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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숙명여고 쌍둥이들은 정말 강적이네요

ㅇㅇ 조회수 : 26,890
작성일 : 2020-04-24 20:39:57
'숙명여고 정답유출' 쌍둥이 "안 한 사실 했다 할 순 없어"

(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 숙명여고 교무부장인 아버지로부터 정답을 받아 부정하게 시험을 치른 혐의로 기소된 쌍둥이 자매 재판이 3개월 만에 재개됐다. 재판이 중단된 와중에 아버지 현모씨의 유죄가 확정되었음에도 이들 자매는 여전히 '무죄'를 주장했다.
 https://news.v.daum.net/v/20200424181817228

얘들 기사 꾸준히 봐 왔는데 
한결같이 자신들은 안했다고 강력히 주장을 펼쳐서 
진짜 아닌건가? 라는 생각이 스치기도해서 종종 혼란스럽기까지 해요.
IP : 115.91.xxx.42
5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4.24 8:41 PM (121.131.xxx.68)

    뭘 또 진짜 아니긴요
    지들 인생 망치게 생겼으니 저러죠
    저렇게 뻔뻔하니 범죄를 저지르죠

  • 2. 지금와서
    '20.4.24 8:42 PM (175.223.xxx.89) - 삭제된댓글

    뭐라하겠어요?
    망신은 다 당했고, 아버지 그 꼴되고.
    본인들도 중졸이죠?

    난 그 아버지가 평판 좋다는게 더 징글.

  • 3. ......
    '20.4.24 8:43 PM (211.206.xxx.31) - 삭제된댓글

    죄 지어놓고
    내가 그랬다 자백하는 사람 거의 없죠?

  • 4.
    '20.4.24 8:46 PM (58.120.xxx.223)

    소시오패스 집안이네요.

    증거가 저리 많은데도 오리발을 내밀다니.
    무엇보다 아빠 구속후 원점으로 돌아온 성적이 증거구만.

  • 5. 원래
    '20.4.24 8:59 PM (125.177.xxx.106)

    범죄자들은 거짓말을 잘하죠. 그리고 어지간한 멘탈 가지고는 범죄를 저지르겠어요?
    또 쟤들은 나중의 미래를 생각하면 끝까지 부인하는게 이득이겠죠. 나중에 형살다와도
    남들에게라 아니라고 하겠죠. 맞다고 하는 순간 온갖 비난 쏟아질테고 차후까지 생각하면
    아니라고 잡아떼는게 본인들에게 유리하죠.

  • 6. ...
    '20.4.24 9:02 PM (59.12.xxx.5)

    범죄심리학자가 말하길 쌍둥이라 서로 믿고 더 버티는거라고
    그래서 자백을 쉽게 안한다고...

  • 7.
    '20.4.24 9:08 PM (1.236.xxx.31)

    아빠 구속 후 성적이 어느정도래요? 그게궁금해요

  • 8. 윗님
    '20.4.24 9:11 PM (58.120.xxx.223)

    아빠 구속후인가 하여간 들키고 나서 바로 본 시험에서 예전 등수로 희귀했다고 했어요.

  • 9. 윗님
    '20.4.24 9:11 PM (58.120.xxx.223)

    만일 이때도 전교 1등 했으면 강력한 무죄의 증거가 되겠지요.

  • 10.
    '20.4.24 9:13 PM (223.62.xxx.30)

    원래 성적으로 회귀면 진짜 범죄맞았구만 얼굴도 두꺼워러

  • 11. ...
    '20.4.24 9:17 PM (61.79.xxx.23)

    아빠 구속 상관없이 모의고사는 하위권 ..
    내신 전교1등이
    이거보다 더 완벽한 증거가 있나요?

  • 12. 저는
    '20.4.24 9:22 PM (49.174.xxx.190)

    누명쓴 거 같아요 처음부터 그렇게 느낌

  • 13. xcc
    '20.4.24 9:24 PM (175.223.xxx.146) - 삭제된댓글

    나베. 이언주. 배현진 같은 것들이
    하루아침에 만들어지는게 아닙니다.

  • 14.
    '20.4.24 9:30 PM (180.70.xxx.241) - 삭제된댓글

    유전자는 강력하다
    콩심콩 팥심팥

  • 15. ..
    '20.4.24 9:31 PM (223.38.xxx.247)

    저는 님 쌍둥이엄마?

  • 16. ..
    '20.4.24 9:35 PM (125.177.xxx.43)

    누명을 누가, 뭐하러 씌워요?

  • 17.
    '20.4.24 9:40 PM (182.221.xxx.99)

    애초에 뒷말이 나오기 시작한게 둘이 각각 그 학교 문이과 전교1등인데 걔들이 계속 다니던 대치동 유명 수학학원에선 계속 제일 아랫반이였고 모고 등수는 하위권에 아빠는 교무부장이라는 점이여서죠.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답 나오죠. 여고라 해도 의대도 제법 보내고 입시실적 좋은 대치동 한복판 고등학교 전교1등이 대치동 수학학원에선 꼴찌반이고 내신보다 모의가 잘 나온다는 대치동에서 전1이라는 애가 모의고사는 하워권이고.. 근데 아빠는 애들학교 교무부장이라네?

  • 18. 삼천원
    '20.4.24 9:43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그전 교장, 교감 자식들도 수시로 의대, 명문대 들어갔다는데 그걸 확인하는 편이..

    자식들이 똑같이 수석이라니..어리석었어요.
    전교 30위권 정도에 각종 수상기록 가지고 중위권 대학목표했으면 아무도 몰랐을듯. 그 머리로 의대라니??

  • 19. 노노
    '20.4.24 9:53 PM (62.46.xxx.158)

    저는
    '20.4.24 9:22 PM (49.174.xxx.190)
    누명쓴 거 같아요 처음부터 그렇게 느낌
    ㅡㅡㅡㅡ
    쌍둥이 엄마 여기서 이러지 마세요.


    수학교사가 정말 머리 좋게 덫을 놯서 범인을 잡은거죠.
    학교내에서 교장딸도 저렇게 서울대 가고
    교사들은 내부에서 저 비리 전부 다 알았을거에요.
    그래도 섣불리 터트리면 증거도 없고 묻히니까
    일부러 주관식 엉뚱한 오답을 정답으로 제출하고
    쌍둥이가 걸려든거죠.
    저 수학교사 승진해야 해요.
    이건 영화 시나리오급이죠.

  • 20. ...........
    '20.4.24 9:53 PM (180.174.xxx.3)

    남의집 자식들이 그런식으로 1등하고 좋은 대학 들어가는걸 수 년간 보아왔는데 왜 하필 우리가 걸린거냐고 ....
    우리만 피박 쓸 수 없다는 심리인듯.

  • 21. 저사건
    '20.4.24 10:07 PM (210.95.xxx.56)

    볼때마다 드는 생각 두가지.
    우리집 쌍둥이들은 사이가 나빠서 범죄 모의 조차 불가능했텐데. 그리고 쌍둥이 키우느라 힘들어 기은 다 빠졌을텐데 어떻게 저런 범죄까지 모의하면서 욕심을 부렸을까.

  • 22. 뇌피셜
    '20.4.24 10:17 PM (211.215.xxx.107)

    그 학교
    대대로 계속 벌여왔을 겁니다.
    이번에는 쌍둥이라서 티가 확 난 거죠.
    진짜 더러운 교육계.

  • 23. 여러 모로
    '20.4.24 10:20 PM (211.206.xxx.180)

    멍청함. 인강을 듣게 해야지 버젓이 학원을 보내고.
    적당히 상위권도 아니고 전교1등을 만들다니 간도 큼.
    쌍둥이 중 한 아이만 잘했어도
    그 다음해 못하는 아이 시험을 대리로 쳤을 타입들인데
    둘다 못한 게 맞나봄.

  • 24. 최면
    '20.4.24 10:44 PM (223.39.xxx.23) - 삭제된댓글

    소시오 패스들은 최면 걸다가
    나중에는 진짜로 받아드려요. 어리면 어릴수록 과거 각색하고
    일명 정신승리랑 비슷한

    리플리증후군들보세요

  • 25. ..
    '20.4.24 11:33 PM (1.227.xxx.17)

    저애들 어느대학 갔나요??

  • 26. 양심썪어
    '20.4.24 11:37 PM (121.183.xxx.79)

    퇴학처리되서 대학은 못가지 않나요
    이제라도 두애들 다 내려놓고 담담하게 사실관계 진실을 알려주면 좋겠네요

  • 27. 쟤네들
    '20.4.24 11:42 PM (117.111.xxx.83) - 삭제된댓글

    대학 갔나요? 올해 수능치나요?

  • 28. ㅇㅇ
    '20.4.25 12:23 AM (68.172.xxx.216)

    부모가 애들을 괴물로 키웠나봐요.
    빨리 인정하고 반성하면 사법처리 여부와 상관없이
    어쨌든 새 삶을 시작할 수 있을텐데
    계속 저러면 저 상태에 갇혀서 인생 막장행이겠죠.
    안타까워요.

  • 29. 민간인사찰
    '20.4.25 12:41 AM (219.254.xxx.109)

    죄를 뉘우치지 못하면 정상권은 아니라고 봅니다.

  • 30. 수시가
    '20.4.25 12:57 AM (211.36.xxx.56)

    공정하지 못하다는 증거죠.
    어째 실력이 내신 따로 모의고사 따로인가요?
    정시는 실력이지만 수시는 조작 가능하니..
    조국 딸도 의대 성적보면 입학한게 신기하죠.
    부모가 교사 교수 등이면 저런 식으로 뭔가
    했던 사람들이 있을 수 있지않겠어요?
    조국이 그래서 남들도 그러는데 뭔 잘못이냐는 식이고..
    근데 문정부가 적폐청산을 들고 나왔는데 그렇담
    누구보다 앞장서서 그런 철폐를 없애야 하는게 아닌가요?
    자기들 사람이라고 감싸고 돌게 아니라..

  • 31. 부모가
    '20.4.25 1:01 AM (175.208.xxx.235)

    부모가 저모냥인데, 자식이 제정신일리가 없죠.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예요
    부모 모습 그대로 자식이 행동합니다.

  • 32. ...
    '20.4.25 1:08 AM (175.119.xxx.68)

    시험지 받고 나서 외운 답 까 먹을까봐 답 미리 써 놓은거 보면 끝난건데 뭘 자꾸 아니라고 하는지

  • 33. 그고등 교장
    '20.4.25 1:56 AM (180.66.xxx.15)

    교장부터가 교무부장 쉴드가 장난아니었죠. 무조건 덮고 두둔.. 가까운 교장부터 파봐야죠

  • 34. ㅇㅇ
    '20.4.25 3:34 AM (175.223.xxx.155)

    조국 보고 용기 얻었겠죠

  • 35. 모교가
    '20.4.25 4:46 AM (114.203.xxx.61)

    그리 먹칠로 뉴스를 장식하더만ㅜ
    작작좀 하지~

  • 36. 왜구
    '20.4.25 5:09 AM (211.193.xxx.134) - 삭제된댓글

    하나 들어왔네

  • 37. ....
    '20.4.25 6:25 AM (115.137.xxx.86)

    거짓말
    탐지기 법적 효력 없다지만 한번 가지...

  • 38. ㅇㅇ
    '20.4.25 6:30 AM (110.70.xxx.90) - 삭제된댓글

    조국 이야기 했다고 왜구래 ㅋㅋ
    쪽바리들 개새끼
    아베 개새끼
    되었수?ㅋㅋ

  • 39. 삼천원
    '20.4.25 9:36 A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조국에 그리 공분하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국립대 교수면 그냥 애들 ebs나 듣게해야겠네요.

  • 40. 숙명여고
    '20.4.25 9:43 AM (175.117.xxx.115)

    자퇴후 지금 어디 다니고 있나요?

  • 41. 원래
    '20.4.25 11:13 AM (115.21.xxx.164)

    범죄자들 절대 아니라고 잡아떼요 2222

  • 42. ㅎㅎ
    '20.4.25 11:22 AM (115.93.xxx.110) - 삭제된댓글

    이 글보고도 조국에 공분하는 이유를 모르겠다니 황당
    그 딸이랑 쟤네랑 뭐가 다르죠?

  • 43. ...
    '20.4.25 11:26 AM (121.142.xxx.36)

    머리는 나쁜데 욕심만 과하니 꼬리가 밟혔네요..
    적당히 해먹었어야지...

  • 44. ..
    '20.4.25 11:57 AM (223.62.xxx.3)

    175.223
    여기서 왜 조국을 끌어들이나?
    미쳐도 곱게 미치길ᆢ

  • 45.
    '20.4.25 12:05 PM (39.7.xxx.187)

    조국이나 쌍둥이나 양심팔아먹은 나쁜넘의 시키들
    정의파 이미지메이킹한 조국은 죄가 더 큼.
    조국이 아니라 매국

  • 46. ...
    '20.4.25 12:41 PM (114.200.xxx.117)

    어린것들이 뻔뻔하기가 아주 ...
    저놈의 집 구석은 DNA 가 남다른가 보네요.

  • 47. ㅇㅇ
    '20.4.25 2:32 PM (49.142.xxx.116)

    여기까지 조국을 끌어들이는것도 좀 갑자기 등장식으로 어색하지만,
    조국 끌어들였다고 부르르 하는건 더 웃기네요.
    쌍둥이라서 서로 의지하며 거짓말에 거짓말을 보태고 있다는것에 동의합니다.
    혼자였으면 저렇게까진 못했을것 같고, 약간 리플리증후군같기도 해요. 자기들 스스로도 거짓말에 매몰되어 버린...

  • 48. 나는
    '20.4.25 5:17 PM (223.62.xxx.91) - 삭제된댓글

    니가 젤 꼴값이라고 봅니다

    49.142.xxx.116
    여기까지 조국을 끌어들이는것도 좀 갑자기 등장식으로 어색하지만,
    조국 끌어들였다고 부르르 하는건 더 웃기네요.
    ———————————
    조국 끌어들인건 단순히 어색한거고
    조극 끌어들인것에 쓴소리 한건 부르르이며 그게 더 웃기다고?
    니가 젤 웃겨요ㅋ

  • 49. 직접 증거있는
    '20.4.25 5:33 PM (5.181.xxx.74)

    조국도 오리발을 내미는데, 더구나 당사자 조국 딸은 머리가 돌이고 학점도 개판인데도 오리발인데요.

    쟤들은 머리도 좋고, 성적도 좋고, 직접 증거도 없는데 우길만 하지요.

  • 50.
    '20.4.25 5:50 PM (211.205.xxx.82)

    쟤들은 머리도 좋고, 성적도 좋고, 직접 증거도 없는데 우길만 하지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쌍둥이 엄마세요?

    조국딸이 저정도 범죄를 저질렀나요?
    쌍둥이보다 훨 똑똑하드만 증거없는건 오히려 조국쪽이죠

  • 51. 변호사
    '20.4.25 6:53 PM (115.139.xxx.136)

    조력을 받기때문이겠죠. 가족들도 시켰을꺼구
    애들이 어른시키는대로 할듯요.
    제일 나쁜건 쌍둥이 부모입니다. 그애비에 그자식들

  • 52.
    '20.4.25 8:59 PM (223.62.xxx.124)

    조국이나 쌍둥이나 양심팔아먹은 나쁜넘의 시키들
    정의파 이미지메이킹한 조국은 죄가 더 큼. 
    조국이 아니라 매국 22222222222222

    뻔뻔하기로 따지면 조민 따라갈 사람이 없음

  • 53. 223.62.xxx.124
    '20.4.26 4:39 PM (223.62.xxx.91) - 삭제된댓글

    너만 하겠니
    너 같은게 사람인척 밥 먹고 살잖니 뻔뻔하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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