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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훈남약사 약쿠르트의 두얼굴?

ㅇㅇ 조회수 : 30,402
작성일 : 2020-04-24 20:30:47
https://news.v.daum.net/v/20200424180647055?f=m&from=mtop
IP : 223.62.xxx.192
7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4.24 8:33 PM (203.175.xxx.236)

    헐 그 사람 잘생겼길래 지나가다 봤는데 대박 근데 진짜 잘생기고 훈남이면 들이대는 여자들 많을듯

  • 2. 불쾌한인간
    '20.4.24 8:35 PM (39.7.xxx.155)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싶네 어쩌더니
    앞다르고 뒤다른 이미지 장사 제대로 했네
    소름 끼침

  • 3. ..
    '20.4.24 8:36 PM (183.101.xxx.115)

    대충 읽어보니 뭐가 잘못된건지 이해가...
    성폭력도 아니고 헤르페스를 그남자가 옮긴건지 아닌지도
    모르는데! 어떻게 단정져요?
    헤르페스는 면역약해져도 올라오는거 아닌가?

  • 4. ..
    '20.4.24 8:37 PM (121.131.xxx.68) - 삭제된댓글

    상호 합의하의 성인간 성관계이고
    그 여자도 이미 헤르페스 보유했을 수도 있고
    판단 유보.

  • 5. 크리스티나7
    '20.4.24 8:38 PM (121.165.xxx.46)

    그렇죠. 맞아요
    유튜브하다 약국접게 생기고
    그 여자 말도 다 믿을게 못되고
    흠 세상 무섭긴 하네요.

    진실은 규명되겠죠.

  • 6. ..
    '20.4.24 8:39 PM (121.131.xxx.68)

    상호 합의하의 성인간 성관계이고
    그 여자도 이미 헤르페스 보유했을 수도 있고
    헤르페스가 뭐 죽을병도 아니고 병원 가면 되는걸 지가 안가고
    가렵다고 저렇게 세상 소란을 만드는 여자도 이상.
    판단 유보.

  • 7. 솔직히
    '20.4.24 8:43 PM (175.123.xxx.211)

    유명인이라도 그들의 성병이야기까지 알고 싶지 않아요.

  • 8. ㅇㅇ
    '20.4.24 8:43 PM (175.114.xxx.36)

    헤르페스는 누가 옮겼는지, 성관계 때문인지 특정하기 어렵지 않나요?
    잠복해있다가 면역력이 악해지거나, 항생제 잘못 먹으면 올라오는걸요.
    저는 피부과에서 받은 항생제가 문제가 되어 한참 입술 헤르페스 올라왔었어요.
    그 당시 그럼 내 주변의 사람들은 나를 성병 걸린 걸로 봤을까요?
    짜증나네요

  • 9. 성병을
    '20.4.24 8:44 PM (175.223.xxx.89) - 삭제된댓글

    말 안하고 옮긴걸 별것 아닌걸로 생각하네요?
    평생 보균자로 살아야하고 기형아나 불임의 원인이 될 수 있어요!!!

    얼굴은 멀끔한게 성병이 버글버글.

  • 10. ㅇㅇ
    '20.4.24 8:45 PM (175.114.xxx.36)

    헤르페스 2형은 성병으로만 발생하나요?
    입술에 나는 것과 다른가?

  • 11.
    '20.4.24 8:47 PM (175.213.xxx.127)

    이 약사 울 동네 약산데.. 충격이네요. 대박 훈남이던데.. 요근래엔 완전 초췌해진게 얼굴이 완전 피폐해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유튜브랑 약국 동시에 하느라 많이 바빠 힘든가보다 생각했네요...

  • 12. 여자탓을하네?
    '20.4.24 8:49 PM (110.70.xxx.9)

    남녀대결 좋아하진 않지만
    여자는 작년 검사에 없던 헤르페스와 성병이 약사를 4개월간 만나면서 생겼고 그것도 남자가 성기에 물집 생겼다고 말해 놀라 검사받아 확신한건데 믿네 못 믿네 님들이 뭘 재판을 해요?
    헤르페스 얘기하니 남자는 시인하면서도 아무것도 아니란 식으로 간과시켰고 결국 여자가 *된건데 ?
    이 약사는 방송이나 유툽, 강연 등에서 여성건강의 중요성을 설파하며 선한 영향력 어쩌고 하면서 명예와 인기,권위와 부를 챙겨가던 중이고 성병옮게된 여자가 이건 아니라고 생각해 밝힌건데..뭐 여자탓을 해요?
    자격증 있으니 약은 팔아도 뒤에서 그러고 살면서
    이미지는 팔지 말아야죠? 뭐 잘못됐나요?

  • 13. **
    '20.4.24 8:50 PM (218.48.xxx.37)

    성인들간의 일이라.. 이해하려고 했는데
    약사의 답변이 너무 무책임하군요..
    알고 있었으면 콤돔도 안하고.. 나참..

  • 14.
    '20.4.24 8:50 PM (115.23.xxx.156)

    놀랍네요ㅡㅡ

  • 15. 참나
    '20.4.24 8:52 PM (118.42.xxx.226)

    훈남약사 약쿠르트의 두얼굴?
    지우지 말아주세요

  • 16. ...
    '20.4.24 8:52 PM (116.91.xxx.220)

    여자네 집앞에 가서 자살한다해서 글 내렸대요.
    남자편 드는분들은 내용을 잘 모르시나봄

  • 17. ...
    '20.4.24 8:57 PM (106.102.xxx.141) - 삭제된댓글

    그 조건에 그 인물에 왜 그러고 사나...결혼 전제하지 말고 연애하면 될걸...그래도 좋다는 여자 많을텐데...그 정도 품도 들이기 싫고 ㅅㅅ는 하고 싶고...

  • 18. 성병보다
    '20.4.24 9:02 PM (175.123.xxx.2)

    여자를 섹파트너로만 이용한 지질이네요
    생긴건 멀쩡해서ㆍ

  • 19. 그닥..
    '20.4.24 9:04 PM (218.237.xxx.121)

    가쉽거리정도지
    남자가 많이 잘못한지는 모르겄네요
    평소이미지가 안그랬다면 남자는 잃을건 많아 보이네요
    깔끔하지 못한 관계를 맺은것 치곤 대가가 크네

  • 20.
    '20.4.24 9:07 PM (122.36.xxx.14)

    남자가 여자에게 말한 것 보면 책임은 지기 싫고 즐기기는 원하는 스타일이던데요
    못된놈 소리 듣기 싫어 개소리도 그럴듯하게
    죽는다고 협박질이나 하고 있고 여자도 맘 약한 여자인듯

  • 21. ....
    '20.4.24 9:11 PM (220.92.xxx.93) - 삭제된댓글

    여성 건강운운에 선한 영향력 운운하며 좋은 일 앞장 서던 자가
    지 여자에겐 사귀는거 아니다 하며 계속 성관계만 하며 성병 무더기 옮기는 행동은
    당연히 비난받을 수 있죠.
    조용히 지 약국만 하던게 아니라
    여성 건강증진 해대던게 나쁜 ㄴ 맞죠

  • 22.
    '20.4.24 9:13 PM (219.254.xxx.73) - 삭제된댓글

    저는 성병보다도
    여자를 사귈생각도 없으면서 섹파로 이용한게 더충격이던데요
    여자는 남자 좋아하니 이제나 저제나 사귀려나 하다가
    남자가 이용만 한다는걸 안거죠
    얼굴 잘생겼던데 여자많이 따를만 하겠어요

  • 23.
    '20.4.24 9:13 PM (219.254.xxx.73) - 삭제된댓글

    뒤지라고 두지 죽지도못할놈

  • 24. ....
    '20.4.24 9:14 PM (203.175.xxx.236)

    그러길래 유튜브는 괜히 해서 유튜브 안하고 그렇게 살았음 이렇게 걸리는 날도 없을건데

  • 25. ...
    '20.4.24 9:14 PM (220.92.xxx.93) - 삭제된댓글

    여성 건강운운에 선한 영향력 운운하며 좋은 일 앞장 서며 유명 유튜브 운영에 TV까지 나오며 유명세 떨지던 사람이
    여자에게 먼저 가족사진 보여주며 애매하게 하고선
    계속 성관계만 하며 성병 무더기 옮기는 행동은
    당연히 비난받을 수 있죠.
    조용히 지 약국만 하던게 아니라
    여성 건강증진 선한 영향력 해대던게 나쁜 ㄴ 맞죠

  • 26. ..
    '20.4.24 9:17 PM (222.237.xxx.88)

    입술에 수포가 생기는 헤르페스 1형과
    성기에 나는 헤르페스 2형은 다른겁니다.
    수두나 대상포진은 헤르페스 3형이에요.
    헤르페스는 알려진것만도 6가지 이상이에요.

  • 27. ..
    '20.4.24 9:22 PM (223.38.xxx.168)

    그닥?
    가쉽거리정도지
    남자가 많이 잘못한지는 모르겄네요
    평소이미지가 안그랬다면 남자는 잃을건 많아 보이네요
    깔끔하지 못한 관계를 맺은것 치곤 대가가 크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걸 글이라고 쓰냐 지저분한 게 글싸지르고 있네

  • 28. ...
    '20.4.24 9:23 PM (203.175.xxx.236)

    근데 여자 성기에 나는 헤르페스는진짜 수치스럽다 아닌가요? 빼박성병인데 나중에 다른 파트너가 알아봐여더럽다고 난리칠듯요 --,,

  • 29. ㅇㅇ
    '20.4.24 9:47 PM (14.39.xxx.7)

    내 촉 대박.... 나 이 사람 너무 인상 안 좋아서 유튜브에서 이 사람 나오면 바로 채널 돌렸음 오달수 조재현 에 이어서 인상 더러웟던 사람

  • 30.
    '20.4.24 10:04 PM (211.215.xxx.168)

    유튜브를 그리 많이보세요? 이사람 첨알았어요

  • 31. 매불쇼에
    '20.4.24 10:21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나왔어요. 최욱이 하도 외모칭찬해서 찾아보니 잘생겼더라고요.
    얼굴 믿고 약파는 유튜브라고 생각했는데 과연 외모 엄청 신경쓰는 타입. 세상에나..

  • 32.
    '20.4.24 10:33 PM (211.218.xxx.121)

    https://m.blog.naver.com/notsilly/221926841192

    삭제된 네이트글 나와있는데 피해자가 너무 안됬네요
    진짜 비열한 인간이네요

  • 33. ...
    '20.4.24 10:50 PM (24.118.xxx.110)

    결과적으로 피해자가 안됐는데요.

    자기 몸은 자기가 지켜야지 남이 지켜주는 거 아니예요.
    몇 번 만나고 잤는지 첫날 잤는지 몰라도(글은 처음 만나자 마자 데이트도 뭐고 그냥 잠부터 잘 걸로 보임) 왜 잘 알지도 모르는 사람
    관계 정립도 안된 상태에서 자기부터 했을까요?
    성인 남며의 합의 하에 성관계였고, 남자가 비열한 것 같지만
    남자 탓으로만 돌릴수 없음

  • 34. 일베
    '20.4.24 10:53 PM (175.215.xxx.162)

    http://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733994#_enliple
    일베의혹까지 있대요 에휴

  • 35.
    '20.4.24 11:10 PM (117.111.xxx.241) - 삭제된댓글

    새퀴 완전 쓰레기던데요
    쟤랑 잤던 여자들 다 어쩌냐 소름

  • 36. 어젠가
    '20.4.24 11:51 PM (1.241.xxx.7)

    황정민 라디오에 나와서 입바른 소리 해대더만‥ 헐
    라디오 게스트로 자주 불러달라더니 ㅉㅉㅉ

  • 37. 그런데
    '20.4.25 1:04 AM (121.166.xxx.63)

    그 더민주 비례후보였던 눈먼엄마위해 방송출연으로 유명해진 인간도 그렇고 남자 좀 반반하게 생기고 방송나왔다하면 맘놓고 몸을 막주나보네...
    여자가 안됬고 그 약사란 인간 비열한건 맞는데 좀 한심하단 생각이...

  • 38. --
    '20.4.25 1:22 AM (58.228.xxx.77)

    얼굴 봤는데 그냥 괜찮다 정도지 이게 잘생긴 얼굴인가요?
    보통만 조금 넘어도 잘생겼대.
    흔남과 훈남 경계에 있는
    흔남이거나 좋게 얘기해서 훈남인데.
    미남이래.
    이래서 얼마전에 베스트 글에도 다들 자기 미인이라고.
    남자들이 놀라서 쳐다본다는 글들이 줄줄이 달렸나보오.

  • 39. 소피친구
    '20.4.25 1:35 AM (118.222.xxx.201)

    남자가 잘못입니다. 자신의 성병을 인지하고 있었고 관계를 가지면 옮는걸 약사가 모를 수 없죠. 콘돔도 끼지 않고 형편없는 석
    을 놈이네요.
    피해자가 더 있을텐데요.

  • 40. 뺀질
    '20.4.25 2:09 AM (111.65.xxx.232)

    그니까 함부러 대중에게 알려지면 독이되는경우가 많은것같아요..
    그냥 유투버아니엿음은 그냥 나쁜놈정도로 넘어갈일이 커졌네요.

  • 41. 샤라라
    '20.4.25 2:31 AM (188.149.xxx.182)

    성병환자가 아무 설명없이 성병을 옮겼어요.
    그 성병 평생 없어지지않고 계속 힘들게 하는거래잖아요.
    댓글들 여자탓하는것 보고 충격 받았습니다.

    코로나 걸린 사람이 알면서도 마구 돌아다니는건 그럼 괜찮은건가요. 걸린사람이 잘못인건가요.

    어쩌면 이렇게나 이중잣대를 걸 수가.

  • 42. oo
    '20.4.25 2:33 AM (218.234.xxx.42)

    일반인들간의 연애여도 좀 그런데..
    이 약사는 반은 연예인 아닌가요.
    자신의 매력으로 팬을 성 대상으로 쥐락펴락한 것으로 느껴지는데요.

  • 43. 여자분은...
    '20.4.25 2:52 AM (93.203.xxx.238) - 삭제된댓글

    다른 피해자가 더 안 나오게 글 올리셨어요.
    댓글로 여자분 탓하지 마세요.
    자기몸 자기가 지켜야 한다는 분들, 그런 지혜를 아주 젊을 때부터 가지셨다면,
    님은 행운아지만, 대부분의 우리들은, 시행착오를 통해서, 그런 지혜를 깨우쳐가죠.
    이 여자분 어렸고, 저렇게 잘 생기고 직업 든든한 남자가 들이대니, 넘어간 거겠죠.
    거기까진 어리석었을지 모르나, 다른 분들 위해 용기내서 글 올리신 모습은 정말 칭찬받아 마땅합니다.
    위로해주고 용기 줍시다.

  • 44. 그러니까
    '20.4.25 3:17 AM (110.70.xxx.150)

    여자는 어찌하든 자신의 건강과 인생으로 한 여자와 인간으로 이미 충분한 피해와 대가를 치르고 있는데 거기에 타인이 탓을 할 이유가 있나요?
    그 여자분이 용기내어 지적한 건 한 남자로서의 무책임 이전에 그 약사의 이중성과 기만이였어요
    다른 피해자가 나오지않길 바란것도 있고요

    약사의 지위와 유명세로 방송출연 및 강연활동 유튜브 운영 등 공적인 영향력을 누리고 의도한 자가 결국 자신의 치명적인 병을 속이고 옮기고 게다가 피해를 무시해요? 그러면서 여성건강증진 및 이번엔 코로나 운운하면서 정부비판적 목소리를 냈다고요?
    쿨병 걸릴 게 따로 있죠..이게 용납이 되는 일인가요?
    세상을 너무 만만히 본 거 아닌가요?
    기가 막힙니다

  • 45. 여자탓
    '20.4.25 4:11 AM (210.117.xxx.5)

    하는 인간들은 모지리고.
    저놈은 피해자 또 있을듯

  • 46. 글 읽어도
    '20.4.25 4:17 AM (210.117.xxx.5)

    모르는 사람들은 바보
    남자가 지 성기에 뭐가났는데 별거 아니라했고
    그리고 관계하다 여자도 나타나니 병원갔고
    헤르페스고. 여자가 따지니 남자가 미안하다
    그냥 괜찮을줄 알았다했고.
    멍청이들.딱 지가 옮겼으니 저리 대화가 나오지

  • 47. 메이vv
    '20.4.25 7:40 AM (223.38.xxx.109)

    아니..... 평소 방송에서 선한영향력을 끼치고 싶다... 이러면서 바른이미지 구축했던 의료인이 뒤에서는 99년생 여자 꼬셔서 싫다는데 관계 노콘으로 가지고 성병이 있었단 사실을 숨기며 여자가 알게 되고 옮자 별거 아니라고 우리나라 사람들 많이 걸리는 거라고 회유하고 글 안내라면 찾아가고 자살할거라 협박했는데 이게 중립기어 박을 일인가요 ??? 누가봐도 남자가 아랫도리 놀리고 싶어서 여자한테 상처준거죠...... 헤르페스는 또 어디서 옮아 왔는지.... 눈빛이 쎄한게 어디 업소에서도 노콘으로 돈 더 주고 열심히 놀았나 봅니다.... ㅉㅉ

  • 48. ㅇㅇ
    '20.4.25 7:55 A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저여자분이 글안올렸음
    또다른피해자가 계속생기는거죠
    용기내어 글올려서 오히려 고마운요
    여자여럿구한거죠

  • 49. 볼 수록
    '20.4.25 8:58 A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죽일 놈. 차라리 죽으라고 하지.

  • 50. 어제
    '20.4.25 9:22 AM (182.224.xxx.120)

    오전에도 ytn라디오에 나왔는데 쇼킹하네요.
    전 어제 라디오에서 처음 알았어요. 유튜브하는 약사라는거...
    약쿠르트라고 머리에 기억되긴 하더라구요
    진행하는 아나운서가 이 청년보고 아이돌인줄 알았다고 너무 잘생기셨다고 극찬을 하던데..
    이런 결과가....

  • 51. 아이러니
    '20.4.25 9:28 AM (110.70.xxx.209)

    그래놓고서는 인스타 스토리에
    N번방 강력처벌, N번방 신상공개를 주장했다고 합니다.
    그보다 더한 야비한 놈이.

  • 52. ㅡㅡㅡ
    '20.4.25 9:45 AM (70.106.xxx.240)

    얼굴 시술에 코 눈 성형에
    눈썹문신에 다 했던데요

  • 53. 빠빠시2
    '20.4.25 10:12 AM (211.58.xxx.242)

    근데 여자 99년생인건 어찌 아시는지?
    남잔 30대 중반이라고 뜨던데

  • 54.
    '20.4.25 10:25 AM (223.62.xxx.72)

    근데 저 여자도 좀 이해가 안가네요
    본인도 좋아서했고
    생리중에도 했다고? 어흑 정상이 아니다
    그남자 때문에 성병이 걸렸단걸 알면서도
    물집이 잡혔다면서도 계속 관계했으면서
    남자가 소원해지니 폭로한것처럼 보임

    성병이 남자땜에 걸렸다 판단되면바로 NO! 했어야지 자존감 너무 낮은 여자같음

  • 55. 피해자가
    '20.4.25 11:01 AM (39.7.xxx.187)

    자존감이 너무 낮은 여자가 아니라,
    돈이 너무 없거나 취집하고싶은 여자였겠죠.

  • 56. 누리심쿵
    '20.4.25 11:13 AM (106.250.xxx.49)

    흠......참....뭐라 할말이 없네요
    둘다 거시기 합니다요

  • 57. .....
    '20.4.25 11:58 AM (209.97.xxx.3) - 삭제된댓글

    남자나 여자나 사귀기는 싫어도 상대방이랑 잘 수는 있다고 봐요,
    3다리를 걸치든 4다리를 걸치든 원나잇만 하고 돌아다니든 개인 연애사죠.

    문제는 무.책.임.하게 성병을 옮겼다는 거네요.
    근데 이건 법적으로 어떻게 해결이 안 되는 건가요? 그래서 폭로를 해야만 한 건지?
    무분별한 사적폭로는 좀 지양됐으면 합니다.

  • 58. ..
    '20.4.25 12:10 PM (223.38.xxx.152)

    인스타 DM으로 처음 보는 사람들 연락하고
    사귀는 젊은이들 많나 보네요.

    저 여자분 쓴 원글 봤는데
    본인이 남자한테 먼저 연락하고 DM 오가다
    얼굴 본 첫날 관계 맺었다고 솔직하게 써놓았더군요.
    그 와중에 여자는 사귀기를 원했지만 대놓고
    먼저 얘기 못하고 남잔 주기적으로 와서 잠자리만
    갖고 돌아가고요. 이러다 보면 사귀잔 얘긴 나오지 않을까
    하는 희망이 있었나 본데
    끝끝내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고요.

    생리때 하고 그런 거나 콘돔 사용 안한 거
    본인이 알아서 거부하고 컨트롤하면 되는 걸
    남자 탓으로만 돌리고 본인은 그럴 수 밖에 없었던 것처럼
    변명만 늘어 놓길래 여자애도 참...싶었는데
    99년생이네요. 아이구...제 딸내미 또래인데
    30중반 남자가 갓 성인 넘긴 애 델고
    뭔짓을 한건지..ㅉㅉ

    사회생활 할만큼 하고 계산 머리 잘 돌아가는
    나이든 남자니 이쁘고 어리니 잠자리 상대로는 계속
    두고 싶고 괜히 여친 만들어 구독자 수 놓치기는 싫고
    다른 조건 좋고 이쁜 여자들도 걸릴 수
    있을텐데 벌써부터 얘가 내 여친이다 하긴 싫고
    (그글에 그 약사가 저 여자애한테 아직 여친 만들고픈
    생각은 없다는 둥 하는 개소릴 늘어 놓는데
    그럼 어디가서 성매매나 하며 욕구나 풀고 살며
    일반인델고 희망고문하며 애초에 잠자릴 하질 말아야지
    이쁘데다 학벌 좋고 직업 좋은 상대면
    당장 얘기 달라질거면서
    저 어린 99년생은 본인이 그어놓은 기준점에 못미치니
    섹파로만 곁에 둔 뻔뻔함으로
    선항 영향력 운운을 하다니 가소롭기 그지 없네요)

  • 59. 기만적
    '20.4.25 12:37 PM (39.7.xxx.187)

    범죄자 수준급이 여성건강. 선한 영향력 운운,
    N번방 강력처벌, N번방 신상공개를 주장...
    코메디쇼 하나요 어이없음

  • 60. ㅇㅇㅇ
    '20.4.25 12:44 PM (211.36.xxx.99)

    저 여자분이 폭로 안했으면 저 약사 음지에선 숱한 여자들 농락하고 다녔을거예요. 그러다가 집안 좋고 예쁜 여자 나오면 바로 환승...드런 놈이네요.

  • 61. 흠흠
    '20.4.25 1:06 PM (112.154.xxx.57)

    헤르페스가 누구나 있고 면역력약해지면 올라온다니??
    저 40평생 저런거 올라온적 없어요.
    헤르페스2형인 성병은 옮은게 맞잖아요. 성관계로.
    저런 성병을 달고있는사람한테 옮은거고.
    질염정도면 몰라도 헤르페스는 흔치않은거에요.
    약사가 개새끼맞고 약사한테 옮은게 맞죠

  • 62. 성병 모름 닥쳐
    '20.4.25 1:53 PM (112.167.xxx.92)

    이번 성병에 대해 모르면 댓글을 쓰지 말라고~~ 모르면서 뭘 아는척을 하나ㅉ 무식하면 입을 닫으라니까

    그여자가 성기 수포임- 성기를 통한 성병감염

    여기서 중요한건 그남자에 의한거냐 여자가 애초 다른사람에게서 걸린것이냐임 따진다면 누가 먼저냐를 가려야

  • 63. ..
    '20.4.25 2:21 PM (125.178.xxx.196)

    인생 참 쉽게 살수 있다고 생각했나 어케 얼굴 다 팔린사람이 저따우로 생활했대요

  • 64. 수준은
    '20.4.25 2:45 PM (112.166.xxx.65)

    둘이 딱 똑같은 수준.
    디엠보내서 만날 첫날 자고..
    여자도 잘생기고 직업좋고 유명한 남자
    자보려고 또 혹시나 사궈보려고
    한거니 똑같은 인간들이고
    지가 섹파된건 여자 본인도 잘한거 없음.
    제대로 사귈 수준이 안되었든 뭐든.

    성병있는 줄 알면서
    ㅋㄷ 안쓰고 병 옮긴것 백퍼남자잘못.
    이 남자눈 앞으로 한국에서 약국 못하고
    결혼도 못하고
    본인 말대로 죽어버리고 싶을 듯.
    인생 망친검 지가 지 인생을 그리 만든 것.

    여자남자 둘다 마찬가지 인간들

  • 65. 말종
    '20.4.25 3:03 PM (58.234.xxx.21) - 삭제된댓글

    저 약사 저렇게 섹파로 이용한 여자가 꽤 있을거 같네요
    그냥 진지하게 사귈맘도 없이
    자기 좋다니까 이용한거 같은데
    세상 양심있고 똑똑한척 하드니...겉만 멀쩡한 더러운 인간들이 세상에 왜이렇게 많은지
    알고 있었으면서 피임도 안한건 진짜 욕나오네요

    얼굴은 이미 다 팔려서 어디가서 약사일도 하기 힘들거 같고
    자기인생 자기가 말아먹었네요
    유튜버로 잘 나가드니

  • 66. 말종
    '20.4.25 3:07 PM (58.234.xxx.21)

    여자애 갓 스무살인데 30대 중반 남자가 저리 이용해 먹은게
    둘다 똑같은 수준이라고 보긴 어렵죠
    철모르는 애한테 나이 먹을만큼 먹은 남자가 배설을 위해서 이용해 먹은거잖아요

    저 약사 저렇게 섹파로 이용한 여자가 꽤 있을거 같네요
    그냥 진지하게 사귈맘도 없이
    자기 좋다니까 이용한거 같은데
    세상 양심있고 똑똑한척 하드니...겉만 멀쩡한 더러운 인간들이 세상에 왜이렇게 많은지
    알고 있었으면서 피임도 안한건 진짜 욕나오네요

    얼굴은 이미 다 팔려서 어디가서 약사일도 하기 힘들거 같고
    자기인생 자기가 말아먹었네요
    유튜버로 잘 나가드니

  • 67. 이성
    '20.4.25 3:43 PM (49.165.xxx.219)

    합의하에 관계인데
    피임 안한걸 무조건 남자핑계대는거
    이걸 다 공개하는거
    둘다 성인인데 섹스전 피임까지 전부 남자탓하는건
    이걸전부 남자에게 뒤집어씌우는것

  • 68. ...
    '20.4.25 5:08 PM (203.175.xxx.236) - 삭제된댓글

    만날 첫날 여자가 자기집으로 남자랑 같이 갔다면서요 요즘 애들이 이래요

  • 69. ..
    '20.4.25 6:41 PM (211.36.xxx.126)

    여자분 나이가 어린데 용기있네요
    많은 제삼의 피해자들은 구한 거죠
    뿐만 아니라 여자가 어려서 함부로 대했을 텐데
    이렇게 자기 목소리를 똑똑하게 얘기해야 피해자에 대한
    사회인식도 바뀌고 경각심을 갖게 되죠

    거짓말을 지어내라고 부추기는게 아니라 맞다고 생각하는건
    꼭 얘기해야해요
    가만 있으면 안되는게 사실을 얘기해야 우리나라 같이 니잘못이라고 탓만 하는 곳에서 그나마 성범죄도 줄어들어요

  • 70. ㆍㆍㆍ
    '20.4.25 7:25 PM (210.178.xxx.192)

    이 여자분 아니었으면 지금도 그 놈은 이여자 저여자 농락하고 다녔겠지요. 성병 퍼트리면서요.여자가 99년생이라는데 어린데도 참 용감하네요. 그 약사놈 서울시립대 생명과학과 05학번이고 2년다니다가 단대 약대 들어가서 천안서 근무약사하다가 경기도에서 개국했다더군요. 나이 35세나 먹은놈이 조카뻘 어린 여자애를...방송에서는 술 담배 안한다고 했다던데 그것과 더불어 콘ㄷ도 안하고 다니나봐요. 신원 다 밝혀졌고 성병바이러스 보균자임이 만천하에 드러났으니 지 신세 지가 망친셈이지요.

  • 71. ...
    '20.4.25 7:59 PM (223.38.xxx.1)

    물론 합의하에 관계를 가졌으니 범죄는 아니죠
    그런데 스무살 여자애가 법적으로 성인이지만
    아직 애 아닌가요?
    그 약사 방송 이미지가 엄친아 같고 바른 이미지에요
    그런 이미지때문에 신뢰를 했겠죠.

    기사에 보니까 약사는 본인이 그런병 있는거 알면서도
    콘돔도 안쓰고 멋모르는 애 자기 좋다니까 섹파로 이용해 먹었는데 쌩양아치 아닌가요?
    양심이란게 는꼽만큼이라도 있으면 할 짓이 아니죠
    나이도 왠만큼 쳐먹었으면 나이값을 하고 살아야지ㅉㅉ

  • 72. 오잉??
    '20.4.25 8:11 PM (175.209.xxx.37)

    등에 헤르페스난적 있는데 그럼 그것도 성병???
    그때 엄청 피곤하고 아파서
    대상포진인줄 알았다는

  • 73. 얼씨구
    '20.4.25 8:50 PM (188.149.xxx.182) - 삭제된댓글

    223.62.xxx.72 여자탓하는 자세 봐라.

  • 74. 마른여자
    '20.4.28 10:04 PM (124.58.xxx.171)

    ㅜㅜ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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