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잘먹고 푸근한 남자

ㅁㄷ 조회수 : 2,861
작성일 : 2020-04-14 12:42:31
관리한답시고 이것저것 가려먹고
배아프다 소화안된다 속안좋다
그런 남자는 그냥 피곤하고

김치만 줘도 잘먹고
계란후라이에 간장만 비벼서도 꿀맛이라며
밥 두공기 순삭

잘먹고 통통한 남자가
푸근하고 단순하고 좋네요.
IP : 175.223.xxx.212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4.14 12:45 PM (223.62.xxx.105)

    여자, 남자, 애, 어른, 노인.....공통이죠.

  • 2. 그런 남자
    '20.4.14 12:48 PM (106.102.xxx.160) - 삭제된댓글

    만나봤는데 편하게 집밥 먹으면서 데이트 하자고 지네 집에 데려가서,
    다 떨어진 츄리닝 입고 플라스틱 밥상에 반찬통에 든 열무김치에 막걸리...
    열무김치 통째로 꺼내서 우걱우걱...
    몇 번 만나고 헤어졌어요.

  • 3. 삼산댁
    '20.4.14 12:55 PM (59.11.xxx.51)

    그런남자 나이들면 배나오고 고지혈증에 고혈압에 당뇨에오히려 자기관리잘하는남자가 나중에 편함 짜증은좀나지만

  • 4. ...
    '20.4.14 12:57 PM (175.223.xxx.16)

    그런 인간들은 먹는데 돈 안써요
    적당히 미식가가 외식도 하고 맛집도 찾아가고 그래요

  • 5. ...
    '20.4.14 12:59 PM (1.253.xxx.54) - 삭제된댓글

    본문의 잘먹고 푸근한 성격 플러스 이런부분 저런부분은 고쳐달라 신경써달라 얘기했을때 잘 따라오는 남자요

  • 6. ;;;
    '20.4.14 1:00 PM (223.39.xxx.64) - 삭제된댓글

    식탐 있는 사람도 그럴듯

  • 7. ....
    '20.4.14 1:01 PM (1.253.xxx.54)

    본문의 잘먹고 푸근한 성격 플러스 이런부분 저런부분은 고쳐달라 신경써달라 얘기했을때 나름 잘 따라오는 남자요
    남편이 그런편이라 딱히 갈등 있을게 없어요.

  • 8. 그게 식탐
    '20.4.14 1:16 PM (112.167.xxx.92)

    밥상 앞에 깨작거리는 것도 밉상이지만 식탐있어 아무거나 우걱우걱 쳐묵하는 것도 꼴사납긴 마찬가지에요

    식탐이 있으니 뭐는 안먹겠어요 뭐든 맛있다고 그저 쳐묵쳐묵인데 같은 쳐묵도 날씬하면 그런가보다 하는데 퉁퉁하잖아요 그럼 한숨소리 저절로 나옴

    통통이 퉁퉁이 되다가 100키로 고도비만 예약임

  • 9. 스스로
    '20.4.14 1:26 PM (39.7.xxx.2)

    해먹으면 ok.

    식탐있는 남자 극혐.

  • 10. .....
    '20.4.14 1:33 PM (211.36.xxx.33)

    암거나 잘먹고
    자기관리도잘해서 살안찌고
    성격좋은사람을 원합니다

    잘먹고 통통하고 성격지랄경우도많음

  • 11. 고정점넷
    '20.4.14 1:56 PM (210.217.xxx.103)

    뭐든 잘 먹는 사람이랑 살아요.
    딱히 불평 안 해요. 근데 되게 쩝쩝은 아닌데 소리내며 먹고요.
    식탐도 엄청나서 애들이랑 먹게 빵 같은거 썰어두면 자기 입에 맛있는것 부터 와구와구 먹어요.
    그리고 아무거나 먹는 걸 좋아하니 비싸고 좋은 식당 데려가도 잘 모르고요.
    아무리 좋은 일식당 사시미 스시 사 먹어도 늘 원하는 건 그놈의 세꼬시고요.
    아무튼. 그 이면은 이런...

  • 12. 이거능
    '20.4.14 2:09 PM (115.23.xxx.240)

    사람(남자) 더 많이 만나보시면 이런말 안하실거에요 X조합 굉~장히 많습니다. 각양각색이에요. 전 관리하고 가릴건 가려먹는 남자가 더 잘맞네요 깔끔하구요..

  • 13. .....
    '20.4.14 2:09 PM (49.1.xxx.42) - 삭제된댓글

    울 남편도 뭘 해줘도 잘먹어요
    제가 만든건 다 맛있대요
    제 입엔 분명 실패작인데도 최고라며 잘 먹어요
    반찬 투정 음식 투정 한번도 안했어요
    라면을 끓여줘도 김밥 한줄을 사다줘도 빵으로 끼니를 때우게 해도
    남은 반찬들로 밥 비벼줘도...아무 불평 없어요
    저는 편해요

    근데 고혈압에 복부비만이예요
    자는 모습 보면 개그맨 김준현씨 같아요

    제발 관리 좀 했으면...ㅜㅜ

  • 14. ...
    '20.4.14 3:03 PM (180.69.xxx.157)

    저도 잘먹는 푸근남자가 부럽네요.

    남편은 55킬로..입은 짧고 절대미각
    식탐은 있는데 식욕은 없어 이것저것 다 시키고...기미상궁처럼 맛만보고 다 버림.
    한번이라도 냉장고 들어갔던 음식 안먹고...
    반찬 두번꺼내면 안먹어요.
    진짜 화가나요...20년 인생 밥상...ㅋㅋ

  • 15.
    '20.4.14 3:32 PM (222.239.xxx.51)

    제 남편이 단점이 깨작거리고 밥먹는거라고
    친정엄마가 그러셨는데 지금은 공식 처갓집쉐프
    랍니다. 본인은 먹는거 좋아하지않는데 해주는거
    좋아해요. 친정식구들이 잘 모이다 보니 조카들도
    제 남편을 제일 좋아해요.

  • 16. ..
    '20.4.14 4:55 PM (59.6.xxx.115)

    저도 잘 먹는 남자가 좋아요.
    더불어 푸근한 남자도....

    남편 57킬로...결혼 생활 37년에 1킬로도 안늘었어요.
    입맛 까다롭고, 밥상 차려놓으면 다른 일 시작해서 국이며 뭐며 다 식을때 까지 안오고.....
    밥 먹다 말고 다른 짓 하고...
    이제 다 먹었나...싶어 밥그릇 안을 보면 아직도 그득히 남아있고...
    먹는 게 까다로운 사람은 모든 면에도 까다로워요.

  • 17. 비슷
    '20.4.14 7:15 P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하면 됩니다.
    내가 잘 먹는데 1번 만나보삼,. 지옥이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773 유부남 만나는거 Pop 22:40:22 40
1804772 도대체 여배우들은 얼마나 작은거에요? 3 .. 22:37:18 241
1804771 귀신이 잘 출몰하는 터가 있나요? 4 .. 22:34:58 178
1804770 이재명 체포동의안 가결 날 2 될놈 될 22:34:27 147
1804769 더민혁이 나대는 모양입니다. 6 .. 22:28:26 246
1804768 하객룩 도와 주세요 7 고모 22:27:05 225
1804767 전세계가 이스라엘 비난하고 난리네요 8 .. 22:25:50 584
1804766 전 저희애보다 어린 애 있는 친구한텐 늘 팁을 줬는데 3 22:25:09 312
1804765 서인영새엄마 같은 사람 흔치 않죠? 4 .. 22:21:58 748
1804764 안다르 타밈 베리시 등 브라 추천해주세요 지금 22:21:48 55
1804763 2026 ATP 1000 몬테카를로 남자 결승 보는 분 ㅇㅇ 22:12:48 107
1804762 고지혈증 피검사 공복에 해야하나요? 7 전화해볼 22:12:05 442
1804761 선물 받은 스벅 쿠폰을 누가 사용했다는데 1 궁금 22:10:57 818
1804760 전광훈"대규모 집회 예고" .."나 .. 5 아아 22:02:03 809
1804759 직장동료 시모상 조의금 4 .. 21:59:38 629
1804758 남편 지갑 추천좀 해주세요 중저가로요 4 ... 21:57:17 314
1804757 대통령이 낚인 계정 실체라는데 11 심각하네요 21:53:16 923
1804756 박형준 부산 시장은 엘시티를 팔았나요? 9 21:53:15 646
1804755 21세기 대군부인 6 ㅇㅇ 21:48:54 1,344
1804754 갱년기 몇개월만의 다시 시작 ... 21:48:08 357
1804753 전세계가 동참하는 이스라엘 비난 성명 11 아웅 21:37:59 1,308
1804752 나르시시스트 성격을 잘 표현한 드라마나 영화 배역이 있나요? 8 궁금 21:31:02 941
1804751 부동산에 집 언제 내놓으셨어요? 3 이사 21:21:41 995
1804750 폭축 소리 옴청 나네요.. 1 21:20:56 1,597
1804749 sbs 대망(송지나 김종학 조합) 어제 24년 전 드라마 봤는.. 3 jet 21:20:30 1,1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