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이 잘되는게 결국 내가 잘되는 거라는 의미요

우주는 하나 조회수 : 2,018
작성일 : 2020-04-22 15:12:15
여러 책 등을 읽다보니까
하나를 얘기하는거더라구요.
우주는 하나고, 우리 삼라만상은 결국 다 연결되어 있는 유기체다.
그래서 남이 잘되는 게 결국 내가 잘되는 거고
남에게 잘하는 게 나에게 잘하는 거다.
또 만약 내가 남을 해하려 하거나 악한 짓을 하면
우주는 나를 유기체 안의 불순물로 인식해서 나를 제거하려고 할 것이다.
그래서 악한 짓을 하면 그게 남에게 가는 게 아니라 결국 나에게 돌아오는 것이다.
그래서 남을 사랑해야 나를 사랑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서로 비교하고
내가 남을 미워하고 시기 질투하는 것은
각자 육체라는 것으로 분리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라는 것을 인식하지 못하고
나는 나, 너는 너. 따로 따로 생각하게 되는 것이다.
이것을 뛰어넘어야 한다.

대략 이렇게 정리가 되는데
여러분들은 어떻게들 생각하시는지 궁금해요.

문제는 우리가 모두 육체를 가지고 살아가는데
육체라는 한계를 뛰어넘어 그 안의 영혼만을 순수하게 대하고 또다른 나로 대할 수가 있을까..하는 의문이 드는거죠.
IP : 180.70.xxx.22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4.22 3:21 PM (106.102.xxx.186)

    더불어 잘살려는 기본 모토는 좋죠.

  • 2. 기본
    '20.4.22 3:45 PM (49.196.xxx.96)

    뭐 그게 진리고 기본인 거 같기도 해요
    거의 모든 종교에서 하는 말이 그게 그거고..
    태극문양이나 잉양(흑과 백) 이나.. 기나 이나..
    기회가 되시면 "티벳사자의 서" 또는 외계인 지구 창조설도 찾아보시면 요점은 비슷하더라구요. 미국 데이비드 윌콕스 유투브 보면 51% 만 선한 마음을 가지면 충분하다고 해요. vs 49%

  • 3.
    '20.4.22 3:58 PM (218.51.xxx.9)

    님 이런쪽 글에 관심있으신거 보면 깨달음에 대한 갈증? 같은게 있는 분이신가요
    저는 책을 통해 안건 아니고요, 명상과 수련하다 그 순간이 왔어요 그 순간 육신의 껍데기가 부서져 없어지고 모든게 하나더라고요 육신이고 정신이고 남이고 닌의 의미가 있는게 아니고 그냥 다 모든게 하나였어요
    오래되어 저도 그 황홀한순간이 기억이 잘 안나는데 참으로 강렬하긴 했네요. 저도 그때 생각하면 착하게 살아야지 합니다

  • 4. 우주는 하나
    '20.4.22 4:03 PM (180.70.xxx.229)


    깨달음에 대한 갈증..정도는 아니고요
    자기계발서 주로 읽으면서 나자신을 알고 싶어서 여기저기 뒤적이다 보니까
    결국엔 다들 같은 얘길 하는 거 같아서요.
    님은 명상 중에 깨달음을 얻으셨나보네요. 그이후에 삶은 어떻게 되었는지 궁금해지네요

  • 5. 호박냥이
    '20.4.22 4:38 PM (39.7.xxx.1) - 삭제된댓글

    정신적인 영역으로는 하나인데
    현실.육체적으로는 각자 독립된 인격체라 서로
    비교도 하고 경쟁하면서 우열 승패를 가리며 살고 있네요.

    심리서에서 남의 불행위에 나의 행복이 성립되지 않는다,
    는 말도 하던데..실제로는 남의 불행을 내 행복처럼 기뻐하는이들도 많고 남의 행복은 질투한다고 상반된 얘기를 하거든요. 이상론과 현실론의 차이인가봐요~

  • 6. ㅇㅇㅇ
    '20.4.22 4:38 PM (39.7.xxx.1)

    정신적인 영역으로는 하나인데
    현실.육체적으로는 각자 독립된 인격체라 서로
    비교도 하고 경쟁하면서 우열 승패를 가리며 살고 있네요.

    심리서에서 남의 불행위에 나의 행복이 성립되지 않는다,
    는 말도 하던데..실제로는 남의 불행을 내 행복처럼 기뻐하는이들도 많고 남의 행복은 질투한다고 상반된 얘기를 하거든요. 이상론과 현실론의 차이인가봐요~

  • 7. 엄청 좋은 말
    '20.4.22 8:02 PM (173.66.xxx.196)

    근데 실천이 안됨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096 뷔페이용시간 봐주세요 ㅇㅇ 11:06:26 11
1823095 6월수출 70% 상승…전대미문 서프라이즈 1 ... 11:04:19 88
1823094 주식은 9시부터 11시에서 쇼부가 나는것같아요 ... 11:03:26 147
1823093 삼성페스티발 끝나가는데 폰 바꿀까요 5 삼섬핸드폰 11:02:37 108
1823092 7월됐는데 삼전 하닉 계속 하락하다니.. 6 징하다 11:00:32 443
1823091 환율 안잡는거예요? 못잡는거예요? 곧 1600 찍을 기세네 11 근데 10:59:57 227
1823090 홍명보 욕먹는거보니 이선균 김새론 생각나네요 4 ㅇㅇ 10:58:57 181
1823089 11시 정준희의 논 ㅡ 응원은 자유 , 명품은 무죄? 같이봅시다 .. 10:58:40 52
1823088 고3 딸내미 ... 10:58:32 92
1823087 불꽃야구측.. 배재고편 방송 전면 취소 3 ... 10:56:39 271
1823086 금값이 더 하락 할듯합니다. 2 ... 10:45:44 901
1823085 스페인, 이탈리아 여행 후 기억 나는 소감 11 수다수다 10:40:21 609
1823084 이언주 제명 문자 행동합시다 12 뭐라도 10:40:06 300
1823083 나이들면 돈 더 쓴다고 하지만 7 10:39:28 655
1823082 이병태 "호남 대규모 투자는 어짜피 공수표" 16 10:33:58 635
1823081 운전이 싫증나고 피곤하네요. 6 .. 10:33:40 448
1823080 개인연금 납부금액 상한선 문의 2 궁금 10:33:31 171
1823079 유시민 출연시키지 마라 최욱이 받은 기괴한 문자 6 그냥 10:27:15 748
1823078 노후에는 지금보다 돈을 더 많이 쓰게 될까요? 42 의경 10:26:48 1,118
1823077 자식이 셋인데 밥벌이나 하고 살까 걱정이에요 5 걱정 10:26:35 856
1823076 국민신문고 예전만 못하네요ㅜㅜㅜㅜ 4 폭폭이 10:20:37 486
1823075 방충망 스텐인레스 vs 모노필라멘트 어떤 게 좋아요? 1 dd 10:13:37 231
1823074 송영길 레전드6(feat.김민석) 9 ........ 10:10:04 507
1823073 축구 국대 유니폼 좀 세련되게 못하나요 7 ㅁㅁㅁ 10:06:47 510
1823072 김윤진 연기가 ... 7 세상에나 10:06:17 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