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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무지에서 마옷 샀어요

동요 조회수 : 18,135
작성일 : 2020-04-30 15:06:14

무지에서 옷을 샀어요
마로 된거요 저가 여름에 마로된거 입는데 편하더라고요
어쩔수 없이 샀는데 어쩔수 없이요..편하고 깔끙해서..휴..
IP : 39.7.xxx.98
1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뭐가
    '20.4.30 3:06 PM (121.135.xxx.105)

    어쩔수없다는건지 널리고 널린게 옷가겐데

  • 2. 널렸어도
    '20.4.30 3:07 PM (39.7.xxx.98)

    맘에 드는건 거기여서요..

  • 3. ㅇㅇ
    '20.4.30 3:08 PM (220.94.xxx.210)

    심플하고 편하긴 한데 쓸데없이 가격대가 너무 높아요,
    의류 전문 브랜드도 아니면서~

  • 4. ...
    '20.4.30 3:08 PM (106.102.xxx.202) - 삭제된댓글

    어쩔수 없다고 생각해서 샀으면 그냥 혼자 사서 입으면 되지 욕 먹고 싶으신가 뭐하러 글을...

  • 5. ㄱㄴㄷ
    '20.4.30 3:08 PM (39.7.xxx.236)

    노재팬입니돠. 전 참겠고 여기에 안쓰겠어요.

  • 6. ??
    '20.4.30 3:08 PM (211.244.xxx.149)

    조용히 입지.. 왜 여기에

  • 7. 좋은말
    '20.4.30 3:09 PM (211.246.xxx.225)

    뭘 기대하고 글 쓰시는지 몰라도 좋은 말 하기 힘드네요
    예전에 친일 하던 사람도 다 어쩔 수 없었을 거에요

  • 8. No 재팬 !!!!!!!!
    '20.4.30 3:09 PM (116.127.xxx.74)

    무인양품도 국내 장사가 어렵데요??
    홍보 많이 하세요~~ 각자의 입장이 있는거니.
    전 왜산 불매를 계속하겠습니다.

  • 9. 음란마귀가 아녀
    '20.4.30 3:09 PM (220.94.xxx.210)

    노재팬이 왜 노팬티로 보였지...
    이거슨 섹시팬티선생의 폐해...

  • 10. 어쩔
    '20.4.30 3:10 PM (175.223.xxx.154)

    어쩔수 없이 샀으면 조용히 그냥 입고 다니세요!
    여기다가 무지 옷 품질 좋다고 광고하고 싶은 왜구 노인네세요?

  • 11. 헐랭
    '20.4.30 3:10 PM (118.223.xxx.84)

    굳이 적을 필요가 없는글을 어쩔수없이 샀다고 적은건 니들도 사봐 일본꺼라도..우리 같이 입자 이런 마인드가 깔려있는?

  • 12. ....
    '20.4.30 3:11 PM (14.52.xxx.133)

    욕 낚으려는 글이네요.
    거기 옷 스타일, 몸매 정말 좋지 않으면 환자복 입은 것처럼 벙벙하던데..

  • 13. ....
    '20.4.30 3:11 PM (175.119.xxx.221) - 삭제된댓글

    그게 아니라 자기도 찔리니까 괜찮아요!!! 어쩔 수 없는 경우잖아요 하는 글 보면서 자기 합리화하려고 올린 글 같음.

  • 14. ㅇㅇ
    '20.4.30 3:12 PM (220.119.xxx.137)

    휴 같은소리하네

  • 15. 쯧쯧
    '20.4.30 3:13 PM (112.150.xxx.63)

    일본사람인가보네요

  • 16. 대체
    '20.4.30 3:13 PM (175.223.xxx.154)

    무지 물건을 좋은 품질이라고 착각하는 할매들 많던데... 이상한 부심까지 부리고... 옆에서 보면 참 같잖아요.
    그 가격에 더 좋은 것 널렸는데 ...
    대체 어쩌다 일본이 정신적 지지주가 된건지...

  • 17. .
    '20.4.30 3:13 PM (118.235.xxx.20)

    노재팬이라도 옷이 좋으니 산다?

    부끄러운지 알면 이딴 글 쓰지 마쇼.
    취향이 그 쪽이니 어쩔 수 없이
    일본가서 살면 되겠네.

  • 18. 오늘
    '20.4.30 3:14 PM (121.133.xxx.137)

    욕 처드시고 싶은 날?

  • 19. 극혐
    '20.4.30 3:14 PM (159.69.xxx.94)

    극혐 왜구녀글이네요 요즘 다시 기어나오더라구요
    다시 알바시작인건지 봄되니 어디어디 왜구매장 사람많다더라 글도 곧올라올걸요

  • 20. 일본거라
    '20.4.30 3:14 PM (39.7.xxx.98)

    만사고 싶었어도 품질 디자인이 가격대비 괜찮아사 샀어ㅇ사라고 강요하는글도 홍보하는글도 아닙니다
    합리화도 아니구요 품질이 괜찮더라 이말이죠..
    일본거 무조건 안사기엔 괜찮은것도 있으니 불가피하게
    사게 되네요..

  • 21. ...
    '20.4.30 3:15 PM (106.102.xxx.202) - 삭제된댓글

    솔직히 거기 소품이나 디자인이 괜찮지 옷은 별로죠 ㅋ 내추럴하게 스타일리시한 일부 사람들이나 그나마 입었을 때 괜찮아 보이고 대개는 도를 아십니까 느낌...

  • 22. 그레이스79
    '20.4.30 3:15 PM (119.192.xxx.60)

    오늘부터 유니클로 세일하는데 사람 미어터지네요
    (전 그 옆매장사람;;)
    사람들 복작대는거 구경중
    쟤들도 뭐가 급했는지 6만원이상사면 온누리상품권? 게다가 에코백도 준다고 하네요
    불매도 이젠 시들해진건지....

  • 23. ..
    '20.4.30 3:16 PM (106.102.xxx.202) - 삭제된댓글

    불매 차치하고 솔직히 거기 소품 디자인이 괜찮지 옷은 별로죠 ㅋ 내추럴하게 스타일리시한 일부 사람들이나 그나마 입었을 때 괜찮아 보이고 대개는 도를 아십니까 느낌...

  • 24. 와아
    '20.4.30 3:16 PM (223.38.xxx.77)

    오래 사시겠어요 그래요 그렇게 사는 게 원글님의 최선이죠

  • 25. 뭐니?
    '20.4.30 3:18 PM (220.87.xxx.206)

    열심히 노노재팬 실현중이지만 이런 부류들 보면 나혼자 뻘짓싯ㆍ는건가 싶은 글이네요.
    하지만 끝까지 노노재팬 하렵니다.
    이래서 왜놈들이 냄비근성이라고 비웃지요.

  • 26. ..
    '20.4.30 3:18 PM (211.46.xxx.36)

    산게 맘에 걸렸으면 그냥 조용히 남들한테 들키지 않게 입으면 되는것을,
    굳이 글 올려서 자랑이라도 하는건가요.. 자기합리화인가요, 아니면 진짜 교묘한 광고인가요.
    참 본인 개념없음을 이렇게 알리는건 무슨 심리인가요.

  • 27. ㅎㅎ
    '20.4.30 3:18 PM (14.5.xxx.38)

    일본분이신가보네요.
    많이 사서 입으세요.
    우린 안사요.
    이따 마트가서 세제 사야 하는데
    노노재팬 사이트 찾아서 일본거 빼고 살거예요~

  • 28. ㄹㅇ
    '20.4.30 3:18 PM (211.208.xxx.189)

    이런게 홍보글아님 뭐가

  • 29. 어휴
    '20.4.30 3:18 PM (1.235.xxx.180) - 삭제된댓글

    불가피하게 사는 품목에 마옷이 들어가는 사람도 있는거죠.
    있는 일제도 버리는 전, 썩소 한 번 날려드릴게요~

  • 30. 어졘가
    '20.4.30 3:19 PM (39.7.xxx.98)

    수향미란 쌀 글도 있던데 그쌀 일본 품종이랍니다
    로열티도 일부 일본으로 가고요
    유니클로만 때려잡자하면 뭐해요..

  • 31. 조용히
    '20.4.30 3:19 PM (222.238.xxx.71)

    그렇게 어쩔수 없이 사입어야 했으면 조용히 사 입어요. ....
    다른 사람들은 어쩔수 없다는 말 쓸 줄 모르는줄 아세요?
    참 나...

  • 32. 패딩턴
    '20.4.30 3:19 PM (121.128.xxx.42)

    이런글쓰면 욕먹는거 알텐데 멘탈이 왜색뽕으로 중무장이네
    이런여자 참 한심해요

  • 33. ...
    '20.4.30 3:20 PM (106.102.xxx.229) - 삭제된댓글

    댓글이 고픈 관심병이시군요

  • 34. 와..일본인인가
    '20.4.30 3:20 PM (121.135.xxx.105)

    원글 댓글이 가관이네
    욕이 먹고 싶었나본데 욕 실컨 드셈

  • 35. 크리스티나7
    '20.4.30 3:20 PM (121.165.xxx.46)

    무지가 일본에서 저급 싸구려 상품인데
    여기와서 중고가 됨
    국민인식계도 필요함

  • 36. ..
    '20.4.30 3:20 PM (211.46.xxx.36)

    토착왜구도 많고,.. 일본인도 많고.. 뭐 그런 사람들중 하나겠네요. 일본인은 거릅니다

  • 37. 원글
    '20.4.30 3:24 PM (222.239.xxx.114) - 삭제된댓글

    외로우신가봐요ㅎㅎ
    관심이 고프신듯..
    이왕 사신거 이쁘게 입으세요.

  • 38. 쓸개코
    '20.4.30 3:24 PM (211.184.xxx.197)

    수향미 얘기도 하실거면.. '어쩔 수 없이'라는 말은 차라리 안하시는게..

  • 39. ....
    '20.4.30 3:26 PM (103.213.xxx.60)

    에효.. 관종도 가지가지..

    혼자 사서 많이 입고 먹고
    글은 일기장에 쓰세요.

  • 40. 쓸개코
    '20.4.30 3:26 PM (211.184.xxx.197)

    불가피(피할 수 없다)라는 말도 하지 마시고.. 그냥 쓰셔요 편하게.

  • 41. ㅋㅋ
    '20.4.30 3:26 PM (182.208.xxx.58) - 삭제된댓글

    오늘 뭔 날인가봄
    심심하시면 최화정 글 쓴 분이랑 친구먹고 짝짜꿍~~

  • 42. 뭐냐
    '20.4.30 3:27 PM (211.206.xxx.82)

    뇌가 무지하시네...잘 쳐 입으세요~~

  • 43. 그래서
    '20.4.30 3:27 PM (61.102.xxx.167)

    여기 사람들이 다 수향미 먹어요??
    전 안먹습니다!
    일본 제품 다 안삽니다.
    아사히 유니클로 무지 다 머릿속에서 지웠습니다.

    뭐 딱 원하는게 그거라서 산거라면 그냥 산거지 여기다 자랑질은 왜 해요??

    전 아예 그쪽 매장들 들어도 안가보니 뭐 어떤 물건이 있는지도 이젠 모릅니다.

  • 44. ......
    '20.4.30 3:30 PM (211.187.xxx.196)

    대개는 도를 아십니까 느낌...22222

  • 45. ...
    '20.4.30 3:32 PM (110.169.xxx.128)

    어쩔수 없이 샀다고 해도 보통은 혼자 알고 마는거 아닌가요?
    이렇게 광고하는 이유가 뭔지
    관종인가요?

  • 46. ....
    '20.4.30 3:37 PM (14.52.xxx.133)

    수향미라는 거 안 먹었지만 앞으로도 혹시 보면 피해야 겠네요.
    알고는 절대로 일본 관련 제품 안 삽니다.

  • 47. 一一
    '20.4.30 3:37 PM (1.224.xxx.251)

    사는 건 당연히 본인 마음이죠 그런데 뭐하러 여기에 글을 쓰냐고요 품질좋다가 요점인 거잖아요

  • 48. ....
    '20.4.30 3:37 PM (14.52.xxx.133)

    원글님, 사람들이 잘 모르고 소비하는 일본계 제품 있으면 또 알려주세요.
    불매 나설 사람들 많을테니까요

  • 49. ..
    '20.4.30 3:38 PM (121.88.xxx.64)

    샀으면 산거지
    관종도 아니고
    굳이 게시판에 쓰는건 왜 때문?
    수백만원짜리 디자이너 옷을 사서 자랑하는것도 아니고
    기껏해야 가성비따져 사는 옷..
    굳이 구질구질하게 어쩔 수 없다는 변명은 왜 하는지..

  • 50. ,,,
    '20.4.30 3:39 PM (49.170.xxx.253)

    자존심도 뭣도없는 인간...

  • 51. ...
    '20.4.30 3:42 PM (218.236.xxx.162)

    .

  • 52. ...
    '20.4.30 3:44 PM (27.179.xxx.51)

    요즘 장사가 잘 안되나뫄요?
    대놓고 광고네

  • 53.
    '20.4.30 3:47 PM (119.149.xxx.228)

    구질구질하다

  • 54. ㄷㅈㄹ
    '20.4.30 3:48 PM (121.141.xxx.138)

    돈낭비 하셨네요

  • 55. ㅇㅇ
    '20.4.30 3:48 PM (175.207.xxx.116)

    자게라지만 굳이 왜 이런 글을 쓰는지

  • 56. 1avender
    '20.4.30 3:49 PM (5.156.xxx.242)

    이보쇼.
    매국을 할거면 부끄러운줄이라도 알아야지
    나이가 차면 수치를 알고 올바름을 알아야지.
    아니면 처맞은델 또 처맞아도 화낼줄도 모르고 실실웃는 빙충이시오?
    나도 한때 혹해 사봤지만 유니클로 무지 일본주방용품 등등등 알고 있는 일제 다 끊었수다
    학교안가고 집에서 심심하다고 우는
    우리 초등도 닌텐도 사달라고 우는걸
    일본불매 다시한번 결심하는 계기로 삼았소
    그게없어 내 추레하게 불편하게 입고 먹고 하게 될지라도
    왜놈한테 내 피같은 돈 한푼도 줄수 없소만,
    사실 그딴거없이도 잘먹고 잘입고 잘만 산다오.
    한심한 인간아.

  • 57.
    '20.4.30 3:51 PM (14.39.xxx.212) - 삭제된댓글

    원그님. 이런 글은 왜 쓰시는 거예요?
    마 옷을 무지만 판답니까?
    몇 푼 더 주고 그냥 국산브랜드 사면 될 것을 ...

  • 58. 닉넴보소
    '20.4.30 4:00 PM (125.177.xxx.147)

    부처님 오신날이니 참겠지만
    섭섭한 마음은 이루말할수 없네요

  • 59. 햇살처럼
    '20.4.30 4:03 PM (175.209.xxx.157)

    댁 말이 옳다한들...여기엔 왜 쓰시오?

  • 60. 개인적으로
    '20.4.30 4:06 PM (211.208.xxx.47)

    저는 무지 좋아해서 이해되요. 특히 마 옷 소재 괜챃죠
    유니클로보다 좀더 고급스럽고 심플해서요

  • 61. ---------
    '20.4.30 4:09 PM (121.133.xxx.99)

    개인취향이지만 거기 옷 정말 이해안되던데..비싸기도 하구요..
    옷뿐인가요..가구랑 생활용품도...
    필기도구 노트도...ㅠㅠㅠ
    노재팬이전에도 정말 뮁미...했어요..
    전 일본에 몇년 살았고 일본친구도 많아..지금의 현실이 안타깝지만..
    본인 취향 존중합니다만..싫어하는 사람도 많다는건 아셔야

  • 62. ㅇㅇ
    '20.4.30 4:12 PM (110.70.xxx.33)

    관심이 필요하시군요
    이런 마이너적인 관심이라도 받고 싶어 이런 글을 올리는 원글님은
    아마 많이 외로운 사람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 63. ...
    '20.4.30 4:13 PM (106.102.xxx.225) - 삭제된댓글

    유니클로보다야 낫죠. 근데 유니클로랑 무지밖에 옷이 없나요? 그것도 울나라에?

  • 64. ...
    '20.4.30 4:14 PM (175.223.xxx.178)

    살다살다 무지 품질 괜찮다는 얘기 처음 들어요
    마이너 취향들이(넝마주의) 어쩌다 눈 맞아 산거면 몰라도

  • 65. ...
    '20.4.30 4:21 PM (183.96.xxx.177)

    수향미 얘기 진짜에요?
    고유 개발 품종으로 알고있는데..
    정확히 알고싶네요
    일본으로 돈 가는거면 안사먹게요

  • 66. ..
    '20.4.30 4:23 PM (116.88.xxx.138)

    ㅋㅋ 진짜 관종 등장.

  • 67. 미쳤나?
    '20.4.30 4:41 PM (178.191.xxx.150)

    왜놈은 좀 꺼져!

  • 68. ...
    '20.4.30 4:45 PM (121.151.xxx.161)

    어쩔수없이가 아니라
    홍보같네요
    님같은사람 젤 싫어
    대놓고 홍보하던지...
    다이소도 안가면 불편할꺼 같았는데
    마트에 둘러보니 그보다 좋은품질에 가격도 비슷..
    일본놈꺼 다 퇴출
    코로나따라 일본으로 가시죠..

  • 69. 머지
    '20.4.30 4:45 PM (183.107.xxx.233)

    글이 병맛같네요
    그냥 편해서 마옷 샀다고 하고 끝내지
    뭘또 한숨까지 쉬면서 욕을 부르시나요

  • 70.
    '20.4.30 4:57 PM (180.224.xxx.210)

    노재팬과 별개로 가성비 안 좋기로 유명한 게 무지인데요.

    품질에 비해 비싸요.

    순전히 인테리어 분위기빨로 장사하는 집.

  • 71. ㅇㅇ
    '20.4.30 4:57 PM (106.102.xxx.234)

    말로만 듣던 관종을 뵈옵니다

  • 72. .....
    '20.4.30 5:00 PM (119.69.xxx.56) - 삭제된댓글

    무지옷은 해마다 디자인이 비슷해요
    그래서 안궁금 하던데요

  • 73. 그 옷에
    '20.4.30 5:05 PM (178.191.xxx.150)

    어울리는 쪽바리 쓰레빠도 사세요.
    날도 더워지는데 양산도 쓰고
    비광스타일 뭔지 아시죠?

  • 74. ㅉㅉ
    '20.4.30 5:06 PM (175.193.xxx.197) - 삭제된댓글

    그렇게 사시면 성공하실겁니다
    쭉쭉 잘사세요

  • 75. ...
    '20.4.30 5:11 PM (180.224.xxx.53)

    무지 쇼파 쳐다보고 있었는데 고2딸이 엄마 여긴 안돼.
    절대 안돼. 그러더군요.
    18살 짜리보다 못하시다는거죠.

  • 76. ..
    '20.4.30 5:16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정 필요하면 사입으면 그만이지 뭐하러 하는수없이 산거처럼 이런 글을 올려요?
    유니클로만 때려잡으면 뭐하냐 그냥 입자 이건가요??

  • 77. 글을 쓴
    '20.4.30 5:19 PM (106.101.xxx.88) - 삭제된댓글

    목적이 뭔가요?질문입니다.
    공감을 얻기위해, 조언을 구하기위해, 정보를 주기위해, 뭐 이정도의 목적이죠 게시판에 글 쓰는 이유는.
    일기처럼 사소하게 쓴 글도 남의 반응을 구하고 공감을 구하는 이유때문에 굳이 일기장이 아닌 게시판에 쓰는거죠?
    님이 이 글을 쓴 이유는 뭡니까?
    일본제 홍보?
    일본제 사서 찔리지만 자기합리화를 위한 공감댓글 콜렉트?
    노재팬 그만좀 했으면 하는 토왜 마인드로 여론에 조금씩 영향을 주기위해?
    욕먹을거 뻔히 알면서 글을 쓴 목적이 뭡니까?

  • 78. 쩐주
    '20.4.30 5:35 PM (82.136.xxx.52)

    이런 댓글 알바는 누가 실제 고용주일지 궁금하군요.
    이 성향의 글들 잘 살펴봐야겠어요.

  • 79. 왜구야
    '20.4.30 5:37 PM (211.214.xxx.62) - 삭제된댓글

    거짓말도 정도껏 해라.
    수향미는 국내 민간 육종회사인 ‘시드피아’가 개발한 골든퀸3을 화성시가 브랜드화한 품종으로 밥을 지었을 때 다른 쌀에 비해 구수한 향이 많이 나는 것이 특징이다.

    출처 : 경기일보(http://www.kyeonggi.com)
    https://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098579

  • 80. 윗님 찌찌뽕
    '20.4.30 5:39 PM (59.12.xxx.99)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261384

    수향미 화성시 특산 품종입니다ㅋ
    무인양품 어쩔 수 없으면 사세요. 그런데 그게 동네방네 나 무인양품에서 옷 샀다고 글까지 쓰실 일입니까? 차라리 우리 집 고양이가 변비를 탈출했다는 글이 더 유익할듯요.

  • 81. 왜구야
    '20.4.30 5:40 PM (211.214.xxx.62)

    거짓말도 정도껏 해라.

    수향미는 국내 민간 육종회사인 ‘시드피아’가 개발한 골든퀸3을
    화성시가 브랜드화한 품종으로 밥을 지었을 때 다른 쌀에 비해 구수한 향이 많이 나는 것이 특징이다.

    출처 : 경기일보(http://www.kyeonggi.com)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098579

  • 82.
    '20.4.30 5:41 PM (1.241.xxx.219)

    이글 보고 생각났어요. 한동안 댓글 알바 동원해 가며 우리나라차 비방하던 도요다요.
    그 도요다가 우리나라 들어온 목적이 차 팔러가 아니었대요.
    목적 자체가 현대 망하게 하는 거였다고요.
    더더욱 정신 차립니다. 무지 요즘 세일 한다고 광고 카톡이니 어디에 무쟈게 해대요.
    우리나라는 박근혜를 내렸지만 박근헤 뽑은 사람도 많은 나라니 정신 차려야 합니다. 안그르면 또 식민지 되는거에요

  • 83. 무지에
    '20.4.30 6:31 PM (121.170.xxx.91)

    뭐하러 들어갑니까? 들어가는거 자체가 사러들어가는거면서
    물건 좋아서 산다는 드립.

  • 84. 점셋
    '20.4.30 6:32 PM (110.70.xxx.198)

    그러고 싶을까

  • 85. 안됐다
    '20.4.30 6:37 PM (220.85.xxx.141) - 삭제된댓글

    의식도 없는 *이
    눈치도 없으니
    세상살기 벅차겠다

  • 86. 노재팬!!!
    '20.4.30 6:39 PM (175.211.xxx.106)

    노재팬이기도 하지만
    무지에서 그 어설프고 촌시런 옷을 사는 사람도 있단게 신기....

  • 87. ㅋㅋ
    '20.4.30 6:57 PM (223.62.xxx.131)

    어쩌라고 ㅋㅋ
    사던말던 알아서 하면 되지 별 웃기는 글 다보는듯 ㅋㅋㅋ

    옷도 촌티작렬이던데 안봐도 원글이가 어떤 스타일인지 알겠네 ㅋㅋ

  • 88. ....
    '20.4.30 7:01 PM (14.52.xxx.133)

    "일본, 韓의 日기업 자산매각 대비 두 자릿수 보복 옵션 준비"

    산케이 보도..관세 인상·자산 압류 등 검토
    한국 대법원 징용 배상 판결 1년 반..외교적 해결은 아직 난망

    https://news.v.daum.net/v/20200430162751239

  • 89. 짜증
    '20.4.30 7:08 PM (125.177.xxx.105)

    예전에 무인양품에서 침대보 샀는데 거위털속을 넣었는데도 보온이 안되더군요
    린넨 반팔 브라우스 사놓고 두어번입다가 버렸어요
    솔직히 유니클로 무인양품 이용하는사람들 매국처럼 느껴지네요
    굳이 왜거기서 살까?
    ABC마트에서 신발사는 생각없는 사람들도 한심하네요

  • 90. 일기장에나 쓰고
    '20.4.30 7:09 PM (121.169.xxx.171)

    그냥 넣어 두시지...지금 이 시점에 그러고 싶으신지..ㅠㅠ
    이런거 보면 일본애들이 냄비라고 비웃는것도 무리는 아닌듯..

  • 91.
    '20.4.30 7:57 PM (125.134.xxx.205)

    여기다 ㅂ신 짓했다고 홍보하는지 너 일본인이지?

  • 92. 시간지나니
    '20.4.30 8:26 PM (124.50.xxx.140)

    일분불매 잠재우고 다시 일제 사게 만들려고 살살 글 올려서 간 보기 시작하네?
    일본불매는 이제 dna에 새겨놨다 이 왜구들아!

  • 93. 평생일제불메
    '20.4.30 8:39 PM (86.130.xxx.179)

    이거 일본꺼잖아요. 절대 안삽니다!!!

  • 94. 요즘
    '20.4.30 9:19 PM (175.209.xxx.73)

    젊은애들이 빈티지샵이라고 일본 중고 의류 사입습니다
    제가 기겁을 한게 전처럼 빈티지샵이 가격이 싼게 아니라 꽤나 비싸요
    익선동 뭐라고 써있는 빈티지 샵을 보니
    거의 일본 라벨이 붙어져있는 일본산입니다ㅠ
    제가 생각하기에 일본에서 버린 쓰레기를 들여다가 파는 것 같아요
    심지어는 후쿠시마에서 줏어온 옷이 아닐까 싶을 정도입니다
    대학생 아이가 있으시면 조심시키세요

  • 95. ㅎ.ㅎ
    '20.4.30 9:23 PM (125.191.xxx.231)

    방사능 덩어리가 품질이 좋다 ㅎㅎ
    좋다네요.

    방사능 묻은것도 좋다고 하네요

  • 96. ooo
    '20.4.30 10:40 PM (116.34.xxx.84)

    저 무지 광팬이어서 무지 가려고 후쿠오카 몇 번씩 가고 그랬어요.
    오로지 무지때문에요.
    소파부터 50원 동전 크기의 향꽂이까지 온통 무지제품으로 채우고 살았어요.
    그 감성과 디자인 사랑했는데 노재팬 이후로 매장 근처도 안 가요.
    내 감성과 취향도 소중하지만 개념없는 소비는 용서가 안되더라구요.

    무지 옷 엄청 샀는데 대체제가 없어서 어쩔 수 없었다는 말씀은 솔직히 비루한 변명으로 들려요.
    그까짓 옷 한벌이 뭐라고 양심 속여가며 샀으면 저같음 조용히 입 닫고 있었을거예요.
    아직까지 자신의 소신과 나라를 위해 노력하는 분들에게 부끄럽고 죄송해서요.

  • 97. ..
    '20.4.30 11:06 PM (14.35.xxx.59) - 삭제된댓글

    질도 별로 모양도 별로인데 가격은 비싼.
    플라스틱도 후쿠시마산 원료라고 뉴스에도 나왔었잖아요.
    거기서 왜사요?

  • 98. 후쿠시마
    '20.4.30 11:07 PM (14.35.xxx.59) - 삭제된댓글

    질도 별로 모양도 별로인데 가격은 비싼.
    플라스틱도 후쿠시마산 원료라고 뉴스에도 나오지 않았었나요?
    기억이 가물가물.
    거기서 왜사요?

  • 99. mㅜㅜ
    '20.4.30 11:26 PM (114.203.xxx.33)

    여기다 ㅗ애

  • 100. 민간인사찰
    '20.4.30 11:29 PM (118.223.xxx.84)

    아 근데 오늘 정말 옷 못입는 어느아주머니가 쇼핑백 가득 들고 제 옆을 지나갔는데 쇼핑백이 gu 이거였음.ㅋ

  • 101. ....
    '20.4.30 11:31 PM (223.55.xxx.57) - 삭제된댓글

    친일파 마인드
    자기 편하면 그만인 거죠
    쯧쯧 친일파

  • 102. ㅡㅡ
    '20.4.30 11:32 PM (125.176.xxx.131)

    구질구질해보이는 무지옷.
    게다가 방사능 나오면 어쩌나요

  • 103. 와~
    '20.4.30 11:34 PM (114.206.xxx.33)

    욕쳐먹기 성공하셨네~~

  • 104.
    '20.4.30 11:40 PM (58.182.xxx.63)

    무지가 품질이 좋다니 수준이 뻔하네..

  • 105. ...
    '20.4.30 11:54 PM (61.72.xxx.45)

    오래 사세요~~
    옴팡지게 욕먹고요

  • 106. 진짜
    '20.4.30 11:55 PM (1.250.xxx.124)

    별종자들 다있네.
    왜산출신 인증?

  • 107. ..
    '20.5.1 12:04 AM (180.69.xxx.152)

    원글 참 짜증나는 스타일이네..
    어쩔수 없이가 아니라 그게 맘에 들어서 산거죠.
    노재팬 개념은 제로네요.
    너~무 맘에들어도 참고 안사는게 불매입니다.
    개념이 없으면 몰래 혼자사입고 말지 궂이 여기까지 올리는건 뭔지..

  • 108. 무지?
    '20.5.1 12:05 AM (180.65.xxx.173)

    무지옷볼때마다 이걸 누가산다고 주구장창파냐 했는데
    저렇게 무지한분이 계셨군요

  • 109. ㅎㅎ
    '20.5.1 12:12 AM (112.158.xxx.14)

    이것저것 살게 많으니 불가피하게 일본불매 그
    만 하자는 취지의 글 같음 ㅋ
    그냥 혼자 일본 거 사라고~~
    당최 이런 글을 왜 쓰는지
    사회에서도 이렇게 음흉한 사람은 피해야할 극혁


    일본제품을 사서 뭐라고 하는 게 아니라
    두루뭉실 자기 잘못 넘어가자는 심뽀

  • 110. 요 녀 ㄴ
    '20.5.1 12:13 AM (182.172.xxx.14) - 삭제된댓글

    요고요고 한국상품 일본제품이라고 이간질 교묘하게 하고..
    일상글처럼 일본상품 광고해대고.. 요고요고

  • 111. 이가
    '20.5.1 12:16 AM (203.226.xxx.78)

    https://news.v.daum.net/v/20190518150141740?f=m

    무인양품 = 후쿠시마

  • 112. ..
    '20.5.1 12:44 AM (223.39.xxx.67)

    ㅋㅋ 사든지 말든지 그것까지 알아야하나요?

  • 113. ㅎㅎ
    '20.5.1 1:21 AM (125.183.xxx.190)

    누가 시켰나봐요
    슬쩍 글 올려봐라 댓글의 성향이 아직도 불매하는지 좀 보게! 라고
    그렇게 얘기하세요 아직도 반발이 심합니다!라구요

  • 114. 멍창이
    '20.5.1 2:16 AM (116.48.xxx.21)

    이게 무슨 병시 ㄴ 인증글?
    뭘 어쩌라고요 그래서.

  • 115. 부모가 좋아할 듯
    '20.5.1 4:31 AM (175.113.xxx.17) - 삭제된댓글

    개념이 이렇게 없어도 홀딱 벗고 다니지 않고 옷이라는 것을 입을 정도는 되니까요.

    개인적으로 댓글 중에,
    의식도 없는 *이
    눈치도 없으니
    세상살기 벅차겠다 에 장원 드리고 싶네요ㅎㅎ

  • 116. ..
    '20.5.1 5:34 AM (223.38.xxx.212)

    만사고 싶었어도 품질 디자인이 가격대비 괜찮아사 샀어ㅇ사라고 강요하는글도 홍보하는글도 아닙니다
    합리화도 아니구요 품질이 괜찮더라 이말이죠..
    일본거 무조건 안사기엔 괜찮은것도 있으니 불가피하게
    사게 되네요..
    ㅡㅡㅡㅡㅡ
    원글이가 하고 싶은 얘기는 이거였네
    '품질이 괜찮아서 어쩔수 없이 사게된다 '
    아이고 이 왜구 아줌마야 ㅉㅉㅉ

  • 117. 일기는
    '20.5.1 6:51 AM (218.153.xxx.204)

    일기장에 쓰세요

  • 118. ??
    '20.5.1 7:36 AM (211.106.xxx.162)

    무지=무식해서
    마 옷 샀다는줄...

    부끄러운줄 아세요.

  • 119. 딸한테 혼났어요.
    '20.5.1 8:16 AM (175.125.xxx.149)

    코스트코에서 일본카레 살려고 들었다가
    20살 딸에게 엄청 한소리 들었어요.
    이게 한국것 보다 엄청 싸고 맛있다해도
    소용없었어요. . 아주 논리적으로 말하더군요.
    멋있어보였어요. 물론 일본 카레는 안 샀고요.
    혼자 조용이 입으시지....
    왜 글을 올렸는지 이해불가네요.

  • 120. 얼마나
    '20.5.1 8:18 AM (222.98.xxx.185)

    허접하게 입고 살면 살다살다 개허접 싸구려 무지 품질 좋다는 글까지 싸지르냐 일뽕도 좀 가려가며 표출하자 일빠야

  • 121. .....
    '20.5.1 9:14 AM (110.47.xxx.83)

    맘에들어 샀으면 혼자 조용히 있지.
    뭐하러 올려서 분란을 만드는지,,
    별사람 ,다 있네요.

  • 122. 딱걸렸다
    '20.5.1 9:40 AM (125.177.xxx.83)

    원글쓴이는 일본인 같아요
    저희 회사에 일본인들 있는데 “제가”를 꼭 “저가” 라고 하더만요
    답글이 없는걸 보니 관종이 아니라 알바 같기도 ...

  • 123. 어?
    '20.5.1 10:08 AM (218.146.xxx.219) - 삭제된댓글

    이런류가 앞잡이인거죠?
    부끄럽게 처샀으면 입이나 닫지
    품질좋아 어쩔수가 없다고 게시판에 글적고 수향이까지 머리채잡더니 유니클로불매하면 뭐하냐고?
    오프였으면 욕하고 손절이다비루하긴.

  • 124. ㅇㅇ
    '20.5.1 10:12 AM (218.146.xxx.219)

    니 나라 일본가서 맘껏 사고사세요 여기서 이러지말고.
    방사능 처마시고 코로나 흡입하고 네이버라인으로 코로나 설문조사나 하고 있으라고 한국 기어들어오지 말고 제발좀!

  • 125. 왜놈
    '20.5.1 10:39 AM (59.31.xxx.190)

    얘 맨날 이런글 쓰고 삭튀하는 알바예요 다른ㄴ이 쓰면 맞장구 쳐주며.

  • 126. 마칸
    '20.5.1 11:29 AM (61.72.xxx.135) - 삭제된댓글

    그냥 일본가서 살면 일본제품 더 많아요~

  • 127. 슈퍼콩돌
    '20.5.1 12:01 PM (125.186.xxx.109)

    혼자 매국하쇼~ 매국동지 어디있나 여기서 찾지말고

  • 128. 급 궁금해 짐.
    '20.5.1 12:16 PM (124.53.xxx.142)

    고로 고도의 홍보.

  • 129. 나무
    '20.5.1 12:37 PM (118.235.xxx.229)

    유니클로만 잡으면 뭐해요 라면서 무지 옷 좋다고 홍보질 하나요..

  • 130.
    '20.5.1 1:15 PM (59.7.xxx.64)

    아직도 무지에서 뭐 사는 사람이 있다니......
    진짜 무지한분이시네

  • 131. ㅋㅋ
    '20.5.1 1:29 PM (73.136.xxx.30)

    애쓴다. 아무리 용을 써도 일본은 영원히 아웃입니다.

  • 132. ㅎㅎ
    '20.5.1 2:10 PM (112.158.xxx.14)

    얼마나허접하게 입고 살면 살다살다 개허접 싸구려 무지 품질 좋다는 글까지 싸지르냐2222

  • 133. ㅎㅎ
    '20.5.1 2:11 PM (112.158.xxx.14)

    이런 사람들 사회에서 제발 안 만났으면 합니다 ㅜ

    눈치도 없고 지지리 궁상 떨면서 살 사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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