.118.xxx.120)

    귀여운척 맛있는척 척하는게 다보여서 싫어요.

  • 42. 이원일도
    '20.5.5 10:31 AM (124.49.xxx.61)

    별로.
    전문대 나왔는데 필리핀대 나왔다고

  • 43. 그피해자말고
    '20.5.5 11:16 AM (61.84.xxx.134) - 삭제된댓글

    초등때도 김유진한테 따귀맞은 사람 증언도 있었죠.
    절대 못잊는다던데...
    초딩때부터 싹수가 노랬나본데
    뭐가 아니고 억울하대?
    진짜 ㅆㄴ이네요.

  • 44. nake
    '20.5.5 12:03 PM (59.28.xxx.164)

    진짜 맛나네 잘먹던데

  • 45. ...
    '20.5.5 3:48 PM (14.36.xxx.24) - 삭제된댓글

    그 몇십억 사기치고 도망간 부모 둔 랩퍼도 그렇고 저 여자도 그렇고
    솔직하게 인정하고 착하게 살겠습니다 하고 피해자 만나서 사과하고 납작 엎드리면
    쉽게 풀렸을 일인데 그걸 모르고 계속 발버둥치다가 결국 수렁으로 들어가는거 보면

    잘못된 인생 살았던 사람들이 막상 자기도 거지같은 상황에 처하면
    객관성을 아예 잃어버리나 봐요. 아예 첨부터 두뇌에 객관성 따위 없었거나~

  • 46. 진짜
    '20.5.5 4:20 PM (211.59.xxx.198) - 삭제된댓글

    둘다 재수 없어. TV근처에도 얼씬거리지 말고 본업에나 충실하길..

  • 47. ...
    '20.5.5 4:55 PM (121.161.xxx.49)

    저는 이원일씨 인성 좋은 사람 같아서 그동안 좋게 봤는데 이번 기회에 급비호감되더라구요. 대처 방법도 현명하지도 않고... 뜬금없는 박해미씨 소환은 죄송하지만 박해미씨의 대응에 미움보다는 그녀의 결단에 앞으로의 삶 응원하게 되구요.

  • 48. 김유진 사건
    '20.5.5 7:39 PM (181.215.xxx.235) - 삭제된댓글

    아니랍니다. 그 담뱃불 사건은 완전히 다른 애들 사건이래요.
    소문가지고 사실확인 안하고 기사화한 기자 고소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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