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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부의세계처럼 정혜신이 불륜녀였네요??

조회수 : 32,592
작성일 : 2020-04-18 22:35:05
http://talktalk.azoomma.com/upset/view/251982

https://m.blog.naver.com/1musim/221759820754

정신과의사 정혜신
책많이 내는 그여자잖아요

오마이갓




IP : 223.39.xxx.244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루아침
    '20.4.18 10:36 PM (210.178.xxx.44)

    정혜신 스토리는 뭐... 워낙 유명하죠.

  • 2. 환자
    '20.4.18 10:38 PM (112.145.xxx.133)

    보호자와 사랑에 빠져 각각 이혼하고 재혼해서 잘 사실걸요

  • 3. ㅇㅇ
    '20.4.18 10:39 PM (221.154.xxx.186)

    본인 어머니 일찍 돌아가셨는데, 본인도 애들을
    다 써머힐인가에 조기유학 보내버려 부모부재를 겪게함.

  • 4. ㅎㅎㅎ
    '20.4.18 10:39 PM (121.152.xxx.127) - 삭제된댓글

    너무 많죠
    예전에 그 낙타처럼 생긴 남자가수 불륜은 어케됐나요? 윤도현친구 그 지저분하게 생긴

  • 5. ???
    '20.4.18 10:40 PM (121.152.xxx.127)

    잘 사실껄요 하고 존대를 막 하는 이유는 뭐에요???

  • 6. ㅇㅇ
    '20.4.18 10:41 PM (122.35.xxx.170)

    유명하죠. 환자로 만난 유부남 이혼시키고 재혼

  • 7.
    '20.4.18 10:42 PM (61.74.xxx.175) - 삭제된댓글

    환자 보호자랑요?
    그럼 환자는 엄청나게 상처 받았겠네요

  • 8.
    '20.4.18 10:46 PM (223.33.xxx.38)

    전혀 몰랐어요 너무 충격적이에요 검색해보니 2000년 초중반 얘기같은데 모르는 사람들도 많을것같아요! 저런여자가 자기과거 모르쇠하고 딱 덮고 남위로한답시고 상담하고 책내는거 기만 아닌가요???

  • 9. T
    '20.4.18 10:46 PM (121.130.xxx.192) - 삭제된댓글

    정혜신 책 '당신이 옳다'를 너무 잘 읽었던 터라..
    남편과의 스토리를 알고 꽤 큰 충격에 빠졌었더랬죠.
    다시는 그녀의 책을 못 읽을것 같아요.

  • 10. ㅇㅇ
    '20.4.18 10:50 PM (1.231.xxx.2) - 삭제된댓글

    게다가 현재 베스트셀러 1위잖아요? 아이고

  • 11. 저도 충격
    '20.4.18 10:56 PM (112.187.xxx.213)

    저도 당시엔 꾀 충격이었어요
    고분고분하니 남성심리 얘기하던 사람이ᆢ

  • 12. ....
    '20.4.18 10:57 PM (221.157.xxx.127)

    더 충격적인건 남자가 이전 가정에 아무문제도 불만도 없었다고...그냥 정혜신을 운명처럼?? 만나서 그렇게 된거고 미안하긴하답디다 ㅜ

  • 13. ..
    '20.4.18 10:58 P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

    저 여자도 웃기는 짬뽕. 가는 인간들이 빙신이죠. 얼굴도 두껍지

  • 14. ...
    '20.4.18 11:05 PM (175.223.xxx.47) - 삭제된댓글

    내로남불이 많은 세상을 살다보니 이 정도는 아무렇지도 않은데요?

  • 15. 그래도
    '20.4.18 11:21 PM (112.145.xxx.133)

    진보쪽에서 열 일하셨어요 사생활인데

  • 16. ㅜㅜ
    '20.4.18 11:21 PM (115.136.xxx.33)

    너무 안타깝네요. 저 글이 20년 전의 글인데 지금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고 점점 잘나가네요. 현실판 부부의세계가 따로 없군요

  • 17. ㅇㅇ
    '20.4.19 12:01 AM (175.223.xxx.106)

    당신이 옳다 책은 조목조목 수긍이 가고,
    공감받는 기분이 들던데...
    그들의 불륜은 어떻게 봐야하는지요.
    인터뷰에서 둘의 성적인 얘기를 하고..혼란스럽던데요

    책 앞켠에 남자이름이 떡하니 나와있던데
    정혜신 이름으로 같이 책낸거 같더라구요

  • 18. ㅁㅁ
    '20.4.19 12:30 AM (121.157.xxx.71) - 삭제된댓글

    진보쪽에서 열 일하셨어요 사생활인데
    -> 이런 말 너무 무섭고 소름 끼쳐요.

    진보에서 열일했으면 다 덮어도 되는건가요?
    극혐하는 보수층과 태극기부대 노인들과 다를 게 뭔가요?

  • 19. 엄마야
    '20.4.19 12:42 A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진보쪽에서 일하면 다인가?
    얼척이 없네

  • 20. 어휴
    '20.4.19 12:59 AM (121.166.xxx.63)

    이런 ㅆ ㄹ ㄱ 같은 여자가 정신과 전공했다니 어이없고 또 진보쪽일은 뭔가요?
    진보라서 사생활 너저분한거까지 덮어주잔 거에요?
    절대 이 여자 책 사볼일은 없네요

  • 21. 그당시
    '20.4.19 1:02 AM (125.182.xxx.160)

    남친여자문제로 속많이앓던시절이었는데
    남자가 딴곳을 보는이유가
    여자가
    자기관리를안해서라는 얘기를
    방송에 나와서 하는거보고
    미친거아닌가싶더라구요
    십몇년전...

  • 22. 이 여자도...
    '20.4.19 1:49 AM (211.197.xxx.16) - 삭제된댓글

    https://www.youtube.com/watch?v=1LPybIUrLPU
    https://www.youtube.com/watch?v=AbZciRLqv0c
    엄청나게 무슨 순수한 사랑 한 듯이 포장해서 강연까지 하고 연애 조언까지 합니다.
    다들 대단하죠. 양심상 저런 짓 못하고 다녀야 맞을 거 같은데.

  • 23. 음...
    '20.4.19 2:07 AM (175.197.xxx.114) - 삭제된댓글

    유명했어요 불륜. 전처 친정아버님이 글남긴거 봤는데 열불나서 한가정을 파괴하고 방송나와서 웃고 ㅜㅜ 소름 끼쳐요. 불륜이 진보에요???????? 더럽네요

  • 24. 음...
    '20.4.19 2:09 AM (175.197.xxx.114)

    유명했어요 불륜. 전처 친정아버님이 글남긴거 봤는데 열불나서 한가정을 파괴하고 방송나와서 웃고 ㅜㅜ 소름 끼쳐요. 조용히 살았으면 해요. 무서워요 ㅜㅜ

  • 25. 건너건너
    '20.4.19 2:20 AM (182.219.xxx.35) - 삭제된댓글

    아는 사이인데 남자와 전부인 홍대cc였고 형편 어려워서 전부인이 과외해가며 생활했죠. 남자는 졸업후 광고기획사 다니다 업무 스트레스로 찾아간 곳이 그 의사 병원이었고요. 재혼후 그 의사가 남자가족들에게 지극정성 잘했대요. 그래서
    결국 받아들였고...나중에는 여러 사회문제에 많이 참여하고
    이미지 바꾸려고 했겠지만 불륜은 불륜일뿐

  • 26. ......
    '20.4.19 2:34 AM (182.219.xxx.35)

    남자와 전부인 홍대cc였고 형편 어려워서 전부인이 과외해가며 생활했죠. 남자는 졸업후 광고기획사 다니다 업무 스트레스로 찾아간 곳이 그 의사 병원이었고요. 나중에는 여러 사회문제에 많이 참여하고 이미지 바꾸려고 했겠지만 불륜은 불륜일뿐

  • 27. ㅜㅜ
    '20.4.19 2:45 AM (175.197.xxx.114)

    네네 조강지처를 처절하게 버렸어요. 응당 댓가를 받길 바라요. 하늘이 다 지켜보고 있지요. 아아 ㅠㅠ 전처 친정아버님글을 보니 손이 떨려서 ㅜㅜ 잠을 못자고 있어요. 굉장히 품격있는 글이었어요. ㅜㅜ

  • 28. ㅜㅜ
    '20.4.19 2:56 AM (175.197.xxx.114) - 삭제된댓글

    세월호 칼럼은 무슨 낯짝으로 쓴거죠?아..하... 깜빡 속을뻔했네요 ㅠㅠ 세월호는 우리 82쿡 엄마들이 지킬거야... 오지마라!

  • 29. **
    '20.4.19 3:11 AM (218.48.xxx.37)

    아이씨..
    읽으려고 당신이 옳다 주문해서 책꽂이에 있는데..
    사기당한거 같은 이기분..
    욕나오려고 하네..

  • 30. .....
    '20.4.19 3:39 AM (110.70.xxx.238) - 삭제된댓글

    최태원 첩 급, 송윤아급의 정신상태네요...
    어디서 병원하는지 면상 함 보고싶네..
    그나저나 부부의 세계 보면서
    최태원 첩이랑 송윤아는 무슨 생각일까...

  • 31. 눈팅코팅
    '20.4.19 4:34 AM (112.154.xxx.182)

    진보 쪽에서 일 열심히 하다가
    대접이 섭섭하다 싶으면 노무현대통령 부당하게 비난하다가
    또 세월호 참사에서 동분서주 역할 하다가
    개인 사생활 불륜 포장해서 강연도 하고
    그렇습니다.
    http://www.hani.co.kr/kisa/section-008003000/2005/08/008003000200508291943250...

  • 32. ...
    '20.4.19 5:26 AM (27.100.xxx.23)

    저도 이 사람 책은 나쁘지 않은데
    사생활보면 정신이 건강한 것 같지 않아요.

  • 33. 안타까워요
    '20.4.19 7:02 A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남편은 아내타이틀로 먹고노는 백수에요.
    일이야하겠지만 제 기준에는 그래요
    아내가 유명인이고 그 수입으로 아내돕고 사는건 뭐라안하는데 세월호니 무슨 치료니하고 전직 광고사직원이 심리전문가인양 세바시도 나오고 그건 이해가 안가더라고요.

    남자나 여자나 중년 넘어 위기 겪는 때가 와요.
    중년의 머리허연 사람이 귀뚫고 그거 나쁘다는게 아니라 아주아주 심하게 겪은 사람같았어요.

    가정의 불화는 없어도 그 나이대 남성이 받는 스트레스, 실직, 암담한 미래, 당연한 가정의 소소한 위기에서 돌파구를 찾은거죠. 유부남이 결혼을 결심하면서. 한방에.

    제가 본 정혜신은 물론 젊어서도 그렇지만 단정하고 맑은 사람이었어요.
    재혼 후 벌이는 일도 너무 많고 의사일보다 사회운동가같아요. 전혀 꾸미지않은 지친 얼굴을 보면 본인이 원하기도 했겠지만 남편 영향같다는 생각을 떨칠 수가 없네요.

    강연이나 방송에서 남편이 주도적으로 말하는거 보면 광고일보다 저런 나서서하는걸 좋아하는구나싶고 내용은 별감흥이 없어요.

    그저 안따깝기만 해요.

  • 34. 안타깝네요
    '20.4.19 7:16 AM (185.236.xxx.158) - 삭제된댓글

    "제가 본 정혜신은 물론 젊어서도 그렇지만 단정하고 맑은 사람이었어요."

    왜 단정하고 맑은 사람이 정신과 상담하면서 전이(상담자와 내담자가 서로 올 수 있는 - 쉽게 말하자면 자신의 경험으로 인해 그 상대에게 너무 감정이입하게 되는)가 온다는 거 누구나 다 알건데 의사로서 그 고비를 못 넘기고 불륜에 빠져들었는지. 이건 정혜신 성장과정에 문제가 있었던 거 아닌가 싶군요. 애정결핍? 남의 남자한테 사랑받고 싶은 마음? 이거 미국같으면 잘못하면 의사정지 박탈감이었을건데 한국이어서 그냥 넘어갔나보네요.

  • 35. 세상에
    '20.4.19 7:24 AM (185.236.xxx.158) - 삭제된댓글

    위에 링크 읽어보니... 욕나오네요.

    노무현 대통령한테 하는 말.
    "민심과 동떨어진 대통령이란 비판에 대해 ‘역사적 책무’같은 비장한 멘트로만 대응할 게 아니라 혹시 내 인식이나 사실판단에 심각한 오류가 있는 것은 아닌지 심사숙고해주길 청한다."

    제정신 아니었군요. 노무현 대통령 사후에 광화문에 뛰쳐나온 사람들 보고는 뭐라고 생각했을까...

  • 36. ㅡㅡㅡ
    '20.4.19 8:48 AM (70.106.xxx.240)

    유명한 이야기잖아요
    환자랑 불륜.
    그거 제명 안하나 몰라요 직업윤리 어긴건데

  • 37. ㅇㅇ
    '20.4.19 8:51 AM (61.102.xxx.7) - 삭제된댓글

    불륜이 문제가 아니라 환자랑 그랬다는게 더 문제죠
    그것도 유부남환자..
    선진국으로 가려면 이런 직업윤리를 지키지 않으면 바로 의사 자격 박탈로 가야 선진국이 되는거에요...

  • 38. 뻘댓글
    '20.4.19 9:06 AM (14.138.xxx.117)

    시녀병 있는 서람들이 아무데나 극존칭을 써요.
    "잘 사실껄요" 하는 댓글도 그렇고.
    전에 본 글에
    "시부모님이 사기를 치시고"
    이런글 봤은데
    글쓴이 정신세계가 의심스럽더라는.

  • 39. ...
    '20.4.19 9:47 AM (98.234.xxx.243)

    한참 많이 회자되던 이야기였지요...
    정신과 의사와 유부남 환자

  • 40. ...
    '20.4.19 10:30 AM (175.223.xxx.47) - 삭제된댓글

    진보쪽에서 열 일하셨어요 사생활인데

    ㅡㅡㅡ
    진보계 인사라면 불륜도 다 이유가 있을 거라 생각해요

  • 41.
    '20.4.19 11:31 AM (110.70.xxx.168) - 삭제된댓글

    완전 쇼킹...
    기사도 별로 없고 아주 잘 틀어막고
    잘 사나보네요 원래 조강지처인양..
    진짜 구역질난다

  • 42. 링크
    '20.4.19 1:46 PM (115.136.xxx.33)

    링크에 보이듯이 변호사 사서 재판하고 글 못 올리게 했나보네요. 글 한번 올릴 때마다 돈 내도록 해서요.

  • 43. 링크
    '20.4.19 1:55 PM (115.136.xxx.33)

    저는 친정어머니가 쓴 글인가 하고 봤는데 아버지였네요. 아버지가 따님에 대한 공감능력이 높으셨네요. 2000년이면 20년이나 지났고 그 때 그 시절에 사위까지 본 어른이 저렇게 인터넷 게시판에 글도 올리고 하실 정도면 젊은이들 못지 않은 분 같은데 너무 안타깝습니다. 정혜신 주변 사람들도 그 부부일에 대해서는 그녀와 의견이 비슷하더라고요.
    바람나는 건 어쩔 수 없는 일, 서로 마음이 변했다면 결혼이란 제도가 무슨 소용이냐. 사람 마음을 제도로 묶어둘 수 없다. 자기가 행복할 수 있는 방향으로 가는 건 비난받을 일 아니다. 그럼에도 뭐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으면 그것까지 신경쓰고 살 수는 없다. 딱 이런 논리. 이태오가 한 마디로 정리했잖아요.

    사랑에 빠진 게 죄냐고 ㅎㅎ

  • 44.
    '20.4.19 4:17 PM (1.224.xxx.37)

    정말요? 헉..
    어쩐지 부부 사이가 좀 과하다 싶었..ㅠㅠ

  • 45. ..
    '20.4.19 5:20 PM (124.50.xxx.140) - 삭제된댓글

    진보쪽에서 열일하셨어요. 사생활인데
    ㅡㅡㅡㅡㅡㅡㅡ
    이거..
    일부러 진보쪽하고 엮어서 진보 쪽 흠집내려는거죠.
    속이 빤히 보이는구만..
    안 넘어가요. ㅎㅎ

  • 46. ㅇㅇ
    '20.4.19 7:19 PM (221.154.xxx.186)

    그 남자가 너무 못생겨서,
    둘이 진짜 잘 맞고, 사랑하나 보다 하긴 했네요.
    굳이 뺏어 올 의욕도 안 나게 생긴 얼굴.

  • 47. ㅁㅁㅁㅁ
    '20.4.19 8:14 PM (119.70.xxx.213)

    꼴보기싫어요

  • 48. ㆍㆍ
    '20.4.19 8:30 PM (14.55.xxx.149) - 삭제된댓글

    저도 알고 있던 얘기.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유명한 얘기인데 몰랐던 사람도 많군요. 접했던 작가나, sns 활발하게 하는 사람중에 글하고 사람하고 너무 달라 깜짝 놀랄 때 많았어서 글은 글로 사람은 사람으로 봐요. 글이 사람을 말해주는거 아닌거, 작가들 보면서도 많이 느켰어요. 아~그냥, 꾼이구나~환상은 없는걸로.

  • 49.
    '20.4.19 9:20 PM (115.23.xxx.156)

    놀랍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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