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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기분이 나쁜데 이런 제가 이상한가요?

화요일 조회수 : 5,348
작성일 : 2020-04-14 11:44:53

많은 분들이 읽으셔서 부담이 되어 지웁니다.



IP : 211.251.xxx.241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기분
    '20.4.14 11:45 AM (1.241.xxx.219)

    기분 나쁘죠.
    얼마나 오래 친했는지 모르지만 저라면 이제 인연 끊어요.

  • 2. ,. .
    '20.4.14 11:47 AM (110.8.xxx.145) - 삭제된댓글

    기분 나쁜게 당연하고
    이기회에 거리를 두세요
    선악을 따지기전에 가치관이 다른 사람들이네요

  • 3. @ @
    '20.4.14 11:47 AM (180.230.xxx.90)

    기분 나쁠 수도 있지만 이해해야죠.
    내가 거절했는데요.
    다른 사람들도 간만에 만난걸텐데요.
    조심하는 원글님 강요할 수도 없고.

  • 4. ,,
    '20.4.14 11:47 AM (70.187.xxx.9)

    단톡에 있으면 알 수 밖에 없죠. 님네 보라고 하는 게 아니라 겸사 지네끼리 사진 공유하고자 올린 거죠.
    기분 나쁘지만 어쩌겠어요. 세상은 넓고 매년 오는 봄 봄놀이 안해도 상관 없긴 하니까요. 안전불감증 많아요.

  • 5. ...
    '20.4.14 11:48 AM (220.75.xxx.108)

    아 진짜 배려없고 생각도 없는 인간들이랑 내가 그동안 어울렸구나 .. 당연히 이젠 손절하셔야죠.

  • 6. ..
    '20.4.14 11:48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그래도 따로 공유 안 한게 어딘가..싶네요

  • 7. ㅇㅇ
    '20.4.14 11:48 AM (119.70.xxx.5) - 삭제된댓글

    모임 성격은 모르겠지만 좀 덜떨어진 사람들 같네요....

  • 8. ..
    '20.4.14 11:49 AM (110.8.xxx.145) - 삭제된댓글

    시국이 이래서 빠진거고
    지들끼리 놀러간간것이 자랑은 아닐건데
    굳이 단톡에 사진올린건 원글부부를 무시하는거죠

  • 9. **
    '20.4.14 11:49 AM (223.38.xxx.235)

    그럼 님네 뺀 단톡방 만들어서 올리면 괜찮으시겠어요?
    기분 나쁜건 이해하지만 넘기세요.
    그들 잘못도 아니잖아요.

  • 10. 기분
    '20.4.14 11:49 AM (182.215.xxx.201)

    나쁘죠.

    사진은 단톡방이니까 그냥 올리는 거 같아요.

    그냥 신경쓸 일 아닌 듯.

  • 11. ㅡㅡ
    '20.4.14 11:50 AM (116.37.xxx.94)

    기분나쁘죠
    그래도 모인다고 공지는 해주지

  • 12. ...
    '20.4.14 11:52 AM (211.193.xxx.94)

    안 모이는것으로 했는데 지들끼리 모였다면 단톡벙이 또 있다는거네요
    근데 사진은 왜 원글님 보란듯이 올렸을까요
    대화 씹는 매너하며

    남일이지만 와 진짜 화나네요
    남편분 속상하겠어요

  • 13. . .
    '20.4.14 11:53 AM (125.187.xxx.209)

    이미 자기들끼리 단톡이 따로 있네요.
    모임 얘기 없이 사진만 올라왔다며요.
    그 이전에 자기들끼리 장소며 공유했겠죠.
    근데 사진은 왜 원글님 있는방에?ㅎㅎ

  • 14. 기분나쁘죠
    '20.4.14 11:54 AM (58.236.xxx.195) - 삭제된댓글

    안모인다고 말해놓고
    모인거잖아요.

  • 15. ...
    '20.4.14 11:56 AM (114.203.xxx.84)

    단톡방에 사진들을 올린것보다도
    남편분 글을 무시(?)하고 답을 안한다는게 더 불쾌할듯요

    어차피 단톡방이니 원글님 개인톡방에 사진들을 따로 보낸건 아니라쳐도 모임공지 당시에 연기된듯해서 원글님부부는 그렇게 알고 계셨던건데 자기네들끼리 모임을 가진거라면 모임 바로 전이나 바로 후에라도 짧은 언급이라도 있어야했던게 당연했을것 같아요..
    그만큼 돈독한 모임이 아니었다면
    저같으면 이번을 계기로 나올것같아요

  • 16.
    '20.4.14 11:56 AM (223.38.xxx.166)

    님네 모르게 간걸 보면 님네 뺀 카톡이 벌써 있을텐데
    실수로 누가 올렸는데 이판사판이 된 느낌이네요.
    그냥 기분 나쁠 수 있는데 그동안 괜찮은 모임이였음 그냥 넘기세요.
    모임 반대의사 남긴 사람들한테 모임 권유하기도 그랬을거고
    지들끼리 목숨 걸고 만나서 너무 끈끈한가본데 미안하다고 하기도 뭐하고 민망하니 대꾸를 못한거예요.

  • 17. ..
    '20.4.14 11:57 AM (61.33.xxx.109)

    배려가 없네 라고 생각했는데,
    단톡방까지 따로 만들고 ... 좀 너무한데요?

  • 18. ...
    '20.4.14 11:59 AM (211.193.xxx.94)

    이 와중에 남편분 대인배

  • 19. 이판사판
    '20.4.14 11:59 AM (218.48.xxx.5) - 삭제된댓글

    이판사판된거면 부부동반 여행으로 확진된 기사 링크해주고싶네요

  • 20. ㅇㅇ
    '20.4.14 12:02 PM (116.121.xxx.18)

    웃기는 사람들일세.
    지들끼리 잘해보라고 하세요.

  • 21.
    '20.4.14 12:04 PM (115.23.xxx.240)

    이거는 단순히 원글남편분 카톡글 씹고 지들끼리 놀러가고 그런 문제가 아니네요. 이 모임을 계속 하실지, 하신다면 특별히 해야하는 이해관계가 있는건지요? 그렇지않고 단순 친목모임이라면... 친구관계라해도 남편분과 의논해서 모임은 빠지시는게 나을거같아요. 끝내는 더 기분나쁘고 더 존심상하는일 겪다가 그 인연은 끝내 종결될거에요. 경험담입니다

  • 22. 그모잉
    '20.4.14 12:07 PM (110.8.xxx.185)

    그쯤해서 그모임 계속 가신다면 등신인증

  • 23. 참나
    '20.4.14 12:08 PM (112.148.xxx.5)

    나쁜사람들이네요..애들도 아니고 어른들이 그런생각없는 짓을...

  • 24. ..
    '20.4.14 12:10 PM (220.118.xxx.5) - 삭제된댓글

    황당하고 기분 나쁜 일이네요. 우리끼리라도 놀러간다 미리 얘기해주면 될일이었는데 말입니다

  • 25. 저같음
    '20.4.14 12:11 PM (59.7.xxx.110)

    이번에 끝낼 사이같아요
    이래저래 우리끼리라도 갔다오겠다 미리 얘기해주고
    다녀와서 사진 공유할때 묻는 말엔 대답을 해줘야 예의하닌가요?

  • 26. ..
    '20.4.14 12:12 PM (220.118.xxx.5) - 삭제된댓글

    황당하고 기분 나쁜 일이네요. 사진 올릴거면 자기네들끼리라도 놀러간다고 하면 될일인데 말입니다.

  • 27. ㅠㅠ
    '20.4.14 12:12 PM (211.244.xxx.144)

    이미 님네부부 빼고 단톡방이 있는거에요.모임여행 한번 간다치면 얼마나 무수히 많은 얘기들이 오가는데요.이미 단톡방이 따로 있고 그중 한명이 님네 보란듯이 모임사진 올린거구요.님네는 이제 그 모임에서 나와야할듯.아무도 묻지도따지지도않는 구성원인듯한데 왜 거기에 눈치없이 껴있나요??ㅠ

  • 28. 맨날
    '20.4.14 12:17 PM (175.223.xxx.178)

    이기회에 거리를 두래 ㅋㅋ

  • 29. 저같아도
    '20.4.14 12:25 PM (119.207.xxx.228)

    기분 나쁠것 같아요.
    그모임 안나가면 안된다, 나 죽는다!
    그런거 아니라면 관계를 정리하세요.
    저렇게 배려없고 개념없는 사람들은
    예전에도 이런일 있었을테고,
    앞으로도 또 있을 수 있어요.

  • 30. ..
    '20.4.14 12:26 PM (61.77.xxx.136)

    친한사람들 맞아요?전혀 이해불가..자기들끼리라도 간다는언급도 전혀없었다니..님네부부 은따이거나 안맞는사람들이네요..

  • 31. ////
    '20.4.14 12:30 PM (59.15.xxx.230) - 삭제된댓글

    처음 있는 일이면 그냥 대충 넘어가세요
    여기 댓글 조언 들으면 나중에 친구 한명도 없게 됩니다
    저도 고딩모임하는데 의견이 안맞으면 단톡방따로 만들어
    맞는 친구들끼리 조율하기도 하고 자주 빠지는 친구는
    제외시키고 만나기도 하고 그래요
    일일이 설명하기도 번거러워 굳이 말 안해요
    원글님네는 처음부터 반대했으니 다시 우리끼리
    만난다 이야기하기가 껄끄러웠나보죠
    사진 올린건 아무 생각없이 올린거 같은데
    기분은 나쁘겠으나 처음있는 일이면 그냥 넘어가세요

  • 32.
    '20.4.14 12:34 PM (175.223.xxx.132)

    어른들이, 그것도 부모일텐데 사람사이를 가르고...
    이게 왕따, 은따시키는거 아닌가요. 상대편 생각은 전혀 안하고.
    아이들은 친구들과 잘지내길 바라겠지요.
    자기들이 만든세상에서 아이들이 살아가겠지요.

  • 33. 왕따
    '20.4.14 12:36 PM (175.211.xxx.81)

    기분나쁜말 하지말고 손절 하세요.
    질이 안좋은 사람들이네요.
    구구절절 이야기 해봤자 님만 또라이 만듭니다.
    이상한 사람들이네요. 가면 말하고 가아죠

  • 34. ㅇㅇ
    '20.4.14 12:37 PM (110.12.xxx.167)

    60대 3커플 여행갔다가 코로나 5명 걸린 기사 올리세요
    너무한가요 ㅋㅋ
    다같이 안가기로 한건데 말없이 간거면
    기분 나쁘죠 거기다 사진까지 대량으로 올리고

    기분나쁘신건 공감해요
    앞으로 만날건지 아닌지는 잘판단해서 거기에 따라
    기분나쁜티를 낼건지 묻을건지도 결정해야겠죠

  • 35. 대충
    '20.4.14 12:38 PM (58.236.xxx.195)

    넘어갈 문제가 따로 있지.
    대놓고 따시킨 모임이 대체 무슨 도움이 된다고.
    마음 넓게 쓰는 것도 봐가면서 쓰는겁니다.
    자존심 자존감 지킬 수 있을때 지키세요.
    끌려다니면서 우스워지지 말고.

  • 36. 이해는 하는데
    '20.4.14 12:38 PM (223.39.xxx.27)

    그냥 넘어가셔야 할 것 같은데요.
    모임 오래하다보면 1명이 안된다고해서 전체가
    안 모일때도 있지만 이럴 경우엔 코로나가 언제 끝날지모르는 마당에, 그간 오랫동안 못 봤으면 그 팀빼고 만날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대신 그걸 공지했느냐? 안했느냐 차이일뿐. 모임의 총무가 총대메고 원글님네 부부에게 얘기했으면 좋았을텐데요.. 그리고 따로 갔다왔으면 따로 단톡방 만들어서 올렸으면 더 나았을듯 싶네요. 원글님께는 비밀이 아니라 굳이 말을 안한거같아요. 충분히 서운해할만한 일이긴한데...모이는 인원이 많다보면 어쩔 수 없이 발생하는 일 같기도 합니다.

  • 37. 우아
    '20.4.14 12:43 PM (221.140.xxx.64)

    아니 간다면 간다 얘긴 해줘야지. 너무하네. 아마 모여서 엄청 씹었을듯. 코로나 무서워 나오지도 못하는 어쩌구 저쩌구. . 아마 지들끼리 따로 단톡방 만들어 일정 얘기하고 놀러온 모양이네요. 사진은 또 뭐야. 약올리는것 도 아니고. 야 우린 이렇게 놀다 왔지롱 메롱.
    게다가 남편 글에 대꾸도 안해. 야 미안하다 우리끼리 다녀왔다. 다음에 함께하자 이런말 예의 아닌가요.
    모임에서 님네 위치가 별룬가요? 어디 꼬붕 취급인데

  • 38. ..
    '20.4.14 12:43 PM (211.196.xxx.96) - 삭제된댓글

    기분나쁘다하면 안간대서 동의한 사람끼리 갔는데 뭐가 문제냐고 나올걸요? 같이 못가서 아쉽다 담에 같이가자 답글하나 올림될걸 웃기네요.

  • 39. 우아
    '20.4.14 12:43 PM (221.140.xxx.64)

    다들 코로나 걸리라고 하면 너무 악담일까요? ㅠㅠ

  • 40. 마음도
    '20.4.14 12:47 PM (175.211.xxx.81)

    좋아. 총무는 왜있는건가요. 사람들간에 소통역할 아닌가요. 한집 따시키고 답글까지 까고. 일부러 대늫고 그러네요. 무시하는거지요

  • 41. ...
    '20.4.14 12:57 PM (110.12.xxx.155)

    그 모임이 원글님네 생활에 중요하신가요?
    그저 친목이라면 전 당장 끊습니다.
    사람들이 예의가 없네요.
    안가기로 했다면서 우리끼리라도 갈게 한마디라도 해줬어야죠.
    사회적 거리두기가 권장되는 시대인데
    그걸 따르는 걸 답답하다고 치부하고
    지들끼리 융통성있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했겠군요.

  • 42.
    '20.4.14 12:58 PM (125.142.xxx.167)

    자기들끼리 따로 단톡방 만들어 님 몰래 공유하면
    님은 덜 기분 나쁘셨을까요?
    오히려 더 기분 나쁘셨을것 같은데요???
    님네만 빼고 놀러간 것부터가 기분 나쁘신 거잖아요?
    좀 섭섭할 수 있어도, 기분이 이렇게 나쁠 일인진 모르겠어요.

  • 43. ㆍㆍ
    '20.4.14 1:08 PM (58.236.xxx.195) - 삭제된댓글

    그럼 우리끼리 가겠다... 얘기를 해줬다면 이해못하겠어요?
    문제는 모두 안가기로 했다고 얘기해주고는
    자기들끼리 갔다잖아요.
    이게 기분나쁠 일이 아니면 뭔가요

  • 44. ㆍㆍ
    '20.4.14 1:10 PM (58.236.xxx.195)

    그럼 우리끼리 가겠다... 얘기를 해줬다면 이해못하겠어요?
    문제는 모두 안가기로 했다고 얘기해주고는
    자기들끼리 갔다잖아요.
    거기다 쓴 글까지 무시.
    이게 기분나쁠 일이 아니면 뭔가요

  • 45. 기본이
    '20.4.14 1:32 PM (121.137.xxx.231)

    안됀 사람들이네요
    같은 모임이고 상의하게 안가기로 했으면 그걸로 마무리하던지.
    그것도 아니고 한집만 빼고 몰래 가서 사진을 다 올리고..
    어떻게 그 무리들중 한사람도 기본 예의가 있는 사람이 없나요?
    그래도 맘좋게 글 올렸는데 무시하고 ..

    작은 거 하나에 사람 됨됨이가 보여지는 거에요
    저한테 저런 일이 생겼다면 서서히 거리 두겠어요.

  • 46. 기본이
    '20.4.14 1:39 PM (121.137.xxx.231)

    상의하게 --> 상의해서.

    상의해서 안가기로 했음 다같이 다음 기회를 기다리던지
    아니면 갈 사람들은 가기로 했다...못가는 사람들은 아쉽지만 다음에 꼭 함께하자..이런 말은
    기본으로 해야죠. 그러고서 놀러가는거 누가 뭐라 하나요?
    안가기로 한걸로 알고 있었는데 한집만빼고 자기들끼리 몰래..
    그래놓고 사진 올리고...

    댓글 무시하고..

  • 47. ..........
    '20.4.14 1:49 PM (112.221.xxx.67)

    만나지않은 님네를 아주 유난하다고 싸잡으면서 지들끼리 놀았겠죠
    저런사람들 코로나걸려서 아주 국가적으로 욕을 드시고 손해배상하고 해야하는데

  • 48. 화요일
    '20.4.14 1:51 PM (211.251.xxx.241)

    어이쿠!
    많은 사람들이 댓글 달아주셨네요.
    감정이입해서 저보다 화 내신 분들 보니 제가 아주 이상한 건 아닌 것 같네요.
    앞으로 사람들을 대하는데 참고하겠습니다.
    그리고 제 글은 많은 분들이 읽으셔서 좀 부담이 되어 지우려고 합니다.

  • 49. 진짜이상함
    '20.4.14 1:54 PM (221.140.xxx.230)

    1. 그래도 가고 싶은 사람 가기로 했다. 섭섭하지만 다음에 다같이 보자
    2. 사진은 자기들 여행방에 올리거나, 우리 이렇게 다녀왔어. 담에 같이가~ 이러면서 한 장정도 올릴 순 있다
    3. 질문에는 대답을 해줘야 하고요.

    이정도는 해야죠.
    가는 것도 괜찮고 사진도 괜찮아도 소통은 해야죠.
    존중과 배려가 없어요.
    아무 사과나 설명이 없다면 손절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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