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것이 알고싶다 불쌍하네요

.... 조회수 : 21,909
작성일 : 2020-04-19 00:07:36
죽은 사람만 억울한건데
멀쩡하게 그 옛날 대학까지 나온 사람이
왜 저렇게까지 된건지

진짜 궁금하네요
IP : 118.176.xxx.140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쓸개코
    '20.4.19 12:09 AM (218.148.xxx.86) - 삭제된댓글

    상대방이 거물급 변호사를 채용했대요.
    고인 부검감정서까지 이미 입수.
    무서운 집안이에요.

  • 2.
    '20.4.19 12:11 AM (222.109.xxx.155)

    고인이 정신적으로 지배당한 것 같아요

  • 3. ...
    '20.4.19 12:14 AM (118.176.xxx.140)

    저도 그런거 같긴한데
    친정과 왕래도 가능한데
    어떻게 저렇게까지 이용당하게 된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 4.
    '20.4.19 12:14 AM (175.123.xxx.2)

    넘 불쌍하네요. 어떻게 저런일이 일어나는지.

  • 5. **
    '20.4.19 12:16 AM (110.14.xxx.13) - 삭제된댓글

    얼굴도 이쁘고 대학까지 나왔는데
    친구 잘못 만나 인생 망쳤네요

  • 6. **
    '20.4.19 12:18 AM (110.14.xxx.13)

    얼굴도 이쁘고 대학까지 나왔는데
    친구가 얼마나 좋았으면

  • 7. ...
    '20.4.19 12:18 AM (122.38.xxx.110)

    보험회사가 엄청 집요해요.
    수십년전에 어떤 남자가 회사에서 급사한거예요.
    그떄는 과학수사 이런데 있던때도 아니고 일단 사망처리가 됐는데 수십년 전인데 보험금이 7억이래요.
    경찰은 종료한거 보험조사관이 걸어서 무덤팠잖아요.
    여자가 독극물을 장기간 조금씩 계속 먹었던건데 하필이면 남자가 회사에 가서 죽은거죠.
    산재보험에 사보험에 엄청난 돈을 챙길 수 있었는데 보험조사관이 밝혀냈던 사건입니다.

  • 8. 어휴
    '20.4.19 12:19 AM (121.166.xxx.63)

    저 친구란 여자와 제부인지 먼지 쓰레기같은 인간들....
    그리고 그런 쓰레기들에게 이용당한 허무하게 죽은 불쌍한 여자....
    죄다 이해가 안가는데.......
    거의 이건 사기죠...죽인거나 마찬가지고..안죽였고 진짜 혼자 떡먹고 죽었더라도 저 보험은 친구이자 양녀로 입양되면서 자매가 된 저것들에게 지불되면 안되죠

  • 9. ...
    '20.4.19 12:19 AM (118.176.xxx.140)

    그러니까요
    대학때 사진보니
    얼굴도 곱고 예쁜데

    결혼잘못한건지
    가출하고 친구찾아갔다가
    무슨 노예처럼 살다가
    죽음을 당한느낌이죠

  • 10. 그러니까
    '20.4.19 12:23 AM (121.166.xxx.63)

    친구좋다고 의지하고 그러는거 아닌거 같음...
    전에도 동창이랑 우연히 만났다가 친하게 지내다가 혼자인 그 동창이 남편과 아이 둘까지 둔 친구를 질투하고 남편과 불륜되면서 친구도 죽이고 다섯살 아들과 갓난 아이 딸까지 잔인하게 죽인 사건이 있었지요.
    밀실살인 사건으로 불리는 그 사건...
    끔찍해요...여자들이 이상하게 그렇게 친구에게 종속되는 경우 많죠..

  • 11. ....
    '20.4.19 12:24 AM (118.235.xxx.248)

    왜 가출을 하고
    친구한테 종속되어 살았는지...
    너무 안타깝고 불쌍하네요.
    친구의 탈을 쓴 악마 집단이네요

  • 12. 그러니까
    '20.4.19 12:25 AM (121.166.xxx.63)

    https://cafe.naver.com/sbstvdocu/41921

  • 13. 전 좀 다른
    '20.4.19 12:33 AM (218.238.xxx.34)

    생각인데요.
    저렇게 가족보다 친구 좋아하는 사람들은 사기꾼이나 악마들의 먹이감이 되어요.
    제 동생이 딱 저런 경우인데 저한테는 허구헌날 서운하고,
    소고기를 사다 주어도 기억에 없고 지가 의지하는 동네 언니를 기억하는 방법은 동생이 소고기를 수십만원주고 사주고도 그 언니 덕에 고기를 먹었다고 기억하더군요.
    수천번을 당해도 좋다고 하고
    나는 그저 맨날 서운하고 못마땅한 친언니입니다.
    전 반대로 친구보단 가족 우선인 사람이라서 동생과 잘지내보려고 몇십년 노력해도 늘 도로아미 타불이네요.

  • 14. 정말
    '20.4.19 12:34 AM (175.123.xxx.2)

    답답하네요 . 물증은 있는데 ㆍ증거부족이고ㆍ얼마나 오랜동안 치밀하게 한사람을 쇠뇌시켰을까요. 누구탓을 할까요.배울만큼 배운 여자가. 공부는 왜 하나요.

  • 15. 윗님
    '20.4.19 12:35 AM (116.120.xxx.141)

    전좀 다른 님...
    정답..
    비슷한 가족 있어요ㅠ

  • 16.
    '20.4.19 12:39 AM (223.38.xxx.221)

    철저하게 가족들과
    단절 고립시킨후
    지배한것 같아요
    무섭네요

  • 17. 보험회사도
    '20.4.19 12:41 AM (175.123.xxx.2)

    문제있는거 아닌가요. 범죄의 온상.

  • 18. 전화로 가입한
    '20.4.19 12:44 AM (219.255.xxx.149)

    전화로 가입한 보험들이면 다른 여자가 김경숙씨 인 척 하면서 가입했을 가능성 있죠..무슨 수익자를 친구로 해요? 자식이 있는데..말도 안되죠.

  • 19. 중간에
    '20.4.19 12:44 AM (182.224.xxx.120)

    못봤네요 ㅠ
    친구라는 여자가 왜 입양이되고
    보험금 수령자를 왜 그 여자로 했는지
    안밝혀졌죠?
    나중에 아기하고 찍은사진보니
    미인이던데.,ㅠ

  • 20. ....
    '20.4.19 12:48 AM (118.176.xxx.140)

    수익자변경과 양녀입적까지
    밝혀진게 아무것도 없어요

    수사촉구를 목적으로 밤송한거 같아요
    저렇게라도 불쌍한 죽음을 조명해주니
    다행이예요

    김겸숙 그 여자가
    방송 못하게 가처분신청도 했다는데
    다행히 방송됨

  • 21. 정말
    '20.4.19 12:52 AM (121.166.xxx.63)

    어이가 없는 사건이네요...요즘처럼 보험사간 정보 공유되는 세상에 저렇게 일시 많은 보험수령금있는 보험가입때에는 정말 철저한 크로스체크 필요한거 같아요..
    그리고 저 이상한 집안 것들은 다 감옥에 들어갔으면....

  • 22. ...
    '20.4.19 12:52 AM (118.235.xxx.248)

    제부라는 인간 찔리는게 있는지
    끝까지 찾아와서 행패부리던데..
    보험금수령 절대 못했으면 좋겠네요

  • 23. ..
    '20.4.19 12:58 AM (112.140.xxx.73)

    사기꾼이 사기대상 한테
    첫번째로 의논이나 상의 못하게 가족과 단절시킨대요
    안타깝더라고요..

  • 24. 윗님.님
    '20.4.19 1:05 AM (218.238.xxx.34)

    이해합니다.
    이세상에는 인간 성격을 분류하는 여러기준이 있지만
    친구지향이냐 가족지향이냐로 분류하면
    우리집 남편은 친구 지향이고, 저는 가족지향입니다.
    남편은 밖에서 친구들 한테 기백씩 술사는거 아까워할줄 모르고 친구들 말따라 보험도 10번쯤 바꿔서 지금은 혜택도 최하입니다.
    반면 저는 가족심형이라서 친구들한테는 절대 안당하는데 남편한테는 늘 알면서 속아요.ㅠ

  • 25. 이게
    '20.4.19 2:50 AM (180.65.xxx.173)

    만약 김경희가 죽인게 아니라면
    모든게 우연이어야하는데 그게 다. 우연이라고 하기엔 심해요
    다큰어른이 양자를 들어갈확률 그 양자앞으로 실비보험도 아닌 사망보험을 들어놓을 확률 돈도없는데 월 백씩넣을 확률

  • 26. 아무래도
    '20.4.19 3:57 AM (58.122.xxx.168)

    뭔가 약속한 게 있으니 고인이 호적까지 옮기지 않았을까요?
    아무리 지배당해도 아무 보상 없이 그러진 않았을 것 같은데..
    그 주점이나 뭔가를 챙겨주겠다고 한 건 아닌가 싶더라고요.
    그 제부라는 ㄴ은 켕기는 게 많아보이던데요.
    피디한테 과민반응에 주점까지 와서 지ㄹ하는거 보니까요.
    그쪽 집에 고인이 양녀로만 안 들어갔어도
    웬만한 정보는 진짜 가족들이 다 알아볼 수 있었을텐데
    그게 너무 아쉬워요.
    이것만 봐도 얼마나 준비해서 벌인 일인지 느낌이 팍.
    고인이 직접 가입한 보험은 몇 개 안될지도 모르겠어요.
    계약자를 나중에 김경희로 바꿨다는 보험들만 그런 것 같은.
    보면서 얼마나 답답하고 안타깝던지요.

  • 27.
    '20.4.19 10:54 AM (14.47.xxx.244)

    제부는 정말 이상해요
    보통 가까운 사람이 그렇게 죽었고 보험을 수익자로 해놓으면 저렇게 반응하지 않죠.
    게다가 돈 빌리고 다녔다는 사람이 사망 보험금만 그렇게 든다는게 이해가 안 가요
    자식이 있는데 친구를 수익자로 두는 사람이 세상에 있을까요?
    오히려 못 키운 자식 애뜻해서 사망보험금 하나를 들더라도 자식앞으로 하죠.
    정말 말이 안되는 상황이고 필체도 다른거 같던데...
    도대체 무슨 이유로 죽은 걸까요? ㅠㅠ

  • 28.
    '20.4.19 10:55 AM (14.47.xxx.244)

    그 제부 차문 못 닫게 한다고 피디 밀어서 차문 안 잡고 있었으면 옆에 오는 차에 치일수도 있는 상황이었어요
    저렇게 격렬히 화내고 거부하는거 뭔가 상당히 수상해요
    게다가 연락안되서 찾아간 것도 친구가 아니라 제부라니...말이 안된다고 봐요

  • 29. ......
    '20.4.19 11:58 AM (211.206.xxx.31) - 삭제된댓글

    김경희 남편을 제부라고 하나요?

  • 30.
    '20.4.19 12:10 PM (222.109.xxx.155)

    여기서 팩트는 김경희, 김경희 여동생, 여동생의 남편
    모두 보험설계사 였다는 거
    뭔가 이상하지 않나요

  • 31. Ewuwu
    '20.4.19 12:21 PM (49.174.xxx.203)

    인간이 아니라 악마들이네요

    악마가 혀를 내두르겠어요, 내가 니네한테 졌다고 ㅋ

  • 32. Ewuwu
    '20.4.19 12:23 PM (49.174.xxx.203)

    보험금 악마들에게 가서는 안돼요, 딸이 국민청원이라도 올렸으면 좋겠네요

    정 그렇게 의혹을 사는게 싫으면 수령할수 있는 모든 보험금의 수익자를 고인의 친딸로 변경해주면 어떤 의심에서도 자유로울수 있을텐데..

  • 33. Ewuwu
    '20.4.19 12:24 PM (49.174.xxx.203)

    억울하게 의심 받느니 차라리 보험금 56억 안받고말지 라는거죠

  • 34. 너무
    '20.4.19 1:43 PM (14.40.xxx.172)

    안된 사건이더라구요ㅠㅠ

    결혼식장에도 온 친구니까 계속 연락했을테고 결정적으로 집 나가게된것도 그여자 영향 있지 않았을까 싶어요 집나가서 그 친구네 집에서 도움받고 살다가 결국 처절하게 이용당하고 죽었네요

    보험금을 그런식으로 드는건 100퍼 범죄입니다
    그냥 딱봐도 견적나오죠
    누가 보험을 그런식으로 듭니까
    100퍼 범죄고 그 친구라는 여자 증거없다고 지금 큰소리 빵빵치고 있나본데
    그 지은죄 언젠간 모두 대를 이어 받습니다 처절한 고통이 뒤따르죠

    이 사건 보험회사들이 단체로 연합해서 끝까지 추적하고 1원도 그여자한테 가선 안되게 해야할겁니다
    청와대 청원 필요해요
    생명보험 사망보험금 조금이라도 이상하게 수령인 바뀌고하는거 절대 금지하게끔 법도 바뀌어야하고요

    여론이 크게 일어나야합니다

  • 35. 인간이
    '20.4.19 1:45 PM (73.122.xxx.126)

    아니라 악마들이에요
    어떻게 사람을 죽이고 그 돈으로 살 생각을 하는지.

  • 36. 그리고
    '20.4.19 2:38 PM (180.65.xxx.173)

    자기네가 죽인게아니면 그보험금 우리도 필요없다 안받겠다해야하는데 끝까지 받으려는거보면 죽인거에요

  • 37. 4명의 가해자가
    '20.4.19 3:08 PM (112.167.xxx.92)

    1명의 피해자를 보험 사기 설계한거 우리도 알잖아요 여러 사람이 한사람 바보 만들기는 쉽다는거

    더구나 피해자가 가족과 등지고 홀로 생활했기에 가해자들이 작당해서 보험 사기 설계를 더 쉽게 할수 있었던거고 동창이란 년 김경희와 남편,여동생 이 3명이 보험 설계사네요 그엄마까지 합세해 사망한 피해자를 골로 보낸거

    지들이 보험 사기를 하기 위해 피해자를 가족과 등지게 더 철저히 정신적으로 고립시켰겠고 피해자도 사실 제대로 된 정신은 아니에요 친딸 초4학년때 가출 했다는데 그정도면 자식 얼굴을 모를까요 자식이 20살에 그 식당에 갔다는데 딸을 몰라 보더라는데ㅉ

    그러니 사람이 정신 똑바로 못차리면 당하기 쉬운거에요 가해자들이 바로 알아본거죠 먹잇감인거

    이 김경희 보험 사기 사건 어떻게 결과 나올지 진심 궁금하네요 여기 보험사들이 철저히 이사건 캐야되요 경찰도 마찬가지지만 보험 수령액 58억 이게 말이 되나요

  • 38. ....
    '20.4.19 4:06 PM (118.176.xxx.140)

    ㄴ보험사들이 사건캐고 있으니
    3년간 경찰이 수사중이라는거겠죠

    보험사나 보험금 없었으면
    경찰은 단순사망 처리하고
    일주일도 안되서 사건 덮었을거예요

  • 39. ....
    '20.4.19 4:09 PM (118.176.xxx.140)

    팩트는 김경희, 김경희 여동생, 여동생의 남편
    모두 보험설계사 였다는 거

    그리고 김경숙 죽은거 같다고 신고한게
    저 제부라는거

    김경숙딸에게 보험금 안받겠다 이 한마디 녹음하려고
    술취해서도 득달같이 쫒아와서
    김경숙딸에게 녹음기 들이댄것도
    그 제부라는거

  • 40. ...
    '20.4.19 4:46 PM (211.206.xxx.4)

    피해자를 어떻게 죽였을까요? 그 악마들이
    돈때문에 사람죽이는거.
    보통의 인간이라면 상상도 못할일.

  • 41. ....
    '20.4.19 4:59 PM (118.176.xxx.140)

    가족몰래 친구가족이 화장까지 해버려서
    사인을 밝히기 힘들것 같아보여요

    보험금때문에
    지금까지 수사중이고
    방송에도 나와서
    그나마 다행인듯

  • 42. 신천지생각
    '20.4.19 5:02 PM (218.154.xxx.140)

    사이비종교랑 비슷하네요.
    돈 강탈하는 방식이.
    가족과 떼어놓고 정신적으로 지배하고.

  • 43. 궁금한 점
    '20.4.19 8:52 PM (175.213.xxx.91)

    1. 실명상태인 모친의 서명이 거짓이었다면 양녀 관계가 파양되야 될 듯
    2. 양녀입양 취소될 경우 남으로 돌아갈텐데 그래도 보험수익자로 남을 수 있는지
    3. 보험계약서 서명이 위조된 것으로 보이는데 경찰은 증거로 채택할지
    4. 망자의 평소 알레르기 등 신체적 특이사항이 조사되었는지(쑥 알레르기는 없었는지)
    5. 전 남편이나 친가족에게서 망자에 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는지(주로 신체적)
    6. 매월 내는 보험료는 누구 계좌에서 나갔는지(입금자 추적)
    7. 보험설계사라면 실적에 압박을 받을텐데 실제로 망자의 많은 보험이 그들의 실적에 도움이 되었는지
    등등 안타까운 면이 많은 사건이네요. 비싼 변호사 선임했다는데 판사님도 신경 많이 쓰일 듯.

  • 44.
    '20.4.19 9:18 PM (115.23.xxx.156)

    악마같은년 천벌을 받기를

  • 45.
    '20.4.19 9:41 PM (49.161.xxx.237)

    보험이 14개나 되면 월 보혐료가 큰 액수일텐데
    보험료 불입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방송엔 안 나오네요

  • 46. ...
    '20.4.20 1:07 AM (118.176.xxx.140) - 삭제된댓글

    1. 실명상태인 모친의 서명이 거짓이었다면 양녀 관계가 파양되야 될 듯

    ㄴ 모친과 양녀가 둘다 사망해서 입증불가 파양불가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1953 마음이 너무 힘든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19 ㅇㅇ 01:28:44 763
1591952 냉장고가 계속 돌아가요ㅜ 2 ㄷㄷ 01:28:25 178
1591951 어젠가 글 올라왔던...다람쥐ㅃ 9 ... 01:24:22 518
1591950 아들에게 도움되고 싶어요. 2 교육 01:21:22 349
1591949 이상한 일 4 아침배송 01:17:45 476
1591948 선재는 2023년에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3 궁예질 01:17:34 349
1591947 cbs아나운서가 법무부의 협박공문 공개했네요 ㅠ 1 cbs 01:17:20 697
1591946 나이가 들수록 친구는 적은게 좋다 6 ..... 01:05:59 1,104
1591945 급해요.. 어떡하죠? 9 ㅇㅇ 01:03:55 888
1591944 죽은 아이의 명복을 빌어주세요 12 어휴 00:57:54 1,791
1591943 의대고 수능만점이고 이딴거 안 궁금하고 불쌍한 죽은 아이가 33 .. 00:48:09 2,138
1591942 주식 카카오는 답 없나요? ㅠㅠ 2 지나다 00:46:59 636
1591941 아이가 잘못한 경우 4 에구 00:46:30 403
1591940 황용식이 이후로 선재!!! 6 아후 00:23:01 885
1591939 수능만점 살인자 공부 못했네요 34 00:22:45 4,887
1591938 그는 살인자입니다. 6 ... 00:10:41 2,845
1591937 윤씨부부는 역대급이지 않나요? 25 정말 00:09:46 1,954
1591936 와 방금 재방보고 선재야 땜에 잠 못잘듯 10 변우석짱 00:05:31 1,090
1591935 초등6, 중학수학 문제집 이렇게 풀면 될까요? 1 수학 2024/05/07 310
1591934 단발 웨이브펌 에어랩으로 어떻게 정리하나요? 8 . . 2024/05/07 686
1591933 부부골프회동? 정말 초라하고 비굴한 인간이네요. 8 ㅇㅇ 2024/05/07 2,184
1591932 위전절제 하신분 계실까요?? 4 ㅇㅇ 2024/05/07 664
1591931 수능 만점자 의대생 링크.. 51 merci9.. 2024/05/07 6,882
1591930 부자 동네 가면 질투는 안 당하겠지요? 6 ㅇㅇ 2024/05/07 1,516
1591929 선재) 변우석 노래를 왜이렇게 잘해요?? 진짜 아이돌 같아요 12 선재 2024/05/07 1,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