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은 추가 담보를 요구했고 급매물들이 늘어 급매물간의 가격경쟁 등으로 가격은 폭락했죠
강남 아파트 당시 43% 급락, 19억 --> 11억이 되었습니다.
위기 상황에서는 "현금을 확보해야 한다" 고 합니다. 이런 세계적 위기 속에선
현금 을 저축 형태로서도 제1금융권에 4600~700 사이로 분산하여 5000만원까지의 예금자보호를 받아야하구요
외부의 경제충격은 투자 심리 위축으로 이어집니다. 실수요자도 더는 서울아파트에 투자 않지요.
서울아파트 절반이 갭투자인데 그 갭 역시 세입자에게 대출받은 것이예요 은행대출만이 빚이 아니잖아요.
문제는 다시 V자 반등은 현재 코로나로 인한 충격이 코로나만 잡히면 끝날 정도급이 아닌관계로,,
서울아파트 절반이 갭투자인데 그 갭 역시 세입자에게 대출받은 것이예요 은행대출만이 빚이 아니잖아요.
문제는 다시 V자 반등은 현재 코로나로 인한 충격이 코로나만 잡히면 끝날 정도급이 아닌관계로,,
또 인구급감으로 힘들것이고, L 자형 일본식 장기 불황 , 내진 거품은 꺼지게되는 부동산 하락을 부르지요.
전월 대비 3월,,5대은행의 대출이 4배 가까이 늘어났다고 합니다
부동산은 유동성을 먹고 자라나는 것인데 시중 자금유입이 감소하고 있지요
소비 심리 위축과 시중 금리 상승은 전세가격 하락을 부릅니다.
소득도 줄어들고 심리로 위축되다보니 전세세입자 구하기가 어려워지겠죠
매매 가격이 떨어지면 전세가격도 바로 떨어집니다
매매 가격 하락은 전세 가격 상승을 부른다. 언론에서 주장하는 이 전제가 맞을까요?
왜 이런 보도를 할까요? 정부의 집값 규제를 비난하기 위한 방법으로 사용합니다.
강남3구는 매매가 대비 전세가는 50프로입니다.
평균 9억 7천 잠실 레이크팰리스 전세가 는 지금 4월 8억 8000만원으로 등록
한달만에 1억이 빠졌습니다
반포 자이 평균 전세가 12억 8천 평균 15억 천으로 뛰었던 것이
지금 현재 13억 , 2년 전 시세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골목상권 매출 최대 85%감소, 4월1일자 뉴스입니다 .의류점 가구점 금은방 유통
-80~ 95 감소 지표인데.
경제위기는 사람들의 여력이 없게만들기에 전세든 매매든 빠지는 게 수순인데도
집값은 거품이 빠지지 않는다. 전세가가 고공행진 이라고 하는 사람들은
전세가가 빠지면 매매가 하락을 더 크게 부를것이기때문에 바득바득 전세가는 오른다고 하는 겁니다
내 집 한채 있어야한다고 하나 현재는 남의 말듣고 집 살 시기가 아닙니다.
서울 30% 파산, 대전 50% 파산, 인천 40% 파산 늘어났고 6개월~1년 후 경매가 쏟아진단 말입니다
부동산은 거품 빠지는 데 3~4년 기다려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