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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못했는데 성공한 사람들 본 적 있으세요?

.. 조회수 : 6,648
작성일 : 2020-04-16 21:07:41
성공의 기준도 여러 가지겠지만 재산을 척도로 했을때
공부 못했는데 부자된 사람들 특징이 어떤 점 같으셨어요?
IP : 223.33.xxx.74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T
    '20.4.16 9:08 PM (121.130.xxx.192) - 삭제된댓글

    돈의 흐름을 잘보고 투자를 과감히 하더라구요.
    손절도 과감히.

  • 2. ......
    '20.4.16 9:12 PM (223.39.xxx.214)

    부지런함과 인간관계 과감함요.
    공부는 전혀~였는데 그 세가지로
    완전 성공한 동창 있어요.

  • 3. 유쾌하더군요.
    '20.4.16 9:12 PM (112.212.xxx.30)

    사람들이 그늘이 없어요.
    선택집중에 확연해요.

  • 4. 흠흠
    '20.4.16 9:12 PM (125.179.xxx.41)

    저 다니는 회사 사장님이요..
    고졸임..ㅋㅋㅋ
    근데 정말 꼼꼼하고 부지런하고
    재능도 있어요

  • 5. ㄹㄹ
    '20.4.16 9:13 PM (175.113.xxx.15)

    사회 일찍 접하고 촉이 좋은것 같아요

  • 6. ㅇㅇ
    '20.4.16 9:13 PM (49.167.xxx.50) - 삭제된댓글

    사업은 공부머리랑은 별 상관없어 보이더라구요
    공부는 그럭저럭인데 사업은 성공해서 아주 잘 사는 사람 알아요

  • 7. 촉이 좋고
    '20.4.16 9:17 PM (180.68.xxx.158) - 삭제된댓글

    성격 좋은 친구요.

  • 8.
    '20.4.16 9:21 PM (222.232.xxx.107)

    일단 성실합니다. 그리고 돈 쓰는걸 계획적으로 해요.
    이거 보면 공부 다 필요없는것같아요. ㅎ

  • 9.
    '20.4.16 9:26 PM (125.186.xxx.173)

    고향선배 둘 고등 겨우 졸업. 한명은 요식업으로 성공했는데 주말과 경조사빼고는 항상 종업원처럼 밑바닥부터 청소.서빙하며 자리지킴. 꼼꼼.차분. 한선배도 굉장히 꼼꼼해요

  • 10. ...
    '20.4.16 9:29 PM (39.7.xxx.44)

    돈에 대한 감각과 집착이 있어요.
    먹물을 덜 먹어서 그런지 체면 생각하는게 없어요.
    뭐든지 해서 돈을 벌고 과감하고..
    고민도 많이 안해요 실행 위주

  • 11. 공부머리와
    '20.4.16 9:32 PM (112.167.xxx.92)

    일머리가 달라요 공부는 그닥인데 일을 빨리 습득하고 처리가 빨라 장사해 월소득 3천이상씩 버는 사람 주위에 있음

  • 12.
    '20.4.16 9:34 PM (58.121.xxx.69)

    공부를 아주 못한 건 아니고 놀았다고 해야하나
    근데 감각이 있으신건지 사업해서 돈 엄청버신 분 있어요

    대학을 나오시긴 했는데요
    잘되고 나시니 대학원가셨어요

    그리고 또 한명도 그 나이치고 돈 꽤 벌었는데
    전문대 나왔는데 나중에 대학편입하고 대학원가고
    잘 살아요

  • 13.
    '20.4.16 9:56 PM (112.151.xxx.27)

    부지런하고 성실하고 정직함.
    화내는 걸 못 봄.
    집안형편으로 중졸.

  • 14. 너무 많지
    '20.4.16 10:01 PM (14.40.xxx.172)

    김희철

  • 15. 그런사람들
    '20.4.16 10:01 PM (175.223.xxx.241)

    공부하면 또 잘함.
    성공한 사람은
    뭘해도 다 잘함.

    성공은 애티튜드의 문제거든요.

  • 16. 삼천원
    '20.4.16 10:05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부지런하고 돈흐름을 잘알고
    암산같은거 잘해요.
    저희 동네 건물주들.

  • 17. 공부머리말고
    '20.4.16 10:10 PM (121.191.xxx.167) - 삭제된댓글

    일머리가 좋고 추진력이 좋더라구요.
    망설이지않고 실행함.
    결과가 빠르고 남들보다 먼저해서 이미 위치 선점

  • 18. ㅎㅎㅎ
    '20.4.16 10:11 PM (125.177.xxx.47)

    티브이에 나오는 사람들

  • 19. 살면서
    '20.4.16 10:16 PM (175.211.xxx.106)

    일관계로 사업가들 많이 접했는데 개중에는 저렇게 무식할수가 있나? 감탄이 나올 정도로 뇌가 없어 보이는데 신기하게도 장사 수완과 돈에 대한 개념엔 밝아서 성공한 분들도 많았어요.
    또한 내가 유학해서 뼈 빠지게 공부하고 있을때 나와 같은 학교의 시험에 떨어져 한국인들틈에서 왔다 갔다 하며 술 마시고 놀던 애가 무역에 뛰어들어 성공한 케이스도 있었는데 이 남자애는 사교성,사회성은 정말 대단하더군요. 덕분에 사업에 성공한거겠죠.
    전 공부 많이 한게 후회스러워요.

  • 20. ...
    '20.4.16 10:19 PM (116.33.xxx.3)

    숨길 수 없는 부지런함과 실행력 (공부가 힘들었겠다는 생각이 절로 듬)
    생각이 긴 경우가 그다지 없어서 장고 끝에 악수 둘 일이 별로 없음(공부 잘한 사람들이 망하는 주요인 중 하나)
    가진 패를 최대한 이용
    친화력 좋고, 필요한 인맥 가볍게 넓히기가 가능, 즉 인간관계에 있어서 공과 사 구분하는데 어려움이 없음

  • 21. 반대로
    '20.4.16 10:49 PM (14.187.xxx.237)

    저희집은 4남매가 공부를
    최상 상 중 하로 각각 다르게했는데
    돈많은 벌은 순서가 딱 공부순이란게 특이하네요
    성실함도 그 순서고요..

  • 22. ...
    '20.4.16 11:24 PM (219.254.xxx.67) - 삭제된댓글

    공부를 못한게 아니라
    안한게 아닐까 싶게 센스가 있었어요.
    배경도 돈이 있었고.
    돈의 흐름이나 냄새를 맡는걸
    부모에게 배웠구나 했어요.

  • 23. ..
    '20.4.17 1:28 AM (112.152.xxx.125)

    저희집안 모계 부계 모두 공부잘한집안.
    일머리도 있구요. 일을 요령껏 착착 잘해요.
    의심이 많아서 속는일없구요. 신중함.
    집안에 공직, 교사 많음.
    저희시댁 아버님 4형제 모두 사업하구요.
    심지어 성씨도 조선시대 중인성씨 집성촌인데 그 성씨가 부자, 관직 사고파는.. 그런 역할로 소설에 잘등장하는 집이에요.
    진짜 10년될때까지 적응이 너무 안되더라구요.
    일단 제 기준엔 형제간 샘이 많구요.
    생활패턴이 좀 비정상적.
    공부 못함.
    소소한 일머리없음.(복사, 간단한 수리같은..)
    귀얇음.
    저머리로 어떻게 사업하나싶거든요.
    근데 귀얇아서 다른사람 말듣고 이것저것하다 10번 소소하게 손해보면 한번 크게 대박이 나요.
    그리고 감정의 동요가 크게 없구요.
    평범한집에서 큰 저는 못할것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자기 결정하나에 수십억이 달려있는 결정을 매일 매일..
    멍하니있는 때가없구요.
    다들 매체 중독.(신문이든 티비든 팟캐스트든)
    그리고 체력이 정말 무지하게 좋아요.
    지치고 피곤한 일이 없음..
    남편사촌들도 직장생활하는사람이 아무도 없어요.
    월급으로 만족을 못하더라구요.
    결혼하면서 사업하는 집들이랑 교류하게됐는데 와이프들이랑 얘기해보면 다 엄청 비슷하고 공감되서 놀랐어요.

  • 24. ..
    '20.4.17 1:30 AM (112.152.xxx.125)

    위에있는 댓글들도 엄청 공감하며 읽었네요ㅎㅎ
    자식키우면서도 몹시 신기하고 놀라고있습니다ㅎㅎ

  • 25. .......
    '20.4.17 10:45 AM (125.136.xxx.121)

    공부머리와 일머리는 완전 별개입니다.
    울동생 공부 진짜 못했는데 돈은 제일 잘벌어요. 공부쪽이여기하면 눈동자가 멍~~ 해지는데 사업관련이야기 나오면 바로 눈빛 변합니다. 돈냄새가 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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