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소리해도 소용없겠고 어쩔까요?
시간 낭비하는 모습이 안타까워요
그냥 놔둬야 하는지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열심히 하지않는 재수생
고톰 조회수 : 1,833
작성일 : 2020-04-30 22:22:06
IP : 211.204.xxx.12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ᆢ
'20.4.30 10:24 PM (1.236.xxx.26)공부는 아이가 마음 먹어야 가능하다고 봅니다. 그냥 두심이...
2. 원글
'20.4.30 10:27 PM (211.204.xxx.120)겨우 지난 주부터 공부 시작했어요
서울 학생들은 얼마나 열심히 할지 걱정이ㅜㅜ3. 제경우
'20.4.30 10:39 PM (121.160.xxx.2)부모가 자식공부에 안달하면 애는 태평해지는 경향이 있더라구요.
부모가 대신 걱정해주니까 어떻게 되겠지 싶은가..
오히려 초연해(보이는순간)지는 순간, 애가 정신차릴 수도...4. 원글
'20.4.30 10:56 PM (211.204.xxx.120)초연해하니까 옆에 붙어 더 놀던데요ㅜㅜ
5. 아이
'20.4.30 11:59 PM (114.206.xxx.33)서울에 놀고있는 고3한명 더 있습니다.~~~~
6. ..
'20.5.1 2:59 AM (39.7.xxx.134) - 삭제된댓글근데 제 경험상 열심히 하고 싶은데(생각) 열심히 하기 싫어서(마음) 더 괴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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