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다음 생에서 꼭 느껴보고 싶은 기분 뭔가요?

인생 조회수 : 2,683
작성일 : 2020-04-09 13:03:24
저는 돈 걱정 없이 공부하는 기분 꼭 느껴보고 싶어요.

항상 돈이 걱정이었어요.

수업료, 책값, 버스비...

어릴 때 책장에 전집 쫙 있고 학교 다니며 사고 싶은 참고서 다 사고

문제집도 여러권 풀어보고 대학에서도 전공 서적 아무 생각 없이 사고

읽고 싶은 책은 뭐든 가격에 상관없이 사보고.

그런 기분은 어떤 건지 정말 궁금해요.

아,,,돈 걱정 없이 다 살 수 있어 좋다 일까요?

아무 걱정 없으니 그런 생각조차 없겠죠? 

궁금해요. ㅎㅎㅎ
IP : 14.52.xxx.225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금도
    '20.4.9 1:05 PM (121.133.xxx.125) - 삭제된댓글

    돈걱정이 대부분이죠. 거의 돈이 있으면 해결될 고민들도 많고요.

  • 2. 저는
    '20.4.9 1:06 PM (39.7.xxx.11)

    다음 생에 태어나면 뮤지컬 가수 해보고 싶어요

  • 3. ㅡㅡ
    '20.4.9 1:06 PM (223.62.xxx.106) - 삭제된댓글

    정상적인 부모 슬하에서
    사랑받고 자라보고싶어요

  • 4. ..
    '20.4.9 1:07 PM (49.169.xxx.133)

    정갈한 중산층 부모의 단란하고 아늑한 사랑을 한껏 받아보고 싶네요.

  • 5. 쭉쭉
    '20.4.9 1:08 PM (220.149.xxx.82)

    뻗은 일자다리요 ㅎㅎ

  • 6. 멍이처럼
    '20.4.9 1:08 PM (39.7.xxx.126)

    느끼고 싶어요.

    전 우리 멍이 정말 애지중지키우거든요.
    항상 예쁘다.사랑해.잘했어.
    쓰담쓰담 해주고
    꼬옥 안아주고 궁디팡팡해주고 ...

    전 부모사랑 못받고 자라서그런지
    나도 누가 멍이처럼 사랑해줬으면 좋겠다.
    싶어요.

    어젯밤에도 자려고 누워서
    누가 나를 예쁘다 잘했다 하며
    쓰담쓰담 토닥토닥해주는
    상상하며 잠들었어요.

  • 7.
    '20.4.9 1:10 PM (61.74.xxx.175)

    아픈 가족이 한 명도 없는 인생을 살아보고 싶어요

  • 8. ㅇㅇ
    '20.4.9 1:11 PM (180.66.xxx.74)

    천재나 영재요
    특히 물리 수학 영재요
    막 어려운 문제가 슥슥 풀리는 쾌감이랑
    참 언어습득능력도요 외국어ㅠ

  • 9. 단연코
    '20.4.9 1:13 PM (116.41.xxx.121)

    좋은머리요 ㅠㅠ

  • 10. ㅇㅇ
    '20.4.9 1:20 PM (180.231.xxx.233)

    압도적인 신체능력이요

  • 11. ...
    '20.4.9 1:22 PM (1.253.xxx.54)

    돈쓰는것도 재미없다~~는 기분이요.

  • 12. ..
    '20.4.9 1:27 PM (211.196.xxx.96) - 삭제된댓글

    나참 예쁘게 생겼구나ㅋㅋㅋ

  • 13. 돈이 많아 걱정
    '20.4.9 1:30 PM (112.170.xxx.67)

    돈이 너무 많아 걱정인거요.

  • 14. ..
    '20.4.9 1:34 PM (220.127.xxx.130)

    돈 건강 외모 다 갖고 태어나면 좋겠어요.

  • 15. ..
    '20.4.9 1:35 PM (116.88.xxx.138)

    저는 남아도는 스태미너와 호기심을 가져보고 싶어요.

  • 16. ..
    '20.4.9 1:38 P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

    한강뷰 아파트에서 샤넬가방 내팽개치고 이런거 다 필요없어 하면서 펑펑 울고싶어요. 현실은 현실은 ...

  • 17. 키크고늘씬한
    '20.4.9 1:41 PM (175.223.xxx.245)

    키크고 늘씬한 몸매로 태어나고 싶네요.
    작은키에 한번도 날씬해본적이 없는 인생이네요.
    어릴때부터 늘~ 작고 늘~ 통통.
    죽도록 다이어트해도 마르고 날씬한몸매가 아닌 보통몸매.
    평생 입맛 없다는분들 늠 부러워요

  • 18. ..
    '20.4.9 1:57 PM (59.27.xxx.235)

    저는 꼭 훌륭한 사람이 되어 사람들의 존경과 선망의 대상이 되고 싶습니다. 돌아보니 이번생은 너무 시시하고 별볼일 없었네요.

  • 19. 이쁜이로
    '20.4.9 2:36 PM (175.223.xxx.79)

    태어나서 사람들의 이목을 받는 기분이요.

  • 20. 흠냐.
    '20.4.9 2:42 PM (118.37.xxx.114)

    질오르가즘요
    이번생 망

  • 21. 사업해서
    '20.4.9 2:45 PM (223.38.xxx.229)

    성공하는거요
    자기만의 사업아이템으로
    모든이들이 필수적으로 쓰는
    그런사업가가 되고싶네요

  • 22. haha
    '20.4.9 2:52 PM (112.157.xxx.195)

    이런 질문 재밌네요~ ^^ 이런 상상이 행복회로 돌리기인가요?
    위의 모든 댓글 다 제 상상에 넣어봅니다~~ㅋ

  • 23. haha
    '20.4.9 2:58 PM (112.157.xxx.195)

    저는 저희 아이한테만은 위의 멍이처럼 해줘야겠어요. 기대에 못 미친다고 화내지 말고 존재 그 자체를 사랑해야겠네요. 오늘 아침 라이브 방송 때문에 아이에게 화내고 했던 저를 반성합니다...ㅠ

  • 24. 고시3관왕
    '20.4.9 3:07 PM (175.194.xxx.63)

    혹은 서울대의대 졸업한 전문의요.

  • 25. 저는 방탄
    '20.4.9 3:07 PM (211.201.xxx.28)

    뷔로 태어나보고 싶네요.
    재능과 잘생김으로 태어나 빛나는 젊음을 누려보고 싶어요.

  • 26.
    '20.4.9 3:41 PM (121.167.xxx.120)

    머리 좋고 지혜로운 사람으로 태어나고 싶어요

  • 27. ..
    '20.4.9 4:14 PM (220.118.xxx.5)

    외국어 잘해서 해외를 떠돌며 살고 싶어요.

  • 28. 돈에
    '20.4.9 4:50 PM (112.167.xxx.92)

    함 깔려보고 싶다는 돈이 돈을 번다고 예치한 돈 이자만 월3천만원 이상 따박따박 나오지 38억 집에 혼자 살고 취미 밥벌이하면서 외모는 못생겨도 됨 쨌튼 부자인 부모님께 외동딸로 태어나 아낌없는 지원 받으며 정말 돈 걱정없이 하고 싶은대로 살고 싶음 다음생에 가능하다면

    담생에도 돈 불가능하다면 안태어남ㅋ 진짜 돈없이 돈걱정하는 삶 짜증뿐임

  • 29. ㅇㅇㅇ
    '20.4.9 6:31 PM (175.223.xxx.113)

    부잣집에서 태어나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고 질투는 교묘
    하게 피해나가면서 내가 제일 최고야!!라고 생각할수 있는 삶을 살고싶어요.
    유치하지만 꿈이 드높아서 이생망인듯..ㅎㅎ

  • 30. 돈걱정
    '20.4.9 7:58 PM (60.253.xxx.173) - 삭제된댓글

    없이 공부해보고 싶어요 돈걱정없이 직장생활하고 싶어요 가난한집이라면 안태어나고싶어요

    너무나 좋은 피부를 가지고 태어나서 사랑하는 사람과 햇살아래서 맨얼굴로 얼굴 마주보며 연애해보고싶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4642 돈 모으는 방법은 .. 02:41:56 51
1824641 신용카드 설계사는 어디에서 찾아야 하나요? 1 kb 01:44:47 164
1824640 국회 “김민석 측, 이달 초 CCTV 받아갔다” 12 ... 01:31:48 527
1824639 신들의 공판 시즌.. 유튭이요 ... 01:27:57 90
1824638 티웨이 항공 결항 1 01:15:22 735
1824637 테니스팬분들 윔블든 시너 조코비치 ㅇㅇ 01:04:46 211
1824636 오사카행 비행기. 소고기 장조림 만들어가도 되나요 1 시부야12 01:03:40 336
1824635 근자감이 가득한 아이는 3 00:57:06 561
1824634 하이닉스 다니는 남자가 뭐 대단하다고… 16 ㅁㅁ 00:53:38 1,619
1824633 김민석을 보면 민주당이 걱정됩니다. 6 .. 00:49:07 613
1824632 김대명도 살 빠졌네요. 7 .. 00:47:46 1,016
1824631 나스닥 SK하이닉스 ADR 거래시작!! 6 ㅇㅇ 00:36:34 1,553
1824630 펭수 요즘도 인기 많나요 2 ㅇㅇ 00:26:31 634
1824629 [속보]'계엄 정당화 메시지 '김태효 전 안보 1차장 구속 10 그냥 00:20:08 1,344
1824628 이게 나라냐 24 .... 00:11:23 1,968
1824627 이승철 왜 이리 젊어졌나요? 9 고막남친 00:06:33 2,021
1824626 용인 서현동 엄스김밥 하셨던 82 회원님~~ . . 00:03:22 714
1824625 김민석 "역대 누구보다 전북에 도움되는 당 대표 될 것.. 19 ㅇㅇ 2026/07/10 826
1824624 48살이 예뻐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6 2026/07/10 1,790
1824623 여름휴가 가고싶은데 돈이 ㅠㅠ 6 ㅇㅇ 2026/07/10 1,649
1824622 깨어있는대구시민들 유튭에 올라온 게시글입니다 1 욕나옵니다 .. 2026/07/10 560
1824621 혹시 키다리 밴드 아시나요 ?.. 4 키다리 밴드.. 2026/07/10 321
1824620 김어준이 장윤기 사건 같은 경찰 비리는 1년에 몇건씩 있다고 21 보완수사권 2026/07/10 1,753
1824619 하나님 얘기 그만하라고 말했네요 드디어!!! 22 0000 2026/07/10 3,160
1824618 옥수수만 먹으면 속이 쓰리네요 7 ㅜㅜ 2026/07/10 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