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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즘 무슨 국이나 찌개 해드시나요~

.. 조회수 : 5,044
작성일 : 2020-04-08 20:01:15

청국장, 된장찌개, 김치참치통조림찌개,

미역국, 감자계란국

거의 돌아가며 먹는데요.

무슨 국 해드시나요~

IP : 125.178.xxx.135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크리스티나7
    '20.4.8 8:02 PM (121.165.xxx.46)

    국 없어요. ㅠㅠㅠ

  • 2. ....
    '20.4.8 8:03 P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

    떡국 육개장
    고추장찌개

  • 3. .....
    '20.4.8 8:03 PM (61.255.xxx.223)

    비슷하죠
    카레 소고기미역국 김치콩나물국
    순두부찌개 참치김치찌개 계란국
    육개장 그런식

  • 4.
    '20.4.8 8:05 PM (222.101.xxx.174) - 삭제된댓글

    순두부찌개 ,시금치국, 오징어찌개
    북어국, 강된장등이요

  • 5.
    '20.4.8 8:05 PM (125.181.xxx.232)

    비슷하죠.^^ 오늘은 순두부찌개 먹었구요.
    시금치 된장국, 김치콩나물국, 감자계란국, 미역국을 소고기, 황태, 바지락 돌아가면서 넣어 먹구요.
    김치찌개도 꽁치통조림, 돼지등갈비, 멸치만 넣어서 돌아가면서 먹어요.
    가끔 돼지등뼈로 감자탕 먹고 소불고기전골 해먹을때도 있구요. 매일 메뉴 선정하기 바쁘네요.

  • 6. 추천
    '20.4.8 8:05 PM (221.149.xxx.219) - 삭제된댓글

    코스트코에 곱창전골, 낙곱새 먹을만해요
    평소 조미료 맛, 강한 맛 난 상관없는데 이란 입맛이시면 맛있게 드실수있어요
    하루는 우르르 끓여먹고 담날엔 미나리 썰어서 볶음밥도 해먹을수 있어요

  • 7. ..
    '20.4.8 8:07 PM (218.144.xxx.185)

    불고기로 끓이는 백종원육개장이요
    간단하고 맛있어요

  • 8. ..
    '20.4.8 8:10 PM (211.205.xxx.62)

    저도 백종원 제육볶음 했어요
    봄동할때 했던
    간단하고 맛있어요
    핵심은 불맛내기

  • 9. 밥순이
    '20.4.8 8:15 PM (121.141.xxx.138)

    저 오늘 오징어무국 끓였어요~

  • 10.
    '20.4.8 8:20 PM (125.180.xxx.52)

    오늘 닭볶음탕 미나리전했어요

  • 11. .....
    '20.4.8 8:23 PM (39.115.xxx.14)

    콩비지찌개. 김치콩나물국,김치두부찌개,순두부,
    미역감자국...

  • 12. 기레기아웃
    '20.4.8 8:28 PM (183.96.xxx.241)

    아침에 감자국 다 먹고 짜장 볶아서 파김치 배추김치랑 뚝딱 해치웠어요 내일은 강된장이나 닭곰탕 할까 생각중이요

  • 13.
    '20.4.8 8:29 PM (121.167.xxx.120)

    쑥국 냉이국 시금치국 아욱국 무국

  • 14. ㅇㅈ
    '20.4.8 8:45 PM (222.100.xxx.203)

    지금은 단연 쑥국이죠
    너무 맛있어서 지난주부터 거의 이틀에 한번 꼴로
    끓여 먹고있어요
    봄에 보약 쑥 많이 드세요

  • 15.
    '20.4.8 8:51 PM (183.96.xxx.4)

    김치 콩나물국 추천이요
    시원하고 칼칼하니 안 질려요

  • 16. 오징어
    '20.4.8 8:58 PM (59.9.xxx.78) - 삭제된댓글

    오징어 무 국.
    고춧가루, 고추장 조금 넣고 끓이면
    시원칼칼해요

  • 17. 반찬들
    '20.4.8 9:05 PM (125.186.xxx.155)

    무 썰어넣고 멸치 다시로 국물내서 알탕요
    미나리 마지막에 넣었음 더 맛났을텐데

  • 18. nn
    '20.4.8 9:38 PM (95.223.xxx.224)

    여긴 없지만 딱 봄에만 먹을 수 있는 냉이된장찌개, 달래된장찌개 먹고싶네요.
    곤드레 된장찌개도 간단하니 맛있어요.
    선재스님레시피인데
    뚝배기에 생곤드레(또는 불린 곤드레)랑 얄팍하게 썬 표고 몇 장에 물 자박하게 부은 후 끓어오르면 된장풀고 청양고추 썰어 후루륵 끓인 후 밥에 비벼 먹는거예요.
    간단하고 맛있어요 ^^

  • 19.
    '20.4.8 9:39 PM (221.146.xxx.90) - 삭제된댓글

    시금치나 청경채나 알배기나 근대 넣고 된장국
    두부 애호박 새우젓국
    쇠고기무국 쇠고기미역국 쇠고기숙주국
    계란탕
    브로콜리크림수프

  • 20. ㅇㅇ
    '20.4.8 9:56 PM (59.10.xxx.178)

    얼마전에 소고기 뭇국 끓였는데 넘 맛났아요
    그냥 전날 다시마 담궈둔 물에 소고기랑 무 볶아
    다시마물 부어 끓였는데
    넘 맛났어요
    오훙 위에 댓글들 보고 따라 만들어볼래요~~

  • 21. wii
    '20.4.8 10:10 PM (220.127.xxx.18) - 삭제된댓글

    봄동소고기국. 미역국. 소고기 무국. 시금치국. 김치국. 황태국. 김치찌개. 된장찌개, 고추장찌개. 부대찌개 등등 먹어요. 가끔 큰 맘 먹고 육개장 끓이고요.
    혹시나 싶어 비비고 국 몇개 사봤는데, 내가 한게 훨씬 맛있다 싶어서 ㅜㅜ;;;;; 비상용으로 두려고요.

  • 22.
    '20.4.9 3:21 AM (110.70.xxx.72)

    청국장, 계란감자국, 된장국, 미역국, 떡국... 요즘 먹은건데 뭔가 새로운게 필요하네요;;;

  • 23. ...
    '20.4.9 2:24 PM (125.178.xxx.135) - 삭제된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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