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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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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도 밖에 잘 돌아다니는 분들

조회수 : 9,300
작성일 : 2020-04-25 13:07:20
집에서는 하루종일 혼자 있을수 있겠는데
밖에서는 혼자 멀리 못돌아다니겠어요.
괜히 내자신이 청승 맞은거 같고..
혼자 잘 다니시는 분들은
하루 날잡아 계획을 세워서 여기저기 다니시는건가요?
IP : 223.62.xxx.199
5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요
    '20.4.25 1:11 PM (59.7.xxx.110)

    오히려 혼자다니는게 편해요~
    살꺼 훅사고
    가족외에 다른사람이랑 다니면 약간 기빨려요

  • 2.
    '20.4.25 1:11 PM (223.39.xxx.2)

    저 혼자 뷔페도 가요

  • 3.
    '20.4.25 1:12 PM (219.254.xxx.73) - 삭제된댓글

    저는 친구없고 같이다니는거 피곤해서 사람안만나고
    혼자다니는데 좀 초라한 기분도 들죠
    다행이 딸이둘인데 한놈은 먹으러다니면 좋아하고
    한놈은 쇼핑을좋아해서 혼자 외로울일은 없네요

  • 4. 아니오
    '20.4.25 1:14 PM (117.111.xxx.132) - 삭제된댓글

    날마다 여기저기 혼자 다녀요.
    제 성격이 모나서 아이들과 다녀도 불편해서 싫어요.
    혼자 느긋하게 거리걷고 구경하고 볼 일 보고 밥도 사먹어요.

  • 5. 저요
    '20.4.25 1:16 PM (119.71.xxx.60)

    혼자가 편해요
    혼자 마트는 기본이고 영화도 보고 까페도 가고요
    드라이브도 하고
    고속도로 타고 멀리 갔다가 휴게소에 들러서 식사도 하고
    그때 휴게소에서 커피 한잔 마실때 너무 행복해요 ㅎㅎ

  • 6. ㅇㅇ
    '20.4.25 1:17 PM (59.19.xxx.170) - 삭제된댓글

    같이 다니면 맞춰주느라
    시간소모 감정소모....혼자가 자유로워요

  • 7. 저요
    '20.4.25 1:17 PM (221.163.xxx.218)

    혼자 엄청 잘다녀요
    친구들이랑 쇼핑하면 괜히 휩쓸려서 판단력흐려져 충동구매하고
    남편이랑 다니면 내가 사고싶은거 못사게 해서 짜증나고
    애들이랑 다니면 애들한테만 맞춰줘야하고
    그냥 이제 혼자 돌아다니는게 제일 편해요
    밥은 친구랑도 남편이랑도 잘 먹으러가지만
    여기저기 나돌아다니는건 나혼자!!

  • 8. 혼자
    '20.4.25 1:17 PM (175.119.xxx.209)

    다니는 게 젤 편해요~

  • 9. ..........
    '20.4.25 1:18 PM (220.79.xxx.164)

    저도 혼자 잘 다녀요, 밥도 먹고 전시도 보고 책도 사고 등등.

  • 10.
    '20.4.25 1:19 PM (175.211.xxx.81)

    혼자 다녀요. 함께 있으면 신경쓰여서 혼자가 편해요. 갈 곳은 많죠. 카페에서 혼자 있을때 가장행복 ㅎㅎ

  • 11. .....
    '20.4.25 1:19 PM (218.51.xxx.107)

    초라요?? 전혀요~

    혼자 백화점 휙~둘러보고
    명동이나 강남도 혼자~

    전 제자신도 그렇고 남도 그렇고 혼자 다니는거 이상하다 생각해본적 없어요~

    누구랑 같이 있으면 쇼핑도 제대로 못하고

  • 12. 혼자가
    '20.4.25 1:20 PM (175.119.xxx.209)

    더 편해지는 게
    좋기만 한 건 아니예요.
    뭐든 내 맘대로 하는 게
    편해 버릇 들어서
    다른 사람이랑 뭘하는 게 힘들어요...

  • 13. ..
    '20.4.25 1:21 PM (116.88.xxx.138)

    사람만나러 나가는 거 아니면 쇼핑도 혼자가 편해요.

    혼자 돌아다니며 구경도 하고 사기도 하고 사먹기도 하는 그 시간이 힐링이네요...락다운된 나라라 그런 날이 다시 올까 딴세상같이 기다리고 있어요..

  • 14. ...
    '20.4.25 1:24 PM (119.64.xxx.92)

    근데 혼자서 뷔페가면 가방을 두고 다녀요?
    아니면 가방 들고 음식 가지러 가면 혹시 상 다 치워 버리지 않는지
    그게 가장 걱정됨 그래서 안 가봤음ㅋㅋ

  • 15. ...전
    '20.4.25 1:24 PM (211.205.xxx.216) - 삭제된댓글

    영화 혼자볼때가젤좋아요
    커피한잔사들고들어가 좋아하는영화보는시간이요
    나와서 근처 마트돌면서 혼자쇼핑도하고.
    혼자운동삼아 이어폰꽂고걸어오고.
    좋아요 생각도 깊게 많이할수있고.

  • 16. ㅇㅇㅇ
    '20.4.25 1:24 PM (211.36.xxx.99)

    혼자 다니는 걸 초라하거나 청승맞다고 생각해본 적이 한 번도 없어서...가끔 보면 사람들 시선 의식하는 분들 은근 많으신듯. 사람들 남한테 관심없어요. 혼자 다니거나 말거나.

  • 17. ...
    '20.4.25 1:25 PM (14.39.xxx.161)

    가족 친구와 다니는 것도 좋고
    혼자 맘대로 쇼핑 고궁 둘레길 공원 등에도 잘 다녀요.

  • 18. 혼자
    '20.4.25 1:25 PM (112.145.xxx.133)

    못다니신다고요?? 강아지도 아니고 보호자없이 밖에 못나가시나요

  • 19. nono
    '20.4.25 1:26 PM (14.51.xxx.178)

    저도 혼자 훌적 다니는것 좋아해서
    일부러 안알리고 다녀요.
    같이다니자고 할까봐~^^
    다른사람과 하는 쇼핑은 쇼핑이라 생각이 안들고
    그냥 어울림 정도라 생각되고
    혼자 자유로이 하는 쇼핑이 진짜죠.

  • 20. 혼자
    '20.4.25 1:26 PM (112.164.xxx.139) - 삭제된댓글

    마트도가고,
    여행도가고,...잠자는건 잘 못해서 당일치기
    그리고 멀리멀리 걸어다녀요

  • 21. 날다람쥐
    '20.4.25 1:30 PM (223.62.xxx.69) - 삭제된댓글

    마냥 동네 산을 능선따라 마구 헤집고 다닙니다 ㅎㅎ
    누구랑 같이 갔더니 너무나 피곤 ㅠ
    누가 옆에 있으면 그 자체가 큰 일이라 본활동에 집중이 안돼요
    쇼핑이든 뭐든 누가 있으면 그날은 암것도 못하고 수다떨다 종치는날

  • 22. loner
    '20.4.25 1:36 PM (175.223.xxx.170) - 삭제된댓글

    아니
    이 분은 82를 그렇게도 모르시나.

    여긴 혼자서 잘 놀고 잘 지내는 혼자놀이의 달인들이 주로 서식하는 곳입니다.

  • 23. 누구
    '20.4.25 1:38 PM (175.211.xxx.81)

    만나고 수다떨다 오면 웬지 허해요. 밤에 잠도 안오고.
    병이지 싶어요

  • 24. 혼자가 좋아
    '20.4.25 1:42 PM (218.101.xxx.31)

    누구랑 같이 다닌다면 남편이 최고고 남편이랑 같이가 아니라면 혼자가 최고.
    혼자서 먹고 영화보고 음악회 가고 미술관 가고 벤치에 앉아 책도 보고 기차도 타고 해외여행도 가고....
    새로운 사람들과 어울릴 기회도 혼자일 때 더 많아서 재미있어요.

  • 25.
    '20.4.25 1:43 PM (175.223.xxx.190)

    혼자서도 잘놀고 잘돌아 다니고, 친구들 만나는것도
    좋아합니다
    계획세우고 혼자 당일치기 여행 갈때도 있고
    혼자가니 약속 잡고 이런 시간 필요없으니 즉흥적으로
    돌아 다니기도 합니다

  • 26. ..
    '20.4.25 1:44 PM (223.62.xxx.244) - 삭제된댓글

    혼자 돌아다닐때 예쁜 가방도 들고 제일 멋내고 나가요. 해보고 싶었던 톤의 메이크업도 하고ㅎㅎ
    모임에 멋내고 나가면 내 가방 비싸지? 내옷 예쁘지? 하는것 같아서 이상하게 민망하다는.(그냥 성향이 그래요)
    그래서인지 혼자 다닐때 전혀 쭈글하지 않고 편해요.
    혼자니까 돈 부담없으니 비싼거 맛난거 먹고
    궁금한거 다 구경하고 신나게 다녀요.ㅎ

  • 27. 정반대
    '20.4.25 1:46 PM (118.38.xxx.212)

    밥먹고 차마시는거야 친구지인과 함께지만
    쇼핑등 볼일은 혼자가 젤좋죠ㆍ
    백화점 마트 이리저리 윈도우쇼핑할때 너무 좋은데ᆢ
    원글님이 특이하신듯

  • 28. 저도
    '20.4.25 1:47 PM (182.224.xxx.120)

    혼자 다니고 유럽여행도 혼자 다녀왔는데
    남의 눈을 의식해서 그런게 아니라
    혼자 다니니 그때 그때의 좋고 싫은 감정을 나눌
    사람이 없다는게 초라할때가 있었어요

  • 29.
    '20.4.25 1:48 PM (119.206.xxx.97)

    저는 혼자다닐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
    혼자 다녀버릇하니깐
    이젠 괜찮아요
    집에 가족도 없고 또 쉴때는 다른 사람들도
    가족들이렁 쉬니깐 나랑 놀아줄수도 없으니깐
    그냥 그러려니 하고 다녀요
    뭐 보고
    뭐 먹고싶은거 그때 그때 할수 있어서 좋아요

  • 30. 바쁜시간
    '20.4.25 1:49 PM (125.182.xxx.27)

    에 다른사람들맞춰야하는게 넘 스트레스죠
    가끔은 함께합니다

  • 31. 4월에 내리는 눈
    '20.4.25 1:49 PM (223.38.xxx.96)

    저도 혼자 호텔뷔페, 고깃집 가요.
    그리고 혼자서 가까운 일본은 일도 아니고 유럽이랑 중동지역까지 여행했어요.
    저는 애가 많아서 가끔 혼자있는 시간이 너무 소중합니다~~

  • 32.
    '20.4.25 1:50 PM (221.157.xxx.129)

    백화점 서점 맛있는 식당
    식당은 점심시간 살짝 지나서 혼자 앉아도
    식당주인이 반기는 시간에 가요
    맛있는 커피도 마시러가고

    아 가고싶네요 ㅜ ㅠ

  • 33. 추천
    '20.4.25 1:55 PM (211.215.xxx.145)

    https://cafe.naver.com/girlbackpacker

    혼자 돌아다니는 여자들 카페 추천해요

  • 34. 혼자가
    '20.4.25 1:56 PM (222.98.xxx.159)

    더 좋지만, 가끔 심심할때는 친구에게 연락해요. 서로 그럴때만 만나는 친구 있어요. 걷거나 외출해서, 함께 놀고 쇼핑도 하면서, 부담없이 수다떨다 오는거죠.

  • 35. 혼커피중
    '20.4.25 1:57 PM (106.244.xxx.169)

    ㅋㅋㅋ
    여긴 혼자서 잘 놀고 잘 지내는 혼자놀이의 달인들이 주로 서식하는 곳입니다2222222

  • 36. ㅋㅋ
    '20.4.25 2:05 PM (222.232.xxx.107)

    혼자 다녀보세요. 은근 재밌어요. 정신이 깨어나는 기분?

  • 37. 혼산책
    '20.4.25 2:07 PM (175.223.xxx.140)

    혼자 양재천 산책하다 잠깐 쉬며 댓글 달아요.
    전 뭐든 누군가와 함께하는게 더 즐거운 사람인데.
    늘~ 함께 한다는건 불가능이니 따로 또 같이를 즐깁니다.
    처녀시절엔 혼자 인도여행도 다녀왔네요.
    같이 갈 사람이 없으니 가고 싶은 저 혼자라도 다녀왔죠.
    근데 이제 나이드니 자식과 늘 함께 다녀서인지.
    혼자인게 이제 낯설기도 해요.
    그래도 집에 가만 있는 성격이 안되고 밖으로 나가야 하는 성격이라
    혼자 여기저기 잘~ 다닙니다.

  • 38. 11
    '20.4.25 2:23 PM (119.196.xxx.5)

    전 혼술도 해요 혼자 몽롱해지는것도 좋고요 오전에 나오면 커피한잔 하고 쇼핑몰 구경하고 서점가서 책도 보고..시간이 모자라요 애 픽업하러 와야함 ㅜ

  • 39. 혼자
    '20.4.25 2:34 PM (1.230.xxx.106)

    백화점 갔다가 동네엄마들 무리 만나면 챙피하긴 해요 ㅎㅎ

  • 40. 혼자
    '20.4.25 2:43 PM (61.105.xxx.161)

    마트갔다가 아는 동네엄마 만나서 차얻어타고 온적 몇번 있는데 혼자 쇼핑하러 잘다녀요 여러명 다니면 아무래도 내가 원하는대로(아까 애매해서 안산거 나중에 다시 보러간다거나) 하기가 어려우니까...쇼핑할 품목은 내 안목따라 고르는지라 남의 의견이 그닥 중요하지 않음 ㅎㅎ~ 고1딸래미꺼는 본인이 직접 고르고 결제만 해주거나 내가 정말 맘에드는거 보면 화상통화로 물어보고 사주고요

  • 41. 원래
    '20.4.25 3:14 PM (115.143.xxx.140)

    늘 혼자 다녀서 익숙해요

  • 42. ....
    '20.4.25 3:28 PM (58.238.xxx.221)

    먹을땐 좀 그런데..
    혼자 다니는게 속편하긴 하지 않나요? 모두 내맘대로..ㅎㅎ
    타인이랑 있으면 맞춰야하고..

    혼자였다가 같이도 햇다가 뭐 그러는거죠..
    혼자 다니시는분들이 매사 혼자겠나요..ㅎㅎ

  • 43. ...
    '20.4.25 3:46 PM (125.132.xxx.96)

    첨에 좀 그렇지만 괜찮더라고요.
    혼자등산하고 내려오다 간단하게 차와 빠유먹기도 하고 동네 백반집 가서 먹고 집에와요. 편하더라고요.
    사끔은 책 들고 커피숍도 가서 커피마시고 오고 빕스도 가 봤네요. 대신 동네는 못 가겠고 옆동네 가서 책 보면서 먹고 마시다 왔어요.
    청승인가요? 그냥 편한댜로 살고파요.

  • 44. 습관
    '20.4.25 3:57 PM (124.53.xxx.142)

    자랄때부터 혼자여서 혼자 다니는게 더 익숙해요.
    친구들 만나면 반가운데 그렇고 그런 일상얘기 시시콜콜 이어지면
    급 피로감 느껴요.

  • 45. ㆍㆍ
    '20.4.25 3:58 PM (58.236.xxx.195)

    뭐가 청승맞아요.
    밥 혼자 못 먹는다 어디 혼자 못간다고 자꾸 불러내는 사람있는데 이해를 못하겠어요. 애도 아니고 당췌...
    습관이 그리 들어그런가..

  • 46. ...
    '20.4.25 4:04 PM (117.111.xxx.149) - 삭제된댓글

    너무 자의식이 강한 듯
    보통 혼자 다니지 누구랑 다니나요

  • 47. ......
    '20.4.25 4:13 PM (125.136.xxx.121)

    혼자다닌다고 누가 궁금해하는 사람 하나도 없습니다.미취학아동도 아닌데 왜 못다니나요??

  • 48. ㅇㅅㅇ
    '20.4.25 4:22 PM (211.244.xxx.149)

    혼자 다니면 사색도 하고
    감성이 충전돼서 좋고
    친구나 남편이랑 함께 다니면
    따듯하고 재밌고 진솔한 대화에서 또 얻는 게
    있죠 모두 좋아요 전

  • 49. 저도
    '20.4.25 5:20 PM (114.204.xxx.68)

    혼자 다니는거 너무너무 좋아해요
    세상 행복하고요
    밖에서 혼술은 아직 못해봐서 조만간 하러 가려고
    조용하고 아담한 동네 호프집 물색해 뒀어요ㅎㅎ

  • 50. 아이고 ㅎㅎ
    '20.4.25 5:21 PM (59.6.xxx.151)

    사람들과 만나서 수다도 떨고
    그러다 같은 곳에 볼 일 생기면 같이도 가고
    아니면 혼자도 가고 ㅎㅎ
    매번 어떻게 연락하고 시간 맞추고 그러나요
    청승 맞을까봐 하고 싶은 일 같이 할 사람 찾기까지 기다리고
    장도 누군가와 보고 그러려면 너무 번거로울 거 같은데요
    혼자 놀기도 잘 하는 사람이지만
    저 정도들은 혼자 놀기 도 아니죠

  • 51. 일생
    '20.4.25 5:44 PM (117.53.xxx.198) - 삭제된댓글

    늙어서까지 자식한테 일거수 의지하고 하소연하고 귀찮게굴어서
    염장지르는 누구생각나네.

  • 52. 저는
    '20.4.25 9:55 PM (110.12.xxx.4)

    제일 얼척없는게 백화점에 같이 가서 옷을 샀어요
    마음에 안든다고 같이 반품하러가는 아줌마들은 안계시죠?
    그럼 이틀을 남의 일에 내시간을 허비한거 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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