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아파서
맥주 땄어요
이게 뭐예요
애가 아직 어린데
얼른 엄마한테 가라ㅜ
아까 집에서 내보낼때
같이 울었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준영이때문에
아뉘 조회수 : 3,212
작성일 : 2020-05-03 00:17:39
IP : 210.100.xxx.23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제가
'20.5.3 12:19 AM (218.48.xxx.98)아는 재혼가정집도 남편이 데려온딸 눈에 가시라 유학보내버렸어요
지가데려온딸이랑 자꾸 싸움나고 남편은 친딸편드니 새엄마가 바로 유학보냈어요2. 어쩜
'20.5.3 12:22 AM (210.100.xxx.239)유학보낼 생각을 할 수 있나요
3. 아까
'20.5.3 12:23 AM (210.100.xxx.239)편의점에서 아침으로 컵라면 먹을 때ㅜ
부모 이혼하면
아이는 설움이죠4. ,,
'20.5.3 12:24 AM (183.105.xxx.109)상식 밖의 인간이니
불륜 저지르고
애 낳고 돌아오고...5. 도벽
'20.5.3 12:32 AM (210.100.xxx.239)있는 것도 다음 주에
김희애가 알게되는 것 같은데
다음 주는 또 어찌보나요6. ㅡㅡㅡ
'20.5.3 12:57 A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엄마랑 잘 살지ㅠㅠ
준영이랑 지선우랑 너무 불쌍했어요.7. ..
'20.5.3 8:55 AM (211.205.xxx.62)애가 어려도 의리가 뭔지 알텐데
이자식도 지밖에 몰라요
머리가 좋지는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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