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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길상사가 어떻게 생겼는지 몰랐는데

| 조회수 : 6,266
작성일 : 2020-04-04 18:33:49
예전에 서울에 어느 요정?했던 여자가
무소유를 읽고
자기 건물들(전재산이겠죠)을
법정스님에게 기부하겠다고...
법정스님이 10년을 거부하다
받았다고

그래서 길상사를 지었다고...음...
전 처음 들어서
신선한 충격이었네요

요정 사장도
법정스님도
길상사도.
IP : 61.253.xxx.184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4.4 6:38 PM (116.34.xxx.209)

    그 기생이 보통 기생이 아니죠...
    더 찾아보세요.^^

  • 2. . .
    '20.4.4 6:38 PM (175.213.xxx.27)

    그 여자가 시인백석과 젊은시절 잠깐 사귀었던 때도 있었죠.

  • 3. 원글
    '20.4.4 6:42 PM (61.253.xxx.184)

    어허...
    그여자가 그여잔가요 ~

  • 4. 길상사가
    '20.4.4 6:43 PM (223.38.xxx.174)

    그 여자가 운영하던 요정이었어요. 대원각.

    70년대 삼청각과 쌍벽을 이루던 곳이었는데
    지금 한군데는 사찰 다른 한군데는 전통 공연을 하는 한정식집.

  • 5. ㄴㄴ
    '20.4.4 6:45 PM (218.51.xxx.239)

    이 여주인과 연인 사이였던 한 시인?과의 러브 스토리도 유명합니다`

  • 6. 음.
    '20.4.4 6:49 PM (112.150.xxx.194)

    그런데, 백석 시인이 사랑했던 여인은 통영 사람, 다른 여자라던데요.
    그 요정 주인은 짝사랑? 이었다 하고.
    맞나요?

  • 7. 엄청
    '20.4.4 6:50 PM (106.102.xxx.37)

    넓더라구요.

  • 8. ..
    '20.4.4 6:52 PM (175.213.xxx.27)

    백석은 본인이 짝사랑도 많이많이 하고 서로 사랑도 엄청 많이하고. 여자들의 흠모도 많이받고. 그당시 대학나온 엘리트이고 지적이고 키크고 잘생기고 스타일도 세련됐어요. 문학청년이기까지 하니 . 요즘엔 현빈 닮았단 소리도 들을정도.

  • 9. ㅁㅁ
    '20.4.4 7:03 PM (180.230.xxx.96)

    둘의 사랑얘기는 지금 알았네요
    다시한번 가보고 싶네요
    코로나가 진정 되어야 할텐데..

  • 10. 인생무념
    '20.4.4 7:27 PM (121.133.xxx.99)

    원글님 덕분에 알았네요., 백석과 자야..자야가 누구인지.
    http://m.blog.naver.com/seobu54/221861306450

  • 11. ㅇㅇ
    '20.4.4 7:34 PM (110.70.xxx.246)

    길상사..사진으로 보니 분위기가 고즈넉하고 정갈하네요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영남대다닐때 이동순 교수님이 백석 매니아로서 연구하셨던 기억이 납니다. 시험문제에 백석의 어느 시가 출제되기도 했었죠

  • 12. 원글
    '20.4.4 7:46 PM (61.253.xxx.184)

    헐...저도 링크 덕분에 좋은 글 봤네요 . 고마워요
    사진도 너무 이쁘고..
    1000억의 재산이 그사람의 한줄 시보다 못하다니....으헉..
    난 속물인가봐....이해가 안돼...ㅠ.ㅠ.

    길상사.......코로나 끝나면 한번 가봐야겠어요
    서울 의외로 갈만한 데가 많네요

  • 13. ㅇㅇ
    '20.4.4 7:49 PM (211.244.xxx.149)

    백석시 참 특이하고
    좋아요 ㅜ
    저도 백석이라면 인생 걸고 사랑했을 듯요
    남한에 남았더라면 좋았을텐데
    아까운 사람이에요

  • 14. Gg
    '20.4.4 7:52 PM (218.144.xxx.47)

    백석 측에서는 저 기생 망상이라고 인정 안해요
    나타샤가 자기라고 기생이 그런거지 백석이나 주위 지인들은 아니라고 함요

  • 15. ..
    '20.4.4 7:57 PM (116.39.xxx.162)

    백석에게 저 여자는 그냥 잠깐 스친 정도인데
    기생이 백석을 이용한 건지는 모르겠지만
    혼자서 망상의 바다에서
    허우적 거린 건 확실.

  • 16. 그래도.
    '20.4.4 8:17 PM (112.150.xxx.194)

    서울 한복판에 저 정도 규모. 분위기의 절이 어딨습니까.
    아주 북적이는 곳도 아니고.
    그 요정의 주인이었던분이 대단한거죠.

  • 17. 백석과
    '20.4.4 9:07 PM (110.70.xxx.246)

    자야가 기생시절 같이 동거한 일은 사실이지않나요.
    미남 시인이라 여자들이 꽤 따랐던 사람이고..
    첫사랑은 따로 있었던것으로 뒤늦게 알려졌지만

  • 18. 33
    '20.4.4 11:13 PM (182.227.xxx.57)

    백석 측에서는 저 기생 망상이라고 인정 안해요
    나타샤가 자기라고 기생이 그런거지 백석이나 주위 지인들은 아니라고 함요22222222222

  • 19. 원글
    '20.4.5 11:26 AM (61.253.xxx.184)

    ㅋㅋ
    망상이나 뭐나
    천억대의 재산을 기부한거 보니
    저 기생의 승리네요. 제가 보기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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