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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마당있는집 살고 싶어졌네요

마당 조회수 : 6,061
작성일 : 2020-04-22 15:55:42
인스타 보니 따뜻한 나라 사람들 중 집 마당에서 수영복 입고 태닝하는 사진이 있네요
날씨도 춥고 다닥다닥 붙어있는 건물들 속을 벗어나 널찍한 앞마당, 뒷마당이 있는 집에서 한달쯤 살아보고 싶네요
IP : 59.5.xxx.106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4.22 3:58 PM (119.207.xxx.200)

    가능합니다 돈있음
    한달살기

  • 2. ㅎㅎㅎ
    '20.4.22 3:58 PM (218.148.xxx.195)

    마당있고 자그마한 옥상있고 지하광?이이쓴ㄴ 친정
    너저분해요 ㅋㅋ 근데 가면 왠지 몬가 햇살이 내리쬐는 그 작은 마당이
    맘을 따숩게하죠~
    혼자 심심하게 놀 강아기 생각나네요~

  • 3. 저희집인데
    '20.4.22 3:58 PM (116.45.xxx.45)

    마당은 넓지만
    주택가라 이웃 집들이 2층이나 옥상에서
    저희 집 마당이 다 보여서ㅠ
    띄엄 띄엄 떨어진 주택에서는 가능하겠죠.

  • 4. ...
    '20.4.22 4:00 PM (116.127.xxx.74)

    마당과 지붕이 그립긴한데... 쥐와 거미, 벌레들이 무서워요.

  • 5. ㅇㅇ
    '20.4.22 4:00 PM (175.223.xxx.207)

    제 로망. 태어나서 지금까지 아파크에서만 살아서 ㅠㅠ

  • 6. ...
    '20.4.22 4:00 PM (122.38.xxx.110)

    저는 2층 주택에서 살고 싶어요.
    1층은 제가 소소한 작업 할 공간으로 쓰고 2층은 중정이 있는 2층이지만 마당이 있는 것 같은 구조로 집을 짓고 싶어요.

  • 7. ..
    '20.4.22 4:03 PM (39.7.xxx.40)

    마당에 꽃 심고 잔디깔고
    우리멍이랑 신나게 놀고 싶네요.

  • 8. 싱가폴
    '20.4.22 4:03 PM (112.151.xxx.122)

    싱가폴 말레이등 가면
    아파트에 대형 수영장이 다 있어요
    아파트 렌트해서 한달살기 하면
    날마다 가서 수영하고 썬텐하고 할수 있어요

  • 9. ㅁㅁ
    '20.4.22 4:05 PM (193.176.xxx.164) - 삭제된댓글

    근데 관리가 힘들지 않나요?
    아파트 생활하다가 단독주택 관리하려면...흑~
    전에 무슨 프로에서 보는데 거기는 아예 전원주택이었는데
    이것도 젊어서 거기서 살고 나이들면 나가야 된다고...ㅋ
    관리 힘들대요

  • 10.
    '20.4.22 4:05 PM (45.64.xxx.125)

    복층아파트요ㅡ
    요새 저의 로망

  • 11.
    '20.4.22 4:07 PM (175.127.xxx.153)

    오늘처럼 바람부는 날은 온갖 쓰레기가 다 날아들어와요

  • 12. 나이 들면
    '20.4.22 4:09 PM (116.45.xxx.45)

    주택이 더 나아요.
    소일 거리가 생깁니다.
    아파트에서 우두커니 앉아 계시던 저희 할머니,
    마당에서 돌나물, 냉이, 쑥 뜯으시며 즐거워하셨어요. 그립네요.
    나중엔 거동이 불편해지셔서 마당만 걷다 들어오시고 그랬는데

  • 13. 마당있는집
    '20.4.22 4:11 PM (117.111.xxx.226)

    살아요 얼마나 일이 많은지 거의 식모 수준입니다. 집이나 마당 관리하는게 얼마나 피곤한 일인지 모르셔서 하는 말씀입니다 살아보면 아실 거예요 수영복 입고 선탠 이요 저 넓은집에 집에 살고 있는데요 마당에서 수영복 입고 선탠 불가능합니다 앞뒤 집 다 보여요 마당에서 수영복 입고 선탠 하려면 내 집이 넓은게 문제가 아니고 앞집 뒷집 옆집이 없어야 합니다

  • 14. 나이들면
    '20.4.22 4:14 PM (117.111.xxx.226)

    주택이 낫다고요 절대 아닙니다 나이들어 주택이 나으려면 주택의에 며느리 아들 복작복작 같이 살아야 해요 나이든 사람이 주택이 혼자 살 수 있나요 절대 불가능입니다 갑자기 아프면 병원 가기도 힘들고요 집도 모시고 살아야 하는데 노인까지 또 모시고 살아야 하는 겁니다

  • 15. 후후후
    '20.4.22 4:15 PM (49.196.xxx.96)

    저 외국 넓은 주택 사는 데요, 한쪽은 고물상 같이 고물이 가득.. 관리 안되고 힘들어요
    수영장은 보통 2-3천 만원 정도면 되는 데 우리 동네는 바위돌이 많아 앞집에서 거의 1억 들였다는 듯 해요.
    쥐, 거미, 벌레 이런 건 귀여운 정도고 독사 다녀서 한동안 못나가니 울 강아지 항문낭 터져서 깜놀했었네요

  • 16.
    '20.4.22 4:15 PM (222.232.xxx.107)

    힘있을때 텃밭있는 주택에 살아보고싶어요.

  • 17. 개별정원있는
    '20.4.22 4:17 PM (218.148.xxx.81)

    아파트 일층인데요.
    요즘에 외출 안해서 부지런히 가꾸었어요.
    봄에 저절로 올라오는 수선화 히야신스 크로커스 말고도
    꽃피는 식물 잔뜩 심었어요
    베란다 치우고 (덕분에 청소ㅋ)
    중간샤시는 폴더샤시라 싹 걷어놓고
    방치되어있었던 카페 테이블 갖다놓으니
    방구석에서 안나오던 딸냄이 노트북가지고
    나오네요.
    개인주택이면 더 좋을듯요

  • 18. 맞아요
    '20.4.22 4:21 PM (117.111.xxx.226)

    주택은 젊을 때 힘 있을 때 사는게 맞습니다 그런데 젊을 때는 또 나가서 돈 버느라 바쁘니 집을 가꿀 시간이 없죠. 전원주택 사는게 맞는 사람들이 있어요 하나 같이 일하는 걸 너무 좋아해요 하루 종일 마당에서 사는게 행복하다고 하는 사람들이요

  • 19. ...
    '20.4.22 4:21 PM (27.100.xxx.85)

    이층집 10년 살고 아파트로 왔어요
    천국입니다

  • 20. 마당
    '20.4.22 4:22 PM (110.47.xxx.94)

    마당 있는 집에 살면 마당이 주인이 됩니다
    마당님을 위해 해 드려야 할 것이 한 두가지가 아니지요

  • 21. ㅅㅅㅅ
    '20.4.22 4:25 PM (220.120.xxx.70)

    아파트 전세 주시고 전원주택 전세 살아보세요.
    2년 계약 살아보시고 좋으면 연장
    땅 밟고 흙 만지고 꽃 가꾸기 좋아하시면
    삶의 질이 달라집니다^^

  • 22. 예전에
    '20.4.22 4:26 PM (218.144.xxx.2)

    고등학교때 마당있는 2층 양옥집으로 많은 기대를 안고 이사갔어요
    철철이 예쁜꽃도 피고 마당 한켠에는 포도 나무도 있어서 잠시 행복했고 쥐가 자꾸 실내로 들어오고, 흙애서 이름 모를 벌레들이 창문통해 들어와서 늘 짜증 났어요
    그 뒤로 아파트 살았는데 마당있는집은 네버에요

  • 23. . ....
    '20.4.22 4:33 PM (223.38.xxx.225)

    잔디 잡초 관리해야하고 온갖 벌레랑 쥐 너무 무서워요 ㅠㅠ 전 아파트가 답답해도 좋아요

  • 24. ㅇㅇ
    '20.4.22 4:34 PM (117.111.xxx.160)

    저도 마당있는 집 살고픈데 아파트에서 화뷴 두세개도 관리안되는데 마당을 어떻게 관리하며
    마당에 쥐. 고양이 오면 어떡하나 걱정은 되네요.
    제 로망 썬탠은 2층 창가에서 하는 걸로. ㅎㅎ

  • 25. 집 뒤에
    '20.4.22 4:34 PM (116.45.xxx.45)

    작은 산 있는데
    주택가라 길 고양이들이 엄청 많아서 쥐는 없고
    벌레 딱 한 가지, 돈 벌레 그리마? 그게 슬슬 보이기 시작하네요. 겨울 되면 없어지고요.
    배란다를 두 개 만들었지만
    밖에 마루 있는 한옥 짓는 게 제 꿈입니다.
    한옥 학교를 다니고싶어요.

  • 26. wii
    '20.4.22 4:36 PM (220.127.xxx.18) - 삭제된댓글

    부지런한 분들에겐 더 없이 좋아요. 저는 게으른데도 아파트보다는 단독 주택을 10배는 좋아합니다.

  • 27. 아름다운삶
    '20.4.22 4:43 PM (211.246.xxx.126) - 삭제된댓글

    마당 넓은 주택 살고 있어요. 시내에서 차로 10분정도 거리 시골 마을이에요. 생각보다 직접 살아보면 잡초관리에 그리 많은 시간은 들지 않아요. 잔디도 기계로 밀면 되고요. 벌레는 집 테두리로 가루약 뿌려놓으면 집안에서 보이는 일은 거의 없고 쥐는 한번도 본적이 없는데가끔 글 보면 주택살면 쥐가 나온다고 생각하시는것 같아요. 막상 살아보면 벌레나 그런건 별로 신경쓰이지 않고 시골마을이다보니 밤이 깜깜하고 작막한 게 잘 적응이 안되네요. ㅎ

  • 28. 아름다운삶
    '20.4.22 4:44 PM (211.246.xxx.126)

    마당 넓은 주택 살고 있어요. 시내에서 차로 10분정도 거리 시골 마을이에요. 생각보다 직접 살아보면 잡초관리에 그리 많은 시간은 들지 않아요. 잔디도 기계로 밀면 되고요. 벌레는 집 테두리로 가루약 뿌려놓으면 집안에서 보이는 일은 거의 없고 쥐는 한번도 본적이 없는데가끔 글 보면 주택살면 쥐가 나온다고 생각하시는것 같아요. 막상 살아보면 벌레나 그런건 별로 신경쓰이지 않고 시골마을이다보니 밤이 깜깜하고 적막한 게 잘 적응이 안되네요. ㅎ

  • 29. 소음걱정없음이 굳
    '20.4.22 4:53 PM (59.9.xxx.78)

    아파트 살다 주택가니 정말 편했어요. 청소기 세탁기 아무때나 돌려도 되고
    햇빛 좋은날 수건이랑 하얀빨래들 마당에 널고 음악틀어놓고 커피한잔하면
    정말 좋았어요.
    아침마다 이름모를 새들이 깨우고....하늘, 달, 별을 살면서 그렇게나 많이 본적이 없었죠.
    몇년 살다 다시 아파트 왔는데
    언제고 다시 가고싶어요.
    일단 위아래층 소음때문에 서로 조심스럽고 층간 소음이 주택의 불편보다 더 앞섭니다.
    스트레스가 이만 저만 아니어요.
    신축아파트라 시멘트나 벽지 수납가구들 때문인지 아토피도 생기고...다시 아파트 정리하고 언제 갈까 요즘 매일 그생각하며 삽니다.ㅜㅜ
    마당풀이나 벌레들은 요즘 아파트처럼 관리해주는 업체도 생겨서 계약하면 관리비처럼 다달이 내고 관리 다 해줍니다.

  • 30. 넓은마당에
    '20.4.22 4:58 PM (175.211.xxx.106)

    잔디 좍 깔고 울타리는 대나무로 좍 둘러치고 뒷마당엔텃밭하고 향기좋은 꽃나무들과 허브 키우는게 꿈이예요. 허지만 시골은 싫어요. 지금 그 꿈을 실현하기 위해 경기 사골에 잠시 거주하는데 시골사람들 텃세도 심하고 오지랖에 사납고 끔찍해요. 목줄 없는 대형견들 돌아다니고...허구헌날 뭘 태우는데 플라스틱까지ㅠㅜㅜ
    시골말고 조용한 도시 근방요. 일산 정도면...

  • 31.
    '20.4.22 5:20 PM (118.221.xxx.84) - 삭제된댓글

    쥐 고양이 모기 만없다면 단독으로갈꺼예요
    ㅠㅠ
    단독살때 고양이들때매 밤새도록 야옹거려 잠못자고 여름엔 모기때매 잠못자고 아주 지옥같았던 ㅠ

  • 32. 그냥
    '20.4.22 5:22 PM (119.198.xxx.59)

    손바닥만한 마당있고( 대지 50평젇도?)

    20평대 건물에
    베란다있는
    단층이면 괜찮을듯

  • 33. 저는
    '20.4.22 5:22 PM (222.111.xxx.192) - 삭제된댓글

    작은 마당과 사생활 보호되는 옥상테라스 있는 복층에 사는데
    아파트와는 삶의 질이 다르네요.
    일단 창을 열면 아파트가 아니라 나무가 보이고
    새소리에. 봄이라 야외에서 숯불피워서 고기먹고
    손바닥만한 텃밭에 상추며 허브류 심는 재미에
    요즘 집콕도 괜찮아요ㅎㅎ
    아이는 아이대로 심심할 새 없구요.
    다시 아파트로 돌아갈 자신 없는데 문제는 전세네요ㅠ
    단점은 관리비가 비싼 것 뿐이네요.
    관리비가 비싸다보니 아파트보다 불편한 건 없고요.

  • 34. 별동산
    '20.4.22 5:59 PM (49.180.xxx.13)

    으하하하. 마당에 수영장 있는 주택이라...관리가 힘들 거에요. 돈도 돈이고 부지런해야 할 듯.

  • 35. 테라스
    '20.4.22 6:09 PM (125.241.xxx.132)

    테라스아파트1층 이사와서 원하던 꽃과 나무들 맘껏 심고 작은 텃밭에 각종 채소들 심었어요~꿈을 이룬듯 행복해요

  • 36. 마당
    '20.4.22 6:13 PM (183.96.xxx.110)

    이 그리 크지 않으면 관리하기 괜찮을 거 같아요
    저 중딩때 몇 년간 마당 넓은 집에 살았는데
    마당 화단에 엄마가 채소와 꽃 가꾸셨고
    강아지 고양이가 마당에 뛰어놀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해요
    고양이는 나무에도 올라갔어요
    저도 마당 벤치에 앉아 바람쐬고 책 읽던 추억도 좋구요
    그런 행복 맛보려면 관리하는 수고는 기꺼이 감당해야지요

  • 37. 마당
    '20.4.22 6:15 PM (183.96.xxx.110)

    이 없으면 옥상이나 테라스라도 있으면
    고기도 구워먹고 돗자리 펴고 책도 읽고
    나름 낭만을 누릴 수 있을듯 싶어요

  • 38.
    '20.4.22 6:23 PM (183.107.xxx.23)

    5년차 전원주택 살고 있어요
    코로나 터지고 나니 마당이 있어 정말 다행이다 싶어요
    강아지들 산책 못나가도 마당에 잠깐 뛰어놀 수 있구요
    햇볕보러 마당에 나와있음 천국인가 싶네요
    울타리로 사철나무를 심었는데 이제 사람 키보다 더 크니
    수풀속에 들어와 있는 기분 들고요
    바베큐 자주 해먹고 신나게 희희덕거리고
    인생 참 짧은데 이렇게 사는것도 좋다 느껴요

  • 39. 마당 넓은 집
    '20.4.22 6:24 PM (203.246.xxx.25)

    마당 넓은 주택 살고 있어요. 시내에서 차로 10분정도 거리 시골 마을이에요. 생각보다 직접 살아보면 잡초관리에 그리 많은 시간은 들지 않아요. 잔디도 기계로 밀면 되고요. 벌레는 집 테두리로 가루약 뿌려놓으면 집안에서 보이는 일은 거의 없고 쥐는 한번도 본적이 없는데가끔 글 보면 주택살면 쥐가 나온다고 생각하시는것 같아요. 막상 살아보면 벌레나 그런건 별로 신경쓰이지 않고 시골마을이다보니 밤이 깜깜하고 적막한 게 잘 적응이 안되네요. ㅎ222222

    우리동네는 길고양이들의 천국이에요..다들 사료를 챙겨주다보니 ..
    우리집 데크가 걔들의 썬탠장소에요..ㅠㅠ 완전 서너마리씩 모여앉아 햇볕바라기를 하고있어요. 창문통해보면.. 쥐가 올 수가 없네요.

  • 40. ㅡㅡㅡ
    '20.4.22 7:12 PM (223.62.xxx.130) - 삭제된댓글

    주택보다 테라스있는 팬트하우스가 더 좋더군요.
    아파트의 치안,보안..편리성과
    주택의 장점을 모두 합쳐놓은 집
    지인집이
    이십몇층 팬트하우스인데
    키낮은 이층이 아닌 완전한 복층이라
    계단도 주택에서나 보는 구조가 시공돼있고
    압권은 테라스...
    눈물나게 부러운데 집값이 넘사벽이라
    놀러갈때만 대리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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