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처 직원인데 저보다 나이가 7살이나 적어요
요즘 사는게 참 괴롭고 힘들었는데 그 직원을 일주일 서너번 2-3분 보는건데 기다리는 기분에 설렘이 있더라구요
진짜 몰 어떻게 해보려는 마음은 추호도 없고
상대방에게 저는 나이많은 뚱띠 아줌마일 뿐이에요
어릴적 짝사랑전문이라 그런가
봄바람 불듯 혼자만의 상상으로 생활에 활력소가 되고있는데
이거 ...냉철하게 찬물 마셔야하는 걸까요?
이런 기분 나쁜건가요?
짝사랑전문 조회수 : 1,852
작성일 : 2020-04-28 22:45:03
IP : 112.154.xxx.4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딱
'20.4.28 10:46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거기까지라면 아무 문제 없지만
말 한마디라도 그에 비슷한 말을 하는 순간 망하는거죠2. 아이고
'20.4.28 10:47 PM (112.154.xxx.44)저를 얼마나 주책바가지라고 망신당할 일 있나요..
3. 고마워하며
'20.4.28 10:51 PM (118.235.xxx.231)잘해주세요. 그럼 되죠 뭐.
4. ㅇㅇ
'20.4.28 10:54 PM (123.108.xxx.52)손님 오면 설레는게 당연하죠
5. 그래요
'20.4.28 11:09 PM (175.223.xxx.144)설레서 좋으면 나쁠 거 없잖아요
힘든 인생 이 순간 날 웃게 해주어서 내 심장 살아있네 고맙습니다 하며 설레며 기분좋게 웃고 사세요
봄도 잠깐 설렘도 잠깐...그렇게 봄날이 가는거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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