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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경이는 왜 그렇게 불안해 할까요?

^^ 조회수 : 6,734
작성일 : 2020-04-19 13:04:20
빵빵한 부모님에 사랑하는 남자도
차지했고 결혼하고 남자도 성공했으니 다가졌잖아요
근데 남편을 다 못가진냥 불안해하네요
계속 태오가 지선우 곁을 얼쩡거려서?
아님 본능적으로 태오가 애증이든 뭐든 지선우와
엮여서?
아님 원래부터 뭔가 컴플렉스가 많은가
부잣집에 다가진 아가씨가 왜 절절매는지 이해가 잘
IP : 112.153.xxx.67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모래성
    '20.4.19 1:08 PM (61.82.xxx.84) - 삭제된댓글

    결국 법적인 배우자 자리는 차지했지만, 상간녀가 본처에게 느끼는 컴플렉스죠.

    전처 속인 태오가 자기도 속일 수 있다는 불안감도 있을테구요. 게다가 태오가 전처를 버린게 아니라 버려졌기 때문에 미련이 남았다는 걸 짐작하고 있을테니까요.

  • 2. qhss
    '20.4.19 1:10 PM (118.221.xxx.161)

    정상적으로 평범한 시작이 아니니까 본능적으로 두려움을 가지는 것 같기도 하고요
    사랑에 미쳐 남의 안정된 가정을 깨고나서 이제는 자신이 그 안정된 가정의 주인이 되고나니 입장이 바뀐것에서 느끼는 불안감, 일말의 양심의 가책?

  • 3. 올리브
    '20.4.19 1:12 PM (180.71.xxx.50)

    전처 버린 인간인데
    첩이라고 못 버리겠어요

  • 4. ㄴㄴ
    '20.4.19 1:12 PM (122.35.xxx.109)

    본처에 대한 컴플렉스죠
    능력있는 여의사에 본인은 상간녀 입장이니
    물론 지금은 정식부부가 되었지만...
    이태오가 우와좌왕 하면서 불안하게 하잖아요

  • 5. .....
    '20.4.19 1:12 PM (210.221.xxx.198) - 삭제된댓글

    본능적으로 전처 버리고 온 남자 못 믿는 거죠. 2년 같이 살았고 애 키우면서 꿀 떨어지는 시기는 확실히 지났고요. 여다경은 나이차가 있어서 남편을 훤히 궤뚫어 볼 연륜은 없고 또 성격 자체가 독립적이지도 못하고. 근데 또 남편처럼 근본이 악하지는 않아요.
    이 드라마는 캐릭터가 현실적이고 입체적이어서 좋아요.

  • 6. 현실에도
    '20.4.19 1:14 PM (121.182.xxx.73)

    장희빈처럼 자기가 한 짓이 있어
    더욱 경계하더군요.
    본처들이 외려들 무던들해요.
    속이야 썩어도요.

  • 7. .......
    '20.4.19 1:20 PM (218.51.xxx.107)

    시작부터 비정상적인데 본능적으로 맘편할리 없을듯요
    주위시선 전처 전처자식

    원래 첩년이 첩꼴 더 못본다는말 있쟎아요

  • 8.
    '20.4.19 1:21 PM (61.74.xxx.175)

    불륜남과 결혼생활에 안정감이 있을리가 없겠죠
    항상 의심하고 불안하지 않을까요?

  • 9. 원래
    '20.4.19 1:48 PM (115.140.xxx.180)

    첩년이 첩년꼴 못본다는 옛말 있잖아요 222222
    그러고보면 선조들 지혜가 대단...

  • 10. 자격지심
    '20.4.19 1:50 PM (39.7.xxx.60)

    사별한 남자랑 재혼
    이혼한 남자랑 재혼
    불륜으로 이혼 시키고 결혼
    모두 전처에 대한 질투와 자격지심 있데요
    인간의 본능으로 기본적인 질투심이 깔려있는거고
    이게 적냐 많냐의 차이죠.
    바람피워 가정을 버린 남자이기 때문에
    또 그럴수 있는거고 준영이를 보듬어야 남편을 잡을수
    있다는걸 아는거죠

  • 11. 궁굼
    '20.4.19 1:53 PM (210.117.xxx.105)

    다경이 엄마는 본처인가요?

  • 12. 이태오
    '20.4.19 2:19 PM (14.50.xxx.103)

    이태오 처럼 결혼하면 결혼한 부인에게 충실하지 못한 남자가 있어요.

  • 13. 본능으로
    '20.4.19 2:52 PM (116.41.xxx.18)

    느끼고 있을듯
    불안한 남편마음
    복수라고 가장하지만
    아직도 전부인도 못놓고 있는 이태오죠
    딱히 뭐라 설명못해도 여자의 느낌, 직감은
    모두들 아실테니

  • 14. 누가그랬듯이
    '20.4.19 2:58 PM (223.38.xxx.248)

    첩이 첩꼴 못본다는거죠

  • 15. 무관심이
    '20.4.19 3:07 PM (112.145.xxx.133)

    애정의 반대이지 증오는 애정의 반대가 아닌걸 직감적으로 느끼는 거 아닐까요

  • 16. ?
    '20.4.19 3:26 P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

    자기도 김희애꼴 당하지 말라는법 없는거
    이제사 느끼는거죠.

  • 17. d..
    '20.4.19 3:33 PM (125.177.xxx.43)

    그러게요 솔직히 다경이가 갑인데..
    뭐가 불안해서 난린지.
    태오는 다경이네가 버리면 갈데없죠
    말이 좋아 천만 영화 제작자지

  • 18.
    '20.4.19 4:04 PM (175.116.xxx.158)

    자기투사가 아닐까요
    자기가 불륜으로 시작되어서 뭐든 그렇게 보일듯요
    서로간에 신뢰가 없는 시작이죠
    나에게한것처럼 다른 여자에게 할거같으니까요

  • 19. 그래야
    '20.4.19 4:13 PM (58.140.xxx.209)

    얘기가 전개 되죠.
    그 캐릭터가 할 일이 그거...

  • 20. 본인도
    '20.4.20 12:51 AM (1.241.xxx.109)

    느끼겠죠.온전히 자기것이 아닌것을..
    중간에 끼어든 인생이니..남편이란 작자가 믿음주는 스타일도 아니고,꼴에 아들에 대한 집착도 강하니..
    옆에 살아도 껍데기와 사는 느낌이 강할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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