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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자던 침대에서 잠을 못 자고 쇼파서 자요

.. 조회수 : 3,796
작성일 : 2020-04-27 03:21:02
방에 누워서 자려면 갑갑해요 정말 힘들고 지쳐야 침대에서 잠이 들고요
쇼파에서는 뭔가 마음이 편해서..침대에서 자려고 자려고 하다 못자면
쇼파에 다시 나와요..그러고 쇼파서 자요
왜 이럴까요?계속 잘 자던 침대인데 왜그러는지 모르겠어요..
IP : 119.71.xxx.4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래
    '20.4.27 3:44 AM (188.149.xxx.182)

    소파가 젤로 편한 장소고 꿀잠스팟 이죠...ㅎㅎㅎ

    혹시 혼자 사세요? 그런거 같음....외로움 같음요...

    소파를 침대소파로 사서...음....^^ 한국 거실은 방 만큼이나 따스하니 괜찮죠...

  • 2. 단잠
    '20.4.27 4:08 AM (141.157.xxx.112) - 삭제된댓글

    평소 침대에서 노트북을 하거나 다른일을 보시거나 하시나요?
    침실에 딱 침대만있고 문을 열고 들어가는 순간 잠만 자고 싶게 꾸며놓으시고 어둡게 하시고 좋아하는 것들을
    동원해서 최대한 쾨적하게 꾸며보세요.
    그리고 침실에선 정말 잠만 주무시구요.

  • 3. 침대 위에
    '20.4.27 4:28 AM (121.88.xxx.110)

    폭신한 토퍼 하나 깔아보세요.여기거 괜찮아요. 헬렌스타인
    토퍼요.

  • 4. 이야
    '20.4.27 5:31 AM (116.36.xxx.198) - 삭제된댓글

    저는 소파에서 자다가 가위눌린적이 있어서
    무조건 잠은 침대에서 자야해요

  • 5. 혹시
    '20.4.27 5:34 AM (121.165.xxx.112)

    갱년기신가요?
    제가 50 넘으면서 침대에서 자려고하면 답답해서...
    소파에서 몇달 잤더니 허리가 아프고
    양질의 잠을 못자는것 같아 다시 침대로 복귀했는데
    답답해서 숨을 못쉬겠더라구요.
    요즘은 방문을 열어놓고 자요.
    일종의 폐소공포같은 느낌이라서요.

  • 6. 헉 나두요
    '20.4.27 7:01 AM (1.241.xxx.7)

    방이 작지도 않고, 딱 침대만 있고, 암막커튼도 있고‥ 수면환경이 좋은데도 답답하게 느껴져요ㆍ 거실에 나와서 약간은 휑한 느낌과 불편하고 좁은 소파가 더 안정감이 느껴져요ㆍㅜㅜ

  • 7. 혹시
    '20.4.27 8:55 AM (182.216.xxx.30) - 삭제된댓글

    나이가 어찌되시는지?... 저희 엄마가 50대에 그렇게 외출했다가 집에만 들어오면 창문열라고 답답하지도 않냐고 그러고 식구들 다 불편하게 거실 소파에서 주무셨어요.
    그 때 우연히 친구들하고 말하다 보니 그런 엄마들 많으셨어요. 할머니랑 사는 친구들 얘기들어봐도 할머니는 종일 소파에 계신다고...

  • 8. 저 ㅜㅡㅜ
    '20.4.27 9:06 AM (115.138.xxx.35)

    30 후반부터 그러는 저
    저만 그러는 줄 알고 ㅜㅡㅠ 끙끙 앓으면서도 이야기도 못하고
    지금까지 10년 넘도록 그러고 있습니다 ㅠㅡㅠ
    혼자 살지도 않고 갱년기도 아니고 ㅠㅡㅠ

  • 9. ㅠㅠ
    '20.4.27 9:08 AM (124.49.xxx.155) - 삭제된댓글

    지금 제가 거실에 침대 놓고 자고 있어요.
    몇년전부터 안방 침대에서 자면 답답해서 안방문 열고 자다가
    두딸아이 시집가고 넓은 거실로 나왔어요.
    5월 건강검진 할때 이제는 체크해야 할것 같습니다.
    밤이면 더~ 답답하고 속까지 울렁거려서.

  • 10. 다들
    '20.4.27 9:52 AM (14.4.xxx.184)

    그러시군요 ㅎ
    나도 정상이었어 싶네요 ㅎ
    올해 49살인데 진짜 40살 넘으니까 왤케 답답증이 생기던지요.
    전엔 좀 좁은 집에서 아늑하게 사는걸 더 선호했거든요.
    지금은 어딜 보나 뻥 뚫려 있었으면 좋겠고 출근 안하는 날 창문 안열면 답답증이 막 몰려오고요.
    봄, 가을 날씨 좋을때 밖에 나갔다 들어오면 집이 굴속 같이 갑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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