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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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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맥도날드인데 ㅜㅜ

.... 조회수 : 8,956
작성일 : 2020-04-26 02:04:53
어떤 아줌마가 막 소리지름
저는 다른층이라 소리만들음
들어보니
아들에게 핸드폰내놓으라고 소리소리
엄마를쳐??쳤어??앜
난리 ㅜㅜ

너무무서워서 알바생들에게
(다 여학생들이라 행여나
저 아들이 열받아 사고치면 어쩔까싶어)
신고하라고하고
나도 무서워 나가는데

아들이 미친듯이 뛰어나가고
엄마가 막 소리지르며 아들잡으러 뛰쳐나감


아...사연은 모르지만..
사춘기 아들을 키우면 다 저러는건가요ㅜㅜ


IP : 106.102.xxx.250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헉스
    '20.4.26 2:06 AM (210.100.xxx.239)

    ㅇㅣ시간에 사춘기애랑 맥도날드요?

  • 2. ....
    '20.4.26 2:09 AM (106.102.xxx.250)

    ㄴ 아직도 안들어온 아들찾으러다니다 엄마가 맥에서 찾은거아닐까요

  • 3. ㅇㅇ
    '20.4.26 2:12 AM (124.54.xxx.52)

    와이파이찾아 몰래 갔나보네요ㅠㅠ
    어쩐대요ㅠㅠ
    인터넷강국의 어두운 면
    학생들은 폰 없어야한다고 생각해요
    마약을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폰중독이 마약이지 뭐가 마약이겠어요?

  • 4. ...
    '20.4.26 2:14 AM (106.102.xxx.250)

    ㄴ 아와니파이찾아서..이새벽에...그럴수도있겠네요. 중학생같았어요 ㅜㅜ

  • 5. 11122
    '20.4.26 2:15 AM (106.101.xxx.235) - 삭제된댓글

    무슨 사연일까요ㅠㅠ
    그엄마도 그아들도 안타깝네요

  • 6. .....
    '20.4.26 2:16 AM (198.16.xxx.27)

    에휴.. 고딩도 아니고 중딩이...
    스맛폰은 청소년은 금지했으면.... ㅠㅠ
    집집마다 이게 참....

  • 7.
    '20.4.26 2:18 AM (58.236.xxx.195)

    그 엄마 속이 말이 아니겠어요ㅜ

  • 8. 저도
    '20.4.26 2:21 AM (58.234.xxx.21)

    그 엄마 참 힘들겠구나
    감정이입이...

  • 9.
    '20.4.26 2:25 AM (210.99.xxx.244)

    오죽하면 전 이해해요 저도 울아들과 한두번 싸운게 아니라

  • 10.
    '20.4.26 2:26 AM (210.99.xxx.244)

    근데 맥도날드가 24시간하나요? 새벽2시에 맥도날드라니

  • 11. ㅠㅠ
    '20.4.26 2:29 AM (47.148.xxx.226) - 삭제된댓글

    저런다고 될일이 아닌데
    아이는 점점 부모로부터 점점 멀어지고
    저랬던 내 조카 결국 30 넘어 죽고
    그 부모는 지금도
    "내가 이런 거 하지 말라고 했는데
    내가 이렇게 하라고 했는데"
    이런 소리나 하고 자기 합리화
    그렇게 하는 것만이 부모 역할인줄 ㅠㅠ

  • 12. ....
    '20.4.26 2:30 AM (223.62.xxx.184)

    저의 주장.

    청소년 스마트폰, 법으로 금지해야 합니다.
    담배나 술보다 해악이 큽니다. 뇌 성장을 저해하고 기형적으로 발달시키며
    중독은 어떤 술담배보다 심합니다.
    정상적인 성인으로 자라지 못하게 합니다.
    양주보다 독한, 마약같은 걸 애들 손에 쥐어주는 거예요!

    편리한 점도 분명 있지만
    애가 마약 하느라 멍해서 통제가 잘 돼서 좋고 편하면
    마약 사 주나요??

    야동 손쉽게 접합니다.
    카톡에서 왕따가 전방위적으로 이뤄집니다. 예전 왕따는 집에 가선 쉴 수 있었지만
    이제는 24시간 전쟁터에 있어야 합니다.
    미디어에 중독됩니다- 끊임없이 음악이나 영상이나 게임이 손에서 돌아가야 직성이 풀리는 이상한 인간들이 만들어지고 있어요.
    시력이 나빠집니다.
    방구석에 웅크리고 외출도 하지 않으려 하고 몇 시간이고 폰을 보고 있으면서 뼈와 근육의 정상적인 성장도 저해합니다. 어린 나이에 허리 디스크, 목디스크... 폰과 합체해 하루종일 뒹구는 애들 많이 보셨죠. 청소년기에 그게 정상입니까. 팔다리에 힘이 뻗쳐서 한시도 가만 못 있고 에너지가 넘쳐야 정상입니다.
    긴 글을 읽을 수 없는 인간으로 자랍니다. 잠깐잠깐 농담이나 닷글로 달고 생각을 하지 않는 사람, 몇 줄 안 되는 글을 끝까지 읽지 않는 사람으로 자랍니다.

    다 자란 어른은 그렇다 칩시다. 그래도 우린 예전에 배운 게 있어서 어느 정도 중독이 막아지는 관성이 있어요.
    애초에 그렇게 자라는 건 완전 다른 얘깁니다.

    법으로 정해야 합니다. 담배나 술보다 무서운 겁니다.

  • 13. 윗님의견
    '20.4.26 2:34 AM (175.223.xxx.15)

    적극 지지합니다.

  • 14. ....님
    '20.4.26 2:37 AM (124.54.xxx.52)

    저도 적극 지지합니다
    폰때문에 지옥을 경험하는건 엄마뿐 아니라 아이도 똑같아요

  • 15. 동감
    '20.4.26 4:30 AM (61.75.xxx.109)

    정말 유아, 아동, 청소년기의 스마트폰은 백해무익인데, 다들 알면서도 편하니까 제재를 못해요. 엄마, 아빠들도 대부분 폰중독이니 애들이라고 다를까 ㅠㅠ 전 남들보다 늦게 스마트폰 사용 시작했고, 워낙 아날로그 활자중독에 자제력이 좋은 편임에도 몇 년 지나니 완전 폰중독 되더라구요. 저보다 더 자신만만했던 남편은 더 심한 중독ㅠ 이러다보니 애들이 초고학년인데 절대 못 사주겠어요. 코로나 겪으며 강제 락다운하며 자연 회복되는걸 보듯, 스마트폰도 범세계적인 강제적 규제가 필요하다고 봐요.

    그나저나 와이파이 찾아 이 새벽에 맥도날드 찾아간 아들도 짠하고 그거 잡으러 간 엄마도 불쌍하고ㅠ 글구 저기 윗님, 맥도날드 24시간 하는 곳 엄청 많아요~~

  • 16. 제가
    '20.4.26 5:01 AM (221.138.xxx.203)

    며칠전 개정된 학생인귄 조례를 봤어요

    거기 분명히 나와있어요
    학교에서 폰 사용을 금지하거나 사용했다고 벌점을 주는행위. 걷어서 보관하고 있다가 돌려주는 행위

    이 모두가 인권조례에 위배되는 사항입니다

    무슨수로 학교에서 스마트폰 금지하나요? 진짜 심각 해요

  • 17.
    '20.4.26 7:32 AM (222.109.xxx.95) - 삭제된댓글

    학교에서 폰 막을 필요 없지요
    인권이 중요하니까요

  • 18. ㅁㅁㅁㅁ
    '20.4.26 8:08 AM (119.70.xxx.213)

    헉 이제 학교에서 폰사용금지 안하는거에요?????

  • 19. //////
    '20.4.26 8:32 AM (188.149.xxx.182) - 삭제된댓글

    갓난아기 눈에 스맛폰 보여주는 부모 백프로...다 그럽디다.
    그것도 애가 딴 짓 못하게 한다고요.
    그거보면서 개탄해요. 미래 한국 애들은 다들 돋보기 안경 쓰겠구나. 저거 전두엽인지 뭔지 시커멓게 죽는거 아닐까 겁납니다. 그게 미래 한국인들 대다수.........@@
    애가 딴 짓 할때 엄마들 아빠들 같이 일어나서 밖으로 나가주고 놀아줘 가면서 주위 돌렸어요.
    식당에서 아이에게 스맛폰 크게 동요 틀어주고 보라하고 애가 질려서 딴거할라치면 다시 손에 올려주고...
    그거 뭐하자는거에요... 그렇게 키웠으니 저 난리 나는거죠.

    울 애들 중학교 들어가서 핸폰 줬어요. 안사줄수가 없어서. 그나마 집에오면 제가 수거했네요.
    말 잘 듣더군요. 써 본 적 없으니.

  • 20. ....
    '20.4.26 8:36 AM (121.143.xxx.216)

    엄마가 아이를 이상하게 키우고 있다는 생각드네요.
    핸드폰이 문제가 아니고 저런 상황을 만든 엄마가 문제네요.
    핸드폰 관리를 잘하게 가르쳐줘야지.. 아이고나...

  • 21. ....
    '20.4.26 10:54 AM (175.116.xxx.162)

    참...저게 엄마가 관리를 못했다고 저렇게 되는건 아니에요.
    저희 조카, 새언니랑오빠가 스마트 기기에 참 엄격 했거든요. 스마트 폰도 중학교 들어가서 사 주고. 어릴떄 TV 도 잘 안 보여주고, 매일 도서관 다니고 했어요.
    그런데, 아이가 사춘기가 심하게 오더니 정말 미쳤나 싶을 정도로 엇나가더군요.
    제어도 안되고, 스마트 폰에 미쳐서 하루 종일 하고, 뺏으면 욕하고 집 나가고.....새언니랑오빠가 거의 반 미친 사람처럼 살았어요. 한밤중에 PC방 가서 집나가서 잡아온 적도 여러번...

    고2 무렵에 정신 차리더군요....저 엄마...얼마나 애가 탈까...안타깝네요..
    그게, 어릴때부터 스마트 기기를 제어한다고 다 부모 맘처럼 그렇게 크는게 아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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