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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중3 엄마에요

... 조회수 : 4,322
작성일 : 2020-04-28 07:34:53
중3 엄마고 대학 신입생 큰 애도 있어요.
온라인 개학때도 그렇고 등교개학때도 고3 중3먼저 개학한다할때 기사에 보면 입시가 급하다고 이유를 드는데요.
사실 중3입시가 고2 보다 중요한가요?
학교급별로 분산 등교시키려고 중학교는 중3먼저라 한다면 차라리 이해가 갈텐데 무슨 중3이 입시가 급하다고 고3이랑 같이 엮는지...
특목고 자사고 가는 애들이 얼마나 된다고 아직 만 14세도 많은 중3 아이들을요.
굳이 따지면 고2가 더 급하지 않나요?
그냥 교육부가 교육현실을 바라보는 눈이 답답해서요.
전 물론 개학이 아직은 불안하다 봅니다. 울 아들 날씨 풀리니까 마스크 끼는거 불편해 하는거 보니 학교에서의 모습이 그려져서요.
IP : 114.108.xxx.118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중3엄마
    '20.4.28 7:44 AM (125.129.xxx.23)

    동의합니다
    이비에스
    틀어놓고 자네요....ㅠ

  • 2. ..
    '20.4.28 7:45 AM (112.144.xxx.215)

    저도 같은 마음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이런글쓰면 휴학해라.검정고시봐라.체험학습은 뒀다뭐하니?합니다.
    체험학습 계속 쓸수도없는 노릇이고.
    휴학.검정고시라니...ㅡㅡ
    학부모의견도 묻는다고하니 지켜봐야할듯합니다.

  • 3. 저도중3맘
    '20.4.28 7:45 AM (121.125.xxx.71) - 삭제된댓글

    헐 고3이랑같이 개학인가요,
    쟤네 통제될까요?

  • 4. ㄱㄴㄷㅈㅅ
    '20.4.28 7:47 AM (39.7.xxx.92)

    저도 중3입시 운운하는거 좀 웃겨요

    특목고, 영재고 이런애들 몇몇이라구요

    고2,고1이 더 입시가 급한거지요.

    중등 입시는 내신시험때문인건가요?

  • 5. 개학
    '20.4.28 7:48 AM (39.7.xxx.92)

    언제인가요,

    5월6일이란 말도 있던데요.

  • 6. ..
    '20.4.28 7:50 AM (112.187.xxx.89) - 삭제된댓글

    입시생이라는거 백번 이해해도, 재수생이 있는 것도 아니고 다 똑같은 상황에서 경쟁이고 내신시험도 절대평가인데 왜 지금 개학하는지 이해가 안돼요.

  • 7. 엄마
    '20.4.28 8:00 AM (122.34.xxx.60)

    저도 중3 엄마구요. 저도 같은 의견이예요.
    학교별 분산시키기 위한 이유이지 무슨 상급학교 입시 때문인가요. 핑계될거 되야지.
    자사고 죽이려고 하는 교육부가 이럴땐 무슨 상급학교 입시를 말씀하시는지..
    당장 입시 급한걸로 따지면 고1.2가 더 급한고만
    실험용쥐도 아니고 진짜 속상합니다.
    연휴 끝나고 2주 더 보고 개학을 하던가
    부모들의 의견 반영은 된건가요.

  • 8. 로긴
    '20.4.28 8:11 AM (1.233.xxx.128) - 삭제된댓글

    저도 방송에서 발표날때부터 원글님같은 생각했어요
    교육부는 학년학년 간의 입시 관건을 정말 모르는것같아요
    어쩨 중3이 고2보다 급하다는건지..
    윤은혜 적성고사도 뭔지 모르더니...

  • 9. 로긴
    '20.4.28 8:12 AM (1.233.xxx.128) - 삭제된댓글

    적성고사

  • 10. ..
    '20.4.28 8:14 AM (175.223.xxx.115) - 삭제된댓글

    그냥 입시가 중요해 중요하다구 알았어?하고 나라가 강요하는 느낌
    우리애 중3인데 본인도 의아해해요.
    왜 우리가 고3이랑 같아? 하고...

  • 11. ㅇㅇ
    '20.4.28 8:17 AM (222.101.xxx.167)

    특목이나 비평준인 지역은 급할 수도 있을듯.(우리 지역....)

    전국 고교 평준화 및 특목고 폐지해라!!!!

  • 12. ㄷㅇ
    '20.4.28 8:20 AM (39.118.xxx.107)

    이런의견은 적극 개진하셔야 겠네요

  • 13. 아직결정안났어요
    '20.4.28 8:22 AM (218.51.xxx.113)

    입시 중요도로 따지자면 고등이 크겠지만,
    올해 상급학교 진학시험을 보려면 입시전형이 이루어져야하고,
    데이터가 필요합니다.

    당장 영재학교 입시전형은 1학기에 치르고,
    2학기에 과학고 먼저, 특목&자사고는 나중에 치러지죠.
    일반고 가는 학생들이 대다수라는 이유로
    이 학교에 가야하는 학생들은 불이익 봐야하는 건가요?

    고등만 몰빵을 등교하는 것보다
    단계별 등교를 하는 것이 분산효과도 있겠지만,
    학교별 경험학습기간도 생겨 선생님들 우왕좌왕하지 않고
    다른학년 등교시훨씬 원활하고 능동적인 방역이 이루어 질거라고 봅니다.

    교육부에 방역본부에서 서둘러서 개학하지않고
    학생안전을 우선으로 개학한다고 하니 잘 지켜봅시다.

  • 14. 그러니까
    '20.4.28 8:22 AM (1.233.xxx.128)

    교육부는 근본이 특목고 외고 자사고 출신이라 숨쉬듯 자연스럽게 그들의 입장에서 중3이 중요하다고 발표를 한듯!ㅠㅠㅠ..왜냐하면 자기들이 중3때 특목고 과고..등 가려고 발버둥을 쳤을테니까

  • 15. ㅇㅇ
    '20.4.28 8:24 AM (39.7.xxx.186) - 삭제된댓글

    당장 영재학교 입시전형은 1학기에 치르고,
    2학기에 과학고 먼저, 특목&자사고는 나중에 치러지죠.
    일반고 가는 학생들이 대다수라는 이유로
    이 학교에 가야하는 학생들은 불이익 봐야하는 건가요?


    ㅡㅡㅡ

    그 애들 내신 깔아주러 대다수 애들이 위험 감수하고 먼저 개학해야 하나요?

  • 16. ㅇㅇ
    '20.4.28 8:26 AM (39.7.xxx.186) - 삭제된댓글

    차라리 이 기회에 비평준화 특목 폐지나 하라 해요.
    특권층마냥 굴지 말고.
    급하면 본인들만 먼저 학교 나가던가.

  • 17. ㅇㅇ
    '20.4.28 8:30 AM (106.102.xxx.204)

    자녀나이가가 저랑 완전 똑같네요
    저도 입시를 위한 중3 우선 개학에 반대예요
    님생각처럼 고2가 더 급한듯요
    평준화지역인 저는 기가찹니다

  • 18. ㅁㅁ
    '20.4.28 8:32 AM (220.87.xxx.173) - 삭제된댓글

    저희 아들은 우리가 마루타야? 그러네요.
    온라인개학도 먼저 해서 노트북도 급히 새로 샀는데 ㅎ
    어제 올라온 글들 보니 고3 중3 먼저 나가고 추이봐서 괜찮으면 나머지 학년 진행합시다 뭐 이런 댓글 많던데 저 역시 기분 좀 그렇던데요..

  • 19. ㅁㅁ
    '20.4.28 8:35 AM (220.87.xxx.173) - 삭제된댓글

    어차피 개학은 해야 하고 저역시 빨리 했으면 좋겠다 싶지만요.
    아무리 입시가 급하다고는 하지만 전쟁에 비유하면 솔직히 전장 먼저 맨 앞에 애 세우는거잖아요.
    올해 고3 중3은 참 운도 없다 싶어요....

  • 20.
    '20.4.28 8:36 AM (222.232.xxx.107)

    제말이요. 고2가 중3보다 더 급하고 중요한것같은데 왜 중3을 자꾸 걸고 넘어지는지 답답해요.

  • 21. ㅁㅁ
    '20.4.28 8:36 AM (220.87.xxx.173) - 삭제된댓글

    어차피 개학은 해야 하고 저역시 빨리 했으면 좋겠다 싶지만요.
    아무리 입시가 급하다고는 하지만 전쟁에 비유하면 솔직히 전장 맨 앞에 애 세우는거잖아요.
    올해 고3 중3은 참 운도 없다 싶어요....

  • 22.
    '20.4.28 8:38 AM (222.232.xxx.107) - 삭제된댓글

    지들말대로 젤 중요한 학년을 마루타 세우냐구요. 솔까 개학하고 2차파동 안온다는 보장도 없는데 말이죠. 입시랑 먼 고1,중1부터 개학하길바래요.

  • 23. ㅁㅁㅁㅁ
    '20.4.28 8:39 AM (119.70.xxx.213)

    저도 공감요
    중3 어린애들을 먼저 개학시킬라고 왜 그러는지 몰겠어요

  • 24. ..
    '20.4.28 8:44 AM (121.125.xxx.71) - 삭제된댓글

    중딩메뉴얼이 필요하니까요
    중학교샘들 바이러스통제 실험에
    중3이 실험체들이지요

  • 25.
    '20.4.28 8:55 AM (211.215.xxx.168)

    비평준화 지역이 아직 있어서 그런거겠죠
    경기도만해도 아직 비평준화지역있어요
    하긴 뭐 고등일반고 가는건데 뭐가 중하다는건지 저두 몰것어요
    어쨌든 혼돈의 시대입니다

  • 26. 그러게요
    '20.4.28 8:57 AM (119.69.xxx.110)

    중3 사춘기절정 아닌가요?
    고1아들있지만 작년 중3때 학교에서 사건사고가 제일 많더이다
    마스크 똑바로 하겠나싶기도하고요
    차라리 고등학생들 먼저 개학하는게 나을텐데~

  • 27. 난다
    '20.4.28 8:58 AM (180.224.xxx.20)

    마음이 숯검댕이된 고3엄마입니다. 고2는 고3이 우선이니까 미뤄지는 거고 중학교는 중3이 우선이지 않겠어요? 중3 입시가 고3보다는 무게감이 적어도 거기도 입시 스케쥴이 있는데 당연히 중요시 해야죠.

  • 28. ..
    '20.4.28 8:58 AM (39.115.xxx.64)

    중3이 뭐라고 고2가 중요하죠 하루가 중요한데
    중3이 먼저라니 이해불가입니다

  • 29. ..
    '20.4.28 8:59 AM (39.125.xxx.133)

    울집아이가 고3이라면 개학강행 어쩔수없이 할거같아요 정말 중요한 학년이니까요.. 하지만 중3애들은 통제안될겁니다. 통제안된다는건 곧 스스로들 조심조심 학교 생활하기 힘들다는걸텐데 안전이 먼저아닌가요
    지금상태로는 밀집된 교실이 바이러스 배양소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고등도 아니고 중등애들을 안전과 맞바꾸면서까지 개학강행시켜야하는건지 의문이네요

  • 30. ㅜㅜ
    '20.4.28 9:16 AM (116.36.xxx.214) - 삭제된댓글

    초중학교는 온라인 1학기정도 해도 괜찮을거같아요
    중학교시험은 학년별로 나누어서 학교가서 치면 되고ᆢ
    중학생들ᆢ 통제 안될거에요 ㅠㅠ
    더워지는데 에어컨 공기청정기도 밀폐된곳에서 안된다던데
    마스크쓰고ᆢ 에효ᆢ

  • 31. ..
    '20.4.28 9:50 AM (118.216.xxx.58)

    학년이 높을수록 대입이 가까우니 더 중요한건 맞는데 중3과 고3을 얘기하는건 분산 목적이 있기 때문 아닐까요?
    한 학교에 3분의 1만 등교시키면 밀도를 낮출수 있고 한 교실에 몰아넣지 않고 분산시켜 수업을 듣거나 급식을 먹을수 있잖아요.

  • 32. 윗님
    '20.4.28 9:56 AM (211.114.xxx.157)

    학교급별로 분산시키려고 한다고 하면 이해가 간다고요. 근데 기사를 보면 상급학교 입시때문이라고 나와요. 그래서 당황스럽다는 거고요. 분산의 효과와 입시의 중요도로 보면 고3-고2-고1-중3순인거죠

  • 33. ..
    '20.4.28 9:56 AM (1.240.xxx.19)

    님이나 일반중 평준화지역이라 중3이 그리 안중요하지만 전국적으로 얼마나 많은 지역이 비평준화지역인지 모르시죠..

    그게 특목고나 자사고 가는게 아니라 그냥 고3입시처럼 내신 수행등으로 점수내서 일반고 지원해서 가는거예요
    그래서 전국적으로 평준화지역으로 변경되지않는 한 이상 학사일정 시험등이 진행되어야 고등학교지원이 됩니다

    진짜 자기세계가 다라고 생각하지마세요

    특목고 자사고 땜 중3 개학의논하는게 아니예요

    우리나라 비평준화지역이 얼마나 많은데요

  • 34. 그냥
    '20.4.28 9:59 AM (14.47.xxx.244)

    중고 6년으로 안보고 중, 고 로 봐서제일 높은 학년부터 등교
    이런식으로 하는거 같아요
    고 2 고 3 먼저하면 고등학교가 너무 몰리니까 그런거 아닐까 해요

    분산등교해서 한반을 두반으로 나누면 선생님은 배정이 될까요???

  • 35. ..
    '20.4.28 9:59 AM (1.240.xxx.19)

    비평준화지역 학사일정 진행 안되어 점수 못내면 어떻게 고등 보내놔요

    그냥 뺑뺑이 돌려서 보내자고요

    비평준화지역 안살아보셔서 그렇죠

    그렇게 평준회ㅣ지역처럼 보내면 버스도 안다니는 등교1시간 거리 학교도 막걸립니다

    대부분 비평준화지역은 도시지역쪽이 아니라 그게 쉬운게 아니예요

  • 36. 하나만 보니까
    '20.4.28 10:11 AM (118.220.xxx.240)

    엄마입장에서는 내 아이 하나만 보고 생각을 하지만, 행정을 하려면 모든 학생을 다 놓고 판단을 하잖아요.

    입시 때문에 학사일정이 중3, 고3이 필요하기도 하겠지만,

    중학교, 고등학교를 시작하려면 단계별로 진행이 필요하니 고3, 중3을 먼저 시작하는게 큰 이유겠죠.

    고3, 고2 한다고 중학교에 대비가 되는게 아닐테니까요.

    고등학교 개학한다고 중학교 선생들이 가서 도와주는것도 아니고.

  • 37. 현주맘
    '20.4.28 10:14 AM (222.109.xxx.200)

    1학기만이라도 대면 등교와 온라인 수업 중 원하는대로 선택할 수 있게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오전 수업 마치고 하교 후 오후 시수는 온라인으로 채우게 해서 식사라도 피하게 하든지요

    평가일에는 어차피 단축 수업이니 오전 오후 나눠서 한반 절반씩 교실에 들어가게 하면 가능할 것 같습니다
    교과 선생님께서 관련 자료 충분히 제공해 주셨으면
    습득과 결과에 관한 문제는 온라인 수업 선택한 학생들 스스로가 책임질 수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 건강과 직결된 문제입니다
    성적에서 손해를 감수하고서라도 건강 지키고 싶은 학생과 부모에게 선택권이라도 주셨으면 합니다

  • 38. ..
    '20.4.28 10:15 AM (1.233.xxx.24)

    동의합니다. 중3보다 고2를 같이 고려해줘야죠.

  • 39. ...
    '20.4.28 10:20 AM (175.213.xxx.199)

    고2가 사회적 거리를 두기 위해서 중학교로 등교할 수는 없잖아요?
    고등 중등 최상위학년부터 차례로 등교시키면서
    상황을 주시하는게 합리적인 것 같아요.
    우리 모두 가보지 않은 길을 가고 있어요.
    모두 불안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지금까지 코로나사태를 잘 막아오고 있는
    정부가 여러 요소들을 고심해서 일을 추진할 것이라 생각해요.

  • 40. 영재학교는
    '20.4.28 10:32 AM (175.223.xxx.140)

    지금 원서 쓰고 있어요.
    개학과 상관 없습니다.

  • 41.
    '20.4.28 11:00 AM (1.225.xxx.38)

    비평준화지역때문이군요
    이제 알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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