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으로 꼭 성공했으면 좋겠어요 연예계 그 험난한 곳애서 혼자서 매니저만 믿고 노력하는데 엄마 마음으로 응원하게 되네요.
25살 아가씨가 혼자서 열심히 사는거보고 감동받았어요.
매니저도 고집쎄보이고 저 아가씨도 강단있어보이는데
싸우는 장면에서 제가 다 떨렸네요.
이슬람인데 돼지고기 맛있다고 먹으면서 한국에 제가 있으니까 먹어도 된다면서 삼겹살을 굽는 모습이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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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찰스에 이란 아가씨 참 이쁘네요.
아고 조회수 : 782
작성일 : 2020-04-07 20:34:10
IP : 223.38.xxx.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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