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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도 안 했는데 하복 받으러 갑니다^^

코로나 그만 가라! 조회수 : 2,840
작성일 : 2020-04-14 12:04:30
중학교도 입학도 못 한 막내
오늘 하복 받으러 갑니다.
하복은 입을 수 있겠죠?^^ (살쪄서 동복이 작을지도 ㅎㅎ)

오늘 온라인 테스트 수업,
출석 체크 하고 선생님이 올려주신 영상도 보고 아침에 바빴네요.
얼굴 한 번 뵙지 못했으나 매일매일 문자 주시는
열정 넘치시는(^^) 담임선생님 감사합니다!
(벌써 아이들, 엄마들 한테도 테스트 수업 잘 수행했다고 칭찬문자 보내주셨어요)

하복 받으러 가는 길에 맑은 하늘 보며
코로나가 빨리 끝나 정상적인 일상으로 돌아가길 빌어봅니다.^^
IP : 223.39.xxx.183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등
    '20.4.14 12:07 PM (112.154.xxx.39)

    입학도 못하고 하복 받아왔는데 동복은 살쪄서 벌써 작아졌네요 ㅠㅠ
    날씨 좋은 지금 친구들과 한참 사귀고 웃고 떠들시기인데
    하루종일 집에서 그래도 고등이라고 책상에 앉아 있는 아이를 보니 심란해요
    하루빨리 학교가고 직장가고 산으로 바다로 놀러갔음 좋겠네요
    백신언제 나올까요?

  • 2. .......
    '20.4.14 12:09 PM (211.250.xxx.45)

    고등
    하복 사러가야겠네요
    제돈주고 사러갑니다 ㅠㅠ

  • 3. ...
    '20.4.14 12:09 PM (211.193.xxx.94)

    선생님들에게 부모님들 협조가 가장 큰 힘일거에요
    저희반은 몇몇 엄마 빼고 비협조적이라

  • 4. 그냥
    '20.4.14 12:11 PM (14.40.xxx.172)

    맘 비우세요 1학기 날아가도 괜찮아요

  • 5. 지금
    '20.4.14 12:21 PM (117.111.xxx.80) - 삭제된댓글

    교복이 중요한게 아니죠
    제목에서부터 삐뚤어진 마음이 보이네요

  • 6. 윗님
    '20.4.14 12:27 PM (175.198.xxx.247)

    무슨 저 제목에서 삐뚤어진 마음이 보여요? ㅋㅋㅋ

    저흰 아직 하복 얘기가 없네요.
    저는 동복은 아직 이름표도 안달고 그대로 뒀어요 ㅎㅎ

  • 7. 애들엄마들
    '20.4.14 12:27 PM (124.56.xxx.204)

    제조카는 중3에 전학했는데, 동복사고(아까워) 지금 또 하복사야한데요. 한번도 입어보지도 못하고. 이러다 그냥 졸업하겠어요 ㅉㅉㅉ

  • 8. 저도
    '20.4.14 12:29 PM (121.136.xxx.86)

    저도 하복받으러 가요

  • 9. 지금님
    '20.4.14 12:30 PM (210.183.xxx.26) - 삭제된댓글

    코로나 문제 물론 중요하지요.
    그런데 교복 이야기로 삐뚤어진 마음이 보이나요?
    저희는 서울이라 졸업식도 제대로 못하고 입학하는건데 처음 입는 교복도 못입고, 입학도 못한 상태라 공감이 가는데요.

  • 10. ...
    '20.4.14 12:31 PM (211.193.xxx.94)

    환자 둘이 댓글 달았네

  • 11. 원글
    '20.4.14 12:32 PM (223.39.xxx.183) - 삭제된댓글

    제목이 그렇게 보이는 분이 계신 것 같아
    수정해서 ^^ 붙였어요.

    저 오늘 아이담임샘때문에 기분좋은데..

    아이들과 지지고 볶고 힘들때도 있지만
    하루하루 일상이 감사한 날들이라 크게 불만은 없습니다.
    게다가 저희 아이들은 학교 계속 안 가고 싶답니다. ㅎㅎ ㅜㅜ

    저도 백신 빨리 나오길 바라며
    모두 점심 맛있게 드세요~~^^
    (윗님 덕분에 이름표 생각났어요. 교복 받는 김에 이름표도 박고 와야겠네요)

  • 12. 원글
    '20.4.14 12:34 PM (223.39.xxx.183)

    제목이 그렇게 보이는 분이 계신 것 같아
    수정해서 ^^ 붙였어요.

    저 오늘 아이담임샘때문에 기분좋은데..

    아이들과 지지고 볶고 힘들때도 있지만
    하루하루 일상이 감사한 날들이라 크게 불만은 없습니다.
    게다가 저희 아이들은 학교 계속 안 가고 싶답니다. ㅎㅎ ㅜㅜ

    저도 백신 빨리 나오길 바라며
    모두 점심 맛있게 드세요~~*^^*
    (175.198님 덕분에 이름표 생각났어요. 교복 받는 김에 이름표도 박고 와야겠네요. 감사^^)

  • 13. 저는
    '20.4.14 12:35 PM (110.70.xxx.7)

    지난주에 받아왔어요.
    웃프더라구요^^
    그래도 건강함에 감사하며~~
    이제까지 초졸이었는데 낼부터 중학교 입학입니다.
    올해 입학생들 축하해요.

  • 14.
    '20.4.14 12:45 PM (211.215.xxx.168)

    저희고1
    하복4월말 전화준다는데 거긴 빠르네요

  • 15. 117 정치병자
    '20.4.14 12:52 PM (119.149.xxx.18)

    모든게 정치로 보이는 니 비뚤어진 맘이나 탓해라

  • 16. ......
    '20.4.14 1:14 PM (121.125.xxx.26)

    저도 중1아들 교복 맞추러 갑니다~~ 우선 하나씩 준비해봐요.다들 처음있는 일이지만 큰혼란없이 정리되어가고있쟎아요 이또한 지나가서 나중에 웃으며 이야기 할 날 올꺼에요.

  • 17. ...
    '20.4.14 1:48 PM (39.7.xxx.217) - 삭제된댓글

    코로나만 약이 없나요?
    정치병 환자도 약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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