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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리모델링, 인테리어 하는데 스트레스 넘 받네요

dd 조회수 : 2,003
작성일 : 2020-04-17 10:53:43
순간순간 뭐 얼마나 잘 살려고 이러나, 그냥 도배 장판만 할 걸 하는 생각도 들고.. 
업체 맡겨서 하는데 결과물이 맘에 안 드는 부분, 그렇다고 이미 된 거 수정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넘 예민해지네요.
어제는 샷시를 달았는데, 거기서는 고급으로 해준다고 한 거여도, 작은 방 창에 손잡이 까지 달려 있으니 손잡이만큼 창이 다 안 열려요. 
이게 무슨 짓인지...
남편은 맘에 든다 하는데 제가 영 맘에 안 드네요. 
마음이 안 다스려지고 속이 답답해요. 
잠도 못 자요 ㅠ

IP : 175.193.xxx.4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너무
    '20.4.17 10:59 AM (222.120.xxx.34)

    예민하신 듯.
    아주 고급으로 하셨으면 좋을 텐데...

  • 2. 그게
    '20.4.17 11:06 AM (180.228.xxx.41) - 삭제된댓글

    인테리어가 하고나면 늙어요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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