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경이는 왜 그렇게 불안해 할까요?
차지했고 결혼하고 남자도 성공했으니 다가졌잖아요
근데 남편을 다 못가진냥 불안해하네요
계속 태오가 지선우 곁을 얼쩡거려서?
아님 본능적으로 태오가 애증이든 뭐든 지선우와
엮여서?
아님 원래부터 뭔가 컴플렉스가 많은가
부잣집에 다가진 아가씨가 왜 절절매는지 이해가 잘
1. 모래성
'20.4.19 1:08 PM (61.82.xxx.84) - 삭제된댓글결국 법적인 배우자 자리는 차지했지만, 상간녀가 본처에게 느끼는 컴플렉스죠.
전처 속인 태오가 자기도 속일 수 있다는 불안감도 있을테구요. 게다가 태오가 전처를 버린게 아니라 버려졌기 때문에 미련이 남았다는 걸 짐작하고 있을테니까요.2. qhss
'20.4.19 1:10 PM (118.221.xxx.161)정상적으로 평범한 시작이 아니니까 본능적으로 두려움을 가지는 것 같기도 하고요
사랑에 미쳐 남의 안정된 가정을 깨고나서 이제는 자신이 그 안정된 가정의 주인이 되고나니 입장이 바뀐것에서 느끼는 불안감, 일말의 양심의 가책?3. 올리브
'20.4.19 1:12 PM (180.71.xxx.50)전처 버린 인간인데
첩이라고 못 버리겠어요4. ㄴㄴ
'20.4.19 1:12 PM (122.35.xxx.109)본처에 대한 컴플렉스죠
능력있는 여의사에 본인은 상간녀 입장이니
물론 지금은 정식부부가 되었지만...
이태오가 우와좌왕 하면서 불안하게 하잖아요5. .....
'20.4.19 1:12 PM (210.221.xxx.198) - 삭제된댓글본능적으로 전처 버리고 온 남자 못 믿는 거죠. 2년 같이 살았고 애 키우면서 꿀 떨어지는 시기는 확실히 지났고요. 여다경은 나이차가 있어서 남편을 훤히 궤뚫어 볼 연륜은 없고 또 성격 자체가 독립적이지도 못하고. 근데 또 남편처럼 근본이 악하지는 않아요.
이 드라마는 캐릭터가 현실적이고 입체적이어서 좋아요.6. 현실에도
'20.4.19 1:14 PM (121.182.xxx.73)장희빈처럼 자기가 한 짓이 있어
더욱 경계하더군요.
본처들이 외려들 무던들해요.
속이야 썩어도요.7. .......
'20.4.19 1:20 PM (218.51.xxx.107)시작부터 비정상적인데 본능적으로 맘편할리 없을듯요
주위시선 전처 전처자식
원래 첩년이 첩꼴 더 못본다는말 있쟎아요8. 음
'20.4.19 1:21 PM (61.74.xxx.175)불륜남과 결혼생활에 안정감이 있을리가 없겠죠
항상 의심하고 불안하지 않을까요?9. 원래
'20.4.19 1:48 PM (115.140.xxx.180)첩년이 첩년꼴 못본다는 옛말 있잖아요 222222
그러고보면 선조들 지혜가 대단...10. 자격지심
'20.4.19 1:50 PM (39.7.xxx.60)사별한 남자랑 재혼
이혼한 남자랑 재혼
불륜으로 이혼 시키고 결혼
모두 전처에 대한 질투와 자격지심 있데요
인간의 본능으로 기본적인 질투심이 깔려있는거고
이게 적냐 많냐의 차이죠.
바람피워 가정을 버린 남자이기 때문에
또 그럴수 있는거고 준영이를 보듬어야 남편을 잡을수
있다는걸 아는거죠11. 궁굼
'20.4.19 1:53 PM (210.117.xxx.105)다경이 엄마는 본처인가요?
12. 이태오
'20.4.19 2:19 PM (14.50.xxx.103)이태오 처럼 결혼하면 결혼한 부인에게 충실하지 못한 남자가 있어요.
13. 본능으로
'20.4.19 2:52 PM (116.41.xxx.18)느끼고 있을듯
불안한 남편마음
복수라고 가장하지만
아직도 전부인도 못놓고 있는 이태오죠
딱히 뭐라 설명못해도 여자의 느낌, 직감은
모두들 아실테니14. 누가그랬듯이
'20.4.19 2:58 PM (223.38.xxx.248)첩이 첩꼴 못본다는거죠
15. 무관심이
'20.4.19 3:07 PM (112.145.xxx.133)애정의 반대이지 증오는 애정의 반대가 아닌걸 직감적으로 느끼는 거 아닐까요
16. ?
'20.4.19 3:26 P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자기도 김희애꼴 당하지 말라는법 없는거
이제사 느끼는거죠.17. d..
'20.4.19 3:33 PM (125.177.xxx.43)그러게요 솔직히 다경이가 갑인데..
뭐가 불안해서 난린지.
태오는 다경이네가 버리면 갈데없죠
말이 좋아 천만 영화 제작자지18. ㅇ
'20.4.19 4:04 PM (175.116.xxx.158)자기투사가 아닐까요
자기가 불륜으로 시작되어서 뭐든 그렇게 보일듯요
서로간에 신뢰가 없는 시작이죠
나에게한것처럼 다른 여자에게 할거같으니까요19. 그래야
'20.4.19 4:13 PM (58.140.xxx.209)얘기가 전개 되죠.
그 캐릭터가 할 일이 그거...20. 본인도
'20.4.20 12:51 AM (1.241.xxx.109)느끼겠죠.온전히 자기것이 아닌것을..
중간에 끼어든 인생이니..남편이란 작자가 믿음주는 스타일도 아니고,꼴에 아들에 대한 집착도 강하니..
옆에 살아도 껍데기와 사는 느낌이 강할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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