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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개학찬성하는 엄마들 자식 먼저 학교 보내봅시다~

.... 조회수 : 3,933
작성일 : 2020-04-29 10:43:48
그 사람들 먼저 애들 학교 보내보구요
개학 원하지 않는.부모 애들은 좀 지켜보다 보내는거로요~~
IP : 223.38.xxx.98
8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4.29 10:44 A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그럼 진도는 어떻게 하나요?
    선생님들은 트랙을 2개 돌리자고요?

  • 2. .....
    '20.4.29 10:45 AM (223.38.xxx.98)

    온라인개학했으니 개학 반대하는 엄마들 애들은.집에서 온라인으로 수업들을게요 지금도 아주 잘 듣고 있거든요. 전 온라인 수업 아주 만족함.

  • 3. oo
    '20.4.29 10:46 AM (61.82.xxx.194) - 삭제된댓글

    그만좀 해요. 개학반대 이외엔 인생에 관심사가 없는 사람처럼 게시판에 붙어사는거 그만하라고요

  • 4. 저도
    '20.4.29 10:46 A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만족해요. 온라인 수업
    근데 등교수업이랑 병행하면 선생님들은 오프라인수업도 하고 온라인관리도 해야하잖아요.

  • 5. ....
    '20.4.29 10:47 AM (223.38.xxx.98)

    보통 자기들이 애 공부봐주기힘들고 애 관리힘드니까 학교 문열라고 징징대더라구요? 너무 한심해요

  • 6. 현강 인강
    '20.4.29 10:48 AM (14.34.xxx.79) - 삭제된댓글

    공교육도 사교육처럼 이번 기회에 발전해야죠.
    학교 가는 애들은 현강 메리트가 있을거고,
    온라인 수업 듣는 애들은 인강과 자율.
    고3,중3 이런식으로 개학했다가 터지면 문 닫는다.
    감염되고 격리되는 아이들은 마루타도 아니고
    해보고 안되면 다시 닫겠다는건 아니죠.
    그래도 원한다면 현강 선택.
    선택의 기회는 줘야죠.

  • 7. ㅇㅇ
    '20.4.29 10:50 AM (39.118.xxx.107)

    저도이거찬성이요

  • 8. 저도
    '20.4.29 10:51 AM (223.62.xxx.182) - 삭제된댓글

    찬성 보내고 싶은 사람 보내면 사회적 거리두기 자연히 되겠죠. 얼마 없을테니깐요.

  • 9. ..
    '20.4.29 10:52 AM (118.223.xxx.43)

    네 그럼 온라인담당교사랑 등교담당교사 2인씩 배치 건의먼저 하세요

  • 10. 저도찬성
    '20.4.29 10:53 AM (220.87.xxx.173) - 삭제된댓글

    저희애는 온라인 수업이 더 좋다네요.
    선택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 11. ㅇㅇ
    '20.4.29 10:53 AM (39.118.xxx.107)

    온라인당담교사는 지금 일없어서 힘든 방과후 교사들 활용하면 되겠네요

  • 12. .....
    '20.4.29 10:54 AM (223.38.xxx.98)

    그런 사람들이 코로나끝났다고 이번연휴에 제주도 바글바글 놀러다닌다에 한표~
    질본은 아직 위험하다 경고하는데
    내 자식 내가 보기힘드니 학교 문 열라고 징징징. 정말 그 이기심에 놀라움

  • 13. 그렇게
    '20.4.29 10:54 AM (49.196.xxx.67)

    호주 사는 데 그렇게 해서 오늘 텀2 개학했어요.
    주마다 다른 데 여기는 확진자 0명이 며칠 되었어요. 하지만 기온이 떨어져 일반감기가 오는 상황인지라..
    주로 전업맘들은 안보냈고. 온라인으로 과제 보내준데요.
    저학년이라 중학생 아들만 학교 갔어요.
    미국에선 아기가 가와사키 증상인데 결론은 코비드 였다는 기사 아침에 봤네요.. 한 2주 정도 더 데리고 있으려구요.

  • 14. ...
    '20.4.29 10:55 AM (220.75.xxx.108)

    유럽에 어린이 괴질 기사 보니 무서운데요.

  • 15.
    '20.4.29 10:55 AM (39.117.xxx.153) - 삭제된댓글

    넵 전 찬성
    안그래도 일하느라 이미 돌봄 보내고 있어서 님이 말한 방법이나 지금이나 똑같아요

  • 16. ..
    '20.4.29 10:56 AM (118.223.xxx.43)

    근데 왜 엄마들만 탓하세요?
    개학시기 오월중 하겠다고 먼저 얘기꺼낸건 교육부인데?
    마치 엄마들 등쌀에 개학하는것처럼 몰아가시네

  • 17. .....
    '20.4.29 10:56 AM (223.38.xxx.98)

    네 미국에서도 아기가 변이된 코로나걸리고
    영국에서는 초등학생들 괴질걸렸죠
    코로나 변이중인데
    자기들 애 공부봐주기힘들고귀찮으니 학교문열라고 협박~
    심지어 개학반대하는엄마들보고 휴학하라고 윽박지르기~~

  • 18. ....
    '20.4.29 10:57 AM (223.38.xxx.98)

    온라인 수업은 지금과똑같이 해야죠~~
    집에서 도저히 못데리고있는애들만
    학교가서 온라인수업을 그냥 교실애서 보는거죠

  • 19. ...
    '20.4.29 10:59 AM (125.177.xxx.182) - 삭제된댓글

    어제에 이어 또 시작이구나...

  • 20. ㅡㅡ
    '20.4.29 10:59 AM (116.37.xxx.94)

    자기의견만 피력하면되지 비꼬고 깐죽

  • 21. ....
    '20.4.29 11:00 AM (211.193.xxx.94)

    좋네요 이 방법!!!!

  • 22. ...
    '20.4.29 11:02 AM (118.223.xxx.43)

    그러니까요
    왜 자기 생각과 다르다고 비꼬는지..
    누가 누굴 협박하고 윽박질렀다고...
    그냥 본인 의견만 얘기해요

  • 23. ....
    '20.4.29 11:02 AM (211.193.xxx.94)

    근데원글님 방법은 돌봄 수준인데요
    말은 바로 하셔야
    이미 돌봄에서 하고 있는걸 개학이라 우기면 곤란
    그렇게 원글님 입맛대로 골라할수있는게 아니잖아요

  • 24. ..
    '20.4.29 11:02 AM (175.223.xxx.191)

    저는 아이가 100프로 정시 준비중인 고3이고 학원도 안다니고 인강 가지고 혼자 하는데, 지금 상황이 공부하기 너무 좋대서 개학 안하면 더 좋을 입장이에요. 돌보고 말고 할 것도 없을 나이고, 공부하다 낮에 맛있는거 배달해먹고 동네 산책 같이 하고 너무 좋아요.
    그런데 개학하는거에 대해 반대도 아니에요.
    확진자 0이 될때까지 기다리자, 9월 학기 하자...등등도 결국 불확실한 미래로 미루는 것 뿐이죠. 확진자가 영영 0이 안될수도 있고, 0이 잠시 되었다가 날 쌀쌀해지면 또 생길수도 있고.
    가을되면 다시 창궐할 가능성이 높다는데 9월학기하다 또 못 열고..
    결국 지금 다 처음 겪는 상황이고, 당분간 종식을 없을거라는 의견이 많아요. 코로나 이전 세상은 이제 안 올거라고도 하구요. 가을에 2차 유행 90프로 넘게 예상하는 전문가들도 많던데요.
    저는 사실 개학을 얼마간 미룰거면 그냥 쭉 온라인하는게 더 낫겠어요. 몇 주, 9월..이런게 무슨 의미가 있나요. 그때 닥치면 또 달라질수도 있는데요.
    최대한 5월 연휴 2주 후 감염자 추이를 보고 비슷하다면 개학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저도 아이도 개학 안하길 바라는 사람들이지만, 지금 정도 상황에서, 게다가 미래의 추이에 대해 전혀 누구도 알 수 었는 상황에서 막연히 개학연기와 9월 학기제 외치는거보다는 일단 일상으로 조심스럽게 돌아가는게 맞다고 봐요

  • 25.
    '20.4.29 11:03 AM (222.109.xxx.95) - 삭제된댓글

    집에서는 ebs
    교실에서는 애들하고

  • 26. ...
    '20.4.29 11:03 AM (218.236.xxx.162)

    온라인개학을 왜이리 인정 안하는지 모르겠어요
    위험한 것 뻔히 알면서 아이들 등교하라고 하는 것 참 이상합니다

  • 27. 찬성
    '20.4.29 11:05 AM (125.131.xxx.92)

    저도 찬성 이에여
    정말 주변에 자기 힘들다고 보내겠다는 엄마들 많아요
    겉으로는 공부가 안된다 애들이 힘들다 등등 다른 이유 말하지만 실젠 자기 헬스가고 밥하기 싫고. 이런엄마들 학원계속보냇고 놀러 다니고 골프다니고... 너무 이기적이에요
    사회적거리두기 이런거 상관도 없고 ...
    그러면서 교회성당가는 사람들은 넘 욕하고...

  • 28. ...
    '20.4.29 11:06 AM (211.250.xxx.137)

    온라인 개학해서
    이제 자라 잡고 잘 하고 있어요
    개학 하라마라 안해도 안정권에 들어서면 당연히 할일~
    현재에 주어진 조건을 잘 활용 중입니다.

  • 29. 찬성
    '20.4.29 11:07 AM (125.131.xxx.92)

    온라인도 시작했으며 한학기는 그냥 해야지
    무슨 한달도 안되서 벌써 개학 한다고 난리인지

  • 30. 일단
    '20.4.29 11:08 AM (222.232.xxx.205)

    온라인수업의 질이 너무 떨어져요
    담임샘 얼굴도 한번 본적도 없고
    전부 링크에 숙제로 진도빼요.

    전 학교 보내는거 찬성합니다
    일단 아이가 너무 가고싶어해요.
    국가에서 관리 가능한 범위내에서
    개학하면 보낼라구요.

  • 31. ㅡㅡㅡ
    '20.4.29 11:08 AM (70.106.xxx.240)

    그러네요
    선택적 등교.
    보낼사람은 보내세요.

  • 32. 저도
    '20.4.29 11:09 AM (159.69.xxx.94)

    찬성합니다 보내고싶은엄마만 보내시길 온라인 활용이나 잘하라고 하고싶어요 온라인 잘못하는건 교육부 교사들 무능이 크다고 생각함 잘만들어놓으면 앞으로도 이런일 생길때 대비도 되고 좋을텐데 왜못하는지

  • 33. ...
    '20.4.29 11:09 AM (118.223.xxx.43)

    이원화 하자는 의견은 사실 초등부모들이겠죠
    고딩만되도 생기부라는 입시에 직결된 문제가 걸려있어 갈사람 가고 집에서 할사람 하고 이게 안됩니다
    집에서 하는 애들과 수업들은 애들 세특을 어떻게 공정하게 써줄건가요?
    지금도 세특에 쓸게없어 재수생보다 엄청 불리하다는 말이 나오고 있죠
    윗분말대로 완전 소멸될지 몇년이고 이상태일지 모를 바이러스라면 고딩부터라고 순차적으로 개학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사실 고딩 아이들 학원 안다니는 아이 드뭅니다
    학원은 다니고 학교는 안되고
    어불성설이지요

  • 34. .....
    '20.4.29 11:09 AM (222.108.xxx.132)

    가을 겨울 되면 2차유행 올 겁니다..
    전 차라리, 지금 개학해서 하다가, 겨울방학을 아주아주 일찌감치 시작하는 게 안전하다고 봅니다.
    전국민 항체검사후 개학.. 도 좋을 것 같고요.

  • 35. 뭐여
    '20.4.29 11:09 AM (117.111.xxx.173)

    저희 애들도 온라인 수업이 좋다네요 저도 아이들 진도 봐줄수있고 더 들여다보니 애들 필기며 사고의 수준도 좀더 정교하게 끌어줄수있고요..

  • 36. 안정권이?
    '20.4.29 11:10 AM (125.131.xxx.92)

    안정권이 뭔소리???
    2차온다고 정은경질본부장도 말했어요.
    뭘믿고 개학한다는거에여?
    유럽에 애들 괴질많이 걸린다는거 안보섯어오?
    이 병을 감기로 아나...

  • 37. 온라인
    '20.4.29 11:12 AM (125.131.xxx.92)

    온라인 수업 싫어하는.엄마들 보면 수업의 질이 낮다는건 핑계에요
    자기네들이 애들 봐주기 짜증나서 그래요

  • 38. 홈스쿨링
    '20.4.29 11:12 AM (219.251.xxx.213)

    하세요.가기싫음 선택하는거지요.

  • 39. 다른건
    '20.4.29 11:15 AM (223.62.xxx.113)

    몰라도 놀러다니는 사람들이 개학하자고 한다는 말엔 찬성못하겠네요 저 연휴에 놀러갈 계획없고 여지껏 안돌아다녔지만 개학은 찬성합니다 단 연휴지나고 2주후에. 실컷 놀고 수업 안들어도 상관없는 사람들이 개학 반대하죠 그러면서 홈스쿨링하라하면 그건 또 싫대고

  • 40. ....
    '20.4.29 11:16 AM (223.38.xxx.98)

    초등학생 온라인 수업 같이 들어보니 참 질이 괜찮던데요.
    학원은 화상으로 샘과 수업중이구요.
    온라인 개학해서 잘 자리잡고 하고 있구만
    자기들이 애들 관리안되니까 학교 문열라고 하는거 참 이기적이에요. 코로나는 지금 멈출 기세가안보이는대

  • 41. 온라인수업
    '20.4.29 11:20 AM (223.62.xxx.113)

    이비에스로 홈스쿨링하면 되겠네요 학교 교사가 왜 필요한가요

  • 42. ..
    '20.4.29 11:27 AM (118.223.xxx.43)

    개학하자는 엄마들은 다 자기애 관리하기 귀찮아서 학교보내버리려는 부도덕한 엄마로 단정짓고 얘기하시네요?

  • 43. ㅡㅡㅡ
    '20.4.29 11:34 AM (70.106.xxx.240)

    보낼 사람은 보내세요. 다만 보내기 싫은 사람까지 강요는 말고.

  • 44. 원글은
    '20.4.29 11:34 AM (123.213.xxx.215)

    그냥 쭉 학교 보내지 마시고 집에서 홈스쿨링하세요. 엄마가 저렇게 비아냥거리고 다른 사람들 입장은 전혀 생각 못하고 네가 애 관리하기 싫으니까 라며 말도 안되게 단정짓고 악담하는거 애는 안배웠겠어요. 학교 다녀봤자 지엄마 닮아서 다른 애들 뒷담화에 헛소문 퍼뜨리는거 말고 뭘 하겠어요. 그러다 더 크면 일진되고 학교폭력 일으키고 뻔하죠. 그냥 모두를 위해 끼고 집에 있으세요. 님도 다른 엄마들이랑 교류하지 마시구요. 보나마나 분란일으키는 목소리만 큰 아줌마일테니까.

  • 45.
    '20.4.29 11:40 AM (203.234.xxx.143)

    다 각자 사정이 있는거지..
    초등 저학년은 모르겠지만

    고등학부모 중 고3 학부모와 학생들은 정말 애가 탈거에요..
    가장 중요한 시기를 날려버리는건데
    온라인학습이 아무리 잘된다 해도 현강을 뛰어넘기는 어려워요
    선생이 모두 일타강사도 아니고..

    학부모 의견 타진해서..개학할 애들 반 새로 꾸리고.
    온라인 할 애들은 온라인하고 ..
    수업 영상 녹화해서.애들 보라하면 되겠지만
    그러면..선생님도 너무 힘들고..또 학부모중에
    맘 바뀌는사람도 많을거고..

    천천히 학년별로 개학하는게..낫다는 생각은 드네요

  • 46. ....
    '20.4.29 11:40 AM (211.193.xxx.94)

    70님은 해외신데 님께 찬성하는분들이 어떤 강요를 했나요?
    이 글도 반대하는글인데 강요는 반대하는분들이 앞장서고 계신데요?

    등교개학 5월19일부터?..교육계는 5월11일부터 의견많아
    https://news.v.daum.net/v/20200429095543921?f=m

    오히려 교육부가 11일로 서두르고 있는데요?

  • 47. ...
    '20.4.29 11:41 AM (211.211.xxx.29)

    신도시 초딩 엄마들이 주로 이런 의견...

    신도시 이하, 학습 열악한 지역의 아동들은 이 기회에 더 도태될거에요.

    강한자만 살아남는다.

    원글님은 주장을 하면서 비꼬는 재주꾼이네요.

  • 48. 저희애는
    '20.4.29 11:45 AM (223.38.xxx.127)

    대학생인데 제 생각엔 카메라 키고 줌으로 강의 하는데 반 정도 아이는 가서 대면으로도 들어요.
    저는 이부제로 대면과 줌 강의 병행하면 좋겠어요.
    사실 선생님도 많은 아이들. 집에서 사실 요즘 애들은 아침도 안 먹인다는데 그 아이들이 다 몰려오는것도 무서우거 같아요.
    이와중에 급식도 거의 다 찬성이라면서요.
    엄마들이 불편한거 싫고 힘든것도 싫고 애 보기도 싫은 사람이 많으니
    (다 그렇다는 말 아닙니다. 근데 우리 동네도 애 마스크도 안 낀 상태로 미친듯이 뛰는 애들이 몇 있어요. 동네를 그냥 말처럼 달리고 있음. 사실 그 아이들 집에서 보는거가 쉽겠어요. 그래서 사실 이해는 해야 하지만요) 이부제로 아이들이 번갈아 학교를 가고 반수는 번갈아 온라인 강의를 듣는거죠.
    진도가 좀 느리겠지만 여름방학을 줄여야죠.에어컨 바람 같은 방향으로 앉아서 감염된 사례도 있지만 지그재그로 앉혀서요.
    참 모두가 힘드네요.일단 정부 지침 따라봐야죠.
    마냥 미룰수도 없어요. 교육이나 경제나.

  • 49. ㄴㄴ
    '20.4.29 11:45 AM (109.169.xxx.7)

    각자 먼저 보내고 싶으면 보내고
    안보내고 싶으면 천천히 보내자는 의견에는 원칙적으로는 동의해요
    하지만 오프라인 개학했으면 수업해야죠
    가정학습하고 싶으면 그 현장수업하고 있는 걸 실시간으로 송출해주면 집에서 보고요
    돌봄교실은 지금도 하고 있는데 내 아이 학교 안보내니 수업도 하지마라 하는 건 옹심같아요

  • 50. ㅇㅇ
    '20.4.29 11:48 AM (223.38.xxx.228)

    온오프 병행 비용은요?
    그런 생각은 없죠?

  • 51. 고3맘
    '20.4.29 11:48 AM (175.125.xxx.48) - 삭제된댓글

    저는 고3 맘 이에요
    정시 준비하는지라 생기부 세특 필요 없어요
    개학 얼마나 미뤄야 안심하겠나요?
    9월요? 내년이요?
    가을에는 완전 종식되나요?
    잠복했다가 더 창궐하면요...
    남편도 바깥 출입 안하고 격리 하나요?
    마냥 등교를 미룬다고 해결되지는 않는다고 봅니다
    어쩔수없이 피해를 안고 가야하는 부분인거 같아요
    현 고3은 어쩔...

  • 52. ....
    '20.4.29 11:55 AM (223.38.xxx.98)

    쯧쯧 123.213 부들대다가 이젠.남의 애 학폭가해자로만드네.ㅎㅎㅎㅎㅎ
    저렇게 부들대는 이유가뭘까요? 정곡을찔리셨나??
    급한건 고3이니 고3먼저 개학하고
    나머지는 코로나 추이가봐며 순차적으로 해야죠~
    제 주변 엄마들은 초등학생들이라 다들 안보낸다고해요
    집에서 관리잘되니까. 아직은 전세계적가 코로나 유행중인데 안보내고싶어해요

  • 53. ..
    '20.4.29 11:59 AM (118.223.xxx.43)

    그래서 지금 순차적으로 한다고 발표하려는거 아닌가요?
    순차적으로 해도 안보내겠다고 바들바들 거리시는거고?
    아닌가요?

  • 54.
    '20.4.29 12:02 PM (180.224.xxx.210) - 삭제된댓글

    뒤에 온오프 병행하자는 글 올렸었는데요.

    등교하면 수업은 해야죠. 수업을 왜 안 해요?
    그래야 집에서 수업을 들을 수 있잖아요.

    설마 온오프 병행을 온라인수업 따로 제작히라는 얘기로 이해하셨나요?
    선생님들이 두가지 다를 어떻게 해요. ㅜㅜ

    아직 초등학부모라 잘 모르시나 본데요.
    일타강사들 인강도 현강할 때 뒤에 카메라 하나 세워놓고 녹화 뜬 거 올려주는 거예요.
    등교가 어려우면 유튜브라든지 인강시스템 통해 그걸 보라는 거죠.

    그게 비용이 그렇게 많이 들까요?

  • 55. .....
    '20.4.29 12:03 PM (223.38.xxx.98)

    글쎄요~~~
    코로나가 잠잠해져야 보내겠죠?

  • 56.
    '20.4.29 12:03 PM (180.224.xxx.210) - 삭제된댓글

    뒤에 온오프 병행하자는 글 올렸었는데요.

    등교하면 수업은 해야죠. 수업을 왜 안 해요?
    그래야 집에서 수업을 들을 수 있잖아요.

    설마 온오프 병행을 온라인수업 따로 제작하라는 얘기로 이해하셨나요?
    선생님들이 두가지 다를 어떻게 해요. ㅜㅜ

    아직 초등학부모라 잘 모르시나 본데요.
    일타강사들 인강도 현강할 때 뒤에 카메라 하나 세워놓고 녹화 뜬 거 올려주는 거예요.
    등교가 어려우면 유튜브라든지 인강시스템 통해 그걸 보라는 거죠.

    그게 비용이 그렇게 많이 들까요?

  • 57.
    '20.4.29 12:05 PM (180.224.xxx.210)

    뒤에 온오프 병행하자는 글 올렸었는데요.

    등교하면 수업은 해야죠. 수업을 왜 안 해요?
    그래야 집에서 수업을 들을 수 있잖아요.

    설마 온오프 병행을 온라인수업 따로 제작하라는 얘기로 이해하셨나요?
    선생님들이 두가지 다를 어떻게 해요. ㅜㅜ

    아직 초등학부모라 잘 모르시나 본데요.
    비싼 일타강사들 인강도 현강할 때 뒤에 카메라 하나 세워놓고 녹화 뜬 거 올려주는 거예요.
    등교가 어려우면 유튜브라든지 인강시스템 통해 그걸 보라는 거죠.

    그게 비용이 그렇게 많이 들까요?

  • 58. 이런
    '20.4.29 12:08 PM (182.224.xxx.120)

    원글같은 못된 여자들이
    이제 시험보거나 하면
    난이도 형평성 운운하며 더 난리임

  • 59. ....
    '20.4.29 12:10 PM (223.38.xxx.98)

    윗님 좋은생각이네요
    수업을 그대로 송출하는거 좋은생각이에요~

  • 60. ..
    '20.4.29 12:12 PM (1.240.xxx.19)

    네~ 전 보낼래요
    초등도 첨에는 학교안가 좋다더니 숙제만 많고
    이제 학교가 친구들이랑 수업하고 지내고 싶다네요
    중등아이도 새로운 과목이나 수업마다 다른 샘들어오는 수업도 궁금하다고 학교가고 싶다해요

  • 61. ....
    '20.4.29 12:13 PM (211.193.xxx.94)

    온라인 수업은 지금과똑같이 해야죠~~
    집에서 도저히 못데리고있는애들만
    학교가서 온라인수업을 그냥 교실애서 보는거죠



    이거 원글님이 단 댓글인데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 62. ...
    '20.4.29 12:13 PM (116.33.xxx.3)

    저도 선택가능하면 좋겠다고 생각하지만, 어떤 선택도 100프로 만족스럽기 힘든 상황이죠.
    정부가 질본 의견 잘 참고해서 국가 전체에 종합적으로 가장 유리한 선택을 해주길 바래요.
    몇 달 지나오며 머리로만 알던걸 경험으로 깨달았어요. 국가라는 큰 공동체는 특히 이런 비상시에는 완벽하게 구멍없는 상태 자체가 아니라 그 방향으로 향할 뿐이라는 것, 정부가 얼마나 거기에 얼마나 최선을 다하느냐가 중요하다는 것, 그리고 내가 그 구멍에 포함될 수도 있는데 그 때는 내가 선택하고 책임져야한다는 걸요.
    그리고 온라인 수업 자체의 질이 낮다기보다는, 아이들 성향이나 잠재력 따라 결과가 많이 다를 것 같아요.
    저희집 두 녀석 보니 첫째는 학교 갔으면 그나마 수업이라도 들었을텐데 온라인은 켜놓고 딴 짓하고, 둘째는 자기주도학습이 자리잡고 과제마다 자료 검색하고 책 찾아보며 완성기준이 높아지고 시간관리나 컴퓨터 사용능력도 급격히 성장했어요. 둘째네도 ebs나 선생님 일방 강의지만 한 시간을 6~8단계로 쪼개놨어요.

  • 63. ..
    '20.4.29 12:17 PM (118.223.xxx.43)

    이런 부류들은 같이 노는 엄마들이 보낸다면 또 보낼거에요

  • 64. 어차피
    '20.4.29 12:18 PM (1.227.xxx.121)

    치료제 백신 없어서 안끝나요.
    오로지 내년 3월 각 대학에 무사히 신입생
    보내주기 위해 출석일수 채우려 전국 초중고 애들이
    교육권 침해받으며 온라인 영상 들여다보는거 아닌가요
    어차피 날씨 쌀쌀해지면 또 유행해요
    아무리 학교 안보낸들 코로나 이전 세상은 오지 않아요

  • 65. ㅡㅡㅡ
    '20.4.29 12:21 PM (223.32.xxx.78) - 삭제된댓글

    원글이나 동조하는 댓글들이나 진짜 못됐네.
    남 자식들 먼저 보내 보고
    괜찮으면 내 자식 보내겠다?

  • 66. 좋네요
    '20.4.29 12:22 PM (220.123.xxx.111)

    갈 애들은 가고
    안 갈 애들은 안 가고

    출석인정만 해준다면야 뭐.

    안 보낼 부모들이 더 많을듯.

  • 67. ....
    '20.4.29 12:28 PM (223.38.xxx.98)

    뭐가 못됐다는건지
    자기들이 애들보기싫어서 학교는 문열어야하고
    나머지애들보고 휴학하라는 심보가 못된거죠.

  • 68. ㅇㅇ
    '20.4.29 12:31 PM (39.7.xxx.21) - 삭제된댓글

    공부 잘하는 애들이야 뭐 출석 인정만 해준다면 땡큐죠.

  • 69. 원글님아
    '20.4.29 12:34 PM (211.211.xxx.29)

    자기들이 애들보기 싫다고 학교? 100프로 그렇다는 당신의 가정이 잘못된거에요. 당신은 이기주의자

  • 70. ...
    '20.4.29 12:36 PM (118.223.xxx.43)

    자기애들 보기싫어 학교 문열라고 한다 라......
    님 코로나 전엔 애보기싫어 학교보냈나보죠?

  • 71. ㅡㅡ
    '20.4.29 12:38 PM (175.223.xxx.108) - 삭제된댓글

    학교수업을 온라인으로 해주고 수업 인정해준다면 공부잘하는 애들은 지금이 훨씬 좋아요. 코로나 걱정도 않고 집에서 공부할 시간도 더 많고.

  • 72. ..
    '20.4.29 12:41 PM (223.28.xxx.120) - 삭제된댓글

    공부못하는 애 부모들이 안달인가보죠.
    다른애들 집에서 진도 팍팍 나가니 배아파서 이 전염병 시국에 물귀신처럼 다른집 애들까지 끌고 개학 강요

  • 73. ...
    '20.4.29 12:53 PM (211.203.xxx.132)

    오픈된 공간도 아니고 1~2시간도 아니고,,,,20명 넘는 인원이 교실에서 하루종일 붙어있어야 하는데 아직은 고민되는 시기라~~~6월 1일부터 개학했으면 좋겠어요~~

  • 74. 코람데오
    '20.4.29 1:02 PM (112.154.xxx.195)

    학교 보내고 싶어하는 엄마들은
    죄다 애들 돌보기 귀찮아서 그런다는
    근시안적인 생각 편협한 사고방식

    입밖으로 내놓기 부끄럽지도 않은가요?

  • 75.
    '20.4.29 1:26 PM (210.99.xxx.244)

    엄아가 공부 봐주고 귀찮고 얘기들 니오는거보니 초등인듯 한데 그냥 고등은했음 좋겠어요 초등중등은 안하고 고등은 심각해요ㅠ

  • 76. ㅈㄹ
    '20.4.29 1:35 PM (211.251.xxx.250)

    이 논리 대로라면 워킹맘, 워킹파는 가족들 보기 싫어서 회사다니는거고, 할머니 할아버지들은 애들 봐주기 싫어서 따로 사는거네요? 어떻게 한 가지 일에 한 가지 시각만을 가지고 사는지....머리가 텅텅비면 가능할까???

  • 77. ...
    '20.4.29 1:49 PM (211.211.xxx.29)

    원글은 직장 안가고, 하루종일 인터넷만 하는 초딩맘. 일거란 예측이 듭니다. 그 이상 학년을 키워보았거나 그 이상 사회 경험은 없는. 애는 똘똘해서 하루종일 책읽고,,,

  • 78. ㅡㅡ
    '20.4.29 1:58 PM (116.37.xxx.94)

    원글 며칠전에도 이유를 대보라고 바득바득 댓글달던 여잔지 남잔지인가요?
    진짜 오프에서 대화하고 싶지않은 스타일
    본인과 의견다르면 왕따시킬스타일
    타협과 양보 배려 모르는 스타일
    남이사 스타일

  • 79. ..
    '20.4.29 2:05 PM (121.138.xxx.190)

    학교 보내고 싶어하는 엄마들은
    죄다 애들 돌보기 귀찮아서 그런다는
    근시안적인 생각 편협한 사고방식

    입밖으로 내놓기 부끄럽지도 않은가요? 222

  • 80. ...
    '20.4.29 2:22 PM (211.193.xxx.94)

    이 원글은 그냥 어그로에요
    본문에 자기가 뭐라고 썼는지도 모르고
    꽈배기 댓글달며
    반대를 위한 반대만 하고 있잖아요

  • 81. ㅋㅋㅋ
    '20.4.29 2:39 PM (121.183.xxx.245) - 삭제된댓글

    원글이나 애나 도찐개찐이니 이런소리나
    하고 있겠죠ㅎㅎ

  • 82. ...
    '20.4.29 2:42 PM (121.183.xxx.245)

    원글이나 애나 도찐개찐이니 이런소리나
    하고 있겠죠ㅎㅎ
    공감능력결여에 사회성떨어지고 편협한 사고가져
    그냥 집에 콕쳐박혀 자기나 애나
    다른사람 안접하고 사는게 편한가 봄ㅎ

    다른사람 험담하며 악담하는거 보니 수준알만함

  • 83. 어휴
    '20.4.29 2:56 PM (1.224.xxx.155)

    보통 자기들이 애 공부봐주기힘들고 애 관리힘드니까 학교 문열라고 징징대더라구요? 너무 한심해요

    ——————-진짜 이래서 학교 보내는것에 찬성한다고 생각하세요?

    교육열 높지 않은 한적한 경기도에 살고
    중3,고2 키우는데
    제 아이들은 피씨방 놀러다니지도 친구랑 만나는것도 안하고 사회적 거리 철저하게 지키는 중이라 애들이랑 집에만 있지만
    모두 적응이 된 상태라고 할까요?
    하지만 개학을 하는것에 반대는 못하겠어요
    필요성을 알기 때문에...
    대신 초등은 좀 더 논의후 한학기 온라인이나 더 미뤘으면 좋겠구요
    걱정 되는 마음은 모든 학부모들이 다름이 없어요
    생각의 차이가 있을 뿐이죠
    결론 내고 들어오시면 무슨 논의가 필요하나요

  • 84. 고3맘
    '20.4.29 3:37 PM (39.7.xxx.11)

    우리애도 정시면 학교안보내고싶어요
    수시 학종 교과 어떡해요 ㅠ

  • 85. ㅡㅡ
    '20.4.29 4:01 PM (115.139.xxx.139)

    온라인 수업하고 인강되는 밀크@같은거 집에서 하니
    좋던데요. 초등기준 입니다.
    수학은 원래부터 제가 선행시키고 있어서 문제풀이 꾸준히
    시키고 있었는데 학교 선생님이 강의 틀잡아주시니
    거기에 맞춰 같이 문제풀이하면서 배워가니
    내 아이 수준 파악도하고 문제점도 파악할수 있어서
    전 개인적으로 참 뜻깊은 시간이 었어요.
    학교진도에 맞춰서 선생님이 전체적인 흐름만 제시해주는
    동강 올해 계속하는것도 찬성입니다.
    전 초등 둘 키우는 엄마에요.!
    저도 이번 코로나 전에는 영어 수영 미술 발레 피아노 아이둘 교육비만 200씩 썼는데 이번 기회에 그게 다 부질없음음 다시 한번
    느끼기도 했구요. (영어제외 ㅎㅎ)

  • 86. 6월개학
    '20.4.29 5:12 PM (121.170.xxx.91) - 삭제된댓글

    6월 개학 찬성하는분들. 6월되면 코로나 사라진데요?
    9월 개학 찬성하는분들, 9월되면 코로나 사라진데요?

  • 87.
    '20.5.5 12:12 AM (223.62.xxx.114) - 삭제된댓글

    애 보기 힘들어서 보내고 싶은 사람도 있겠지만
    애를 볼 수 없는 경우도 많아요.

    돌봄 모든 학교가 다 받아주는거 아닙니다. 경쟁으로 떨어진 케이스도 많아요.

    개학 안하고 돌봄 확대를 하거나 선택 등교는 찬성합니다.
    학교 안열면 외국처럼 필수 업종빼고 회사도 다 닫는게 맞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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