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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디서 보니 순차적 개학할 예정이라는데요

.. 조회수 : 3,509
작성일 : 2020-04-28 11:06:43

5월 11일엔 고3들부터 하고

그 담주 그 다다음주 해서 하겠다 말이 나오는 모양인데

그럼 5월 말이나 되어야 전학년이 다 개학이잖아요?

5월 초에는 개학하겠다 싶었는데

온라인개학이라는거 해보신 분들 다 아시겠지만

학습이라고 할 수도 없는거고

이렇게 부실하게 학사운영하고도 여름방학은 또 하려나요?

교사들도 자기들 입장 있겠지만

진짜 화가 나네요.

온라인 개학을 실시간으로 수업 꽉 채워 한다면 이렇게 화가 나지는 않을거 같아요

6교시까지 수업 한시간도 안되서 끝나고

빈약한 수업내용 올려놓고

애들 학부모랑 상담 제대로 한번 안하고

코로나로 인해 많은 직종이 힘든데 교사들은 참 좋겠어요


초등이라도 사립은 온라인 수업 그래도 제대로 하는거 같고

자사고나 특목고도 그래도 들을만은 한 모양이던데

그냥 공립초등은 진짜 수업내용이 부실하네요

이러고도 여름방학, 겨울방학 쉰다고 하면 진짜 화날거 같기도 하고요

여튼간에 온라인개학이 제대로 유지도 안되면서 개학만 자꾸 늦추는건 아니다 싶어요

교육부에서도 지금 이정도 시간 지났으면 제대로 수업이 이뤄지고 있는지 확인은 해봐야하는거 아닌가요?

이 정부에서 유일하게 욕먹는 부가 교육부랑 국토부죠.

제발 일좀 제대로 했음 좋겄어요

IP : 220.149.xxx.65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4.28 11:08 AM (223.38.xxx.205)

    5월초에 개학하고 싶다는건 님 개인적인.바램이죠.
    다른 학부모들은 아직 학교 안 보내고 싶어해요.
    뭘 그걸 사람들이 교육부 싫어한다고 일반화까지 하며 열을 내세요

  • 2. ...
    '20.4.28 11:10 AM (121.132.xxx.205)

    여러가지 손해가 막심하고 혼란도 많겠지만
    적어도 한학기 날리고 여름방학 끝나고 개학 했으면 바래봅니다.

  • 3. mmm
    '20.4.28 11:11 AM (202.14.xxx.162)

    개학해야죠. 언제까지 집에서 보육하나요
    다들 학원 방문교사 체육관까지 보내고
    부모들은 헬쓰클럽까지 다니더니만
    애들은 끼고 있어야 된다고...
    제주변은 개학 만 기다려요.
    마스크 잘 쓰게하고 보내자구요

  • 4. ...
    '20.4.28 11:11 AM (70.187.xxx.9)

    여름 방학 대신 수업해야 하는 거 아닐까요? 여름이 가장 바이러스 활동이 주춤한 시기니까요.

  • 5. --
    '20.4.28 11:12 AM (1.237.xxx.233)

    초고학년 5.25 개학이라고 돌던데 ...개인적으로 걱정되요
    사실 초등은 학습이라는거 큰 의미 없다 여겨지고요
    온라인학습의 질이 좋지는 않아도 아이 안전이 최고로 유지될수 있음에 감사하고든요

  • 6. ..
    '20.4.28 11:12 AM (220.149.xxx.65)

    개학 안바라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바라는 사람들도 많으니까요
    안 바라시는 분들도 본인들 생각이 일반적이라고 생각하지 마시면 좋겠네요
    좋아하는 분들 있으면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겠죠

  • 7. ....
    '20.4.28 11:12 AM (221.157.xxx.127)

    여름방학은 거의 없다고 봐야죠

  • 8.
    '20.4.28 11:13 AM (223.38.xxx.76)

    에어컨을 켜는게 위험하다고 해요. 방학은 2주정도더라구요

  • 9. ...
    '20.4.28 11:14 AM (110.70.xxx.217) - 삭제된댓글

    방학이 줄어들겠죠
    이번 연휴 지나면 또 감염이 어떻게 될지 모르겠는데 그때 개학하니...

  • 10. 이건
    '20.4.28 11:14 AM (122.40.xxx.99)

    좋아하고 싫어하는 문제가 아니죠. 개인별 호불호가 아니라 과학의 문제예요....

  • 11. 개학
    '20.4.28 11:16 AM (112.154.xxx.39)

    지금 거의 모든거 다 오픈됐어요
    동네 태권도장도 다 정상운영
    학교 못간 기간동안 집에서 보육했으니 학교어낸 고1 수업료 돌려받고 싶어요
    온라인개학? 다 ebs걸어두고 학습이랄것도 없더만
    5월말에 시험은 또 본답니다
    5월중순 등교해 5월말 중간고사
    시험범위는 온라인학습내용들
    교과서랑 안맞는것도 맞고 직접강의한 교사는 한명도 없어요

  • 12. 부산아줌마
    '20.4.28 11:20 AM (218.51.xxx.113)

    저는 마냥 미루는 것보다 온라인 수업에 만족합니다.
    아이들이 고1, 중1이라 규칙적인 생활과
    적당한 긴장이 필요한 시기라 생각합니다.
    벌써 선생님과 친구들 파악하고, 재밌는 에피소드도 생기고 있어요.
    우리 애들 학교는 실시간 양방향수업이라 어려움은 있지만
    부실하다는 생각은 전혀 들지 않아요.
    장애가 있을때 다른 채널 이용해서 어떻게든 수업합니다.
    현장수업보다야 만족스럽지 못하지만,
    진도 나가고 숙제도 적절하게 있어요.
    선생님도, 학생도 서로 이해하고 이겨내는 모습에
    더 응원하고 있습니다.

  • 13. 사람들
    '20.4.28 11:21 AM (223.38.xxx.70)

    사람들이 자유롭게 나다닌다고 정말 해이해진건지. 이걸 학교탓. 교ㅏ탓 할 일인가요.
    이건 전염병이에요.
    우리나라에서는 경제적인 손실을 최소화 하기 위해 기를 쓰고 검사하고 치료해주는것이죠.
    확진자가 지금보다 늘어나면 의료시스템은 붕괴되죠.
    그래서 아이들이 모이는것을 두려워하는 것입니다.
    의료적으로 취약한 계층. 노인. 아이들.
    개학해서 접촉하는 사람이 많아지면 불안한게 사실이죠.
    지금도 아이들 심심하다고 내보내는 분들.
    애들 마스크 손목에 걸고 다니는거 아시나요. 다섯에 둘은 그러고 다녀요. 대학생들은 쓰지 않은 아이 숫자가 더 많구요.
    여자애들은 거의 팔십프로가 안썼더군요.
    제가 본 이십대는 말이 팔십프로지. 백퍼 안썼어요.
    학교 탓 하지 마셔요.
    전염병이에요.
    지금 미국이나 다른 나라는 허가증이나 복잡한 서류 없으면 나갈 수도 없습니다. 전 국민이 그렇게 되고 싶지 않으면 잠자코 계셔요.
    정말 애들 학교 보내야 한다며 마치 학교측에서 지들 편할려고 일부러 개학 늦춘다 하는 느낌의 망상은 어느 정도 무식해야 할 수 있는건가요. 윗님말씀처검 개인별 호불호의 문제가 아닙니다.

  • 14. ...
    '20.4.28 11:21 AM (59.8.xxx.133)

    저는 온라인 수업이 그리 만족스럽지는 않지만 안전이 중요하니 5월 개학은 무리라고 봐요

  • 15. ...
    '20.4.28 11:22 AM (58.148.xxx.122)

    5월초 개학은 어디서 듣고온 거에요?
    5월초에 입장 발표하겠다했고
    일선학교가 아무리 빨라도 일주일은 걸린다했어요.
    그리고 순차적 개학도 당연한 수순 아닌가요?
    5월초 연휴 방역도 걱정스러운데 한꺼번에 개학했다 코로나 확산되면 올해 내내 등교 못할수도 있어요.

    온라인 수업이 제대로 안되는건 그걸 제대로 해달라해야지 무조건 등교빨리하자고 조를일이 아니에요.

  • 16. ...
    '20.4.28 11:23 AM (218.236.xxx.162)

    온라인 개학도 개학이죠
    지금이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 17. 아직
    '20.4.28 11:23 AM (14.40.xxx.172)

    개학 시기상조예요
    영국 어린이들 괴질같이 코로나로 인한 바이러스 이상증상이 나타나고 있어요
    한국에 해외유입자가 많아서 이미 변이된 C형 거기서 더 변이된 인자들도 얼마든지 나와요
    해외유입자들이 2주 격리 됐다 다시 증상이 나타날수도 있고 매우 위험한판에
    개학은 정말 큰일이에요
    5월 개학 무리라고 봅니다 아직 안돼요

  • 18.
    '20.4.28 11:25 AM (175.117.xxx.158)

    이리놀고 방학은 한다고 공지 낫던데 아닌가요 노났네요 진짜 누구위해 방학하는건지 ᆢ

  • 19. ..
    '20.4.28 11:26 AM (220.149.xxx.65)

    실시간 수업이 가능하다면 저도 온라인 수업에 만족했을 거에요
    그렇지만 지금 실시간 쌍방으로 수업교시 다 채워서 수업하는 교사들이 몇이나 될까요?

    최소한 저희애 학교는 수업이랄것도 없어요
    그러니 화가 나는 거구요

    전염병을 막아야하기때문에 지금까지 개학을 늦추는것에 불만 없었죠
    개학을 바라는 사람들을 전염병에 대한 인식도 없는 사람 취급하진 말아주셨음 합니다

    제가 글에도 썼지만 온라인 수업이 알찼다면
    그리고 교사들이 실시간 쌍방으로 아이들과 수업을 하려는 모습을 보였다면
    이런 글조차 쓰지 않았을 거에요

    이런 것에 대한 감시나 개선도 없이 그냥 개학만 늦추는 교육부와 교사들에 화가 나는 거죠

  • 20. 저도
    '20.4.28 11:31 AM (51.15.xxx.169)

    윗님 완전동의합니다 일반고수업 교사가 준비하는줄 알았는데 전부다 ebs링크만 걸고 그냥 틀어놓으면 체크가 됩니다 처음에 예산써서 태블렛 나눠주고하더니 뭘 준비한건지?? 교육부 교사들은 뭐한건가요? 제일 노력안하고 뒤쳐진 발전없는 집단같아요 온라인수업이 만족스러웠다면 지금 등교개학한다고 난리치진 않았겠죠 왜 온라인 보완할 생각은 안하고 반대심한 등교개학 강행하는지 한심합니다 온라인 잘준비해놓으면 앞으로 활용할일이 있을거같은데

  • 21. ..........
    '20.4.28 11:32 AM (211.250.xxx.45)

    학교선생님이 11일에 개학할거같다고 이야기하셨대요
    고3이에요

  • 22.
    '20.4.28 11:36 AM (109.169.xxx.20) - 삭제된댓글

    도서관 열람실 안 여니 사설독서실이나 스터디까페 가고...
    학교 못가니 까페 가서 공부하고...
    학원은 다니고...개인과외 받고...
    학교 안가니 여행 다니고...

    전 일이주에 산책도 한 번 나갈까말까 하는 사람이지만요...
    저런 상황인데 학교만 안 가는 것도 이상하죠.

  • 23. 윗님
    '20.4.28 11:36 AM (14.40.xxx.172)

    11일은 무리라고 어제 뉴스에도 나왔고 총리님도 그렇게 말안했어요
    고3 선생이 자기 뇌피셜로 한말이지 그게 시행될 확률은 낮습니다

  • 24. ㅇㅇ
    '20.4.28 11:36 AM (39.118.xxx.107)

    11일 개학이 확정이 아니죠..그후에 확진자 또 급증하면 11일에 개학 못하지 않을까요?상황에 따라 다르죠..단, 지금 상황에서는 11일 개학을 염두에 두고 준비하고 있는거고요..학교입장에서는 이제 언제든지 개학해도 될 정도로 준비시켜놓으려고 하는거죠

  • 25. ㅇㅇ
    '20.4.28 11:38 AM (109.169.xxx.20)

    도서관 열람실 안 여니 사설독서실이나 스터디까페 가고
    학교 못가니 까페 가서 공부하고
    학원은 다니고 개인과외 받고
    학교 안가니 여행 다니고

    저런 상황인데 학교만 안 가는 것도 이상하죠

  • 26. 아무리
    '20.4.28 11:39 AM (14.40.xxx.172)

    해외유입자가 많이 나와도 하루에 열댓명씩 확진자가 나오고 있는데 감소라며 무리한 개학은
    후폭풍을 불러옵니다 더 지켜봐야해요 11일 개학 준비는 이르죠 확진자 0이 한번도 안됐는데 무슨소리

  • 27. 학교랑
    '20.4.28 11:41 AM (14.40.xxx.172)

    스터디 까페가 같나
    거기 개인들의 독립된 공간입니다
    시간단위로 짧게 있다 오고요
    학교랑 비교자체가 말이 안되구만

  • 28. 최선
    '20.4.28 11:47 AM (118.220.xxx.115)

    전세계적으로 전염병때문에 난리고
    그나마 우리나라는 대응을잘해서 이제겨우 안정기인데
    온라인개학도 사상처음이죠 모든게 부실하고 어수선하지만 최선을다하고있다고생각해요
    대딩 중딩둘 수업시간하고 똑같이 강의듣고 수업듣고 과제내고있구요
    안전이중요한가요 아이공부가중요한가요 솔직히본인이귀찮은건가요
    지금 다힘들어요 불평불만하는사람들이 더 짜증나요!!

  • 29. 알차게 여름방학
    '20.4.28 11:58 AM (1.241.xxx.7)

    16일 하더라고요ㆍ 교사들 참 대박 입니다

  • 30. ..
    '20.4.28 12:04 PM (211.205.xxx.216) - 삭제된댓글

    여름방학 한달하던데요 학사일정나왔어요.
    온라인수업도 수업시수에 다넣는거죠.
    온라인수업질에 영 언짢은 공립초등고학년 학부모입니다

  • 31. ...
    '20.4.28 12:34 PM (110.70.xxx.217) - 삭제된댓글

    방학 일정을 교사들이 정하나요? 교육부에서 정하는 거지.
    맘에 안들면 교육부에 항의하든가요.

  • 32. 초등
    '20.4.28 12:49 PM (222.235.xxx.131)

    초등사립도 ebs
    회비아까워요

  • 33. ...
    '20.4.28 12:50 PM (58.148.xxx.122)

    그러니까 온라인수업 제대로 해주세요로 목표를 바꾸시라고요

  • 34. ....
    '20.4.28 12:51 PM (223.38.xxx.205)

    개학 시기상조예요
    영국 어린이들 괴질같이 코로나로 인한 바이러스 이상증상이 나타나고 있어요
    한국에 해외유입자가 많아서 이미 변이된 C형 거기서 더 변이된 인자들도 얼마든지 나와요
    해외유입자들이 2주 격리 됐다 다시 증상이 나타날수도 있고 매우 위험한판에
    개학은 정말 큰일이에요
    5월 개학 무리라고 봅니다 아직 안돼요222222222222

  • 35. ..
    '20.4.28 1:06 PM (211.221.xxx.145)

    쌍방향 수업 불가합니다.영어학원 줌으로 쌍방향 해봤는데 인터넷 뻑나서 왔다갔다하고 마이크 들렸다 안들렸다..만만하지가 않아요.이게 최선이라고 봅니다.학습구멍 최소로 메꿔주고 유급안당하는 정도로 만족해야죠
    학습이 널럴하다면 집에서 인강..독서 시키면 되죠

  • 36. 평택
    '20.4.28 2:57 PM (175.119.xxx.159)

    고3 5월6일 개학애정이라고 학교서 문자 왔다고 합니다

  • 37. 원글님
    '20.4.28 4:23 PM (121.138.xxx.190)

    의견에 완전 동의합니다.. 현장개학 안할거면 온라인 질 좀 높이라고 교육부에 항의하고 싶어요..
    학교에 항의 했더니 학교는 교육부만 쳐다보고 손 놓고 있더라구요..
    2013년도 ebs틀어주는게 말이 되나요?? 교육과정이 몇번은 바뀌었을텐데..

  • 38. 원글님
    '20.4.28 4:25 PM (121.138.xxx.190)

    그리고 방학은 또 꽉 채워 하다니... 헐~ 온라인 개학은 에어컨 때문에 전염될 염려도 없잖아요..

  • 39. 여름방학을
    '20.4.28 5:59 PM (211.206.xxx.180)

    교사가 결정했나요. 교육부가 정하지.
    전 사교육 종사자인데도 교사 힘들겠다 싶네요.

  • 40. aexfddgse
    '20.4.28 6:40 PM (61.84.xxx.80) - 삭제된댓글

    방학을 교사가 결정하나요?
    친구가 교사 18년째지만 뭘 결정할 권한 같은거 없던데요. 공무원이라 위에서 내려오는대로 하고
    교장, 교감한테 치이고 학부모한테 치이고 온라인에서도 까이고 힘든 직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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