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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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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올리고 싶지 않은 기억이 자꾸 생각나서 힘들어요

... 조회수 : 1,567
작성일 : 2020-04-27 13:11:32
벌써 몇년 되었고 떠올리고 싶고 무시하고 싶은데
자꾸만 불쑥불쑥 떠올라서 마음을 힘들게 하네요

친하게 지내던 동네엄마한테 뒤통수맞고
마음을 닫아버리고 대인기피증까지 생겨버려서
그 이후엔 다른 사람들과 일절 접촉도 피하게 되고
집으로만 숨어들었네요

잊어버리고 싶고 보란듯이 당당하게 살고싶은데
제 그릇이 이정도뿐인지 전 자꾸만 움츠러드네요

동네에서 가끔 마주치면 그때마다 힘들고
집에서도 불쑥불쑥 떠오르는 기억

어떻게 잊을까요
잊혀지지 않겠지만 어떻게 극복할까요
저도 이제 편하게 지내고 싶어요
IP : 220.117.xxx.13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
    '20.4.27 1:17 PM (223.33.xxx.243)

    이사는 힘든가요
    그 사람 안보이는 곳, 환경을 바꿔보세요

  • 2. ,,,
    '20.4.27 1:32 PM (113.131.xxx.101)

    다른 곳에 집중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운동이라던가,,,
    피트니스라던가 수영 요가등등 아님 문화센타 라도
    하루 한시간 남짓이지만 잡념 없앨 수 있고
    어쩌면 거기서 새로운 인간관계형성도 생길수 있구요.
    재수없이 똥 밟았다 생각하시구요.
    그 떠오르는 생각을 따라가지 마세요. 떠오르면 딴생각,,
    왜?생각할 가치도 없는 똥이니깐요.
    길에서 부딪쳐도 움츠러들지 마세요.
    그럴 가치도 없는 여자에요.

  • 3. 대안
    '20.4.27 1:37 PM (119.198.xxx.59)

    첫댓과 동일합니다
    환경을 바꾸셔야죠.
    이사
    이사
    이사
    그러니까 자가면 이럴때 참 골치 아프다니까요
    집이 한두푼도 아니고
    내 맘대로 이사하고싶다고 다 가능한것도 아니고
    그래도 사람이, 생명이 더 중요하니까
    이사 , 알아보세요

    집이 아니라 감옥이죠 뭐 그 정도면 . .

  • 4. ........
    '20.4.27 2:25 PM (112.221.xxx.67)

    흠 이사가야지요

    이사가는것도 쉬운건 아닌데..난감하시겠어요
    그래도 괴로운거보다 낫겠지요..이사가세요

  • 5. 정리된
    '20.4.27 2:31 PM (58.236.xxx.195) - 삭제된댓글

    인연은 망령이다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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